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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청년 대상 평생교육이용권 484명 선발

화성특례시는 청년층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지역특화(청년) 분야 2차 이용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신청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484명을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5월 1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5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1인당 연간 35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자는 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 교육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지역특화(청년) 분야는 취업 준비, 직무 역량 강화, 자기계발 등 청년 맞춤형 학습 수요를 반영해 운영된다. 신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간편인증, 공동인증서, 휴대전화 인증 등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선발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한 뒤, 잔여 인원은 소득과 관계없이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2026년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일반·AI·디지털·장애인) 및 화성시민평생장학금 수혜자 또는 선정 예정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경기도·국가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5 19:29: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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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화성특례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지원금은 정부 방침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지급되며, 이후 1차 기간 내 미신청자와 추가 기준을 충족한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하고 받을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신청·접수 체계를 정비하고, 오프라인 지급수단 확보 및 현장 안내를 강화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금이 본래 취지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부정 유통 방지 체계도 함께 가동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되며,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추가 기준 충족자를 포함해 추진된다. 지원금은 정부 지침에 따라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화성지역화폐 등으로 지급되며, 세부 지급 방식은 대상자별 안내에 따라 운영된다. 시는 신청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선불카드 및 상품권 수요를 면밀히 관리하는 한편 민원 대응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급 대상 여부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개인정보 보호와 현장 안내에도 세심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지급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청 누리집과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5 19:29: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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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남·북부 산업단지 안전협력 네트워크 구축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산업단지 건설현장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남·북부 산업단지 안전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GH는 이날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 현장에서 남부권역의 안성 제5산단과 북부권역의 양주 은남산단 및 테크노밸리 안전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네트워크 첫 활동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각 현장의 우수 안전관리 사례와 위험성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권역 간 긴밀한 안전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GH는 앞으로 시공 중인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연 2회 교차 방문 방식의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현장별 우수 안전관리 노하우를 산업단지 전반으로 확산시켜 안전관리 수준의 상향 평준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장 근로자가 직접 위험 상황을 체험하며 대응 역량을 높이는 '근로자 참여형 안전체험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소작업 및 추락 사고 VR 체험, 감전 사고 시뮬레이션, 응급처치 교육 등 다양한 체험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운영하는 건설안전 체험교육장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안성 제5산단 앵커기업인 현대자동차 공장 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기획·운영돼 공공과 민간이 함께 근로자 안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남부와 북부를 잇는 안전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현장 간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형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업단지 현장의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5 19:28: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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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6 올해의 책 후보 11권 선정

안양시는 2026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내달 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한 도시 한 책 읽기'는 시민들이 같은 책을 함께 읽고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독서 문화 운동이다. 시는 본격적인 투표에 앞서 문학가, 교수, 작가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심의위원회를 통해 어린이 3권, 청소년 3권, 일반 5권 등 총 11권의 후보 도서를 선정했다. 분야별 후보 도서 어린이 분야는 ▲건전지 엄마(강인숙) ▲나비도감(최현진) ▲친구 자판기(조경희)이고 ,청소년 분야는 ▲나를 발견하는 인류학 수업(함세정) ▲내가 없던 어느 밤에(이꽃님) ▲라이프 재킷(이현)이다. 또 일반 분야는 ▲괜찮은 어른이 된다는 것(김경집)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제철행복(김신지) ▲먼저 온 미래(장강명) ▲할매(황석영) 등이다. 이번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각 분야별 최다 득표 도서 1권씩이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된다. 결과는 오는 5월 8일 안양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선정된 도서를 활용해 '작가와의 만남', '서평·북튜브 공모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2026-04-25 19:28: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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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HPV 예방접종 대상 12세 남아까지 확대

화성특례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 이번 지원 확대에 따라 2014년생(2014.1.1.~2014.12.31. 출생) 남성 청소년은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HPV 4가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기존 지원 대상인 ▲12~17세 여성 청소년(2008~2014년생) ▲18~26세 저소득층 여성(1999~2007년생)에 더해 올해부터 12세 남아가 새롭게 포함되면서 지역 내 감염병 예방 및 보건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을 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성별과 관계없이 예방이 필요한 감염병이다. 특히 청소년기에 접종할 경우 항체 형성이 원활해 예방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2026년 12세 남아(2014년생)를 시작으로 2027년에는 2014~2015년생, 2028년에는 2014~2016년생으로 매년 대상 연령을 1세씩 확대해 17세까지 단계적으로 지원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또한 접종 안내를 위해 시행일인 5월 6일에는 문자 수신에 동의한 2014년생 남아 대상자에게 안내 문자를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한편 미성년자의 예방접종은 보호자 동행이 원칙이며, 지정 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의료기관에 머물며 이상 반응 여부를 관찰하는 것이 권장된다.

2026-04-25 19:27: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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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국내 육성 고구마 품종‘호풍미’ 재배면적 확대

해남군에서는 병해에 강하고 수량성이 높은 국내육성 신품종 고구마'호풍미'재배면적 확대에 나서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덩이줄기썩음병 등 병해 발생이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한 품종에 대한 농가 수요가 커지고 있다. 지난 2023년 첫 보급된 호풍미 품종은 2024년 48㏊ 규모에서 2025년에는 300ha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2025년 기준 해남 고구마 재배면적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재배 농가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군은 재배면적 확대의 핵심 수단으로 조직배양묘 보급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약 19만 8,000본의'호풍미' 조직배양묘를 농가에 보급했다. '호풍미'는 국내에서 육성된 품종으로, 높은 당도와 우수한 식미, 외관 상품성을 갖춰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특히 병해충에 강해 재배 안정성이 뛰어나고 상품성이 우수해 시장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호풍미'를 재배한 농가에서는 품질과 당도가 좋은 평가를 받으며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한 재배 농가는"병해가 적어 관리가 수월하고 수량도 안정적이어서 올해도 재배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남군에서 앞으로도 조직배양묘 보급을 확대해 재배면적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호풍미는 맛과 재배 안정성을 모두 갖춘 품종"이라며"조직배양묘 보급을 통해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5 19:27:0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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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관광플랫폼'인천e지'앱, 모바일 접근성 품질인증 3년 연속 획득

인천광역시는 스마트관광 플랫폼 '인천e지'가 3년 연속 '모바일 앱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한국 웹 접근성 인증평가원이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약자의 이용 편의성을 엄격히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이다. '인천e지'는 총 18개 항목에 대한 전문가 심사와 장애인 사용자 검증을 모두 통과해 100점 만점으로 지난 4월 20일 공식 인증 받았으며, 누적 다운로드 33만 건을 기록 중인 이 플랫폼은 AI 여행비서와 다국어 서비스, 이벤트 연계 투어, 다국어 서비스 등 혁신적인 기능를 제공하며, 인천 관광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 '인천e지 앱'은 군·구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지역축제 밀착형 서비스'와 '역사·문화 테마 콘텐츠'등 테마형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AI 여행 플랫폼 '이지꾸'를 통해 관광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위한 관광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선호 시 글로벌 도시국장은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인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인천e지'의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다양한 테마 프로그램을 통해 포용적이고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25 19:25:1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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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파키스탄서 ‘재회담’ 성사 주목…외교 해법 기대감

미국과 이란이 각각 협상팀을 파키스탄으로 파견하면서 양국 간 대면 협상 재개 가능성이 커진다.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중심으로 이르면 오는 27일 직접 회담이 성사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스티브 윗코프 특사와 사위 제러드 쿠슈너를 협상단으로 파견하기로 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이들은 25일 이슬라마바드로 이동해 이란 측 입장을 청취할 예정이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란이 대화를 원하고 있다"며 "외교적 해법을 모색할 기회를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 측도 이미 움직였다. 압바스 아라그치가 이끄는 협상단은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으며, 파키스탄 지도부와 회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이란은 공식적으로 미국과의 직접 협상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중재 역할을 맡은 파키스탄은 양측과 연쇄 회담을 진행한다. 파키스탄은 25일 이란 협상단, 26일 미국 협상단을 각각 만난 뒤 3자 회담 성사를 타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에서는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27일 양국 간 대면 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제기된다. 양국이 실제로 마주 앉게 되면 약 2주 만에 협상이 재개된다. 앞서 미국과 이란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이슬라마바드에서 약 21시간 협상을 진행했지만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번 협상에서는 이란의 구체적인 평화 제안이 핵심 변수로 떠오른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인터뷰에서 "이란이 제안을 할 것이며 이를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고, 백악관도 "최근 며칠 사이 일부 진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란 내부의 입장 정리가 완전히 이뤄졌는지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란과의 협상에서 진전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미국은 외교적 해결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25 10:11:3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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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2000원 재돌파…공급가 묶였지만 소비자가는 상승

정부가 정유사 공급가격 상한을 연이어 동결했음에도 주유소 판매가격이 2000원을 넘어서는 등 상승세를 이어간다. 정부는 과거 억제됐던 가격이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 현상으로 보고 있다. 2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4차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인 전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ℓ당 2000.1원을 기록했다. 경유 가격이 2000원을 넘어선 것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했던 2022년 5월 이후 처음이다. 휘발유 가격 역시 지난 17일 2000원을 돌파한 데 이어 전날 기준 ℓ당 2006.2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흐름은 정부가 정유사 공급가 상한을 세 차례 연속 동결한 것과 대비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차 최고가격을 휘발유 ℓ당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으로 결정하며 이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판매가격 역시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가격은 상승 흐름을 보였다. 정부는 원인을 '가격 정상화'로 설명한다. 앞서 2·3차 최고가격이 민생 안정을 이유로 국제유가 상승폭보다 낮게 설정되면서 시장 가격이 인위적으로 억눌렸고, 최근 들어 이 격차가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현재 가격 흐름은 정상화 과정"이라고 평가했다. 향후 추가 상승 가능성도 제기된다. 통상 정유사 공급가와 주유소 판매가 간 차이가 ℓ당 100원 내외라는 점을 고려하면, 휘발유는 2030원, 경유는 2020원, 등유는 1630원 수준까지 오를 여지가 있다는 관측이다. 실제로 최근 2주간 국제 석유제품 가격이 하락했음에도 정부가 최고가격을 동결하면서 결과적으로 인상 효과가 발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정부는 국제유가 불확실성과 수요 관리 필요성을 고려한 조치라는 입장이다. 특히 중동 지역 긴장 등 외부 변수와 민생 부담을 동시에 감안해 가격 조정 폭을 제한했다는 설명이다. 남경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정책보좌관은 "국제유가 변동성과 수요 관리, 취약계층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현재 수준에서 가격이 급격히 상승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2026-04-25 10:09:27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