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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의회, 우주발사체 단 조립장 고흥군 건립 촉구 성명서 발표

전남 고흥군의회는 3월 10일 본회의장에서 이재학 의장을 비롯한 전체 군의원이 함께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발사체 단 조립장의 고흥군 건립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고흥군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누리호 체계 종합사업자로 선정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우주발사체 단 조립장 부지 선정을 위해 전남 고흥군과 순천시 그리고 경남 창원시 등 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다는 계획을 발표해 지자체 간 갈등을 부추기고 있어, 발사체 특화지구로 지정된 고흥군으로서는 실망을 감출 수 없다고 했다. 또한 평가항목도 정주여건, 인프라 구축, 지자체 지원 등으로 되어 있어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지정·육성한다는 정부 정책기조를 우선 반영하지 않은 채 기업체 편익 위주의 주관적인 기준이 다수를 이르고 있다. 이에 고흥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가의 균형발전과 우주발사체 기술의 핵심지대로 육성하고자 하는 국가정책을 거스르지 말아야 하며, 자치단체 대상평가로 분열을 부추기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금이라도 발사체 조립장의 성공적 건립을 위해 '발사체 특화지구로 지정된 고흥군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을 6만 2천여 고흥군민과 전국 70만 향우들의 뜻을 모아 강력히 촉구한다" 고 강조했다.

2023-03-11 12:31: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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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찾아가는 행복병원... 오지마을 건강지킴이 역할 ‘톡톡’

경주시 보건소는 3월 10일 올해 상반기부터 '찾아가는 행복병원'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코로나로 인해 중단됐다가 코로나19가 진정세를 이어지고 있음에 따라 지난해 하반기부터 경주시 보건소와 포항의료원간의 협력을 통해 운영을 재개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경주시 보건소가 포항의료원과 함께 '움직이는 종합병원'이라는 불리는 특수버스를 활용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검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 혈액, 초음파, 엑스레이 등 각종 검사를 통해 투약처방이나 수술적 필요가 있는 주민들을 발굴하고 포항의료원과 연계해 검사와 수술에 소요된 의료비를 지원하는 방법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주시는 올해 '찾아가는 행복병원' 대상 마을로 지역 내 의료취약지역 10개 곳을 선정한 바 있다. 먼저 첫 시작으로 지난 7일 산내면 의곡1리 경로당으로 인근 주민 26여명을 대상으로 진료 및 처방, 기본혈액, 엑스레이 검사가 이뤄졌다. 이날 검사 결과에 따라 정밀검사나 기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지역의료기관으로 연계해 추후관리 및 피드백을 제공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검진 결과에 따라 추구관리가 필요한 주민에 대해 경제 사정 등에 따라 방문간호대상으로 등록해 정기적인 방문간호를 실시하고 있다"며, "지역보건복지-단체와 연계 등을 통한 보건복지사각지대의 해소는 물론 의료취약계층을 보살피는 선제적 예방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시민건강 증진에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2023-03-11 12:30:3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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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문화예술회관ㆍ아동회관’ 건립 첫 삽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0일 배곧신도시 문화집회시설-2 부지에서 '시흥시 문화예술회관 및 아동회관 건립 기공식'을 열고 첫 삽을 떴다. 기공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조정식 국회의원, 지역 도의원ㆍ시의원 등 관계자 및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시흥시 문화예술회관 및 아동회관 기공을 축하했으며 기공식은 사업의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성실ㆍ안전시공 선서,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공사비 총 693억 원이 투입되는 문화예술회관 및 아동회관은 연면적 17,558,6㎡ 규모(문화예술회관 14,298.61㎡, 아동회관 3,259.99㎡)로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으로 조성되며, 오는 2024년 하반기 준공 및 2025년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건립된다. 시흥시 문화예술회관에는 공연장(대 710석, 소 301석)과 전시실, 커뮤니티센터(강의실, 연습실 및 편의시설(카페테리아) 등의 시설이 마련되고 아동회관에는 어린이과학놀이 체험공간, 전문 과학관 2개관 및 옥외놀이터 등의 시설이 갖춰진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본 건립공사의 기공식을 계기로 문화ㆍ예술ㆍ아동복지의 거점 공간이 조성돼 시민이 즐겁고 행복한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이뤄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 최초의 전문공연장 문화예술회관 건립으로 문화예술환경 인프라 구축, 문화복지 실현과 아동회관은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건립이 추진돼 아동복지 인프라 확충을 기대했다.

2023-03-11 12:30:1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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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두고 "가장 가까운 사람도 못 지키면서 나라와 국민 어떻게"

국민의힘이 11일 이재명 대표의 경기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의 유서 일부분이 공개된 것을 두고 "가장 가까운 사람들도 지키지 못하면서 어떻게 나라와 국민을 책임지겠나"라고 이 대표의 결단을 촉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내고 "이 대표님, 대표님과 가장 가까웠던 전 비서실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이번이 5명째"라며 "고인은 평소 대표님에 대한 서운함을 표시해 왔다. 그리고 유서에도 '이제 그만 정치를 내려놓으시라'고 적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런데도 대표님은 '광기', '미친 칼질'이라 표현하며 검찰을 향해 독설을 퍼부었다. 애써 고인에게서 고개를 돌리고 있다"며 "그런 대표님을 지켜보는 유족들의 심정이 어떨지 생각해 보셨습나? 조문을 위해 6시간이나 기다려야만 했던 이유가 무엇이겠나"라고 지적했다. 장 원내대변인은 "죄가 없다면 대표직을 내려놓고 '다 내가 계획하고 내가 지시한 일이다. 내가 책임진다' 말씀하시고 죄가 없음을 밝히시면 된다. 그것이 당대표다운 정치인의 모습"이라며 "대표님의 정치적 생명이 다섯 분의 생명보다 중하지는 않다. 대표님을 믿고 대표님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신 분들"이라고 했다. 이어 "지금 대표님께서 하고 계신 것은 결단코 '정치'가 아니다. 정치는 책임이 생명이다. 이 대표님께 묻는다. 왜 정치를 하시나. 도대체 무엇을 위한 당대표인가. 대표님께서 가장 아끼던 고인의 마지막 충언이다. '이제 그만 정치를 내려놓으십시오. 더 이상의 희생은 없어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2023-03-11 12:00:1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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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윤석열 검찰왕국 막무가내 행태 저지하겠다"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대책위)가 11일 정부요직에 검찰 출신이 대거 등용되는 것을 비판하면서 "당의 총력을 다하여 윤석열 검찰왕국의 막무가내 행태를 저지하겠다"고 비판했다. 대책위는 이날 오전 입장문을 발표하고 자녀 학교폭력 문제로 국가수사본부장 직에서 사임한 정순신 변호사의 사례를 들어 정부의 인사를 비판했다. 이들은 "이른바 '정순신 사태'의 여진이 계속 되고 있다. 인사검증은 제대로 된 것인지, 혹시 대통령실이 검증과정에서 정순신씨 아들의 학교폭력과 본인의 자녀 학폭 무마시도를 인지하였음에도 국민이 가벼이 넘어가 줄 것이라고 생각했는지, 많은 국민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면서 "검사 출신 아버지의 '자식 학폭 무마'와 윤석열 정부의 사실 인지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3만 수사 경찰을 총지휘하는 국가수사본부장 자리에 또 '검사'출신 정순신이 내정됐었다는 점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대 대통령 선거 전부터 많은 국민께서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정부여당이 검사일색으로 채워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했다. 집권 1년 만에 우려는 이제 현실이 됐다. 검찰출신이 정부·여당, 그리고 대통령실의 요직이란 요직은 모두 차지했다"면서 "'정순신 사태'는 검사의 정권 완전 장악 상태에서 나온 하나의 사태일 뿐이다. 추천자·검증대상자·검증자가 모두 검사 내지 검찰출신이다. 윤석열 정부의 행태라면 무조건 감싸고 보는 조선일보조차 인사 과정을 전부 검찰 출신이 담당하는 작금의 현실을 우려하는 마당이니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고 덧붙였다. 대책위는 "대통령실 인사 추천 책임자는 복두규 인사기획관과 이원모 인사비서관이다. 1차 검증을 담당하는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은 한동훈 법무장관이 관할한다"면서 "2차 검증을 하는 공직기강 비서관은 이시원 비서관이다. 모두 검사나 검찰 출신입니다. 신원조회를 담당하는 국가정보원에도 검찰 출신이 상당하다. 김남우 기조실장이 서울중앙지검 출신이고 파견 검사도 여럿"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검찰 일색의 인사 추천·검증을 거쳐 완성된 윤석열 검사왕국의 면면은 화려하기 그지없다. '만사검통'이라는 말이 허장성세가 아니다"라며 "정부에는 장관급만 권영세, 한동훈, 원희룡, 박민식 4명에 차관급은 법무부 이노공 차관을 필두로 8명에 이른다. 금융감독원장에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민주평통 사무처장, 국무총리 비서실장까지. 검사 권능에 한계는 없다. 힘 있는 부처 실무 관리자급 자리에도 한 두 사람의 검사가 파견 간 것이 아니다. 법무부, 금감원, 금융위는 이미 검찰의 법무 분소 · 금융 분소 등으로 격하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총선을 1년여 앞둔 현재, 검사들은 여당 국민의힘에도 주인으로서 서서히 자리 잡고 있다. 작년 12월 29일 신규 인선된 당협위원장만 김경진, 심재돈, 최기식, 김진모 등 4명이다. 총선이 다가올수록 검사의 수는 점점 더 많아질 것"이라며 "전대기간 내내 친윤(親尹)임을 강조한 김기현 의원이 여당 신임 당대표로 당선됐에 더욱 우려스럽다. 한 집단이 당·정·대 정부요직을 모두 장악한 사례는 박정희·전두환 쿠데타 군부 세력 이후 윤석열 검찰 세력이 처음일 것이다. 하나회 등 군인 조직이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며 만들어낸 각종 부패와 참사가 윤석열 정부에서 재현되지 않을까 너무도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2023-03-11 11:40:3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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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11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11일 토요일 [쥐띠] 36년 마음을 속일지라도 귀신은 못 속인다. 48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 60년 가치 있는 목표를 세우고 움직이는 순간 성공은 시작된다. 72년 주변사람과의 의견대립이 있을 수 있다. 84년 뜻밖의 선물을 받는다. [소띠] 37년 지치고 불행해도 가족을 생각하고 힘을 내자. 49년 재테크도 팔자에 즉 분수에 맞게 해야. 61년 오이를 심으면 오이를 얻고 콩을 심으면 콩을 얻으니. 73년 피곤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85년 발로 뛰는 일을 찾자. [호랑이띠] 38년 재물로 인한 이익이 생긴다. 50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62년 주식투자는 더 상의하여서. 74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86년 투자에 따른 리스크를 감당하기 어려우니 수익을 올리지 못할 것. [토끼띠] 39년 양띠와 만나 공연을 가본다. 51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63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 75년 오후5시부터 운전 천천히. 87년 자기 pr시대가 된지 오래지만 그래도 실력으로 승부. [용띠] 40년 결심만 하고 행동이 따르지 않는다. 52년 파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 된다. 64년 기쁨 근심은 동전의 양면이니 마음먹기 나름. 76년 보완하는 것은 공부. 88년 달빛이 아름다워 내 마음을 가져가는 듯. [뱀띠] 41년 천명天命은 하늘의 섭리에 인색하지 않다. 53년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65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쓸쓸. 77년 남에게 준 상처는 자기 밧줄로 자신을 묶는 것과 다름없다. 89년 세상의 그물이 넓고 넓으니 공부해야. [말띠] 42년 마음이 상쾌하니 하는 일도 순조롭다. 54년 회사는 전쟁터지만 밖으로 나가면 지옥. 66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78년 원하는 바가 있다면 명상하고 소통을. 90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양띠] 43년 진인사대천명이니 기다려보자. 55년 내가 먼저 믿어야 남도 설득할 수 있다. 67년 물을 무서워해서는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79년 광기와 천재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 91년 갑자기 친구 병문안 갈 일이 생긴다. [원숭이띠] 44년 포기에도 상당한 용기가 필요. 56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로 착각한다. 68년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80년 시작하지 않으면 변하는 것이 없다. 92년 열정을 가지고 직장생활을 하고 자금계획을. [닭띠] 45년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마라. 57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69년 현재가 극락. 81년 근래에 없던 즐거운일 있다. 93년 자기가 할 도리는 하지 않고서 다른 사람들이 나를 생각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접도록. [개띠] 46년 시를 배우면서 추억 생각해본다. 58년 친구와 저녁약속을. 70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해보자. 82년 종교를 초월해 조상님49재를 하였다. 94년 봄비는 비를 내려 곡식에게 양분을 주니 감사해야. [돼지띠] 47년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비추니 일이 순조롭다. 59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평가를 받는 법. 71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불편. 83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니 겸손. 95년 운명을 만드는 것은 내 자신이니 불평마라.

2023-03-11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