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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음식물 쓰레기 및 생활폐기물 감량 위해 공동주택 인센티브 지원

포항시는 3월 20일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우수 공동주택을 발굴하기 위해 '2023년 음식물 쓰레기 감량 우수 공동주택 시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유도하고 주민들의 감량 의식을 고취 시키기 위해 지난 2011년도부터 배출자 부담원칙인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RFID) 보급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사업의 하나로 우수 공동주택 시상을 진행해 선정된 공동주택에 인센티브를 지원해왔다. 올해 시상은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RFID)를 1년 이상 사용한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10개월간의 ▲전년도 대비 음식물 쓰레기 감량 실적(40%) ▲세대당 음식물 쓰레기 배출실적(30%) ▲RFID 유지관리 및 감량유도 홍보 실적(20%) ▲폐건전지 수거 실적(10%) 평가를 통해 진행된다. 10개월 간의 실적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시는 최종적으로 최우수 공동주택 2개소, 우수 공동주택 7개소를 선정해 연말 시상식을 개최하고, 선정된 공동주택에 대해 예산 범위 내에서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고원학 포항시 환경국장은 "현재 우리시는 음식물 쓰레기를 외부 위탁으로 처리하고 있어 음식물 쓰레기 감량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므로 많은 공동주택 및 시민들의 적극 동참을 바란다"며, "음식물 쓰레기 외 생활폐기물의 감량 및 올바른 자원순환을 위해서 다양한 인센티브 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2년에는 제일우성2차 아파트, 창포메트로시티2단지 아파트 등 9개소 아파트 단지를 음식물 쓰레기 감량 우수 공동주택으로 선정해 시상한 바 있다. 시는 지속적인 RFID 신규 보급사업과 감량 우수 공동주택 인센티브 사업 진행으로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2021년 2만 6141톤에서 2022년 2만 5047톤으로 줄이는 등 4%의 감량실적을 나타냈다.

2023-03-20 14:09:2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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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형산강 홍수통제소’ 신설 추진... 안전도시 포항 건설 박차

포항시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 힌남노와 같은 슈퍼 태풍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형산강 홍수통제소 신설을 건의하고, 국가 수문관측망을 확대 설치하는 등 안전 도시 포항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수통제소는 매년 반복되는 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해 홍수통제의 중요성이 절실해짐에 따라 1974년 한강홍수통제소를 시작으로 낙동강홍수통제소, 금강홍수통제소, 영산강홍수통제소가 운영 중이다. 형산강 등 동해안 하천은 낙동강홍수통제소 관할구역이나, 동해안 하천은 남·서해안 하천과 달리 연장이 짧고 경사가 급하며 유량변동계수가 커 홍수 때 수위가 급속히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형산강은 2018년 이후 홍수예보가 매년 발령되는 등 홍수 우려가 증가하고 있고, 형산강, 태화강 등 동해안 하천에는 대규모 주거밀집지역, 국가기간산업, 세계역사유적이 연접하고 있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 산업단지,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독립적 홍수통제 전문기관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포항시는 동해안 지역(경상북도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울산광역시) 4951㎢를 관할하는 형산강홍수통제소 신설을 지난 2월 22일 환경부에 건의한 데 이어, 형산강홍수통제소 신설 건을 경북시장군수협의회 건의안으로 채택해 현재 중앙부처와 경상북도에 건의할 예정 중에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냉천의 정확하고 신속한 홍수예보를 위해 오천읍 문덕리 문덕3교에 국가 수문관측망인 다목적관측소를 올해 3월 구축 완료해 현재 시범 운영 중에 있다. 냉천에 설치된 다목적관측소는 국가시설로서 낙동강홍수통제소에서 설치 및 운영하고 있으며, 관측소가 정상 운영되면 지속적이고 정밀한 수위, 유속 측정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홍수예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포항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협력해 냉천 외 칠성천, 곡강천, 가사천 등 주요 지방하천에도 국가 수문관측망을 장기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며, 정확한 강우량 측정을 위해 포항지역 강우레이더 설치도 지속해서 건의하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기후변화가 잦아지고, 자연 재난이 강력해지는 시대에 근본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예보가 필수적"이라며, "중앙부처와 협력해 형산강홍수통제소 신설, 국가 수문관측망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해 시민과 기업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포항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3-20 14:08:2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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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은 4명 중 1명은 챗GPT 활용...인공지능 확산 '긍정적'

최근 챗GPT가 열풍하면서 학업·취업 내 인공지능 활용이 화두로 떠올랐다. 활용률이 특히 주목되는 대학생의 경우, 대다수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대학생 544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4명 중 3명(76.5%)이 학업 및 취업 부문에서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의 활용이 확산되는 데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이유는 시간적 효율이 가장 컸다. AI의 도움으로 '학업 및 취업에 소요되는 물리적인 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52.4%(복수 응답)의 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다. ▲학업 및 취업에 필요한 정보 습득의 창구가 다양해져서(47.8%) ▲리포트, 과제 등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어서(41.1%) ▲학습 보조 도구로 활용도가 높아서(33.2%) 등의 답변도 뒤따랐다. 반면, 부정적 목소리를 낸 23.5%의 대학생은 AI를 활용한 각종 부정행위로 공정한 평가가 어려워질 것(64.1%, 복수 응답)을 우려했다. ▲AI와 차별화되는 고차원의 능력이 요구될 것 같아서(35.9%) ▲인공지능으로 인해 부정확한 정보나 지식을 학습할 수 있기 때문에(32.0%) ▲AI 활용 능력을 추가로 습득하고 향상시켜야 해서(10.9%) 등의 염려도 있었다. 실제 인공지능을 일상에서 활용하고 있다고 답한 대학생은 38.8%로 집계됐으며, 구체적인 활용 분야로는 '학업(69.7%, 복수 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다. 뒤이어 ▲여가(50.7%) ▲경제활동(23.2%) ▲취업(16.6%) ▲가사(10.9%) 등의 분야가 이었다. 최근 전 세계적 열풍을 불러일으킨 생성형AI '챗GPT'를 학업에 활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대학생은 25.0% 수준이었다. 이들은 챗GPT를 '과제, 리포트 작성 시 정보 탐색 및 참고(55.9%, 복수 응답)' 및 '수업 과목과 관련한 정보 탐색(50.0%)'으로 가장 많이 활용했으며, '챗GPT의 엉터리 답변 등을 놀이처럼 즐기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했다'는 답변도 23.5%로 집계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3-20 14:08: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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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태도와 힘을 가진 생태시민 양성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기후위기·환경재난 시대에 대응하고 교육의 생태적 전환과 함께하는 삶을 실천하는 학교 교육 운영을 위해 '2023 생태전환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산업혁명 이후 급격한 지구 온도의 상승에 따른 이상기후와 그에 따른 각종 재난으로 인류의 미래는 위협받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학교가 주체가 되어 기후위기, 환경재난 등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생태전환교육 내실화 ▲체험하고 실천하는 생태전환교육 ▲학교환경교육 지원체제 강화의 3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첫째, 생태전환교육 내실화를 위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초·중등 교육과정의 범교과 환경·지속발전교육을 연 2시간 의무 편성한다. 생태전환교육 활성화를 위한 도내 전 초·중·고 학교에 기본운영비 추가지원사업비를 지원하며, 단위학교는 환경교육주간을 운영, 지구 살리기'플라스틱 분리 배출 프로젝트'활동 등 지역·학교별 특성에 맞는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둘째, 체험하고 실천하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경북교육가족이 함께하는'1회용 컵 없는 생태전환 경북교육'실천운동과 지구생태시민 Green-5 green-5활동: 1.녹색마음밭 가꾸기, 2.환경동아리, 3.환경체험코너설치, 4.탄소중립생활실천인증제, 5.3R&U운동(Reduce, Reuse, Recycle, Upcycle)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탄소중립 공감대 및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학교 83교를 선정해 3년간 지원 ▲탄소중립 실천학급 1000학급 ▲탄소중립 시범학교를 19교에서 27교로 확대 ▲생태환경 동아리(에코리더) 운영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 ▲탄소중립 실천 정책토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셋째, 학교환경교육 지원 체제 강화를 위해 경상북도환경연수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청소년해양센터, 국립산림치유원 등과 연계해 각각 청소년 환경지킴이 과정, 생물자원프로그램, 환경생태교육프로그램, 청소년 해양환경교육프로그램, 탄소중립-전인적 성장지원캠프를 운영한다. 또한 체험·실천 중심의 공간 구성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생태환경문화 교육 공간인 (가칭)'경상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의 건립을 추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서는 인간중심의 산업문명에서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추구하는 생태문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1회용 컵 없는 생태전환 경북교육을 비롯한 탄소중립 실천운동과 실천문화 확산에 경북교육가족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3-20 14:08:0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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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행복주택 일광 공용 공간 마감 개선

부산도시공사는 '금호 센트럴베이 행복주택 일광' 현장에 대한 단지 외관, 지하 주차장 및 아파트 공용 공간 마감 개선 작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임대주택은 사업비에 제약이 있어 아파트 공용 공간 마감재 수준이 민간 아파트보다 부족한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공사는 감성적 주거복지사업의 하나로 임대주택의 특색 없는 양적 공급 위주에서 벗어나 질적 개선으로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인 마감재 개선에 나섰다. 공용 공간 주요 개선 사항 첫 번째는 단지 외관이다. 아파트 출입구 문주는 첫인상을 결정하는 구조물로 기존 회백색 계열의 포천석 마감을 블랙 계열의 화강석으로 변경하고 LED 간접 조명을 추가해 민간 아파트 수준으로 품질을 높였다. 지하 주차장 출입구 2개소는 설계에 없던 문주를 새롭게 설치해 출입구 디자인을 개선했다. 단지 외부의 안전 난간은 스틸 재질의 투시형 난간 대신 유리 난간을 설치해 미관 향상과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단지 경계부에는 철재 프레임에 목재 질감의 난간을 사용해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는 지하 주차장 전반 마감 개선이다. 차량 통행로 바닥은 에폭시코팅에서 에폭시엠보로 변경해 차량 코너 부위 회전 시 소음과 미끄러움을 저감시켰다. 지하 주차장 외벽 오픈된 부위에는 갤러리창을 설치해 강풍·강우 시에도 입주민들이 비바람에서 안전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지하 주차장에서 아파트로 향하는 출입구 천장은 격자형 인테리어 천장판과 조명으로 마감해 배관이 그대로 노출되는 것을 막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지막은 아파트 공용 공간 마감이다. 지하층 및 1층 E/V홀과 복도는 도장 마감에서 포세린 타일과 석재 질감의 마감으로 변경했다. 세대 복도는 단색의 수성 페인트에서 다양한 색상이 어우러진 무늬 코트로 변경하는 등 마감재를 업그레이드해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임대아파트도 단지 외부 시설 및 조경 등에 고객이 원하는 니즈를 충분히 반영해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주택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0 14:07:43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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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원방테크, K칩스법 통과·삼성전자 300조 투자에 수혜 전망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원방테크에 대해 반도체 산업 지원을 위한 K칩스법(반도체 시설 투자 세액공제상향) 통과와 삼성전자의 평택공장 투자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주가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우휘랑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윤정부는 2026년까지 550조원을 투자해 전국에 15개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며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2042년까지 300조원 투자를 확정했고, 반도체 산업 지원을 위한 K칩스법 통과로 감산을 계획했던 기업들의 추가 투자도 용이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원방테크는 반도체, 2차전지 생산에 필수적인 클린룸 전문 업체로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원방테크는 1989년에 설립된 클린룸 및 드라이룸 전문 기업으로 2020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반도체·디스플레이에 적용되는 산업용 클린룸(Industrial Clean Room, ICR)은 오염도·온도(약 23°C)·습도(약 45%)·기압 등의 실내 환경을 통제하는 인프라 시설로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메인 장비 도입 전 구축된다. 특히 반도체 공장에서는 외부의 작은 먼지 유입만으로도 생산공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높은 수준의 청정도 유지를 위한 클린룸 설치가 필수적이다. 현재 원방테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디스플레이, SK온, 셀트리온 등 산업별 주요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우 연구원은 "원방테크 산업용 클린룸 매출의 약 30%는 삼성전자로부터 발생하며 최근에는 주요 생산라인인 평택 P3 공장, 미국 테일러시(텍사스주) 1라인분을 수주했다"며 "이후에도 동사 주요 고객사의 국내 평택 P4(2023), P5(2024 추정), P6(2025 추정) 및 미국 테일러시 및 오스틴시 생산 라인 증설 등을 위한 투자는 지속될 전망으로 신규 수주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리서치알음에 따르면 올해 원방테크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21.8%, 25.2% 증가한 4745억원, 275억원으로 추정된다. 우 연구원은 "올해부터 시작되는 기업의 공격적인 투자와 입법부의 지원사격 등을 통해 원방테크의 수주잔고도 점진적으로 증가해 실적 우상향이 전망된다"면서 긍정적인 주가 전망과 함께 적정 주가로 1만6000원을 제시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3-20 14:06:4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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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위해 '신규 제조업소 현장코칭'

인천시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조성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소규모·신규 식품제조 업소 22개소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식품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안심 멘토링(1:1현장코칭)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인천시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소 총 1,163개소 중 규모 150㎡ 이하이거나 종업원 수 5인 미만의 소규모 업체는 500개소로 전체의 약 43%를 차지한다. 이들 업체는 영업주가 1년에 한번 실시하는 정기 위생교육으로 복잡한 식품위생법 및 식품공전 등 관련규정을 파악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인천시가 이를 해소하기 위한 일대일 맞춤형 현장지도를 실시한다. 시는 군·구 관계기관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업체를 직접 찾아가 영업위생 상태를 진단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업소별 맞춤 코칭을 제공한다. 특히 식품제조업체 영업주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자가품질검사, 표시기준, 원료수불부 작성등의 설명을 핵심포인트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존의 규제방식 대신 식품위생 행정도 이제는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대"라며 "맞춤형 위생 민원행정을 펼쳐 부정·불량식품 제조 및 유통을 사전에 근절하고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고 말했다.

2023-03-20 14:06:3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