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삼표그룹, 탄소중립 실천 사회공헌 활동나서

임직원 20여명 성동구 응봉산서 개나리 심기 봉사활동 삼표그룹이 식목일을 앞두고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28일 삼표그룹에 따르면 최근 서울 성동구 주최로 열린 '2023 응봉산 개나리 축제'에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개나리 묘목을 심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사가 열린 응봉산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개나리가 매년 만개해 장관을 이루는 성동구의 대표적인 명소다. 삼표그룹 임직원들은 행사가 열리는 응봉산을 찾아 수령이 오래돼 개화능력이 떨어진 개나리를 새 묘목으로 교체했다. 그룹측은 축제에 앞서 성동구민들과 자사 임직원들이 식재할 개나리 묘목 600그루와 노령목 교체용 묘목 2900그루 등 총 3500그루를 성동구청에 전달했다. 삼표그룹은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 대상 중의 하나를 산림으로 설정하고 환경 보호 및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성동구민은 물론 모든 서울시민들이 활짝 핀 개나리를 보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ESG의 가치를 적극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28 08:28:1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교원 웰스, 트롯가수 이찬원 홍보 모델에 발탁

스마트하고 건강한 이미지 브랜드 가치와 부합 교원 웰스(Wells)가 새로운 브랜드 홍보 모델로 트롯가수 이찬원(사진)을 발탁했다. 28일 교원 웰스에 따르면 가수 이찬원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첫 공식 활동으로 신규 디지털 광고 캠페인 제작에 돌입했다. 신규 광고는 4월 초 공개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원 웰스는 가수 이찬원의 스마트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자사의 브랜드 가치와 잘 부합하고,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MZ세대까지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아티스트로 수요층 확대와 브랜드 호감도 제고 측면에서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전속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은 '이찬원이 추천하는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한 물'이란 컨셉으로 교원 웰스 정수기의 차별화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예정이다. 또한 '좋았어, 달랐어, 믿고써, 웰스써'라는 광고 문구로 교원 웰스를 선택해야하는 이유를 재치 있게 전달한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교원 웰스의 제품이 가진 다양한 장점과 매력을 가수 이찬원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친숙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 모델 이찬원과 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교원 웰스만의 차별성을 부각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3-28 08:23:4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경동나비엔, 취약계층 노후주택 개선위해 콘덴싱보일러 후원

국토부등 주관 '민관협력혁 노후주택 개선사업' 참여 경동나비엔이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에 참여해 취약계층 지원에 추가로 나선다. 28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최근 '2023년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취약계층 또는 30년 이상의 노후주택 거주자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민간 기업과 정부가 협력해 주택 수리를 지원한다. 경동나비엔은 올해부터 노후주택 개선사업에 참여해 콘덴싱보일러를 후원한다. 경동나비엔의 사업 참여로 시공 주택의 에너지 효율은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배기가스에 숨은 열을 재흡수해 활용하는 콘덴싱보일러는 일반 보일러 대비 최대 28.4%까지 에너지를 절감한다. 환경부는 일반 보일러를 콘덴싱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연간 44만원의 가스비를 절약할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따라서 콘덴싱보일러 후원으로 취약계층의 겨울철 가계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경동나비엔 김용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노후주택 개선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동나비엔은 앞으로도 '기업을 통한 사회공헌'이라는 경영이념을 실천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8 08:17:0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기보, 채무자 재기지원 나선다

5월26일까지 2개원간 한시적…상환부담 완화 유도 기술보증기금이 채무자의 재기지원을 돕기위해 오는 5월26일까지 약 2개월간 '재기지원 활성화 캠페인'을 펼친다. 28일 기보에 따르면 상환능력이 없는 상각채권 채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페인은 채무감면 범위 확대, 현가상환 우대율 확대 등의 완화조치를 통해 채무자의 상환부담을 완화하고 조기 변제를 유도해 신용회복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상각채권'이란 금융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채권 중 채무자의 상환능력이 없거나 회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회계상 손실 처리한 채권을 말한다. 기보는 캠페인 기간 동안 채무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하는 채무자에게 채권평가, 채무자의 상환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추가 감면율을 적용해 채무자의 상환의지를 고취할 계획이다. 상환의지가 있는 채무자는 기보 재기지원센터를 통해 채무상환 약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기보는 보다 많은 채무자가 재기지원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채무감면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종호 이사장은 "기보는 2018년 보증기관 최초로 원금감면 제도를 도입한 이후 채무자의 신용회복을 적극 지원해왔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실한 실패자가 재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원활한 재도전 기반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3-28 08:13:0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귀상耳相

임신중절姙娠中絶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여성이 일찍이 임신중절의 경험이 있는지 태어난 애기의 귀를 보면 알 수 있다. 고설古說에 의하면 장남으로 태어나는 사람의 귀는 곽廓이 나와 있지 않다. 곧 곽이 돌출한 귀의 남성은 장남이 아니고 이남 삼남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양자가 되는 남자에게는 곽이 돌출한 사람이 많다. 만약 여성으로 미혼시절에 몸을 움직여 그 결과를 임신중절이라는 형태로 처리해 버린 일이 있다면 결혼을 해서 처음으로 낳은 남아의 귀가 장남의 특징을 갖추고 있지 않게 된다. 이를테면 결혼 전에 두변 중절했었다면 결혼하여 남아를 낳아도 모체에서 출생하는 그 애기는 장남이 아니라 삼남인 셈이다. 실제로 삼남으로서의 귀와 인상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 애기 귀의 곽은 도출해 있는 경우가 많다. 극단하게 돌출해있지 않더라도 곽이 팽팽히 나와 있는 것이 많은데 이것은 중절한 남아였었다고 가정하고 하는 말이지만 정상적인 부부사이에서 경제적 이유 때문에 한번이나 두법 인공유산을 했을 때에도 이 현상은 이남 또는 삼남의 귀를 가지고 태어난다. 이상한 것은 남편과 다른 여성의 사이에 몰래 낳은 남아가 있고 본처에게서 초산의 애기가 출생하는 경우이다. 이것도 역시 아버지에게는 이남이므로 그 애기는 이남의 귀를 갖고 태어난다. 관상의 대가가되면 그 애기를 한번 보기만 하면 진정한 장남인지 아닌지를 안다고 한다. 귀상耳相 인상人相은 그만큼 무서운 것이다. 여아의 경우에는 유감스럽게도 장녀의 귀상은 없다. 또 중절애기가 여아뿐이었다면 몇 번 중절해도 최초의 남아는 장남의 귀를 가진다. 이런 경우에는 임신중절을 귀에서 판단할 수 없다. 이런 관상술이 있음을 안다면 예방을 고려해야할 것이다.

2023-03-28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28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28일 화요일 [쥐띠] 36년 재물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보도록. 48년 자식을 과보호 할수록 무능하게 하는 것 아니겠는가. 60년 유쾌하고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72년 미래의 사랑에 목숨 걸겠는가. 84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분발. [소띠] 37년 고령화는 세계적인 추세이나 우리는 더 빠르다는데. 49년 말려놓은 생선을 고양이가 가져가는 일진. 61년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뜬다. 73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가만히. 85년 이직이 만수무강이 아닐 것이다. [호랑이띠] 38년 원숭이띠와 말다툼하지 말도록. 50년 펑펑 쓰다가는 조만간 고립무원 신세. 62년 친구가 찾아와 저녁을 같이한다. 74년 삶의 질은 전적으로 나의 선택에 달렸다. 86년 언제 저축 하냐고 묻지 말고 오늘 적금을 들도록. [토끼띠] 39년 평생약속을 잘 지켜서 오늘을 일구었다. 51년 해지기전에 집안 거미줄을 걷어내고 말끔히. 63년 돈이 없으면 외로운 신세가 되는 것. 75년 오늘 시작해도 늦지 않다. 87년 소득이 있으면 세금은 내야하니 계획을 세우자. [용띠] 40년 껍질을 깨뜨리고 밖으로 나가라. 52년 손재수가 있으니 백화점은 다음으로. 64년 학벌보다는 전문성으로 지켜나가자. 76년 세월이 가도 변치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 88년 연금은 꼭 들어서 지금부터 노후를 준비하도록. [뱀띠] 41년 지나간 일에 연연 말고 지금 현실에 노력할 것. 53년 경제적 자립도를 위해 기술을 배우자. 65년 씩씩하고 적극적으로 행동. 77년 갈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89년 결혼에 들어가는 비용을 저축부터 시작. [말띠] 42년 맞서지 않으면 싸움이 되지 않으니 한발양보를. 54년 고생 끝에 자식이 공사시험에 합격. 66년 과다한 지출로 곤란한 지경에 처한다. 78년 냉장고를 바꾸니 집안 분위기도 환해진다. 90년 마음 가는 대로 하루를 유유히. [양띠] 43년 길게 보면서 자녀에게 투자를 해야 불행을 면한다. 55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우선 노력을 해라. 67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안전에 주의. 79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마라. 91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 [원숭이띠] 44년 주다보면 자녀가 본인에게 부채가 될 수도 있음이다. 56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 보는 것이. 68년 바꾸는 것에 대해 두려워 말자. 80년 남의 험담은 하지 않는 것이. 92년 현재직장이 싫다면 다른데 가도 마찬가지일 것. [닭띠] 45년 비가 오나 눈이오나 집은 지켜야만. 57년 영업에서 실질적인 소득이 얼마인가 정확히 계산해보자. 69년 서리가 내리니 얼음이 얼 것을 준비하라. 81년 원하는 곳에 취직이. 93년 지금부터 연금을 챙기고 꾸준한 저축을 시작. [개띠] 46년 노후파산은 법적인용어이나 내게도 현실일수가. 58년 우는 아이는 달래야. 70년 내가 참으면 끝날 말다툼이니 참는 것이. 82년 물가상승으로 시장바구니가 가벼워진다. 94년 자주 이직을 하면 떡고물이 뭉쳐질 날이 있겠는가. [돼지띠] 47년 자신의 소신을 행동으로 바꾸어야. 59년 투자는 허무하게 돈이 사라지니 주의를. 71년 자산형성을 지금부터 시작해보자. 83년 40세가 되면 여러 가지 유혹에 끌리지 않는다는 불혹. 95년 효를 실천하면서도 저축은 늘려야할 것.

2023-03-28 04:00:05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작년 등급판정 한우·돼지 증가…한우 육질 1등급 75.2%

지난해 축산물 등급판정을 받은 소·돼지 두수가 전년보다 증가하고 1등급 이상 출현율도 상승해 유통 육질과 육량 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7일 발간한 '2022 축산물등급판정 통계연보'를 통해 국내 소·돼지·닭·계란·오리·말의 등급판정 결과 등 총 62종의 축산물 통계자료를 공개했다.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소 등급판정 두수는 101만 1396두로 전년 대비 8.5% 증가해 2015년 이후 7년 만에 100만 두를 초과했다. 한우 등급판정 두수는 86만 9147두로 전년 대비 9.4% 증가했다. 한우 육질 1등급 이상 출현율은 75.2%로 전년 대비 0.3% 포인트 증가했고, 성별 출현율은 각각 암 47.4%, 수 0.7%, 거세 51.9%로 나타났다. 또한, 한우 거세 평균 경락가격은 2만980원/㎏, 평균 출하월령은 30.7개월이었다. 한우 거세의 평균 도체중량은 461.0㎏, 등지방두께는 12.8㎜, 등심단면적은 97.0㎠, 근내지방도(BMS No.)는 6.2였다. 육우의 등급판정 두수는 8만 2757두로 전년 대비 6.1% 증가했고, 육질 1등급 이상 출현율은 14.7%로 전년대비 0.2% 포인트 감소했다. 젖소의 등급판정 두수는 5만 9492두로 0.7% 감소했다. 지난해 돼지 등급판정 두수는 1854만 5157두로 전년 대비 0.9% 증가했으며, 1등급 이상 출현율은 67.6%로 0.3%포인트 증가했다. 등외를 제외한 돼지(탕박)의 평균 경락가격은 5927원/㎏으로 전년 대비 707원(13.5%) 상승했고, 도체중량은 88.1㎏, 등지방두께는 21.1㎜로 나타났다. 닭 등급판정 두수는 1억 1373만 5395수로 전년 대비 4.3% 감소했고, 전체 도계 수수의 11.1%를 차지했다. 전체 도계 등급판정 수수 중 50.7%가 통닭으로 판정되었고, 규격별 비율은 12호 21.3%, 13호 19.6%, 11호 15.3% 순으로 나타났다. 오리 등급판정 수수는 2018만 8133수로 전년 대비 14.6% 증가했다. 계란 등급판정 개수는 11억 2047만 4857개로 전년 대비 3.2% 감소했고, 전체 계란 생산 개수의 6.8%를 차지했다. 등급별 출현율은 1+등급 88.8%, 1등급 11.2%, 2등급 0.0%였다. 박병홍 원장은 "통계연보가 가축개량, 사양관리, 정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길 기대한다"라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객관적인 축산데이터 확보와 분석을 통해 소비자 정보를 확대하고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3-03-27 17:43:29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농업 새 동력,'그린바이오산업' 육성 협의체 발족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27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 협의회' 발족식을 열었다. 농식품부는 그린바이오 산업 현안을 '원팀'으로 빠르게 해결하고 규제개선, 정보공유 및 기관 간 협업을 추진하기 위해 기업, 정부부처, 유관기관, 지자체 등 다양한 관계자가 참여하는 협의회를 꾸려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위원장인 정황근 농식품부장관을 비롯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참석, 협약을 맺었다. 또 5개 지자체(대전, 충북, 경북, 경남, 제주) 부시장·부지사, 정부부처, 유관기관장, 학계 및 관련 업계가 참석했다. 농식품부와 7개 시·도는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통한 농업인 소득 증대와 농업 미래성장산업화를 위해 농업과 그린바이오 기업의 연계 강화, 수출 활성화 사업 등에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행사에는 지역별 그린바이오 분야 우수사례에 대한 전시가 진행됐다. 천연물을 활용한 기업-농가 상생사례(대학두유㈜, 강원), 미생물 사료첨가제 수출 모델(㈜에코비즈넷, 전북), 식물백신을 활용한 가축질병 예방 사례(㈜바이오앱, 경북) 등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우수사례 중 하나인 대학두유 생산공장을 방문해 강원지역 약콩 소재화를 통한 그린바이오 제품 제조 공정을 살펴보고, 기업·작목반 관계자를 만나 그린바이오를 매개로 한 기업-농가 상생 사례를 확인했다. 대학두유는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부지 내 공장을 설립했다. 본 행사에서는 CJ제일제당 신용욱 상무의 기조강연(그린바이오 산업의 미래)과 함께 지자체·학계·업계 등이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그린바이오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불필요한 규제 개혁 및 혁신적인 제도 환경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정황근 장관은 "그린바이오 산업이 활성화됨으로써 농식품산업 외연이 확장되고, 새로운 수출 판로가 개척될 것"이라며 "그린바이오 산업은 미생물 비료·농약 등 농자재를 개선하고, 식품소재 계약재배를 통해 농업의 새로운 판로 역할을 하는 등 우리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3-27 17:22:23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공기업] 한국공항공사, "김포~베이징·상하이 노선 전면 재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한국과 중국의 수도를 도심에서 바로 연결하는 김포~베이징 항공노선과 중국 경제수도를 연결하는 김포~상하이 노선이 3년 만에 운항을 전면 재개했다. 한국공항공사는 27일, 김포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한·중 노선 운항 재개를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김포~베이징 노선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중국국제항공·중국남방항공 4개 항공사가 26일부터 취항해 각각 주 7회, 총 28회·56편 운항하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코로나 직전 개항(2019.9.)한 베이징 다싱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김포~베이징 다싱 노선이 신규 취항해 서울과 베이징을 잇는 도심 접근성이 더욱 향상된다. 김포~상하이 홍차오공항 노선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중국동방항공·중국상해항공 4개 항공사가 각각 주 7회, 총 28회(56편)를 운항해 김포공항의 중국노선은 총 56회·112편으로 코로나 이전인 2019년 운항 수준을 회복했다. 공사는 베이징과 상하이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 각 1명에게 왕복항공권을 증정하고 중국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웰컴키트를 선물하는 등 탑승객들과 함께 운항 재개를 축하했다. 김포공항 국제노선은 이번 중국노선 운항 전면재개로 지난해 6월 말 일본 도쿄(하네다) 운항재개, 10월 오사카(간사이), 대만 타이베이(송산)에 이어 코로나 이전 운항하던 5개 노선이 모두 복원돼 서울과 베이징, 도쿄 한중일 수도를 잇는 이른바 베세토(BESETO) 비즈포트 실크로드가 다시 완성됐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김포-베이징·상하이노선 재개는 중한 항공산업의 전면적인 회복을 의미하며, 양국 간의 인적 왕래와 경제 협력에 새로운 활력을 붙어 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김포~중국노선이 마침내 운항을 재개하여 매우 뜻깊으며, 이를 통해 양국 인적교류 활성화의 기폭제로 삼아 코로나 이전 수요를 뛰어넘는 'Beyond 2019'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3-27 17:17:51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