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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생명·흥국생명·DB생명

삼성생명이 전국 맛집 홍보와 건강식품 소개에 나선다. ◆ 식습관 개선 통해 질병 예방 삼성생명은 블루리본과 함께 '삼성생명×블루리본 레츠(Let's) 건강맛집 핸드북'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컨설턴트, 임직원을 통해 건강맛집을 추천받은 후 블루리본과 심사를 거쳐 전국 각지 360개의 식당을 '건강맛집'으로 선정했다. 선정한 건강맛집은 삼성생명 컨설턴트를 및 블루리본 앱과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건강맛집'으로 선정된 식당에는 '삼성생명&블루리본 건강맛집' 인증스티커를 배부했다. 5월에는 더헬스앱과 연계하여 건강맛집 방문·건강식단 인증 챌린지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전국의 건강맛집을 발굴해 소개함으로써 전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하고, 식습관 개선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 국민의 건강자산 증진을 돕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흥국생명이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 소비자보호 인식 제고 및 실천력 강화 흥국생명은 임직원 및 영업가족의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완·소 데이(Day)'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소비자보호의 날'은 지난 2018년부터 시작했다. 금융소비자보호 인식 제고 및 실천력 강화를 위해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설계사 및 지점장을 대상으로 완전판매 프로세스 점검을 진행했다.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을 키웠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비자보호 체크리스트를 점검했다. 금융정보, 소비자보호 소식, 민원사례 등을 공유하며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참여 및 실천을 독려했다. 흥국생명 소비자보호팀 관계자는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는 금융회사의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권익 증진 및 신뢰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B생명인 창립 34주년을 맞아 기념식 및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 추첨 통해 경품 제공 DB생명은 창립 34주년 기념식을 본점에서 진행하고 지난 한 해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을 포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생일파티에 초대합니다'라는 주제로 창립 34주년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DB생명의 캐릭터인 '우리', '두리'를 방향에 맞춰 보내는 게임 및 인스타그램 인증사진 업로드 두 가지의 이벤트를 마련했다.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김영만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4년간 고객님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리고, 창업이념을 깊이 새겨 고객님의 백년친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4-18 10:07:4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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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4월 갓세일 열고 물가안정 주도

GS25는 물가 안정과 가성비 있는 소비 활동 증대를 위해 기획 운영 중인 파격 행사 '갓세일'이 최고의 성과를 보이며, 고객에게 확실한 호응을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난 2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갓세일'의 행사 실적이 지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3월에 진행한 행사의 결과를 확인해 보면, 22년 1년동안 진행된 유사 행사의 최고 월 매출 실적 대비 22% 높은 성과를 보이며, 역대 최고 매출 성과를 보였다. 전년 동기간 대비로는 약 106% 신장, 직전 주 동기 대출과 비교하면 약 164% 성장한 것으로 확인 됐다. GS25는 월별 테마에 맞춘 행사 상품 운영과 지속 상승하는 물가로 어려움이 있는 소비자를 위한 파격적인 상품/프로모션 구성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비결로 보고 있다. 4월 갓세일은 '물가안정', '중간고사', '나들이' 3가지 테마로 'GS25에서 갓세일과 함께해 봄'의 캐치프레이즈로 이달 20일부터 말일까지 진행한다. 맥주, 면류, 하겐다즈, 생수, 유제품, 화장지, 핫바류,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37종의 1+1 행사 등 총 102종 상품으로 구성했다. 4월 갓세일에는 스탬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 상품을 구입 후, GS&POINT를 적립하고, '우리동네GS' 앱에 생성된 스탬프를 5개 모아 응모를 하면, 갤럭시S23, 아이패드(9세대), 에어팟(3세대) 등 약 5000여개의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GS25는 고객들에게 가심비로 인기가 높은 '위대한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상품을 출시했다. 경기 침체로 집에서 식사를 하는 고객이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하나만 먹어도 든든한 한끼를 제공하는 '위대한짬뽕면+밥', '위대한짜장면+밥'이다. 기존에 냉장면, 냉장밥을 따로따로 먹었던 상품을 하나의 패키지로 결합한 상품으로 따로 상품을 구매하는 것보다 최대 35% 절약할 수 있다. 최승훈 GS25 플랫폼마케팅팀 담당자는 "물가 안정과 고객에게 큰 만족을 드리기 위해 기획한 GS25 갓세일이 업계에서 유사한 행사가 만들어질 정도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MD, 영업, 마케팅이 협력을 통해 갓세일을 편의점 대표 행사, 업계를 리딩하는 행사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8 10:05: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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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지구와 나를 위한 착한 뷰티' 기획전 실시

GS샵은 모바일 앱에서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23일까지 친환경 뷰티 상품을 총집합한 '지구와 나를 위한 착한 뷰티' 특별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구와 나를 위한 착한 뷰티' 기획전은 뷰티 업계 친환경 트렌드 '컨셔스 뷰티(Conscious Beauty)'를 반영한 행사다. 컨셔스 뷰티는 화장품 원료부터 용기까지 친환경적 방법으로 생산된 상품을 소비하는 트렌드로 파라벤과 같이 유해한 화학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 '클린 뷰티'와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성 성분을 거부하는 '비건 뷰티' 등을 포함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비건 ▲클린 ▲친환경 패키지 ▲리필형 상품 등 4가지 테마로 75개 브랜드 400여개 상품을 소개한다. 또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방부제가 없고 100% 자연분해 되는 주방세제 '톤28 설거지바', 용기에 재생플라스틱을 50%포함한 '헤라 글로우 쿠션' 등의 경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고, 라보에이치 샴푸, 아로마티카 티트리 샴푸 등을 한정 수량으로 배송비만 내면 체험팩을 보내주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비건 뷰티 테마에서는 더바디샵, 러쉬, 프리메라, 닥터올가, 정샘물 비긴스, 마녀공장 등의 브랜드 상품 126종을 소개한다. 클린 뷰티 테마에서는 구달, 톤28, 메이크프램, 꼬달리, 비플레인 등의 브랜드 상품 157종을 선보인다. 올해 4월에 출시된 '구달 어성초 진정 선스틱'이 대표적인 클린 뷰티 상품으로 인체에 유해한 보존제, 가소제, 계면활성제 등 의심 성분 18개를 모두 배제했다. 친환경 패키지 상품으로는 '닥터브로너스 퓨어캐스틸 비누'가 대표적으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만든 PCR플라스틱을 용기 소재로 사용하고 있다. 그 밖에 이니스프리, 닥터지, 아로마티카, 듀엠 등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한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소개한다. 리필형 상품은 샴푸, 바디워시, 팩트, 쿠션 등 가장 많은 상품군에 적용되고 있다. 해당 기획전은 GS샵 모바일 앱 상단 '혜택'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GS샵 M뷰티팀 변정희MD는 "이번 기획전은 단순 판매 증대를 위해서만이 아닌 친환경 뷰티 브랜드와 상품 알리는 ESG 캠페인 성격의 행사다"라며 "사람의 피부와 환경이 동떨어진 존재가 아닌 만큼 자신의 피부 건강을 위해 친환경 뷰티 상품을 선택하는 고객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8 10:00: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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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가구로 변화'하는 유럽 시장 겨냥 라이프스타일 올레드 TV 선봬

LG전자가 유럽으로 올레드 TV 공략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유럽 브랜드 모오이 주요 매장에 올레드 TV 제품군을 전시하기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모오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영국과 네덜란드 등 주요 매장을 운영 중이다. LG전자는 오브제 컬렉션 포제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소개했고, QR코드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막한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3'에도 모오이의 5가지 디자인과 컬러 패턴을 적용한 작품을 선보였다.▲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와 이젤 ▲LG 스탠바이미 ▲LG 엑스붐 360 스피커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에어로퍼니처 등이다. 특히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는 출시국가를 지난해 9월 기준 12개국에서 올해 40여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유럽 시장은 프리미엄 TV를 선호하며, 올레드 TV 출하량 40%를 차지할 만큼 주요 시장이다. 최근 독일가전통신전자협회(GFU)가 TV를 선택할 때 고려할 사항으로 디자인을 꼽으며 '가구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한 바, LG전자도 가구와 디자인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시장을 공략하는 모습이다. LG전자 HE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오혜원 상무는 "프리미엄 TV 시장이자 예술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10년 혁신의 노하우를 담은 LG 올레드 TV로 고객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4-18 10:00:0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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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 회장, 배터리 핵심 소재 공장 방문…"선도적 경쟁우위를 지속하자"

구광모 LG 회장이 배터리 소재 핵심 기지를 직접 둘러보며 미래 먹거리 확보 현장을 확인했다. LG는 17일 구 회장이 충북 청주 LG화학 양극재 공장을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권봉석 ㈜LG COO(부회장), 홍범식 ㈜LG 경영전략부문장(사장), 이향목 LG화학 양극재 사업부장(부사장) 등이 함께했다. 구 회장은 청주 공장 양극재 생산라인을 꼼꼼하게 둘러보고 생산현황과 글로벌 공급망 전략 등을 점검했다. 전세계 배터리 소재 시장이 미국 IRA(인플레이션 감축법)와 유럽 CRMA(핵심원자재법) 등으로 급변하는 상황, 구 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을 점검하고 변화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안을 점검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양극재는 배터리 용량과 수명 등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소재다. 배터리 생산 원가에서도 40% 이상을 차지해 배터리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사업이다. 특히 청주공항에서 생산하는 하이니켈 NCMA 양극재는 LG화학 소재 기술력을 집약해 출력과 안정성을 모두 높일 수 있다. 연간 생산량은 7만톤 규모로 고성능 전기차 70만대분 배터리를 만들 수 있다. 그 밖에도 LG화학은 글로벌 생산라인에서 12만톤 규모 양극재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경북 구미 생산라인을 가동하기 시작하면 내년부터 연간 18만톤 생산까지 가능해진다. LG화학은 글로벌 전기차 업체의 양극재 수요에 대응해 생산 능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LG화학은 양극재를 포함한 전지소재 사업 매출을 지난해 약 5조 원에서 2027년 약 20조 원으로 4배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다. 구 회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글로벌 공급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양극재를 생산하는 청주공장 구성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구 대표는 "양극재는 배터리 사업의 핵심 경쟁력 기반이자 또 다른 미래성장동력으로서 선도적 경쟁우위를 지속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4-18 10: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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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의 전원에 산다] "이러다 다 죽어"

"이러다 다 죽어!" 드라마 '오징어게임'속의 대사가 아니다. 한 주택시행자는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 대해 "내일 당장 다 터져도 이상할 것 없는 시한폭탄"이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자리를 함께 한 제2금융권 인사도 "올해 들어 제2금융권에 들어오는 PF사업이 완전히 말라버렸다"며 "밥줄 끊겼다"고 한탄했다. "(이 상황이) 풀릴려면 최소한 몇 년 걸릴거야. 어떻게 견디겠냐고. 생목숨 여럿 작살나는 거 한순간이니." 그들은 김진태 강원지사가 쏟아올린 레고랜드 사태에 아직도 분을 삭히지 못했다. 레고랜드 사태는 잠시 수면 아래 가라앉았을뿐, 갈수록 건설업체의 연쇄부도설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잠잠해지는 커녕 불안, 공포는 업계에 스며들어 목을 조이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당시를 떠올리는 이도 있다. 현재 PF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선 150조원 규모의 지원이 요구된다는 게 전문가의 의견이다. 가을 위기설의 징후는 뚜렷하다. 최근 창립 50년이 넘는 건설업체를 포함, 대형건설사마저 여럿 부도났다. 1분기 폐업한 건설업체가 1000여개나 이미 넘어섰다. 반면 건설업체 신규 등록은 줄었다. 종합건설사의 신규 등록은 지난해 1분기 3872건에서 올해 1분기 333건으로 급감했다. 건설사도 할인 분양, 임대 전환, 자금 융통 다각화 등 온갖 대응을 찾지만 속수무책이다. 전국 미분양 가구수는 지난 2월 7만5438가구에 달했다. 같은 기간 악성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8554가구로 전월 대비 13.4% 늘었다. 그래서 주택판은 이제 킬링필드다.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도 살 길이 안 보인다. 헌데 선장이라는 이는 "우량자산은 살려내겠다"고 객적은 소리나 해대고 있다. 그게 답이라고 믿는 건지, 답이 없이 그냥 내뱉는건 지. 어떤 이는 이렇게 반문한다. "부실자산이나 한계기업은 그냥 죽으라고?" "우량자산은 있냐?"고. 건설사는 물론 금융권도 고통이다. 새 먹거리 찾기, 자금 조달은 언감생심이다. 점차 좀비화되고 있는 판에 먹고 죽잘 것도 없다. 생산자들이 이 모양인데. 소비자들은 어떤가? 이미 시장에 들어와 새판을 만들어줄 젊은이들은 치솟는 집값에 '영끌', '빚투'에 이어 고금리폭탄 맞고 즐비하게 '전사'했다. 무주택서민들은 이미 전사한 지 오래다. 우량자산이란 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의 술래 '영희'나 마찬가지다. 들키면 죽는다. 그나마 괜찮다는 서울, 수도권 지역 일부사업장은 우량자산이란 명목으로 살아남았더라도 시장 양극화를 가속시킬 수 있다. 게다가 지역경제는 더욱 처참할 수 있다. 어느 하나 살려서 될 문제가 아니란거다. 당연히 누구라도 '선한 영향력'은 없다 이제 시작이다. 분양 시장에 크게 의존하던 중소형 건설사는 연명하는 수밖에 없다. 당연히 '우량자산이 어쩌구'한 소리에 시장에서는 '어이쿠'하는 것이다. 김진태 지사가 레고랜드 어쩌구하니 금융산업까지 휘청이지 않던가. 쓸 수 있는 카드는 얼추 다 소진된 거 같다. 시장반응은 아직 썰렁하다. 무주택서민을 위한 대책은 거의 없다. 기득권 논리의 정책이었으니 왜 안 그렇겠나. 헛발질해대는 꼴이 영영 깨닫지 못할 것 같다. 답은 무주택서민에 있다. 무주택자(불량자산, 한계기업)들을 시장에서 아예 퇴출시킬 게 아니라 시장에 불러들이는 정책, 그들의 삶을 도울 때 길이 필요하다. 안 되면 시장으로 유인이라도 해야지 않겠는가.

2023-04-18 09:56:4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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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실시간 스트리밍 안전교육 실시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관장 원미란)은 18일 경기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간 스트리밍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실시되는 실시간 스트리밍 안전교육은 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체험학습 기회가 제한된 학교 안전교육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재난 및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위기 대처 능력을 키워주기 위함이다. 교육은 ▲선박(물놀이) 안전 ▲교통안전 ▲응급안전 ▲화재 안전 등 4개 교육프로그램 구성되어 있으며 18일부터 7월 21일까지 유튜브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채널을 통해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 40분간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2학기인 9월부터는 교육내용을 총 8개 영역으로 확장해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원미란 관장은 "실시간 스트리밍 안전교육 프로그램은 7대안전표준안을 기준으로 마련된 만큼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며 "년 51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실시해야 하는 학교현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시행하고 있는 실시간 스트리밍 안전교육은 지난 2021년부터 시행돼 그간 234개교 74,457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았다.

2023-04-18 09:55:59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