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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솔루션, 글라스락 공식몰 4주년 맞아 '특별 기획전'

4월3일까지 '1+1 이벤트'등…맞춤 밀폐용기 프로모션도 SGC솔루션이 본사 직영 글라스락 공식몰 오픈 4주년을 맞아 4월3일까지 특별 기획전을 펼친다. 20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글라스락 공식몰은 2019년 오픈 이후 매월 시즌에 맞는 프로모션, 퍼네이션(Funation) 기획전,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등을 진행하며 소비자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본사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혜택으로 호응을 얻으며 매년 매출이 두 배 이상 성장하는 등 글라스락 대표 온라인 채널로 자리 잡았다. 먼저 다양한 인기 제품들에 대한 '1+1 이벤트'를 마련했다. 실용적인 크기에 렌지 활용성까지 갖춘 '삼단렌지볼'과 육류와 생선류 보관에 최적화된 '육류생선 보관용기'를 각각 5조 세트로 구성해 1+1에 판매하고, 뚜껑별로 반찬 구별이 쉬운 '찬따로 캡따로'도 3조 세트로 구성해 1+1 혜택에 제공한다. 여기에 '플레인 텀블러'까지 1+1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홈파티, 홈카페 등의 트렌드에 맞춰 호응을 얻고 있는 프리미엄 글라스 테이블웨어 '보에나'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컵, 플레이트, 누들볼, 커피 머그 등 유리 테이블웨어와 한식기, 양식기 커트러리 세트까지 전 품목을 1+1 혜택에 제공한다. 봄맞이 냉장고 정리를 위한 맞춤 밀폐용기 세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냉장고 도어 공간에 알맞은 크기의 가드용기와 양념병이 세트 구성된 '상칸 전용 맞춤 수납 12개 세트'와 차곡차곡 쌓아 공간 활용이 용이한 밀폐용기, 전용 수납 트레이가 함께 구성된 '하칸 전용 맞춤 수납 12개 세트'를 최대 78%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임광빈 본부장은 "매월 시즌과 다양한 트렌드를 고려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소통해오고 있는 글라스락 공식몰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글라스락 공식몰만의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 연계로 쇼핑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퀄리티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0 14:01: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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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한 청년공동체 “코니멀” 발족

2022년 10월 27일, 무안군에서는 '유기 동물 없는 도시를 위해'라는 구호 아래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지역 청년공동체 "코니멀(Conimal, 대표 김현수)"이 발족했다. 반려동물 천만 시대라고 불릴 만큼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가족 구성원의 변화, 경제구조의 변화, 심리적 변화 등으로 인해 늘어나고 있으며, 늘어나는 반려동물 인구수에 따라 다양한 산업군이 생겨나는 등 반려동물 산업도 매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늘어나는 반려동물 인구수의 이면에는 사회적으로 가슴 아픈 문제인 유기 동물 증가와도 연관이 있다. 그러나 늘어나는 반려동물에 비해 아직 부족한 사회적 펫티켓과 반려동물 수와 함께 증가하는 유기 동물 등과 같은 실질적인 문제점들에 대한 지역공동체의 소리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코니멀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형성해 반려동물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따뜻한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설립됐다. "코니멀(Conimal)"은 '함께'라는 의미가 담긴 라틴접두어 'Con'에 동물(Animal)이 합성된 단어로, 해당 단체는 김현수 대표 외 지역 청년 5명으로 구성됐다. ▲반려동물 시장의 급속한 성장에 따른 유기 동물 대책 ▲ 네트워킹 구축을 통한 유기 동물의 분양 및 임시 보호 ▲반려동물 입양 시 가져야 할 책임감에 대한 홍보를 목표로 활동하게 된다. 코니멀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형성의 하나로 ▲유기 동물 분양자에게 기프트 박스(사료, 간식, 장난감) 전달 ▲무안군 유기 동물 보호소 봉사활동 및 사료·물품 전달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유기견 입양 활성화를 위한 전광판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코니멀 김현수 대표는 "앞으로 코니멀이 진행할 다양한 활동, 교육, 캠페인 등이 인간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사회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3-20 14:01: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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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기업 대상 육아휴직 업무대행수당 지원 실시

경북도는 저출생으로 인한 위기 상황에 근로자의 양육부담을 덜고, 육아휴직을 활성화하기 위해 3월 20일부터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육아휴직 업무대행수당을 지원하는'나의 직장동료 크레딧'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나의 직장동료 크레딧 사업은 육아휴직자 발생 후 대체인력을 채용하지 못해 직장동료가 업무를 대행하는 경우, 직장동료에게 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도에 주소지를 둔 중소기업 중 상시근로자 3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육아휴직 업무대행자에게 총 180만원(30만원씩 6개월)을 지원한다. 앞서 경북도는 지난달 28일 도내 14개 중소기업의 대표 및 인사팀장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기업 의견을 반영해 사업추진 지침을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경북광역새일센터가 수행하며,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새일센터, 성별영향평가센터 외 각종 연구 사업을 운영해 양성평등 행복경북을 실현하는데 앞장선다. 참여 희망 기업은 신청을 통해 경북광역새일센터와 업무약정을 체결하고 업무대행자 선정 후 수당을 지원받게 된다. 업무대행자에게는 육아휴직 업무대행수당을 본인명의 계좌로 직접 지원해 업무대행 동기를 부여하고, 육아휴직자가 중소기업에서도 마음 편히 육아휴직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사업 외에도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고자 아이돌봄서비스 부모 부담금 90% 경감, 아픈아이 동행서비스, 119아이행복돌봄터 등 전국 최초 사업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황영호 경북도 여성아동정책관은 "육아휴직제도는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일·가정이 양립하는데 가장 중요한 제도 중의 하나"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도 육아휴직이 보편화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경북도는 아이 보육의 지방시대를 선도하고,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3-20 14:00:2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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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대구 이어 광주에도 C랩 아웃사이드 개소…다음달 경북도 예정

삼성전자가 광주에서도 스타트업 육성 작전에 돌입했다. 삼성전자는 20일 광주 삼성화재 상무사옥에서 'C랩 아웃사이드 광주 캠퍼스' 개소식을 열었다. C랩아웃사이드 광주 캠퍼스는 삼성전자가 광주에서도 지역 혁신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육성하기 위해 조성했다. 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운영한 C랩 아웃사이드 특징과 노하우를 그대로 이전할 계획이다. 매년 별도로 공모전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 지원을 받아 임직원을 1대1로 매칭, 맞춤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과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며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지역 업체들이 정착하고 성장해 지역 경제 발전을 촉진할 수 있다는 것. 앞서 삼성전자는 이재용 회장이 취임 후 전국 사업장과 협력사들을 둘러보며 지역 균형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지난달 대구에서 C랩 아웃사이드를 구축했으며, 광주에 이어 다음달 경부에도 새로운 거점 문을 열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먼저 AI 혁신거점인 광주 특성에 맞게 첫 입주사 5개를 선정했다. 지난해 11월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 클리카 ▲ 고스트패스 ▲인트플로우 ▲감성택 ▲ 포엘이다. 최대 1억원 사업지원금과 맞춤형 컨설팅, 삼성전자 및 계열사와 협력 기회 연결과 CES 등 전시화 참가 및 국내외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한다. 클리카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 벤 아사프는 "다양한 글로벌 인력들로 구성된 당사 입장에서는 글로벌 기업인 삼성전자와의 협업이 상당한 시너지를 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면서 "C랩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 단계 더 스케일업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영민 '포엘' 대표는 "'C랩 아웃사이드'로 선정되어 큰 자신감을 얻었다. 앞으로 삼성전자의 협업 기회가 가장 기대된다"고 말했다. C랩 아웃사이드 광주캠퍼스 개소식에는 여러 정치계 인사들도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광주시 강기정 시장,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 무소속 양향자 의원, 삼성글로벌리서치 김완표 사장 등이다. 강기정 시장은 "삼성전자의 지원으로 인해 창업 성공률이 높은 '기회 도시' 실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며, "'C랩 아웃사이드 광주'를 통해 글로벌 스타트업이 많이 나와 광주가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향자 의원은 "삼성전자와 같은 글로벌 기업의 지역 스타트업 지원은 지역의 창업 인프라가 활력을 얻는 데 필수적이다. 'C랩 아웃사이드 광주'가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삼성글로벌리서치 김완표 사장은 "스타트업의 혁신성, 역동성과 삼성의 노하우, 인프라, 네트워크가 시너지를 내면 새로운 혁신이 가능하다고 본다"며 "우수 기술을 보유한 광주의 창업 기업이 세계로 뻗어 나가기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3-20 14:00:0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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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 기공식 개최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와 신시가지 일원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가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부산시는 20일 오후 2시 30분 해운대구 올림픽공원에서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구청장, 시의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는 총사업비 390억 원을 들여 벡스코 요금소에서 센텀시티 지하차도를 연결하는 '접속램프' 276m와 센텀 지하차도에서 올림픽동산삼거리를 연결하는 '평면도로'(언더패스) 284m를 설치하는 공사다. 올해 1월에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해운대 장산로에서 원동IC 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올림픽교차로나 센텀시티 교차로를 거치지 않고 센텀 지하차도를 바로 이용할 수 있고, 수영강변대로에서 센텀시티 교차로를 지나지 않고 올림픽공원까지 갈 수 있게 돼 수영강변대로와 해운대로 일원의 교통 혼잡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광안대교 현재 요금소(벡스코, 수영강변 요금소)를 철거하고 '스마트톨링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스마트톨링 시스템은 주행하는 차량 번호판을 인식해 통행료가 자동 부과되는 시스템이다. 하이패스가 없는 차량도 통행료를 내기 위해 서행·정차하지 않아도 돼 요금소 정체 해소 및 안전성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 및 스마트톨링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센텀시티 일대는 물론 해운대의 교통량 분산 및 우회도로 확보로 차량 정체 해소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0 13:59:2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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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 콘엑스포에 미래 기술 공개…창원 생산 EC500도 첫선

볼보건설기계가 전세계에 지속 가능한 차세대 장비와 솔루션을 소개했다. 볼보건설기계는 14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콘엑스포 2023'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볼보건설기계는 '변화는 이곳에서 시작합니다. 지금 바로 준비하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지속가능한 전환을 대비한 미래 기술을 앞세웠다. 전기 굴착기와 전기 아스팔트 컴팩터, 충전 솔루션과 무화석 강철을 사용한 굴절식 덤프트럭 등 친환경 첨단 기술이다. 소형 전기 휠로더와 굴착기를 시승해보는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커넥티비티 등 서비스를 경험하는 솔루션홀도 제공했다. 특히 22톤급 중형 전기 굴착기 EC230 일렉트릭도 북미 커스터마이징 파일럿 제품으로 공식 출시했다. 전기 아스팔트 컴팩터 DD25 일렉트릭도 북미에서 온라인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온라인 예약 주문이 가능한 모델을 6개로 확대, 중형 굴착기와 중형 휠로더도 추가 개발 중이다. 무화석 강철 건설기계 2호기도 북미 고객에 인도했다. 창원 공장에서 생산하는 EC500 대형 크롤러 굴착기 프로토타입도 처음 공개했다. 차세대 굴착기 콘셉트 디자인으로, 기존 모델보다 운전석 디자인과 작업자 인터페이스 편의성 등을 높였다.올 4분기 양산할 예정이다. 앤드류 나이트 볼보그룹코리아 대표이사 겸 볼보건설기계 굴착기 오퍼레이션 총괄은 "볼보건설기계는 콘엑스포 2023에서 기존 소형 전기 장비 라인업을 넘어선 다채로운 친환경 건설기계 라인업을 선보이며 업계의 변화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볼보그룹코리아는 그룹 내 최대 규모의 굴착기 생산공장이자 전기 굴착기 핵심 생산기지로서 업계 전환을 가속화하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3-20 13:56:02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