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신한운용,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배당다우존스'의 순자산이 상장 4개월만에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주식형 월배당 ETF로는 처음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연초 이후 S&P 500 대비 비중이 높은 금융, 필수소비재 등의 부진으로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흐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투자자의 매수세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며 "장기 적립식 투자 관점에서 투자자는 단기적인 하락 흐름을 매수의 기회로 여기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연초 이후 해당 ETF의 순자산이 약 800억원이 증가했으며,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이 최근 일주일간 140억원에 달하며 연금계좌를 포함하면 200억원 이상 유입됐다. 김 본부장은 "올해 1분기 SCHD(Schwab U.S Dividend Equity ETF)의 주당 분배금은 0.6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해 배당성장 전략의 장점을 또 한번 증명했다"라며 "이 같은 레코드는 SOL 미국배당다우존스에도 적용이 될 것이다"며 "최근 정기변경(리밸런싱)을 통해 시장 상황에 대한 반영도 완료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기초지수인 Dow Jones US Dividend 100 Index는 연 1회 실시하는 정기변경을 통해 대대적인 종목 편출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변경을 통해 에브비(Abbvie), 유나이티드파슬서비스(UPS) 등 25개 종목이 편입되고, 아이비엠(IBM), 푸르덴셜(Prudential Financial) 등 24개 종목이 편출됐다. 특히 금융과 IT 섹터의 비중이 각각 18.5%, 17.9% 에서 14.4%, 12.5%로 대폭 축소됐고, 헬스케어(11.1%→16.5%), 에너지(5.2%→8.9%) 비중이 증가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김 본부장은 "이번 리밸런싱을 통해 최근 변동성이 높아진 금융주에 대한 리스크를 낮추며 3% 중후반의 배당수익률을 예상할 수 있게 됐다"며 "매월 발생되는 현금 흐름이 예상 가능한 범위에 있다는 것이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투자의 최대 장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3-28 10:28:21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드래곤플라이, KIMES 2023 성료…”국내 게임사 최초”

국내 게임사 최초로 드래곤플라이가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의료기기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1세대 게임개발사 드래곤플라이(030350)가 '2023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KIMES는 의료시장에 대응하는 차세대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 23일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38회째로 진행된 전시회는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Better Life, Better Future)'를 주제로 전시장에 1,300여 개사가 대거 참가했으며, 35,000여 개의 의료기기 제품이 소개됐다. 전시회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AI, 웨어러블 등 첨단 의료산업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드래곤플라이는 이번 KIMES 전시회 참가를 통해 개발 중인 디지털 치료기기 '가디언즈DTx(가제)' 프로토타입(Prototype) 버전으로 선보였으며, 국내 유수 기업 및 의료업계 종사자 등의 여러 관람객들이 제품을 체험해보며 많은 관심을 두고 찾아줬다. '프로토타입(Prototype)'은 본격적인 상품화에 앞서 성능을 검증 및 개선하기 위해 핵심 기능 위주로 제작한 시제품을 뜻한다. 드래곤플라이는 부스 참여뿐만 아니라 '의료 AI 산업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의 기업 세미나에서 게임 기반의 디지털 치료기기에 관한 내용과 전체적인 시장 동향에 대한 발표도 진행했다. 발표자는 드래곤플라이 디지털 치료기기 부문 정용익 고문이며, 전 식약처 국장 출신이다. '가디언즈 DTx'는 만7~12세의 ADHD 환아 대상 게임형 디지털치료기기다. 현재 드래곤플라이는 작용기전 연구 및 치료 기술을 설계하고 개인별 난이도 조정 알고리즘을 추가하며 프로토타입까지 개발 완료한 상태다. 레벨 디자인, 보상 등 부수적인 부분을 추가하며 지속적으로 제품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탐색 임상 진행을 위해 준비 중이다.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그간 게임개발사 참가 이력이 없던 KIMES 전시회에서 드래곤플라이의 참가로 인해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며 "드래곤플라이는 게임회사로써 게임을 접목시킨 '게임테라피'를 적극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게임형 디지털 치료기기 '가디언즈DTx 상용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 상반기 탐색 임상시험에 적극적으로 돌입하여 연내에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3-28 10:24:49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행복얼라이언스·한국지방재정공제회, 단양군 결식우려아동 위해 협력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재정 전문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단양군 결식우려아동 지원을 위해 힘을 합쳤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지난 27일 단양군 내 거주하는 결식우려아동 약 40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1만 560식의 밑반찬 도시락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단양군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단양군 김문근 군수,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회계통계본부 장동욱 본부장,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임은미 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각 대표자들은 향후 1년 간 단양군 내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번 지원은 기업, 지방정부, 일반 시민 그리고 지역사회의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아동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는 행복얼라이언스 대표 사업인 '행복두끼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은 "지속가능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복얼라이언스는 모든 결식우려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및 지방정부와 촘촘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8 10:24:1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15개 지자체 국토부와 공동 협력 협약 체결

울산시는 28일 오전 10시 세종 국책연구단지에서 '2023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된 울산 등 15개 지자체가 국토교통부와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국토부(항공안전기술원) 주관으로 지난 2월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사업에는 약 40개 지자체가 응모해 서울, 울산, 인천, 제주 4개 특·광역지자체와 김천, 전주, 성남 등 11개 기초지자체가 선정됐다. 선정된 지자체는 공동협력 협약에 따라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지자체별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모델을 실증하고 그 결과물을 적극 공유한다. 울산시의 경우 '울산형 재난안전도시 구축'을 목표로 5가지 세부사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원전사고 대비 고중량(50kg) 방호장비 배송 ▲고도별 방사능 측정 점검(모니터링) ▲비인가 군집드론(3대 이상) 테러 대응 전파방해(재밍) 드론 실증 ▲신고 어플, 관제센터 연동 영남알프스 조난자 수색·구조 등 4개 세부사업을 실증한다. 또한 이를 통합 제어할 수 있는 ▲재난안전 초연결 인공지능(AI) 관제 체계(시스템)의 고도화 작업도 수행한다. 총 16억 원(국비 10억 원, 시비 3억 원, 군비 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울주군 서생면 원전 인근, 드론특별자유화구역(청량,상북) 등에서 추진된다. 사업 참여는 울산시(주관), 울주군,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에스케이텔레콤, 볼로랜드, 에이엠피, 엠엠피, 에어로리서치, 프리뉴, 제노소프트 등 총 10개 기관이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의 필요성과 수요처가 확실한 만큼 실증결과에 따라 현장에 즉시 적용, 조기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드론산업은 울산시 역점사업인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의 기반이 되는 만큼 관련 사업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드론실증도시 선정으로 그간 축적해온 드론산업 기반과 운용능력을 인정받았다"며 "드론을 활용하여 안전 사각지대 없는 울산을 만들고, 나아가 도심항공교통(UAM) 선도도시까지 올라설 수 있도록 관련 사업들을 힘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28 10:20:4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남해군, 남해대교 개통 50주년 기념 이벤트 개최

노량 앞바다의 아름다운 경관과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꽃피는 남해' 문화이벤트가 오는 31일과 4월 1일 이틀간 남해대교 일원에서 펼쳐진다. 남해대교 개통 5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꽃피는 남해 문화이벤트는 남해대교 위를 자유롭게 걸으며 평소 접하지 못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음은 물론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어 색다른 봄날의 즐거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31일 저녁에는 전야제 및 개막식이 열린다. 최근 '미스터트롯2'에 출연해 화제가 된 남해출신 가수 하동근을 비롯해, 퓨전국악팀이 무대를 장식한다. 공연이 끝난 저녁 7시20분부터는 남해대교를 배경으로 해상유람선에서 불꽃을 쏘는 불꽃놀이가 계획되어 있다. 4월 1일에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오전에는 전국의 걷기 동호회 회원들이 참여하는 남해바래길 봄소풍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남해대교 위에서는 차량을 통제하고, 프리마켓ㆍ남해대교 걷기행사ㆍ버스킹ㆍ관광객참여 이벤트 등 풍성할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대교 통제가 4월1일 토요일 오전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되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안전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잊지 못 할 봄날의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3-28 10:19:3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LG유플러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문화 구축 지원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28일 비바 인게이지(Viva Engage)를 통해 LG유플러스의 효율적인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문화 구축을 지원했다. 비바 인게이지는 마이크로소프트 비바 앱으로, 조직의 연결성 강화와 커뮤니티 구축을 돕는다. 기업용 소셜미디어로 볼 수 있는데, 직장에서의 뉴스 및 전략 공유, 의견 교환 등 커뮤니케이션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일반적인 조직에서 볼 수 있는 게시판 스타일의 채널에서 하기 어려웠던 상호적인 정보 공유와 다양한 캠페인 등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비바 인게이지를 도입, 직원들의 커뮤니케이션 부담은 줄이고 참여도는 높였다. 소셜미디어 형태의 비바 인게이지에서는 누구나 댓글, '좋아요' 등의 리액션으로 의사를 전달한다. 동영상이나 사진을 메시지로 공유할 수 있어 직관적인 소통과 공감대 형성이 자연스럽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활용해 재택근무 중에도 즐거운 일상을 공유하는 사기 진작 콘테스트와 자사의 새로운 서비스를 체험하고 의견을 나누는 '써보고 말해요' 캠페인을 진행했다. 비바 인게이지는 본사 주도 활동 외에도 조직이나 직원 간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커뮤니티 역할도 하고 있다. 특히 전국의 LG유플러스 판매점 커뮤니티로도 활용되는데, 판매 팁이나 사례, 고객 상담 가이드가 영상으로 제작되어 공유된다. PC, 모바일 등 어떤 디바이스로도 접속이 가능한 접근성 덕에 활발한 참여가 이뤄지고 있으며, 임직원에게만 접근 허용된 전용 채널이라 외부 정보 유출에 대한 보안 우려도 적다. 마이크로소프트 비바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기업용 플랜에 포함되는 직원 경험 플랫폼이다. 때문에 비바 인게이지를 포함한 마이크로소프트 비바 앱들은 도입과 운영에 추가적인 비용이나 인력이 들지 않는다. LG유플러스도 추가 비용 없이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확장만으로 팀즈를 통해 비바 인게이지를 사용하고 있다. 정서현 LG유플러스 Insights 상품팀 선임은 "비바 인게이지는 팀즈를 비롯한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여러가지 협업 도구와 함께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탄탄하게 만들어주었다"라며, "다시 대면 활동이 활성화되는 하이브리드 시대에서도 비바 인게이지는 입체적인 소통 채널이 되어주었고, 이제는 꼭 모두가 한 자리에 모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공감대가 생겨나고 있다"고 말했다. 오성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모던 워크 비즈니스 총괄 팀장은 "비바 인게이지는 직장 내 커뮤니티와 개인 네트워크 구축을 돕고 직원과 리더 간 관계를 강화하는 등 모든 직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라며,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맞는 새로운 소통 채널로 함께 일하는 사내 문화를 정착해 나가고 있는 LG유플러스와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28 10:19:15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