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급식종사자 폐질환 적극 관리한다...서울교육청, 안심센터와 업무협약

서울특별시교육청이 27일 폐암 의심 등 학교 급식종사자의 폐 질환 관리 및 건강 지원을 위해 교육기관 최초로 한양대학교 서울 직업병 안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직업병 안심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지역별 거점 병원을 지정하고 해당지역 의료기관과 협조해 근로자들의 직업성 질환 조기 발견과 예방 활동을 하는 기관이다. 작년 4월 1일 처음으로 한양대학교병원에 서울 센터를 개소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직업병 안심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급식종사자들의 폐암 건강검진 관련 데이터를 직업병 안심센터와 공유·분석하며,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할 계획이다.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고, 필요시 업무적합성 평가를 실시하는 등 급식종사자의 건강관리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급식종사자 외 현업업무 근로자의 직업병 의심 사례 발생 시에도 직업병 안심센터와 협력해 상담과 진료 연계를 지원하는 등 교육 현장의 직업성 질병 모니터링과 예방 활동을 위해 상호 협력하겠다고 알렸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학교 급식종사자의 폐 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조리 환경 개선을 비롯해 급식종사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지원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폐암 의심 급식종사자들의 건강관리와 직업병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서울시교육청은 급식종사자와 현업업무 근로자들의 직업병 예방 및 건강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3-26 11:06:3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논에 밀·콩 재배 지원' 전략작물직불금 등록기간 내달 20일까지 연장

논에 밀이나 콩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를 지원하는 전략작물직불금 등록 신청 기간이 내달 20일까지 연장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전략작물직불금 등록 신청 기간을 당초 3월31일에서 4월2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기간을 늘린 이유는 올해 첫 시행하는 제도로 농업인의 참여 기회를 더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올해 직불금 지급 대상 농가가 대폭 확대된 기본형공익직접지불금과 등록 업무가 중첨돼 일선 읍·면 공무원의 업무 과정을 함께 고려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전략작물직접지불제는 밀·콩 등 수입에 의존하는 작물의 국내 생산을 확대하고 구조적 과잉인 밥쌀용 벼 재배를 줄여 만성적인 쌀 수급불안을 해소하며 논 이용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 첫 도입한 제도다. 전략작물은 동계 식량작물, 조사료와 하계 콩, 가루쌀 등을 말하며, 논에 전략작물을 재배하면 품목에 따라 헥타르(ha)당 50~480만원을 지급한다. 전한영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이번 직불금 등록기간 연장으로 많은 농업인이 전략작물직불금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부는 직불제 외에도 가루살·콩·조사료 전문생산단지 육성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쌀 수급 안정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3-26 11:00:0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신영희 인천시의원, "인천시 귀어·귀촌지원센터 설립 필요"

신영희 인천광역시의원이 강화·옹진군의 인구소멸 위기극복을 위해 '인천시귀어·귀촌지원센터' 설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신영희 의원은 지난 24일 열린 '제28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강화·옹진군은 인구감소, 초고령화, 빈집증가, 낙후된 생활환경 등의 문제로 지역소멸 위기에 처했다"며 "지난해 8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심사에서 강화·옹진군이 최하위 등급인 E등급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역 낙후도 평가에서도 강화군은 118위, 옹진군은 155위로 밀려있다"며 "중앙부처와의 소통 및 지원사업 수령 부분에서 인천시의 노력이 부족하다"고 했다. 또 "옹진군 귀농인 지원사업도 실질적인 지원을 체감할 수 없는 미비한 상황이다보니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의 10년간 귀농인 신고현황은 61명으로, 그 결과는 성과라고 할 수도 없는 수준"고 했다. 신 의원은 "타지역의 인구정책을 벤치마킹하고, 인구정책 및 청년지원 정책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으로 '인천시귀어·귀촌지원센터' 설립 및 활성화를 통해 강화·옹진군의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강화·옹진군의 인구소멸 위기 대응 방안으로 신 의원은 ▲정부·지자체·지역사회 간 협력을 통해 귀어·귀촌지원센터의 역할 및 책임 명확화 ▲지원 서비스의 질과 범위를 개선하기 위한 인프라와 인력 확충 ▲지역 커뮤니티와 협력 강화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신영희 의원은 인천연구원의 2022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귀농어촌이주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방안' 보고서를 거론한 후 "인천연구원에서도 귀농어촌 정책을 통합하고 책임있는 인구유입 정책을 수행하기 위한 인천시 귀농어촌이주지원센터 설립이 바람직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며 '인천시귀어·귀촌지원센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16일 박종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시 귀어·귀촌 활성화 지원에 대한 조례' 제정으로 법적근거도 마련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신영희 의원은 "인천시에서 귀어·귀촌지원센터 설립을 시급히 추진해 주기를 촉구한다"면서 "이를 통해 강화·옹진 농어촌 지역이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해 지속가능하고, 활력있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천시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2023-03-26 10:59:2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지하철 5호선 출·퇴근 운행 횟수 6회 증회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지하철 5호선 출근시간 배차간격 단축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다음 달 3일부터 5호선 연장 하남선 열차가 증편돼 운행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하남시는 혼잡열차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교통공사와 출근시간대 배차 간격 조정 등을 위해 긴밀하게 협의해 왔다. 서울교통공사는 하남시와의 협의와 전년도 5호선 열차 혼잡도 조사 결과 등을 반영, 열차를 증편하는 운행시간표 변경을 결정했다. 열차 증편의 근거가 된 하남구간 열차 혼잡도를 보면 미사역은 출근시간대 최대혼잡도가 70.7%, 길동역은 140.9%로 나타났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열차 증편 운행으로 퇴근시간 방화역에서 출발하는 하남 검단산행과 마천행의 혼잡도가 완화돼 시민의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남시는 서울교통공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편의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또한 지하철과 연계한 버스노선 조정 및 자전거 도로 개설 등 교통 인프라 구축에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열차 증편 사항을 세부적으로 보면 오전 출근시간대 「상일동→방화행」 2개 편성 증회, 「하남검단산→강동행」 2개 편성 증회, 퇴근시간대 「방화역→하남검단산행」, 「방화역→마천행」 각 1개 편성씩 2개 편성이 증회 운행된다. 특히, 출근시간대 배차 간격이 길었던 서울방향 오전 7시대는 16분과 14분, 13분 등 3개 열차가 11분 이내로 배차 간격이 조정된다. 이에 이 시간대 서울로 출근하는 하남시민의 불편 역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남시는 상일동을 출발하는 방화행 열차 2개 편성은 5호선 최대 혼잡구간인 상일역∼강동역간 출근시간의 승객 분산 효과를 만들어 하남검단산을 출발하는 열차의 혼잡을 줄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정된 하남선 열차시간표는 하남선 해당역에, 5호선 전구간 시간표는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고시될 예정이다.

2023-03-26 10:37:0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개선방안 모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급식종사자 건강, 환기시설, 배치기준에 대한 개선방안과 학교급식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과 소통했다. 도교육청은 노후 급식시설 현대화, 급식 위생 관련 컨설팅 등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학교급식이 학교생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교육활동의 한 과정이기 때문에 맛있고 좋은 급식, 학생이 만족하는 급식 운영을 위해 질 높은 학교급식을 강조하고 있다. 24일 오전, 도교육청 이경희 제1부교육감은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용인시 소재 산양초(학교장 손숙경)을 방문해 ▲급식종사자 근무환경 ▲급식시설 ▲운영사항 등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산양초 영양교사는 "최근 폐암 등 산업안전보건 관련 업무가 증가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이 크다"라며 "학생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의 행정업무 경감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이경희 제1부교육감은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급식 환기시설 개선, 자동화기기 도입 등 급식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라며 "건강검진 지원과 작업환경을 개선해 급식종사자들의 건강권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6 10:36:5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4월부터 최대 180만원 지원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남성 육아휴직자에 대한 선제적 지원을 위해 민선8기 공약인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4월부터 신규 추진한다.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은 남성의 육아참여를 활성화해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고, 육아휴직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는 2014년 이후 신도시 개발로 30~40대 청장년층 인구가 유입되면서 어린 자녀 양육 가정이 늘고 있는 하남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급여 지급 요건을 충족한 아빠 육아휴직자이다.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계속해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육아휴직 대상 자녀도 하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사업시행일인 올해 4월 1일 기준 육아휴직자가 대상이며, 지원금액은 4월 이후의 육아휴직 기간에 대해 월 3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된다. 이현재 시장은"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을 통해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및 부부가 함께 자녀를 돌보는 분위기를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하남을 만들고자 한다"며 "시에서도 이번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을 시작으로 하남의 저출산 문제 해소와 살기 좋은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6 10:36:4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임희도 하남시의원, 실질적 '청년정책 지원 방안' 마련

임희도 하남시의원(국민의 힘)이 청년정책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임 의원에 따르면 지난 24일 폐회한 제319회 하남시의회 임시회에서 '하남시 청년 기본 조례 개정(이하 '청년조례')' 및 '청년 지원 추경예산 심의'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제319회 임시회에서 통과된 '청년조례'에는 청년의 범위를 19세 이상 39세 이하로 규정하고 ▲청년 취업관련 교육비, 자격증 취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청년의 주거복지 안정을 위한 사업 ▲청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 개최 등 청년의 적극적 지원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조례를 근거로 이번 임시회에서 '취업교육 청년지원' 추경예산을 전액 시비로 편성한 바 있으며, 임시회 심의 결과 3억 원의 예산이 통과됐다. 이번 회기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임 의원은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시 정책의 통일성과 일관성을 제고하고, 다양한 청년정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 근거가 필요함에 따라 조례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남시에서 편성한 '취업교육 청년지원' 추경예산은 수요예측, 지원기준 등 명확한 기준을 담은 기초자료가 미흡하다."며, "향후 집행부에서는 모든 사업에 있어 꼭 필요한 예산이 누락 되지 않도록 꼼꼼한 계획수립"을 당부했다. 이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양질의 직업 기술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취업교육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의회는 청년들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임 의원은 "박진희 부의장, 박선미 의회운영위원장과 '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하남(대표자 박선미)'을 주제로 한 의원연구단체를 출범하게 됐다."며, "심층적인 연구를 통해 하남시 청년의 자립기반 형성 및 복지증진에 기여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3-26 10:36:3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결국 하이마트 넘어선 삼성전자판매…가전도 D2C 전성시대

삼성스토어(옛 디지털프라자)가 결국 가전 양판 업계 1위로 올라섰다. 삼성전자판매는 지난해 매출액 3조4463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3조3368억원)를 넘어선 수치다. 2021년에는 3조7892억원으로 롯데하이마트(3조8697억원)에 약간 못미쳤다가, 결국은 역전에 성공했다. 경제 위기 속 수익률에서도 차이가 벌어졌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사상 처음 적자로 전환, 규모도 520억원에 달했다. 삼성전자판매는 127억원 적자로, 전년(영업손실 21억원)보다 적자 폭이 커지긴 했지만 하이마트와 비교해서는 낮은 수준이었다. 삼성전자판매만이 아니다. LG전자 베스트샵을 운영하고 있는 하이프라자도 하이마트를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2021년 매출액이 2조9540억원, 지난해 시장 침체로 3조원을 넘기지는 못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앞으로 성장 여력은 충분하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김치냉장고 딤채를 주력으로 하는 위니아그룹의 유통사 위니아에이드도 지난해 코스닥에 성공적으로 상장하는 등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하이마트는 국내 가전 유통 부문 부동의 1위였다. 1987년 설립돼 빠르게 성장하며 전국 391개 직영 점포와 14개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 가전을 한 곳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을 앞세워 빠르게 성장했다. 삼성전자판매가 하이마트를 넘어선 이유는 국내 가전 소비 성향이 크게 바뀌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가심비'를 따라 특정 브랜드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크게 늘었다. 스마트폰 판매량도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업계에 따르면 직영점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자급제 비중이 20%를 넘어섰다. 가전 업계도 소비 성향 변화에 따라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D2C' 전략을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혼수나 이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여러 제품을 구매하면 큰폭으로 할인을 제공한다. 소비자를 모으려는 노력도 시작했다. 삼성전자판매는 최근 디지털프라자를 삼성 스토어로 이름 바꾸고 체험형 매장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LG전자 하이프라자 역시 베스트샵 무인화와 교육 프로그램 도입 등 시도를 이어가는 중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3-26 10:30:27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