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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유치 추진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경제특구 조성을 추진 중인 인천시가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유치에 도전장을 내고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인천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지역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구축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지난 24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월 22일 1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유치 공모 절차를 개시하고, 블록체인 개발환경 구축 및 서비스 실증, 지역특화 산업과 융합 기술개발 지원, 기업육성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4월 중 한 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에 시는 지역특화 바이오?헬스 산업,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글로벌 기업?대학 등 인천이 보유한 최적의 입지와 송도-영종-청라-미추홀(원도심) 등으로 연결되는 4차 산업혁명 기술 혁신생태계 조성에 최적의 도시임을 강조해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유치에 나섰다. 인천시는 바이오?헬스 산업과 4차 산업혁명 등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인천에는 바이오산업 분야 세계 최고 수준 앵커기업(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및 4차 산업혁명 핵심시설인 인공지능(AI)혁신센터 Powered by AWS(AmazonWebService), 20개 이상의 블록체인 전문기업, 4,700여 개의 디지털 관련 기업이 포진해 있다. 시는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상안도 제시했다. 우선, 송도 경제자유구역에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와 미추홀구 제물포스마트타운(JST)에 전문인력양성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역특화 바이오?헬스 산업과 융합 기술을 지원하는 메인넷 구축, 개발환경 및 서비스 실증지원, 수요형 비즈니스모델(R&BD) 개발지원,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 글로벌 컨퍼런스 개최 등 사업 계획서 작성 등에 힘을 쏟았다. 또한, 기술 기반의 창업, 지속적인 성장과 육성을 위해 중장기 추진전략 수립에 이어 구체적 실행전략 수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세계 최고의 바이오?헬스 산업 클러스터와 경제자유구역이 있어 4차 산업혁명 기반의 디지털 경제특구의 최적지"라며, "우수한 디지털 기업과 인력을 기반으로 국제공항과 항만 등 최적의 여건을 갖춘 강점을 살려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를 유치하고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6 10:16: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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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한인총연합회, '재외동포재단 설문조사'에 대한 반박성명 발표

유럽 한인사회가 재외동포재단의 설문조사 결과에 문제를 제기했다. 인천시는 유럽한인총연합회가 지난 24일, 재외동포재단이 실시한 '재외동포청 소재지' 관련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반박 성명을 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재외동포재단은 3월 23일, 2,467개 재외동포단체를 대상으로 3일간(3월20~22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재외동포단체의 70%가 재외동포청 서울 유치를 희망한다.'고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유럽한인총연합회는 곧바로 성명 발표를 통해 ▲재외동포재단의 설문결과는 신뢰성이 없으며 ▲설문조사를 통해 동포 사회가 분열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먼저 유럽한인총연합회가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지지선언을 했다는 이유로 설문에서 배제돼 유럽 한인들의 의사가 설문조사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설문조사 방식에 대해서도 ▲재외동포청을 유치하고자 하는 각 도시의 제안이나 재외동포 정책에 대한 안내가 없었다는 점 ▲두번의, 서로 다른 형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대한 설명이나 데이터가 없다는 점 ▲단체별로 설문을 취합해 대표자가 해당 숫자만을 보고하는 형식을 취했다는 점 등을 들며 설문조사의 기본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피력했다. 유럽한인총연합회는 성명을 통해 "재외동포청을 유치하려는 도시가 재외동포들에게 어떤 정책과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가를 살펴봐야"할 것이며, "행정편의 주의에 따라 결정해서는 곤란"하다고 밝혔다. 인천은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재외동포청 유치를 공언한 뒤 그 해 10월 지방 최초로 세계한인회장대회를 개최했고, 이미 2회에 걸쳐 세계한상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전국 최대의 경제자유구역, 최초의 재외동포주택단지, 재외동포를 위한 해양관광레저단지, 인천글로벌캠퍼스, 녹색기후기금(GCF) 포함 다수의 국제기구 등 재외동포를 위한 최적의 경제·정주환경을 갖춰 가고 있다. 한편 유럽한인총연합회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3월 두 차례에 걸쳐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를 공식적으로 지지한 바 있다. 더불어 지난해 12월부터 미국, 우즈베키스탄, 홍콩, 라오스, 대만, 카자흐스탄 등의 한인 단체도 지지를 선언하며 한 목소리로 인천 유치를 외치고 있다.

2023-03-26 10:16: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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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폐회

시흥시의회(의장 송미희)가 3월 24일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흥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시흥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안 ▲2023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시흥시 장애인등을 위한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 ▲시흥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9개 안건을 심사·처리했으며 각 상임위원회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보고받고 재발 방지 등을 당부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 시의회는 '2022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며 대표 위원에 오인열 의원과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7인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 개의에 앞서 이상훈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지하 스마트팜을 이용한 반지하 활용 대책 마련 및 취약계층 고용창출을 시 집행부에 제안하며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적극 사업을 수행하는 행정을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송미희 의장은 "원만한 의회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관계 공무원과 시의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범이 되는 의정활동으로 시민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춘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의 중요성과 집행부의 실체적 방향'에 대해, 성훈창 의원이 우리 시 공공택지개발사업 관련 시 집행부와 LH, 국토부, 국회에 개선 및 개정을 요구하고 오인열 의원이 예산의 편성과 집행을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가졌다.

2023-03-26 10:15:4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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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는 24일 의장실에서 지난 제280회 임시회에서 선임된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시의회 박기범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세무분야 및 결산 관련 이정화 교수, 윤태전 세무사, 최재일 세무사, 문진혁 세무사 등 모두 5명으로 구성했으며 결산검사위원들은 각 부서별로 제출된 증빙자료와 담당부서의 질의응답을 토대로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 등을 검토해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박광순 의장은 "예산이 의회에서 승인한 당초 목적과 취지에 맞게 집행되었는지 면밀히 검토해 주시고, 우리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는 곳이 있는지 엄격한 기준으로 꼼꼼히 살펴서 우리 시 건전재정 운영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결산검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결산검사 일정으로 3월 24일부터 4월 12일까지 20일간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성남시 재정 전반을 면밀히 검토해 검사의견서를 시장에게 제출할 예정이며 이후 시는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서를 시의회에 제출해 오는 6월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 절차를 거치게 된다.

2023-03-26 10:15:3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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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서울대 의과대학 강대희 교수 특별고문 위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보건·의료 분야 정책 효율성 강화와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강대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23일 특별고문으로 위촉했다. 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특별고문 제도를 올해부터 신설해 정책, 기획기능 강화, 공공성 등을 확대하고 기초지방자치단체에 편중된 보건행정의 집행 기능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강 교수를 특별고문으로 임명했다. 강대희 특별고문은 비상근 명예직으로 2년 동안 시가 추진하는 정책에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이번 특별고문 위촉으로 디지털 헬스 정책, 바이오밸리 조성, ICT융합산업 등을 추진하고 반도체 산업과 함께 바이오 관련 산업을 발굴해 시의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육성할 방침을 세웠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강대희 고문 위촉으로 용인시 보건·의료행정과 바이오 클러스터 등 관련 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폭넓은 학식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시 미래 발전을 위한 좋은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대희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환경보건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2012년부터 6년 동안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장과 한국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직을 역임했다.

2023-03-26 10:14:5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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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남 체전·장애인체전 성공 개최 다짐 대회 개최

완도군이 지난 23일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 및 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원하는 「D-50일 기념 양 체전 성공 개최 다짐 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우철 완도군수, 허궁희 완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 의원, 신의준 도의원,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 박정현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상임부회장, 대회 조직위원, 체육회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체전 준비 사항 보고, 주요 내빈 인사말, 결의문 낭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회 공식 홍보 영상도 최초 공개됐다. 퍼포먼스는 주요 내빈들이 LED 화면에 손도장을 찍으면 양 체전 목표인 '성공·참여 체전', '안전·경제 체전', '문화·관광 체전', '화합·희망 체전'이 화면에 연출됐으며, 타월 퍼포먼스로 양 체전의 핵심 목표를 함께 외치며 체전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또한 대회 조직위원 및 체전 관계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양 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체전 준비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신우철 조직위원장(완도군수)은 "양 체전을 화합과 희망의 체전, 안전하고 지역 경제에 효자 노릇을 하는 경제 체전, 문화와 관광 체전으로 만들기 위해 남은 기간 동안 대회 준비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D-50일 행사를 기점으로 양 체전 홈페이지 개설, 홍보 영상 배포, 주요 관문 육교 및 도로변에 홍보용 현수막 및 배너기를 설치하는 등 홍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종목별 경기장 개보수, 경기 용품 구입 및 임대, 자원봉사자 모집 등을 4월 중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청정바다 완도에서 화합하는 전남체전'이라는 구호 아래 5월 12일부터 5월 15일까지 4일간 24개 종목, 제31회 전라남도 장애인 체육대회는 '건강의 섬 완도에서 함께 뛰자 하나로!'라는 구호 아래 5월 24일부터 5월 26일까지 3일간 21개 종목의 경기가 완도군 일원에서 열린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 및 임원, 관람객 등 약 3만 5천여 명이 완도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3-03-26 10:14:4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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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군민이 중심되는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 발대식

진도군은 '군민이 중심되는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을 시작했다.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은 군민 스스로 중심이 돼 거리 환경과 마을을 가꿔 쾌적하고 아름다운 진도 환경 조성을 위한 운동이다. 발대식에는 쾌적하고 살기좋은 진도 건설을 목표로 군민과 사회단체회원 300여명이 참석해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에 함께 참여하고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마을 주민들은 ▲마을 풀베기 ▲하천 쓰레기 수거 ▲방치폐기물 정비 ▲소공원 조성 ▲벽화 그리기 등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에 스스로 참여하고 실천한다. 특히 연안에 산재된 해양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처리해 수려한 해안 절경을 보전하고, 나아가 불법 투기 예방과 감시업무도 수행하게 할 계획이다. 군민이 중심되는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상시 운영하고 우수마을과 단체에는 연말에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은 우리 마을을 스스로 가꾸고 보전하는 첫걸음이다"며 "천혜의 관광지 진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자연경관을 보여주고 군민이 주인인 살기좋은 진도를 위해 힘써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3-26 10:14:2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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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해남군은 이달말까지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해 인증(유기, 무농약)을 받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친환경 직불금 형태의 장려금 또는 농자재 구입비 등을 지원한다. 유기농 인증은 ha당 과수 180만원, 채소 160만원, 벼·특작·기타 작물 120만원을 지원하며, 무농약 인증은 ha당 과수 120만원, 채소 100만원, 벼·특작·기타 작물 5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사업 신청 농업인은 읍면사무소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올해 전라남도 및 군 주관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강화 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해남군은 유기농을 포함해 친환경 인증면적 4,417ha로 전국 최대 규모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2년 전라남도 친환경농업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친환경농업단지 5,450ha 조성을 비롯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시설 구축 사업 등 기반 구축에 80여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농업 1번지 해남의 위상을 지켜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친환경 농업 전국 1위의 위상에 걸맞게 친환경농업의 내실화와 인증품목 다양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6 10:14:0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