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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송영길 즉각 귀국시키고, 관련자 불체포특권 남용 말아야"

국민의힘이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민주당이 돈 봉투 의혹에 대한 사과와 함께 자체 진상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힌 가운데 국민의힘은 17일 '코미디', '진실 뭉개기 시도'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앞에서는 민주주의를 강조하며, 온갖 정의로운 미사여구로 국민 표심을 사려했던 민주당이 알고 보니 뒤에서는 돈 봉투를 살포하며 금권선거를 자행했다니, 국민적 배신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했다. 민주당이 돈 봉투 의혹과 관련 '정치 검찰의 기획 수사', '야당 탄압' 등 주장으로 방어하는 한편, 자체 조사도 할 것이라고 한 데 대해 김 대표는 "민주당 자정 능력은 제로에 가깝다. 심판은커녕 각종 부패 범죄 혐의자를 보호하기에 급급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런 민주당이 자체 조사를 하겠다는 것은 코미디이며 진실 뭉개기 시도라고 볼 수밖에 없다. 가히 더불어돈봉투당이라 해도 과인이 아니다"라며 "이 쩐당대회 핵심에 있는 송영길 전 대표는 하루빨리 귀국해 돈 봉투 살포 의혹을 밝히는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했다. 김 대표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도 "송영길 전 대표에게 진 빚이 없다면, 돈 봉투 쩐당대회 관련자에게 철저한 수사 협조를 하라고 촉구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특히 김 대표는 이 대표를 비꼬는 듯 "송 전 대표 지역구를 물려받아 국회의원 배지를 얻은 이 대표이지만, 송 전 대표를 즉각 귀국 조치시키고 관련 민주당 의원 등이 불체포 특권을 남용하지 않고 수사기관에 출석하도록 조치하는 등 엄중한 지시를 해야 마땅하다"는 말도 했다. 이어 "(이 대표가 송 전 대표 귀국 조치나 관련 민주당 의원들 불체포 특권 남용 금지 등을 지시하지 않으면) 이재명을 대통령선거 후보로 선출한 민주당 전당대회에서도 역시 돈 봉투가 오갔다는 세간의 소문은 사실이라고 자인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밖에 윤재옥 원내대표도 "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은 점입가경"이라며 "민주당이 해야 할 일은 송 전 대표를 귀국시켜 진상 규명에 협조하고, 돈 봉투 주고받은 사람들이 스스로 죄를 고백하고 검찰 수사에 협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민·조수진·태영호 최고위원과 장예찬 청년최고위원도 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 '셀프 조사 중단, 검찰 수사 적극 협조',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포기' 등을 언급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17일 최고위 회의 주재에 앞서 " 민주당은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 이번 일로 국민에게 심려 끼쳐드린 점 당대표로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당은 정확한 사실규명과 빠른 사태수습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며 "이번 사안은 당이 사실규명 가리기에는 한계가 분명하기에 수사기관에 정치적 고려 배제된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2023-04-17 10:31:2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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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그룹, 작년 매출 1조1024억 '역대 최대 실적'

영업익 354억 기록…각각 24%, 43% 상승 냉난방, 에너지등 주력사업 고른 성장 보여 귀뚜라미홀딩스가 지난 2019년 11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이후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2024억원, 영업이익 354억원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7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그룹은 지난해 글로벌 경제 악화, 원자재 가격 급등, 국내 소비 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2021년 대비 지난해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43% 각각 성장했다. 실적 호조는 그룹 내 주력 사업인 난방, 냉방, 에너지 계열사들의 매출이 고른 성장세를 보인 덕붙이다. 난방 계열사인 귀뚜라미의 경우 '거꾸로 뉴(NEW) 콘덴싱 L10 가스보일러', '거꾸로 에코(ECO) 콘덴싱 L11 가스보일러' 등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친환경 가스보일러와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이 중심이 됐다. 냉방 계열사 3사 중 귀뚜라미범양냉방은 반도체 공장의 냉동공조 장비, 발전소용 냉각탑, 냉동창고용 냉동기 등을 중심으로 실적이 증가했다. 신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 공장의 공기조화 시스템과 2차 전지 제작 환경에 필수적인 드라이룸·클린룸 시스템 공급 확대가 매출 신장으로 이어졌다. 센추리는 온라인 신선식품 시장과 함께 급성장한 콜드체인 시스템(냉장·냉동 제품의 저온 유통 시스템)에 주목해 수주를 적극 확대했다. 서울 구로구·금천구·양천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귀뚜라미에너지는 선제적 안전관리와 고객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귀뚜라미홀딩스 관계자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이후 각 사업 회사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해 경기 악화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탄탄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며 "올해도 국내외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으로서 내실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7 10:27: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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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미국 섹터 ETF 가이드북' 발간

삼성자산운용이 미국 투자에 관심이 높은 투자자를 위해 'Kodex 미국 섹터 상장지수펀드(ETF)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17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이번 미국 섹터 ETF 가이드북은 기존 대표지수 위주의 미국 ETF 투자를 넘어 경기 사이클 변동을 활용해 추가적인 투자수익을 기대하는 스마트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미국 섹터 투자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제작됐다. 미국 섹터 ETF를 활용한 다양한 섹터 로테이션 전략을 설명한다. 경기 국면에 따라 투자성과가 달라지는 섹터별 특성을 활용해 투자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섹터 순환매 전략, 중장기로 활용할 수 있는 미국 섹터 투자 전략 등 다양한 투자 방법을 담았다. 미국 섹터 ETF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주요 기업에 분산투자하면서도 원하는 섹터에 집중 투자할 수 있어 대표지수 투자와 개별주식 투자의 중간적 성격을 띄고 있다. 최근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S&P500 섹터 ETF 4종을 새롭게 상장하면서 총 6개의 미국 섹터 ETF 라인업을 갖추었다. 기존 ▲KODEX 미국S&P500 에너지(합성), ▲KODEX 미국S&P500 산업재(합성)에 더해 ▲KODEX 미국S&P500 금융 ▲KODEX 미국S&P500 헬스케어 ▲KODEX 미국S&P500 필수소비재 ▲KODEX 미국S&P500 경기소비재가 추가됐다. 30일까지 Kodex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실물 가이드북을 집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미국 섹터 ETF 가이드북' 영상을 시청한 후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고 가이드북을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1000명까지 실물 Kodex 미국 섹터 투자 ETF 가이드북과 배스킨라빈스 싱글킹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Kodex 미국 섹터 ETF 가이드북'은 삼성자산운용 KODEX 홈페이지에서 별도 회원가입 없이 손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미국 투자의 새로운 방법이 될 이번 미국 섹터 로테이션 투자 가이드뿐 아니라 투자자분들이 ETF를 활용해 성공적인 투자를 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 가이드북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Kodex는 투자자분들께 새로운 투자 기회를 꾸준히 안내하고, 투자 성과를 개선할 수 있는 유용한 전략들을 지속적으로 알리며 건전한 투자문화 선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4-17 10:25:2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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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미국하이일드액티브(H) ETF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오는 18일 ACE 미국하이일드액티브(H)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17일 한국투자신탁운용에 따르면 ACE 미국하이일드액티브(H) ETF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물로 운용되는 선진국 하이일드 투자 상장지수펀드(ETF)이다. 특히 ACE 미국하이일드액티브(H)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내놓는 두 번째 월배당 ETF이기도 하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달 14일 첫 월배당 ETF 상품인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를 출시한 바 있다. ACE 미국하이일드액티브(H) ETF는 비교지수(Markit iBoxx USD Liquid High Yield Total Return Index) 대비 초과성과를 목표로 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비교지수인 'Markit iBoxx USD Liquid High Yield Total Return Index'는 미국달러(USD) 표시 하이일드 회사채로 구성된 지수로, S&P 글로벌 인덱스(S&P Global Indices)가 산출·발표한다. ACE 미국하이일드액티브(H) ETF는 미국 거래소에 상장된 미국달러(USD) 표시 하이일드 ETF에 주로 투자할 계획이다. 하이일드 채권이란 신용도가 낮은 기업이 발행하는 고금리 채권을 말한다. 김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고물가, 저성장 국면에서는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인컴형 자산의 투자매력이 더욱 높아진다"며 "최근 20여 년간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심각한 경기침체기를 제외하면, 하이일드 채권의 성과는 대부분 매력적인 인컴 수익을 제공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ACE 미국하이일드액티브(H) ETF는 하이일드 채권의 높은 이자수익은 누리면서도, ETF 형식으로 편입해 디폴트 리스크(개별 채권 부도위험)를 최소화했다"며 "장기적으로 높은 인컴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4-17 10:25:1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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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라인 제정

세종대학교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챗GPT 등의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생성형 AI는 문서(Text), 코드(Code), 이미지(Image), 스피치(Speech), 영상(Video), 입체 이미지(3D), 수식(Mathematics), 음악(Music), 게이밍(Gaming) 등 기존 콘텐츠를 활용해 유사한 콘텐츠를 새롭게 만들어내는 인공지능 기술을 말한다. 세종대는 가이드라인을 통해 ▲생성형 AI의 학술 윤리적 활용에 대해 학생과 논의하고 내용 공유 ▲학문 목적과 높은 수준의 학문적 진실성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논의하고 학생의 적극적인 학습 참여 지원 ▲학생들에게 생성형 AI의 결과물을 직접 검토하고 선별적으로 사용하도록 주지 ▲검토 없이 제출된 결과물로 인해 발생된 문제의 책임은 학생에게 있음을 안내하도록 교수들에게 권고하고 있다. 학생에게는 ▲학문 목적과 높은 학문적 진실성의 가치를 위해 생성형 AI를 윤리적으로 활용 ▲생성형 AI가 대학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개선된 교육과정 및 평가에 성실하게 참여 ▲생성형 AI의 한계와 부정확성에 대해 이해하고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만 활용 ▲민감한 개인정보 및 연구 기밀 사항은 다루지 않도록 주의 ▲생성형 AI의 결과물을 변조하지 않고 그대로 활용할 경우 표절에 해당 등에 대해 안내했다. 홍우영 세종대 교무처장은 "생성형 AI는 인간과 달리 윤리적 판단 능력이 없으므로 법적, 윤리적으로 허용되는 범위에서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사용해야 유익하고 가치가 있는 활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4-17 10:24: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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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

한국농어촌공사는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월 27일 한화진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시작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선언·이행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병호 사장은 이석용 농협은행장의 추천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실천 주자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력거래소 등 3개 기관을 추천했다. 이로써 나주혁신도시 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운동을 확산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공사는 '오래쓰지(5RExESG) 캠페인'을 통해 일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해 오고 있으며, 둘레길(호숫길)을 걷는 모두가 참여가능한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쓰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오래쓰지 캠페인은 새로운 것은 거절하고(REfuse), 불필요한 것은 줄이고(REduce), 계속 쓸 수 있는 것은 오래 쓰고(REuse), 다시 쓸 수 있는 것은 재활용하고(REcycle), 이 모든 것을 기억하고 실천(REmember)한다는 내용의 캠페인이다. 또한, 쓰담 캠페인이란 쓰레기 담기의 줄임말로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 동참을 위한 둘레길(호숫길) 쓰레기 줍기 캠페인을 말한다. 이병호 사장은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4-17 10:24: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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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조경브랜드 그린바이그루브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롯데건설은 조경브랜드 그린바이그루브(GREEN X GROOVE)가 '2023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시작된 디자인 분야의 최고 권위의 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는 상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56개국 1만1000여 개 출품작이 경쟁을 벌였다.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서비스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 총 9개 부문에서 133인의 심사위원단이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린바이그루브는 커뮤니케이션 부문의 제품 및 서비스 브랜딩 카테고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 '그린바이그루브(GREEN X GROOVE)'는 롯데건설 주거 상품에 적용할 조경 상품을 아우르는 브랜드다. 자연을 연상시키는 '그린(Green)'과 리듬과 활력을 뜻하는 '그루브(Groove)'를 조합한 이름으로, 휴식과 치유라는 조경의 근본적인 기능에 입주민의 일상 속에 다채로운 리듬을 전달한다는 의도다.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 관계자는 "그린바이그루브의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고객에게 새로운 주거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고민과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4-17 10:21:1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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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스마트 창고 관리 시스템 개발…물류 IT 분야 추가 도약

LoIS WMS…제품 입출고·이동, 재고등 파악 쉬워 전국 물류센터에 도입 CJ대한통운이 스마트 창고 관리 시스템인 'LoIS WMS'를 개발하고 물류 IT 분야에서 추가 도약한다. CJ대한통운은 LoIS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를 전국 물류센터에 도입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WMS란 물류 운영을 위한 솔루션으로 제품 입출고·이동, 재고 등을 추적 관리하며 자동화된 프로세스로 효율적인 물류센터 운영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CJ대한통운은 기존의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LoIS WMS로 전환하고, 새로 수주하는 고객사를 대상으로는 새로운 시스템을 바로 적용할 계획이다. LoIS WMS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B2B2C(B2B+B2C)를 원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유통 트렌드 속에 물류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위해 개발했다. CJ대한통운은 이를 통해 더욱 다양한 고객사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LoIS WMS 내에 산업군 별 템플릿을 제작해 CPG, F&B, 제약 등 고객사의 산업별 특화 기능을 구현하는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규 고객사가 생길 때마다 새롭게 시스템을 개발할 필요없이 빠르게 적용이 가능하도록 유사 사례를 그룹화해 범용성을 제고했다는 평가다. CJ대한통운의 고객사는 월간 물류 리포트를 통해 한달 간의 물류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물류 전략 수립과 관리가 용이해질 전망이다. LoIS WMS는 재고 관리 일원화와 경로 별 이동 경로 최적화 등 다양한 지표를 연동해 통합 관리하는 등 물류 서비스 품질을 크게 높였다. 이로 인해 기존 시스템 대비 속도가 30% 빨라졌고 모바일 앱(App), 웹(Web)으로 언제든 접속 가능해 업무 편의성도 높아졌다. 작업 대기시간이 감소하면서 작업자 만족도와 생산성까지 동시에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CJ대한통운은 미국, 동남아 등 글로벌 현지 법인에도 LoIS WMS 적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 김권웅 W&D본부장은 "LoIS WMS는 시스템에 대한 구조 진단부터 물류센터 시스템 실제 사용자의 의견을 취합해 사업부에서 직접 설계한 시스템"이라며 "IT 경쟁력이 곧 물류 경쟁력이라는 판단 하에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4-17 10:20: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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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하나카드·비씨카드

신한카드가 데이터 사업에 속도를 낸다. ◆ 오는 7월 민간기업 대상 설명회 진행 신한카드는 그랜데이터(GranData) 얼라이언스 확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그랜데이터는 최근 금융결제원, GS리테일, LG전자, SK브로드밴드 등 기관 및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를 활용한다. 현재 신한카드, SK텔레콤, KCB가 보유한 고객은 각각 3000만명, 2800만명, 4400만명으로 각 사의 데이터를 개인 단위로 가명결합해 분석할 수 있다. 앞서 그랜데이터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경제효과 분석' 연구를 통해 가구 형태나 소득수준에 따른 국민지원금의 소비 진작 효과를 검증하는 등 데이터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 참여로 가명결합 데이터 사업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자사 앱을 활용한 행사를 진행한다. ◆ 추첨 통해 맥북, 아이패드 제공 하나카드는 당사의 가맹점 마케팅 플랫폼인 '뉴(New) 나만의 픽(Pick)' 서비스 오픈을 통해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달 새롭게 시작한 나만의 픽 서비스는 손님의 카드 사용 패턴을 분석해 개인을 위한 맞춤 혜택을 제공한다. 손님의 지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용 빈도가 높은 생활밀접형 가맹점을 엄선했다. 원큐페이 앱에서 나만의 픽 탭을 통해 원하는 혜택을 선택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달의 혜택 가맹점은 이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핏펫, 농협하나로마트 등이다. 내달 말까지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맥북 에어(M2, 1명), 아이패드 에어(5세대, 1명), LG 코드제로(R5, 2명)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5명에게는 에어팟 프로 2세대와 20명에게는 스타벅스 카드 5만원권을 추가 제공한다. 장순곤 하나카드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손님 니즈에 맞춘 혜택을 제공하고자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여 손님을 위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주식 투자자의 편의성을 높인 신기능을 선보인다. ◆ 계좌개설 주식거래, 편리하게 이용 비씨카드는 페이북 '오르락' 서비스를 론칭하고 국내 대표 주식 1주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르락' 서비스는 KB증권 제휴로 계좌개설부터 주식거래, 잔고 조회 등 꼭 필요한 핵심 기능만 탑재해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소액으로 투자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국내·외 주식 종목을 최소 1000원부터 투자하는 소수점 투자는 물론, 카드, 소비 혜택에서 모아온 페이북 머니로 투자할 수도 있다. 또한 일일 시황 및 관심 종목 요약정리 등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와 공모주 일정, 투자 관련 주요 이벤트 안내와 경제산업 분석 등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토론방 커뮤니티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에 가입하고 계좌 개설 시 국내 대표 주식 10개 종목 중 1주를 무작위로 받을 수 있다. 오성수 페이북컴퍼니 비즈니스그룹 본부장은 "투자서비스 '오르락'은 기존 결제이용자의 소비혜택 서비스와 함께 아끼기, 모으기, 재테크를 한데 아우르는 서비스"라며 "페이북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4-17 10:20:0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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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급증 키워드 1위 '남사'..."첨단산업단지 기대감 반영"

지난 1분기 전국 부동산 수요자들의 관심사 1위는 '남사(경기 용인 남사읍)'로 나타났다. 국가첨단산업단지 발표로 인해 관심이 급증한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 지역 키워드의 경우 주로 시장 상황에 대한 부분과 분양 관련이 주를 이뤘다. 17일 부동산 플랫폼 업체 직방이 올해 1분기 동안 작성된 호갱노노의 리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기준 리뷰에 언급이 가장 많은 키워드 1위는 '남사'로 조사됐다. 용인 남사읍은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바 있다. 국가첨단산업단지 발표로 인해 관심이 높아지면서 2022년 하반기 대비 18.3배가 증가했다. 남사 이외에도 국가첨단산업단지와 연관된 단어인 '반도체(3위)', '원삼(4위)', '처인구(6위)', '클러스터(10위)' 등의 키워드가 급증했다. 급상승한 키워드 2위는 '특례보금자리론'이 차지하며 같은 기간 6.23배 급증했고, 경제 상황과 관련된 '동결(5위)'과 '무역(8위)' 등이 10위 내 포함됐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국가첨단산업단지발표로 주거 여건과 지역 개발에 따른 발전 가능성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급증했다"면서 "개발 호재에 따른 투자 기회와 자산 가치 상승이 침체기의 시장에서도 수요자들의 첫 번째 관심사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지역에선 지난해 하반기 대비 올해 1분기 급등한 키워드는 주로 시장 상황에 대한 부분과 분양 관련이 주를 이뤘다. 시장 상황은 '소진되다(2위)', '반등(4위)', '회복하다(6위)' 등이 급등 키워드 10위 내에 위치했다. 시장 침체에 대한 우려에서 급매물 소진과 거래량이 소폭 회복되면서 시장 상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분양과 관련된 키워드는 예비 당첨의 줄임말 '예당(3위)', 분양아파트를 비교한 '철산(5위)', 1순위 청약경쟁률 51.71대 1을 기록한 '휘경자이디센시아'와 올해 분양예정인 '래미안그란데'의 관심이 높아 '휘경(9위)'이 상위권에 들었다. 그 외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발표되면서 '양천'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정부의 1·3대책 등의 발표로 인해 '규제' 키워드도 3.02배 증가했다. 서울은 전국에 비해 시장상황과 분양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높아 차이를 보였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서울은 개발 관련보다는 시장 상황 개선과 비교적 수요자의 관심이 높게 유지되고 있는 분양과 관련된 키워드가 상위를 차지했다"면서 "수요자들의 동태에 따른 관심 지역과 이슈가 빠르게 변하고 있어 이를 꾸준히 추적한다면 수요자에게 적합한 아파트 상품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4-17 10:17:35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