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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작업치료학과, 국가시험 2년 연속 ‘전원 합격’

경남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제53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주관한 이번 시험의 전국 평균 합격률은 92.1%였다. 경남대 작업치료학과는 졸업생이 처음 나온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00% 합격률을 기록하며 교육 역량을 증명했다. 2025년 졸업생은 전원이 취업에 성공해 취업률 100%도 달성했다. 국가시험 합격은 물론 현장 적응력과 임상 연계 능력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경남대 작업치료학과는 2021년 신설 이후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 인증 기준에 맞는 교육 과정과 체계적인 임상 실습을 운영해 왔다. 최신 기자재와 실습 환경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며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또 2024년 교육부에서 입학 정원 20명 증원을 인가받아 현재 총 40명을 모집하고 있다. 2025년부터는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을 개설해 교육과 연구 역량을 더 강화할 예정이다. 신중일 학과장은 "체계적인 국가시험 대비와 질 높은 교육 과정 운영으로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작업치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보건의료 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우수한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0 08:57: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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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마산항 해양수산부 ‘신규 크루즈 기항지’ 선정

경남도는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가 최종 확정한 신규 크루즈 기항지에 마산항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마산항은 지난달 28일 현장 평가에서 항만 여건, 교통 접근성 및 관광자원, 국제 크루즈 확대 등 현재 여건과 장래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해수부는 기존 7대 기항지 중심 크루즈 관광의 지역 편중을 해소하고 산업 저변을 넓히기 위해 전국 해안을 접한 1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경남 마산항과 전북 새만금신항 2곳을 최종 선정했다. 경남도는 지난 1월부터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해 산청 동의보감촌, 함안 낙화놀이 등 주요 관광지를 사전 답사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먹거리를 발굴해 크루즈 관광 기반을 다졌다. 부산, 서산, 포항, 속초, 울산 등 크루즈 기항지를 방문해 유치 경험과 출·입국 절차를 담당하는 세관 등 관련 기관에서 입항 경험담을 들었다. 부산·여수항보다 접근성이 뛰어난 전략적 마케팅으로 크루즈 선사 및 관련 여행사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2026년 5월과 6월, 2027년 6월 중 MS lsland Sky호의 마산항 3부두 기항을 확정했다. 추가 크루즈 기항 수요 확보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강원관광재단, 부산관광공사 등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제주 국제크루즈 포럼, 중국 상해 포트 세일즈 등을 통해 크루즈 선사와 여행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기항의향서 36건을 확보했다. 신규 크루즈 기항지 선정으로 앞으로 해외 크루즈 선사 대상 포트 세일즈 행사 참여 기회를 얻게 되며 해수부·문체부 협업을 통한 기항지 관광 활성화 사업 대상지 포함 시 국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신규 기항지에는 국내 크루즈산업 발전협의회 참여, 해수부 크루즈 여행 공식 가이드 홈페이지 등재, 한국관광공사 주관 기항지 홍보·브로슈어 제작·선사 팸투어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김상원 국장은 "마산항이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최종 선정된 것은 세계에 크루즈 관광의 전국 9대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외국적 크루즈 선사 유치 확대로 마산항이 국제 크루즈 관광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마산항 신규 크루즈 기항지 선정을 계기로 크루즈 기항 실적 확대와 국내외 포트 세일즈에 참여해 경남의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해 해수부 크루즈 터미널 신설 근거를 확보할 계획이다.

2025-12-30 08:57:2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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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보훈청, 부산대에 국립대 첫 참전유공자 명비 건립

부산지방보훈청은 부산대학교 금정구 캠퍼스에서 '부산대학교 동문 6.25참전유공자 명비'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세워진 명비는 국립대학교 중 처음으로 조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학 내 6.25참전유공자 명비 건립은 연세대학교, 조선대학교에 이어 3번째다. 명비에는 부산대 출신으로 6.25전쟁에 참전한 유공자 255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크기는 가로 6.4m, 세로 2.7m, 높이 3.3m다. 이날 제막식은 6.25전쟁에서 자유와 평화를 지킨 부산대 동문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그 정신을 후배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치만 국가보훈부 보훈문화정책실장, 윤일현 금정구청장, 최종원 금정구의회장, 부산대학교 총동문회, 보훈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학군단 군악대 공연,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는 "이번 명비 건립은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공간을 만든 것"이라며 "명비 건립과 제막식 개최에 도움을 준 부산대학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학생들과 시민들이 호국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계승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30 08:56: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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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내년 민방위 계획 가결

함양군이 2025년 한 해 비상 대비 업무를 점검하고 내년도 안보 전략을 논의했다. 군은 지난 23일 오후 2시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4분기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의장, 허창민 제8962부대 3대대장, 박해성 함양소방서장, 정병주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위원과 간사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5년 비상 대비 업무 추진 현황 보고, 2026년도 민방위 계획 심의, 2025년 예비군 육성 지원 사업 결과 보고 순으로 이뤄졌다. 새로 부임한 허창민 대대장이 위원들에게 인사하며 지역 방위 작전에서 핵심 역할을 다짐했다. 핵심 안건인 2026년 함양군 민방위 계획은 위원들의 논의를 거쳐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이 계획은 전쟁은 물론 국지 도발, 테러, 각종 재난을 아우르는 현대 민방위의 중요성을 담았다. 보완 사항은 앞으로 지속 발전시키기로 했다. 진병영 군수는 "안보는 어느 한 기관의 힘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군부대의 강력한 국방력과 경찰·소방의 치안 안전망, 그리고 행정의 비상 대비 능력이 하나로 뭉칠 때 비로소 함양군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다"며 "오늘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2-30 08:56: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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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과정평가형 조경기사’ 양성 운영 기관 선정

춘해보건대학교 산림조경비즈니스과가 산업인력공단의 '과정평가형 조경기사' 양성과정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과정평가형 조경산업기사에 이어 추가로 선정된 것이다. 이 과정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과 연계해 운영된다. 재학생들은 이수와 내·외부 평가를 거쳐 졸업하면 4년제 학사학위와 함께 조경 분야 최고 수준 국가기술자격인 조경기사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대학은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산림조경비즈니스과는 과정평가형 조경산업기사 과정 운영 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최근 진행된 2025년 과정평가형 조경산업기사 시험에서는 응시 재학생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냈다. 실무 능력 배양에도 주력해 울산 정원 스토리 페어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며 대외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학과는 산림조합중앙회 양산교육원, 울산조경협회 등과 산학 협력을 통해 현장 실습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성인 학습자를 위한 유연학사제도 운영하며 지역 내 조경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김형수 학과장은 "이번 선정을 통해 우리 학과는 이제 산업기사를 넘어 기사 자격과 학사학위 그리고 나무의사 교육까지 아우르는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2026학년도 신입생들에게는 자연과 기술이 융합된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사회에 필요한 현장 중심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0 08:55: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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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 두현저수지 수변공원 실시설계 설명회 개최

울주군 청량읍 문죽리 일원에 조성되는 두현저수지 명품수변공원 사업의 실시설계 용역 결과를 공유하는 주민 설명회가 29일 열렸다. 이날 설명회는 울주군의회 의사당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됐으며 최길영 의장과 울주군 산림공원과, 용역사 관계자, 저수지 인근 마을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걸 경제건설위원장 요청으로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사업 계획을 실제 이용 주체인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두현저수지 명품수변공원 조성사업은 청량읍 문죽리 1222번지 일원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인 두현공원에 군비 150억원이 투입된다.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수변 산책로, 연결 교량, 조망 데크, 마을숲정원, 주차장 등을 만들 예정이다. 참석 주민들은 용역사의 실시설계 결과 설명을 듣고 인근 마을과의 접근성 개선, 수질 향상을 위한 분수대 설치, 주차장 추가 확충 등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냈다. 이상걸 위원장은 "두현저수지 수변공원은 단순한 공원 조성을 넘어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주민 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끝까지 꼼꼼히 반영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12-30 08:55:14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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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원전 기반 청정 수소도시' 조성 마스터플랜 확정…원전 연계 수소도시 본격화

원자력 에너지와 청정수소를 결합한 미래 에너지 도시의 구상이 울진에서 구체적인 청사진으로 완성됐다. 울진군이 '원전 기반 청정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최종 확정하며, 에너지 생산지를 넘어 수소 중심의 생활·교통·산업이 공존하는 미래형 자립 도시로의 도약을 공식화했다. 울진군은 지난 12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추진될 수소도시 조성의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확정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울진군 수소국가산업추진단을 비롯해 환동해산업연구원, 마스터플랜 용역 수행기관인 넥서스도시랩 컨소시엄(㈜넥서스도시랩, ㈜현대건설, ㈜한국종합기술, (재)포항테크노파크) 등 산·학·연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지난 6개월간 수립된 최종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마스터플랜의 핵심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앞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소 생태계'를 먼저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울진군은 1.5MW급 수전해 설비를 기반으로 청정수소 생산 체계를 마련하고, 수소 공급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안정적인 생산·이송·활용 구조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특히 수소 체험관 조성, 수소버스 도입, 수소 드론 등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수소 에너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생활 밀착형 에너지 전환 모델'로 주목된다. 안전성 확보 역시 이번 수소도시 구상의 핵심 축이다. 울진군은 AI 기반 통합안전운영센터를 구축해 수소 생산부터 저장, 이송, 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전략이기도 하다. 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 400억 원(국비 200억 원, 지방비 2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실증 프로젝트로, 죽변면과 울진읍 일원을 중심으로 수소 생산·이송·활용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게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최종보고회는 울진이 단순한 에너지 생산 거점을 넘어, 수소 기반의 주거·교통·산업이 융합된 미래형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시설계와 공사에 착수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소 에너지를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0 08:55:0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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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청년층 관계 형성 관련 정책 과제 제시

부산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학과가 청년 세대의 관계 형성과 가족 가치관 변화에 대한 정책 방안을 제안했다. 김승윤 교수는 지난 16일 부산 도모헌에서 개최된 제15회 부산시 가족포럼에 토론자로 참석, 후기 청소년과 청년층의 가족 가치관 변화에 따른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부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미래 세대의 관계 형성 및 가족 가치관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정책 기반 마련을 목표로 열렸다. 청소년·청년 세대의 연애, 결혼, 가족 인식 변화를 주제로 심층 논의가 이뤄졌다. 김 교수는 청년층의 연애 회피와 결혼 의향 감소를 다룬 토론에서 관계 형성과 유지가 개인 선택을 넘어 사회적·정책적 지원과 연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 가족 지원 기관들이 관계 교육과 상담을 통해 예방적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부산시 가족 정책이 위기 개입을 넘어 관계 형성 역량 강화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참여자들은 만족도 조사에서 "청소년과 청년 세대의 관계 형성 문제가 대두되는 상황에서 가족센터의 구체적 과제를 고민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김승윤 교수는 "청소년과 청년 세대의 관계와 가족 가치관 변화는 사회 전반의 건강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연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시의 가족 정책과 상담 프로그램 개발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를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0 08:54: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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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축구학과, 학교 스포츠 클럽 대회에 심판 지원

㎎㎎동명대학교 축구학과가 학교 스포츠 클럽 대회에 심판을 파견하며 실전 중심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동명대 축구학과 학생들은 지난 13일, 14일, 20일, 21일 등 4일간 열린 2025학년도 하반기 북부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에서 주심과 보조 심판으로 활동했다. 학생 심판들은 총 28경기 운영을 지원하며 경기 규칙 적용, 경기 흐름 관리, 선수·지도자 소통 등 실제 심판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쌓았다. 이번 활동은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 협력 관계 속에서 진행된 실무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체계적 심판 교육과 사전 준비를 거친 학생들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주며 현장 관계자들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장에 참여한 학생은 "이론으로 배운 규칙과 판정 기준을 실제 경기에 적용하면서 판단의 책임감을 크게 느꼈다"며 "경기마다 상황이 달라 높은 집중력과 원활한 소통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체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대근 학과장은 "학교 스포츠 클럽 대회는 학생 심판들에게 가장 중요한 성장 무대 중 하나"라며 "이번 심판 파견은 단순한 봉사 활동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실무 교육의 연장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교육청 및 체육 현장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재학 중부터 안정적인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0 08:53:4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