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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과학기술 이슈발굴 인사이트그룹 1차 회의 개최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이 오는 27일 '부산 과학 기술 이슈발굴 인사이트그룹' 1차 회의를 열고 지역 미래 성장 동력 발굴에 나선다. 이번 회의는 국내외 과학 기술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 지역 과학 기술 혁신을 이끌 핵심 이슈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산업·R&D 정책 분야 외부 전문가와 기관 관계자가 참석하며 ▲인사이트그룹 운영 방향 공유 ▲2026년 이슈 발굴 주제 및 범위 설정 ▲전문가별 핵심 이슈 제안 및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회의의 핵심 키워드는 '해양수산부 부산 시대'다. 부산이 글로벌 해양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과학 기술 협력 과제를 중점 논의하며 기술·정책·제도·투자·인프라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이슈를 살펴볼 예정이다. 국가 정책 및 부산시 정책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전략적 논의도 함께 이뤄진다. BISTEP는 이번 인사이트그룹 운영을 통해 도출된 과학 기술 핵심 이슈를 바탕으로 정책 아젠다를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전문가 중심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과학 기술 혁신 생태계 강화와 맞춤형 연구 개발 전략 수립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영부 BISTEP 원장은 "전문가 중심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과학 기술 혁신 생태계를 강화하고 맞춤형 과학 기술 정책 발굴과 연구 개발 전략 수립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5 05:33: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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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Age-Tech 종합지원센터 지원사업 최종 선정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공모 'Age-Tech 종합지원센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관은 부산TP 바이오헬스센터가 맡는다. 사업 규모는 총 약 2억 2000만원이다. 고령친화우수제품 사용성 평가, 기업 컨설팅, 리빙랩 실증, 가이드라인 개발·보급, 성과 확산 등 Age-Tech 기업 전주기 지원이 핵심 내용이다. 부산은 전국 광역시 최초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도시다. 2025년 기준 고령 인구 비율이 25.3%로 전국 평균(21.2%)을 4%p 이상 웃돌며 인공지능(AI)·사물 인터넷(IoT) 기술이 접목된 첨단 고령 친화 제품인 'Age-Tech' 수요와 산업 육성 필요성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부산TP 바이오헬스센터는 2005년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설립 이래 20여 년간 부산·경남 권역 고령 친화 산업 전주기 지원을 담당해온 국내 유일의 이중 단지 기반 Age-Tech 종합 지원 기관이다. 사하구 다대단지와 강서구 에코단지를 연계해 기초 개념 수립부터 시판 전 인허가까지 전주기 단일 플랫폼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TP는 ▲고령친화우수제품 심사 연계 사용성 평가 ▲TRL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및 리빙랩 실증 지원 ▲Age-Tech 특화 사용성 평가 가이드라인 개발·보급 ▲부산 전역 9개소 전시·체험 공간 운영 및 성과 교류회 개최 ▲사용성 평가 운영 시스템 디지털화 등을 추진한다. 다대단지 실내외 모사 실증 평가실, 에코단지 지능형 헬스케어 리빙랩, 스마트 빌리지 56세대 실사용자 기반 현장 실증 등 복합 실증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기업의 시장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이번 사업은 20여 년간 축적된 고령 친화 산업 지원 역량을 Age-Tech 중심으로 고도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부산이 전국을 선도하는 고령 친화 실증·사용성 평가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5 05:32: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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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푸드바이오 엄경숙 대표, 부산 아너 411호 가입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21일 오후 부산사랑의열매에서 엄경숙 비지푸드바이오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진행했다. 엄경숙 대표는 1억원의 성금 기부를 약속하며 부산 411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2020년 12월 부산 212호 아너 회원으로 먼저 가입한 배우자 손창우 한국바이오솔루션 대표와 함께 부산의 56번째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간 기부 약정 시 가입할 수 있다. 엄경숙 대표는 양산에서 '호포카페 보네르', '삼락황태고을', '더진국 호포점'을 운영하고 있다. 프랑스어로 '행복'을 뜻하는 '보네르(Bonheur)'의 정신이 이번 기부로 이어졌다. 엄경숙 대표는 "부부가 함께 뜻을 모은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두 배의 희망과 행복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손창우 대표는 "아내가 평소 갖고 있는 나눔에 대한 생각을 이번 기회에 실현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수태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은 "두 분의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가장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문의는 부산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2026-04-25 05:32: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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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어린이날 기념 ‘어린이문화한마당’ 개최

부산시설공단이 어린이날인 오는 5월 5일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광장 일원에서 '어린이문화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공원 개장 12주년과 어린이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부산시민공원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연·체험·거리 퍼레이드·나무놀이터 등 4개 분야 20개 프로그램이 총 26회 운영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태권도 퍼포먼스, 코미디 저글링쇼, 벌룬쇼, 매직버블쇼, 서커스 공연 등이 시민공원 곳곳 무대에서 펼쳐진다. 대형 에어 아바타와 동화 캐릭터 인형탈이 등장하는 이동형 거리공연 퍼레이드도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현장 신청을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음악 줄넘기, 컬러 타투, 비눗방울 놀이, 바람개비 만들기, 짚풀공예, 닥종이 인형 만들기 등이 준비됐다.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는 나무 고무줄총 사격, 나무공 볼링, 팽이 돌리기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한 7종 친환경 나무놀이터도 운영된다. 송상현광장에서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선큰광장 일원에서 버블쇼와 로봇 퍼포먼스, 가족 뮤지컬 갈라쇼, 코믹 저글링쇼 등 3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어놀 수 있도록 시민공원 곳곳과 송상현광장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민공원 누리집과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5 05:31: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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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지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구리시는 관내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생 문제 극복에 이바지하기 위해 '2026년 2차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오는 4월 24일부터시행한다고 밝혔다. 금융권 전월세 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대출 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간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7년간 지원하며, 올해는 유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가구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①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임차 주택 주소지가 모두 구리시에 있고 ②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이며 ③부부 합산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④금융권 주택 전월세자금 대출 잔액 2억 원 이하인 무주택 신혼부부다. 다만,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주택도시기금 저금리 대출 이용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생계·의료·주거 급여 수급자, 기타 유사 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4일부터 5월 4일까지 시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구비서류를 첨부한 뒤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가구에는 5월 중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돕는 것은 물론, 유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출산·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구리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를 확인하거나, 시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5 05:30:3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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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응급처치 교육 업무협약 체결

진도군보건소와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은 지역의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 보호 체계를 한층 높이기 위해 '해양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고 발생 초기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으며, 응급의료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도서 지역과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과 대응 연계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찾아가는 해양안전 프로그램 운영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 확대 ▲취약계층과 도서 지역 대상 맞춤형 교육 지원 ▲재난과 응급상황 발생 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찾아가는 교육' 방식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군민 누구나 초기 대응이 가능한 '생활 속 응급의료 대응 인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의료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점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국민해양안전관 관계자 역시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위급 상황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정기적인 협의와 교육 효과 분석을 통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형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5 05:30:2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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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사업단, ‘박사후연구원 학습공동체’ 사업 선정

국립창원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 소속 첨단나노과학기술연구소 박사후연구원 연구팀이 '2026년 박사후연구원 학습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한국연구재단이 공동 주관한다. 선정된 연구팀은 'PINN: 공학적 대안 및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로 자발적으로 구성한 학습 공동체다. PINN(Physics-Informed Neural Networks)은 물리 법칙과 데이터를 동시에 활용해 복잡한 공학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 기반 해석 기법이다. 선정 팀은 활동비 지원과 함께 박사후연구원 대상 프로그램 우선 참여 기회를 얻는다. 팀장인 이용희 박사는 초음파 기반 구조물 안전 진단 및 바이오 진단 연구를 수행하며 PINN 기반 해석 기법을 연구하고 있다. 이용희 박사는 "PINN은 해석 정보가 제한적이거나 다양한 조건이 요구되는 공학 문제에서 기존 이론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효과적 대안"이라며 "기계·유체·재료공학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한 연구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곽진성 국립창원대 첨단나노과학기술연구소장은 "이번 학습 공동체 선정은 국립창원대의 PINN 기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학제 간 협력 연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창원대 G-램프사업단은 신진 연구자 중심의 연구 생태계를 바탕으로 융합 연구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글로컬 기초과학 연구 거점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2026-04-25 05:29: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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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베트남서 ‘지역 정주형 유학생’ 유치 총력

경남정보대학교가 베트남 현지 교육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유학 박람회 참가를 통해 '지역 정주형 유학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남정보대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김태상 총장을 비롯한 방문단이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현지 교육 기관과의 업무 협약 체결 및 유학 박람회 참가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방문단은 하노이 국제산업상업대학(ICC)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자매대학인 외국어-정보통신기술전문대학(NCT)과 탄동대학교를 잇달아 방문했다. 각 대학과는 ▲교환 학생 프로그램 활성화 ▲공동 교육 과정 운영 ▲교수 및 교직원 교류 확대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지 유학원 방문에서는 ▲지자체 연계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 ▲보건복지부·법무부 주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선정 성과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사업 등 졸업 후 국내 전문 인력으로 정착할 수 있는 지원 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방문단은 현지 유학원 주최 유학 박람회에도 참가해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했다. 입학부터 취업, 지역 정주까지 이어지는 성장 로드맵을 직접 설명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김태상 경남정보대 총장은 "단순한 숫자 위주의 유학생 유치를 넘어 지역 산업에 꼭 필요한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이들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5 05:29:4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