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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전북지방우정청과 함께 홍보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최옥용)에서는 지역 내 가입자의 국가건강(암)검진 인식도 제고 및 수검률 향상을 위해 우정인프라를 활용하여 국가건강(암)검진 홍보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북지방우정청과 연계·협업을 통해 전북지방우정청에서 관리하고 있는 870대의 우편차량을 국가건강(암)검진의 홍보 메신저로 활용할 계획이다.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번 홍보사업은 전북 전지역에 1톤 탑차 87대, 승합차 94대, 이륜차 689대 등 총 870대의 우편차량를 활용하며, 이번 사업으로 전북지역민의 국가건강(암)검진의 인식도 제고 뿐 아니라 수검률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형전광판 등 광고매체가 부족한 군지역 등에도 해당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어 홍보 사각지대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옥용 본부장은 "상반기 건강검진 집중 홍보를 통해 수검자의 고질적인 연말 집중화 현상 해소와 지역민의 검진편의 향상 및 건강검진 수검권 보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공기관과의 연계 협업을 통한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강조하고 일회성이 아닌 향후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금번 홍보 사업은 3.13 ~ 4.30일까지 전북지방우정청과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3-03-10 10:56: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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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포트홀 24시간 대응· · ·'사고 90%' 감소

수원시가 아스팔트 위 구멍인 포트홀로 안전을 위협받는 시민을 위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포트홀은 염화칼슘, 수분 유입 등으로 아스팔트가 파손돼 아스팔트 표면에 생기는 구멍을 말한다. 해빙기와 집중 호우 때 주로 발생하며 신속히 보수해야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 수원시는 지난 2월부터 포트홀에 신속히 대응하는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을 운영하고 있다. 시·구 5개 반 104명을 편성, 3월 말까지 수원시 관내 도로 950km(국도 32km, 지방도 23km, 시도 895km)를 정비할 계획이다. 신속한 보수를 위해 시간과 관계 없이 포트홀을 발견하는 즉시 조치하고, 민원이 발생하면 24시간 이내 보수한다. 포트홀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도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민원 시스템(모니터링시스템·국민신문고·안전신문고·생활 불편 등)을 상시 확인한다. 버스, 택시 기사 등 시민들과 협조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기동대응반을 운영하기 시작한 2월 6일부터 3월 5일까지 한 달 동안 578건의 포트홀을 조치했다. 2019~2022년 같은 기간 연평균 397건의 포트홀을 조치했는데, 조치 건수가 45.6% 증가했다. 포트홀 관련 사고 발생률은 2019~2022년 2월 6일부터 3월 5일까지 연평균 9.09%(11건당 1건)였는데, 기동대응반을 운영한 올해는 0.86%(116건당 1건)으로 90%가량 감소했다. 수원시는 포트홀 재발 방지를 위해 3월부터 110억 예산을 투입해 도로를 재포장하고, 소규모 파쇄 포장을 하는 등 56건의 포트홀을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여름철 장마·태풍 등 강우 집중 기간에도 기동대응반을 재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 한 달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을 운영한 결과, 포트홀 관련 사고가 현저히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사고를 예방하는데 신속한 발견과 조치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제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3-10 10:55: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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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하남당협-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현안 개선 정책협의회 개최

국민의힘 하남시당원협의회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하남시 교육현안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신우초 증축 추진현황' 과 '미사중학군 중입배정 개선 T/F 운영계획' 및 '중학교 학교군·학구 설정' 관련 등 3가지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과 구체적인 정책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미사 5중 개교와 연계하여 원거리 중학교 배정과 관련하여 임시 순환버스 도입 등도 함께 해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창근 하남시당협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중학교 배정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연구 외에 지속적인 인구 유입에 따라 발생할 인문계 고등학교 진학 정원부족 문제해결을 위해서도 조기에 대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애니메이션고, 동부초 등 교육청과 하남시 간에 오랜기간 부정확하게 편입, 점용되어 있는 토지 정리를 위한 실태 조사 등도 주문했다. 이번 정책간담회에서 국민의힘 하남시당원협의회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제반 교육현안과 관련하여 긴밀한 정책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정책간담회는 이창근 국힘 당협위원장, 윤태길, 김성수 도의원, 시의회 박진희 부의장,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김성미 교육장, 김인종 행정국장, 이윤순 교육국장과 하남교육지원센터 직원들이 참석했다.

2023-03-10 10:55: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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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인공지능 교육 선도학교 및 중심고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은 3월부터 다대초, 부산수영중, 금곡고 등 61교를 인공지능(AI) 교육 선도학교와 AI 융합교육 중심고로 지정·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정보 교과 수업 확대, 공동 교육 과정 운영 등 AI 융합교육 활성화를 통한 2022 개정 교육 과정의 선제적 적용을 위한 조치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정보교육실 구축 3교, 교육활동 모델교 54교 등 총 57교를 인공지능(AI) 교육 선도학교로 선정했다. 또 AI 융합교육 중심고는 이미 운영하고 있는 동래고, 동아고, 삼정고 등 3교와 신규 지정교인 금곡고 등 총 4교를 지정했다. 시교육청은 이들 학교의 다양한 AI 교육 수업 모델 개발과 우수 사례 발굴·확산을 통한 AI 교육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인공지능(AI) 교육 선도학교 가운데 다대초, 광명고, 대명여고 등 정보교육실 구축 3교에는 8250만 원, 교육활동 모델교 54교에는 학교별로 1250만 원을 지원한다. AI 융합교육 중심고 가운데 금곡고에는 1억 원, 운영 중인 3교에는 5000만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이 학교들은 ▲정보교육 공간 혁신 ▲정보 교과 시수 확대, 교과 연계 AI 활용 수업 등 SW·AI 교육 과정 내실화 ▲동아리 활동, 캠프, 방과후 학교 등 SW·AI 교육 특색 활동 운영 ▲SW·AI 교육 문화 조성 등 과제를 수행한다. 한종환 시교육청 디지털미래교육과장은 "인공지능 교육 정책학교 운영은 SW·AI 교육 기반 마련을 확대 지원과 학교의 여건에 맞는 SW·AI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10 10:55: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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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튀니지에 ‘북아프리카 무역사절단’ 파견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북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북아프리카 무역사절단'을 튀니지로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튀니지는 북아프리카 최북단 지중해 연안에 자리하고 있어 유럽, 아프리카, 중동 3개 시장 진출에 유리한 지리적 조건을 가지고 있다. 또 높은 교육 수준과 낮은 임금 등으로 신시장 개척을 위한 거점지로 활용하기에 다양한 이점을 가진 국가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이런 여건을 기회 요인으로 삼아 부산 지역 중소기업의 북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북아프리카 무역사절단을 튀니지로 파견한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오는 5월 7일부터 12일까지의 일정으로 파견할 예정이다. 산업재와 소비재 기업 모두 참가할 수 있으며, 선정된 기업은 현지 수출 상담회에 참여해 현지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얻을 수 있고 항공료의 50%의 재정적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또 튀니지의 수도인 튀니스에서 개최되는 '제2차 한-튀-아 비즈니스 포럼'에 참가해 아프리카 기업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기회가 주어진다. 부산경제진흥원 글로벌사업지원단 김재갑 단장은 "최근 급변하는 해외 정세로 신시장 개척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아프리카는 매력적인 시장 가운데 하나"라며 "지난해 부산시가 튀니스시와 우호협력도시 체결 등으로 상호 교류의 물꼬를 텄다면,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물줄기를 키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무역사절단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을 통해 오는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2023-03-10 10:54: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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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규약 모바일 동의 서비스 도입

한국투자증권은 퇴직연금규약 모바일 동의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에 가입한 기업에서는 카카오톡을 통해 간편하게 임직원의 동의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퇴직연금 기업형제도(DB·DC형)는 신규 가입하거나 변경할 경우 필수적으로 근로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특히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의 경우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도입에 따라 규약 변경이 의무화되어 있어 동의서 제출에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에 가입한 기업 담당자는 "서비스 도입으로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디지털 동의서를 접수받고 실시간 확인도 가능해졌다"며 "임직원 만족도도 높고 퇴직연금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도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6월 퇴직연금 전용 앱 'my연금'을 출시하고 차별화된 비대면 퇴직연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한 시스템 보완 및 상품 추천 기능 강화, 유튜브 등을 활용한 퇴직연금 교육 콘텐츠 제공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홍덕규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본부장은 "퇴직연금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각 사업자들도 더욱 편리하게 제도를 운영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금융 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면서 "한국투자증권이 대한민국 모든 근로자들의 소중한 퇴직연금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3-10 10:46:19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