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광주시, 79곳에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환경부가 공모한 '2023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에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번 공모에 '광주광역시 EV투어 문화관광 트렌드 조성 충전인프라 구축사업'이라는 과제로 참여했다. 총사업비 58억원(국고보조 20억원, 민간투자 38억원) 규모로 시민들이 자주 찾는 월드컵경기장, 우치공원, 공영주차장 등 79곳에 226기의 초급속·급속·완속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광주지역 전기충전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브랜드사업은 광주시가 충전기 설치장소를 민간사업자에게 제공하고, 사업자는 자부담으로 지정 장소에 충전기를 설치한다. 설치규모에 따라 환경부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는 방식으로 광주시는 별도의 투자없이 부족한 충전인프라를 확충하게 된다. 광주시는 브랜드사업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산하기관과 자치구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접근성이 우수한 대상을 사전 확보했다. 또 공모를 통해 풍부한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공동참여 사업자를 선정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과를 거뒀다. 공모 선정으로 광주시는 민간투자와 국비유치로 부족한 충전인프라를 확충하고 예산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모 보조사업자인 '이지차저'는 4월 현장조사, 5월 각 기관별 급속 및 완속충전기 설치 등을 거쳐 12월까지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축된 충전시설은 보조사업자가 5년간 의무적으로 운영·관리한다. 이정신 시 대기보전과장은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 공모 선정으로 전기자동차 기반 확충을 위한 민간투자를 이끌어내고, 국비 유치로 58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역 내 충전시설을 순차적으로 설치하기 위해 올해 자체 예산 8억원을 확보한 상태다.

2023-03-27 16:45:5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철새 먹이 공급사업 확대 추진

신안군(박우량 군수)은 흑산면 예리, 심리, 사리마을 등 '휴경지를 활용한 철새 먹이 공급사업'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대상지 모니터링 결과 이 사업을 시작한 후 예년보다 사업대상지에서 서식하는 철새가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에는 먹이 부족으로 철새 관찰이 힘들었지만 사업을 시작한 이후 취식 활동을 하는 철새가 빈번히 관찰되고 있어 철새의 이동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흑산면 일대에 철새 보전과 주민들과의 상생, 마을 활성화, 소득증대 등을 위한 철새서식지 조성사업 일환으로 철새의 서식을 지원하는 철새 먹이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을의 휴경지에 봄철에는 조·수수를 2017년부터 288농가 25.8ha, 겨울철에는 봄동배추를 2021년부터 101농가 4.2ha 재배해 철새 먹이와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철새먹이 공급사업은 철새와 주민에게 서로 상생의 효과가 작용하고 있다. 휴경지에 철새 먹이를 재배해 소득증대로 마을에 활기가 띠고, 철새 보호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도 매우 긍적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철새먹이 공급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철새와 서식지 보전에 기여하는데 앞장서는 새로운 생태환경문화가 형성된다는 측면에서 매우 가치 있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도 조·수수 재배는 3월부터, 봄동배추 재배는 8월부터 신청을 받아 추진할 예정이며, 대상지역을 가거도, 만재도, 태도, 대둔도 등 인근 섬까지 포함해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3-27 16:35:1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소폭 하락…2409.22 마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매도세에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2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5.74포인트(-0.24%) 내린 2409.22에 마침표를 찍었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이 435억원을, 기관이 698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홀로 1040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1.83%), 전기가스(1.67%), 화학(1.25%) 등이 올랐고, 운수창고(-1.15%), 건설업(-0.96%), 서비스업(-0.85%) 등이 떨어졌다. 상승 종목은 315개, 하락 종목은 557개, 보합 종목은 61개로 집계됐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LG화학(1.16%), LG에너지솔루션(0.88%), 삼성SDI(0.56%), 삼성바이오로직스(0.00%) 등을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SK하이닉스(-2.06%), 기아(-2.06%), 네이버(-1.58%) 등이 크게 떨어졌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3.58포인트(0.43%) 오른 827.69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4150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3028억원을, 기관은 111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금속(4.67%), IT부품(4.27%), 기타제조(3.72%) 등이 상승했고, 오락(-3.83%), 금융(-2.42%), 디지털(-1.87%)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621개, 하락 종목은 891개, 보합 종목은 59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엘앤에프(10.82%), 셀트리온헬스(3.48%), 셀트리온제약(2.59%) 등이 상승폭이 컸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주말 사이 유럽발 은행권 리스크 우려가 재부각됐으나 영향력은 제한적으로 나타났다"며 "반도체, 인터넷, 자동차 대형주들이 일제히 하락하며 코스피 하방압력을 높였다"고 밝혔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외국인과 기관 매물 출회에도 개인 매수로 방어하며 코스닥은 상승세를 유지했다"며 "LG에너지솔루션의 대규모 투자계획 소식과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전기차 세액공제 세부 지침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유입되며 2차전지주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20원 오른 1301.5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3-27 16:33:08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결핵사업 성과로 대한결핵협회 기관 표창 수상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24일 제13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전남도립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전남 22개 보건소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한결핵협회로부터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65세 이상 노인 결핵 검진을 위해 적극적인 환자 발견 및 결핵예방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결핵관리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보건소에서는 결핵 환자 경감을 위해 65세 이상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과 관내 요양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X-선 검진 및 객담 검사를 진행 중이며, 올해 신규 사업으로 생애전환기 잠복결핵 검진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결핵예방 사업을 위해 민간·공공협력사업 참여 의료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결핵관리 전담간호사를 의료기관에 배치했다. 결핵관리 전담간호사는 결핵환자 등록부터 완치까지 치료일정 안내 및 결핵관련 교육, 투약 및 부작용 확인, 가족 등 밀접접촉자 검진과 비순응시 조치 등 결핵환자 최소화 및 지역 내 전파 차단을 위해 철저한 환자 관리에 힘쓰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결핵 없는 청정 고흥을 만들기 위해 결핵 예방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27 16:25:0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주호영, 정순택 대주교 예방 "정치 거칠어…존중으로 변화 기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를 예방했다. 예방에는 천주교 신자인 김상훈·양금희·정희용·최형두 의원이 동행했다. 김 의원은 국회 가톨릭신도의원회 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정 대주교를 예방한 가운데 "진영 간 대립이 격화되고 상대를 인정하지 않고 굴복시키고 승복받으려고 하는 것 때문에 정치가 많이 거친 것 같다"고 말했다. 정 대주교는 주 원내대표 발언에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정치가 공동선을 지향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사랑의 탁월한 형태'라는 말씀을 주셨다"고 화답했다. 주 원내대표는 "의회주의가 발달한 서유럽이나 선진국을 보면, 서로 존중하면서도 잘하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는 언제 그런 세월이 올지 늘 (아쉽다)"고도 말했다. 이어 "우리 사회가 과연 (존중하면서 정치를 하는 게) 가능한지, 어떤 시대의 흐름이 있으면 많이 바뀌는 걸 보면 정치도 그런 변화가 와야 하는데, 그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대주교는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정치에 관해 말씀할 때 '어떤 권력이나 통치라기보다 봉사와 애덕 실천'이라는 쪽을 많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하는 분들이 '평화의 장인이 돼야 한다'는 표현도 많이 강조했다"고 답했다. 이어 "의원들이 어떻게 보면 중요한 곳에 부르심을 받은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국민의 기대도 큰 것 같다"고 덧붙였다.

2023-03-27 16:19:04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 ‘시와 음악 서문에 스미다’ 성황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이 주민과 더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문학을 향유하기 위해 마련한 '시와 음악 서문에 스미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끝마쳤다. 지난 24일 강진고 앞 '카페 마루'에서 100여 명의 관람객과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은 '2023 찾아가는 시문학파기념관' 행사의 일환으로, 매달 한 차례씩 11개 읍면에서 15회 개최된다. 지난 1월 13일 병영을 시작으로 현재 3회째를 맞았다. 특히 이번 행사가 진행된 '서문'은 강진에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곳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예부터 서문은 서사(西社)라 했고, 1919년 강진 독립만세운동 준비를 했던 곳이다. 1919년 3월 25일 1차 만세 때는 서성리 김위균(1900.3.24.~1962.3.24.)의 집에서, 4월 4일 2차 만세 때는 서성리 이기성(1900.1.19.~1944.8.5.)의 집에 모여 거사를 일으키기로 결의를 했던 곳이다. 주민 크리에이터 백경희 씨가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는 김예솔(중앙초 2학년) 학생의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시 낭송으로 시작됐다. 박복희(국악), 장만수(하모니카) 공연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오대환 시인은 '모란이 피기까지' 시 낭송과 함께 '강진에 살어리랏다'를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하며 관객들과 문학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국악퓨전그룹 별달해크로(이주엽, 윤문영)가 무대에 올라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이며 이날 행사는 마무리됐다. 이석우 시문학파기념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강진의 인문학적 향기가 더 널리 퍼져 나가길 기대한다"면서 "출연자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준비에 큰 박수와 격려를 드리고 앞으로도 더 다양한 군민 주도형 문학 프로그램을 발굴,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와 음악, 서문에 스미다'는 지역민과 문화예술인들의 인생과 예술세계를 들여다보며 소통·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기획부터 구성, 연출까지 모든 과정을 지역민이 주도하면서 단기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두고 있다.

2023-03-27 16:17:0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신라대 김성근 교수, ESG위원회 부·울·경 위원장 임명

신라대학교는 ESG경영 연구소장 김성근 교수가 대한민국ESG위원회 부·울·경 위원장으로 임명됐다고 27일 밝혔다. 김 교수는 "ESG는 기업, 지자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국민이 동참해야 하는 제2의 새마을운동"이라며 "ESG 경영을 시민운동으로 전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21일 정식 출범한 대한민국ESG위원회는 43개 분야별 자문 조직을 구성해 전문화된 ESG 실행 방법을 연구하며 대한민국 탄소 배출의 감소를 목표로 한다. 이 가운데 부·울·경 위원회는 범국민참여 ESG 실천 운동을 위해 ESG 시민운동 강사 양성 및 취업 준비생을 위한 ESG 면접 아카데미 교육, ESG 시민 교육, 직종별 ESG 시민운동 결의 대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대한민국ESG위원회의 노하우를 부·울·경 기업들이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지난 1월 일상에서 ESG를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담은 'ESG 실천 방안 가정·소상공인(제조업,서비스업,요식업), 교육 기관'을 발표해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으며, 해당 자료는 신라대 기업경영학과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해 사용할 수 있다. 단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기업체 본사 등은 신라대 산학협력단 담당자를 통해 사전 승인받은 후 사용할 수 있다.

2023-03-27 16:16:3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진천군과 지속가능경영 협업

CJ제일제당이 충북 진천군과 손을 잡고 지속가능경영(ESG)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CJ제일제당은 27일 진천군청에서 김근영 CJ제일제당 식품생산지원실장, 송기섭 진천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지자체 간의 ESG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포괄적 ESG 협력관계 구축 ▲탄소 중립 실천 ▲자원 순환 경제 실천 ▲기업의 지역사회 환원 등의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CJ제일제당과 진천군은 올해 상반기 안으로 ESG 관련 협업 과제를 선정할 방침이다. CJ제일제당은 국내외 ESG 선도기업으로서 진천군에 지속가능경영 노하우를 전파하고, 진천군은 CJ제일제당이 신기술을 상용화하는 단계에서 시험 적용 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맡는다. 우선적으로 CJ제일제당은 올해 K-푸드 전진기지인 충북 진천 CJ블로썸캠퍼스에 목재 연료(바이오매스)로 공장을 가동하는 시설을 준공한다.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산림자원순환형 그린뉴딜 에너지 공급' 사업으로, 2025년부터 햇반 등의 가정간편식 제품이 친환경 에너지로 생산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업 또는 농업 분야에서 PHA(해양 생분해) 소재를 활용해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방법도 진천군과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양측이 ESG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고용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오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로화하는 '2050년 탄소중립 및 제로 웨이스트 실현'을 선언한 바 있다. 지난해는 사업장뿐만 아니라 공급망·협력사 등 가치사슬 영역(Scope3)까지 탄소 감축 등을 위한 측정 기반을 구축하며 지속가능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ESG 경영을 선제적으로 군정에 도입한 진천군과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위한 발걸음을 함께할 수 있어 든든하다"며 "기업-지자체 간의 성공적인 ESG 협력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27 16:16:3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