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부산문화재단, 예술인 체류비 지원 ‘B·아티스테이’ 운영

부산문화재단이 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과 지역 간 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6년 B·아티스테이(B·artistay) 사업'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B·아티스테이(Busan Artist+Stay)'는 부산 예술인이 다른 지역에서 창작 활동을 할 경우 숙박비 일부를 지원하고, 반대로 다른 지역·해외 예술인이 부산에 체류하며 예술 활동을 펼칠 경우에도 숙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다른 지역 예술인의 부산 체류 지원이 새로 추가됐으며 지정 숙소도 기존 9곳에서 15곳으로 늘었다. 지원 대상은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대한민국 국적 예술인이며 창작 활동을 위해 부산을 방문하는 다른 지역 예술인과 초청 주관사를 통해 신청하는 외국 작가도 포함된다. 선정된 예술인은 1박 최대 10만원, 연간 최대 30만원 범위에서 숙박비를 지원받는다. 예술 창작·공연·전시·기획 등 예술 활동 목적의 체류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지정 숙소로는 토요코인 코리아, 부산 중구 타워힐 호텔, 동구 산복도로 문화공간 이바구캠프 등이 참여한다. 이바구캠프는 레지던스 예술 활동과 연계해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예술 활동 일정 등 관련 증빙 서류를 갖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5월부터는 '한성1918 B·Culture PLAZA'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5 05:36:5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기장군, 소형모듈원자로 유치 위해 안전성 홍보 ‘총력’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기장군이 경주시와의 입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주민 수용성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기장군은 지난 23일 벡스코(BEXCO)에서 개막한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에 정종복 군수가 직접 참석해 노백식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부회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글로벌 원자력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정 군수는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혁신형 SMR의 1/20 축소 모형을 직접 살피며 핵심 안전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기장군이 주목한 i-SMR의 핵심 안전 기술은 크게 2가지다. 먼저 원자로·증기 발생기 등 핵심 기기를 하나의 용기에 통합한 '일체형 구조'는 배관 파손에 따른 냉각수 유출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아울러 사고 발생 시 외부 전력 없이도 자동으로 냉각이 이뤄지는 피동안전계통을 통해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정 군수는 현장 전문가들과 질의응답을 직접 나누며 초도호기 도입에 따른 안전성 우려에 대해서도 면밀히 확인했다. 한편 기장군은 오는 5~6월 한국수력원자력의 부지 선정 여론 조사를 앞두고 이 시기를 'SMR 유치 홍보 집중 기간'으로 설정했다. 최종 입지 선정에서 주민 수용성 평가가 결정적 변수로 작용할 전망인 만큼, SMR의 개념·안전성은 물론 유치 성공 시 기대되는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와 주민 혜택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기장군은 지역 축제장과 읍·면 체육대회를 순회하며 대면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제30회 기장멸치축제(4월 24~26일) 기간에는 대변항 일원에 전용 홍보 부스를 운영해 군민과의 밀착형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 군수는 "SMR 유치는 기장군이 글로벌 원자력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군민들이 근거 없는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SMR의 구조와 안전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합리적 판단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5 05:36:4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진해신항CC ‘대중형 골프장’ 전환 승인

진해신항CC가 지난 23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대중형 골프장으로 정식 승인을 받았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대중형 골프장 전환을 위해 지난달 19일 경남도·창원시 등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웅동1지구 체육시설 사업계획 변경을 승인했다. 이어 같은 달 31일 골프장 인수·인계 및 체육시설업 등록을 마무리하며 행정 절차도 완료했다. 이번 승인으로 경남개발공사가 본격적인 운영 체제에 돌입하게 됐다. 진해신항CC는 경남·부산권에서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골프장으로, 대중형 전환을 통해 더 많은 도민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경남개발공사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이용 횟수 제한 없이 경남도민에게는 그린피 2만원, 부산시민에게는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자청은 앞으로 웅동1지구 정상화를 위해 도로·녹지 등 잔여 기반 시설 조성, 소멸어업인부지 및 잔여부지 개발구상 용역 등 후속 과제를 창원시·경남개발공사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호 경자청장은 "진해신항CC가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생활 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웅동지구 정상화 추진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5 05:36:3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대, 경상국립대와 동남권 미래 산업 대응 ‘맞손’

경남대학교와 경상국립대학교가 24일 경남대 본관 국제세미나실에서 동남권 미래 산업 공동 대응과 교육·연구·산학 협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사립대학과 거점국립대학이 손을 맞잡은 이번 협약은 제조 AI와 지역 전략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대학은 ▲미래 전략 산업 및 지역 혁신 대응을 위한 교육·인력 양성·연구 협력 ▲제조 AI·AX 및 대학 특성화 분야의 공동 교육·연구·실증 협력 ▲초광역 지역 혁신 및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대학 간 연계·협력 체계 구축 ▲산학 협력, 기술 사업화 및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경남대는 경남 최초 AI·SW융합전문대학원을 운영하며 제조 AI·피지컬 AI 분야 연구와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인공지능혁신인재 양성 사업을 기반으로 앞으로 6년간 피지컬 AI 융합 고급 인재를 육성하고, 피지컬AI시스템융합학과·AI융합학과 신설 등 교육 체계 고도화도 추진한다. 경상국립대는 글로컬대학 사업과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 기술원(GADIST)을 기반으로 우주항공·방산 분야 특성화와 AI 교육·연구 허브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경남대의 제조 AI·피지컬 AI 역량과 경상국립대의 우주항공·방산 특성화 역량이 결합하는 구조로 평가된다. 홍정효 경남대 교학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상국립대와 함께 동남권 미래 산업을 이끌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에 더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김봉조 경상국립대 교학부총장은 "두 대학의 연구 역량과 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동남권 산업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5 05:36:0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간호대, ‘2026년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올해 개교 100주년을 맞은 경상국립대학교 간호대학이 24일 간호대학 복합교육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도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현 연구부총장, 전미양 간호대학장과 교수진, 간호학과 3학년 학생 110명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촛불의식과 나이팅게일 선서를 중심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선서식은 임상 실습을 앞둔 학생들이 전문 간호사로서 마음가짐을 다지는 자리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오는 27일부터 8주간 경상국립대병원을 비롯한 관내외 병원에서 임상 실습에 들어간다. 경상국립대 간호대학은 1926년 경남 의료인 양성을 위한 공교육의 출발지로 자리매김한 이래 올해로 100년의 역사를 맞았다. 세계 최고 권위의 간호사 상인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The Florence Nightingale Medal)' 수상자를 3명 배출하는 등 국내 간호 교육계 최고의 전통을 자랑한다. 2006년부터 2025년까지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을 4회 연속 받아 교육 우수성도 입증했다. 권진회 총장은 축사에서 "임상 실습 중 어렵고 힘든 일을 당할 때마다 오늘 들고 있는 촛불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 바란다"며 "개척정신으로 열심히 실습에 임해 간호대학의 위상을 드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5 05:35:5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악성 민원 대응 교육 실시…현장 대응력 강화

경북교육청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도내 권역을 순회하며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민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악성 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기관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악성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상황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련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강의로 진행됐으며, 교육기관 민원 추세와 유형별 대응 전략, 친절 응대 기반의 예방 방안 등 현장 적용성을 높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권역별 교육은 3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구미), 8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예천), 10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총 855명이 참여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반적인 만족도가 98.4%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사례 중심 강의와 현장 맞춤형 교육 구성이 담당자 대응 역량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조사는 교육 운영 성과와 현장 적합성을 점검하고 참여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향후 교육 대상과 내용, 운영 방식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민원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악성 민원 대응 교육의 내실을 강화하겠다"며 "정당한 민원은 신속히 처리하고 악성 민원에는 원칙에 따라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5 05:35:39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경주마 복지기금 프로젝트 출범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경주마의 진료·재활과 은퇴 후 삶을 지원하는 자발적 말 복지 기금 프로젝트 '마필코노미(馬-Feelconomy)'를 본격 시작했다. 마필코노미는 희망 마주가 1회 50만원을 기부하면 이 기금이 경주마 진료·재활과 은퇴 후 복지 체계 구축에 투입되는 방식이다. 경주마를 단순한 객체가 아닌 기금 조성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경마 현장에 성숙한 말 복지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 첫 번째 기부자는 신우철 부산경남마주협회장이다. 2018년 최우수 마주이기도 한 신 회장은 '라이징글로리', '세이브더월드' 등 명마를 배출했으며 코리안더비 우승마 '세이브더월드'의 상금을 경마 관계자들과 함께 고(故) 김보경 조교사 자녀 장학금으로 전달한 상생 행보로도 알려져 있다. 프로젝트에는 기부자를 예우하는 방식도 눈길을 끈다. 매주 2000부씩 발행되는 '오늘의 경주' 표지 모델로 기부에 동참한 마주와 경주마를 내세워 이들의 사회적 기여를 알린다. 신우철 부산경남마주협회장은 "마주의 이름이 아닌 경주마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마필코노미 사업이 뜻깊다"며 "경마 산업이 단순한 베팅을 넘어 레저와 치유 중심의 선진국형 패러다임으로 변화하는 데 많은 마주가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마주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경마를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을 바꾸고 위상을 높이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경주마들이 은퇴 후에도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5 05:35:0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막전 현장점검 실시

완도군은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현장에서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한 최종 점검을 마쳤다. 지난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신우철 군수를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중점 추진 과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각 부서에서 수립한 계획들이 빈틈없이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부서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최종적으로 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44개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보고 주요 내용으로는 ▲해조류 이해관, 주제관, 산업·홍보관 등 전시 시설 구축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 해조류 생물 체험 등 12종의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한 맨발 걷기 축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및 국제 심포지엄 개최 등이다. 신우철 군수는 "완도 해조류의 우수성과 블루카본 가치 등을 널리 알리고 박람회가 완도가 글로벌 해조류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안전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점검해도 지나치지 않으므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군은 박람회가 국제 행사인 만큼 거점별 전문 통역 인력과 다국어 안내·설명 자료를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남은 기간 동안 최종 리허설과 시설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완도 해변공원과 완도해양치유센터 일원에서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래'를 주제로 개최된다. 군은 박람회를 통해 김, 미역, 다시마, 전복 등 수산물 수출 확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및 K-Seafood의 위상을 높이고, '2028 완도국제해조류산업박람회' 국제 행사 승인으로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2026-04-25 05:34:34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