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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Korea]Expressing Lee Soon Shin' Real Worth Through Korean Classical Music.

[Global Korea]Expressing Lee Soon Shin' Real Worth Through Korean Classical Music. National Center for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Fourth week 'Appreciation for Art Reception Room' National Center for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will perform four creative gukak plays on the forth week of April. They will deliver the lives and thoughts of historical heroes like Admiral Lee Soon Shin through sounds. This admiral's life will be introduced at the gukak Talk concert 'Saturday Friendly Talk' on the twenty fifth. History critic, Park Jong Pyeong, will talk about the real worth of Admiral Lee Soon Shin who learned and inner trained endlessly. Park Jong Peong will discuss about the three 'Realness' of Lee Soon Shin. The 'Three Realness' means 'knowing how to strive forward, loving the country and the people wholeheartedly and Enduring hardships till the end'. Kugak play named 'Uhree', which is a remaking the Joseon Tae Jong prince dethronement incident, will be on the 'Friday Sympathy' from the twenty forth to the twenty sixth of this month. The voice of a singer and the sound of Korean Classical music will be collaborated. The plot of the story is about comforting the soul of the dead and leading him to paradise. National Center for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orchestra will perform Juk Byuk Wha Jeon, Su Gook Aye, Suk Ja Jang Gum and Gang Gang Sul lae. Vice chairmen of Korean Dance Association and Dae Jeon University Dance Studies Professor, Lim Hyun Sun will perform Gang Sun Young Ryu Tae Pyoung Mu and San Jo Dance at 'Wednesday Dance' this twenty second. And on the twenty third, the master of Gayaguem Jung Soo Nyun, professor of Korean National University of Arts, Traditional Arts Academy and Kim Sung Ah, professor of Han Yang University Korean Classical Music will perform Kim young Jae Ryu Hae Guem Shin Jo and Seo Yong Suk Ryu Hae Guem Shin Jo. [글로벌 코리아]이순신의 진면목을 국악으로 만나자 국립국악원 4월 넷째주 '풍류사랑방' 국립국악원이 4월 넷째 주 창작 국악극 4편을 대중에게 선보인다. '민족의 영웅' 이순신 제독 등 역사적 인물의 삶과 생각을 소리로 전할 예정이다. 오는 25일 국악 토크콘서트 '토요정담'에서 이 제독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박종평 역사비평가가 출연해 끊임없이 배우고 내면을 닦은 이순신의 진면목에 대해 이야기한다. 박 비평가는 이순신의 모습을 통해 '3진론'을 논할 예정이다. '3진론'이란 나아갈 줄 아는 '進'(나아갈 진), 백성과 나라를 거짓없이 사랑하는 '眞'(참 진), 마음을 다해 끝까지 시련을 이겨내는 '盡'(다할 진)을 뜻한다. 조선 태종 시절 세자 폐위사건을 재구성한 국악극 '어리'는 오는 24∼26일 '금요공감' 무대에 오른다. 가야금 연주자와 소리꾼이 주술사가 돼 양녕대군과 그의 연인 어리, 아버지 태종의 혼을 불러내는 방식의 구성이다. 소리꾼의 목소리와 국악기의 소리가 함께 어우러지면서 망자의 혼을 달래 극락으로 이끈다는 줄거리다. 국립국악원 연주단은 판소리 적벽가 중 '적벽화전', 시조 '수국에'와 '석자장검', 민요 '강강술래'로 무대를 꾸민다. 오는 22일 '수요춤전'에서는 한국춤협회 부이사장인 임현선 대전대 무용학과 교수가 '강선영류 태평무'와 '산조춤', 궁중무용 '춘앵전' 등을 선보인다. 23일 '목요풍류'에서는 가야금 명인인 정수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와 김성아 한양대 국악과 교수가 각각 김영재류 해금산조, 서용석류 해금산조를 연주한다.

2015-04-19 18:44:45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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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주기 추모대회 경찰 2중 차벽 저지

세월호 1주기 추모대회 경찰 2중 차벽 저지 이명박 '불통의 상징' 차벽...2011년 헌재 위헌 결정 세월호 참사 1주기인 4월 16일 이후 서울광장 등 광화문 주변 곳곳에서 '세월호참사 범국민대회'가 열린 18일까지 대회 참가자들이 경찰과 격렬하게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물대포와 경찰차벽을 뚫고 유가족을 만나러 가는 시민 80명과 '유민아빠' 김영오씨 등 유가족 20명을 포함해 모두 100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그런데 수많은 전경버스로 서울광장과 광화문 일대 곳곳에 과거 이명박 정부에서 '불통의 상징'이었던 차벽(車壁)을 설치해 시민들의 자유로운 이동을 차단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 참가자들과 시민들은 경찰의 차벽을 사진으로 찍어 SNS(트위터, 페이스북), 인터넷 등에 올리며 이미 위헌 결정이 난 차벽을 또다시 설치해 국민의 일반적 행동자유권을 침해 했다고 경찰을 성토했다. 2011년 서울광장에 경찰이 차벽을 설치한 것을 두고 헌법재판소에서는 위헌 결정을 내린바 있다. 헌법재판소는 2011년 6월 30일 "경찰청장이 서울광장을 경찰버스들로 둘러싸 시민들의 서울광장 통행을 제지한 행위는 시민들의 기본권을 침해한 것"이라며 재판관 7(위헌) 대 2(합헌) 의견으로 위헌 결정을 내렸다. 경찰 차벽 위헌의견은 재판장인 이강국 헌재소장, 조대현, 김종대, 민형기, 목영준, 송두환, 이정미 재판관 등 7명이 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먼저 "일반 공중에게 개방된 장소인 서울광장을 개별적으로 통행하거나 서울광장에서 여가활동이나 문화활동을 하는 것은 일반적 행동자유권의 내용으로 보장된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의 (차벽) 통행제지행위는 서울광장에서 개최될 여지가 있는 일체의 집회를 금지하고 일반시민들의 통행조차 금지하는 전면적이고 광범위하며 극단적인 조치이므로, 집회의 조건부 허용이나 개별적 집회의 금지나 해산으로는 방지할 수 없는 급박하고 명백하며 중대한 위험이 있는 경우에 한해 비로소 취할 수 있는 거의 마지막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이 전경버스로 차벽을 설치해 시민들의 통행을 전면적으로 통제하며 막는 행위는 과잉금치의 원칙에 위반해 일반적 행동자유권을 침해한 것으로 위헌이라는 결정이다. 진보네트워크센터의 신훈민 변호사(민변.36세)는 "지난 11년 위헌 결정을 받은 경찰차벽 설치는 민주사회를 뒷걸음치게 만드는 것으로 우리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보여준다"면서 "더군다나 이번처럼 세월호 1주기 추모식 후 평화행진을 하는 유가족과 추모객들을 차벽으로 막아 한명도 지나가지 못하게 하는 행위는 일반적 행동자유권을 침해한 것이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세월호 참사 1주년 범국민대회에서 서울광장과 청와대로 향하던 참가자들의 행진을 막기 위해 광화문 일대에 다시 설치한 경찰차벽으로 인해 2011년 6월 당시 헌재의 결정(서울시 서울광장 통행저지행위 위헌확인)이 상기되고 있는 것이다.

2015-04-19 17:46:24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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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게이트]검찰, 경남기업 증거 인멸 정황 포착(종합)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경남기업 측에서 일부 증거를 인멸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경남기업 측이 관련 증거를 숨기거나 빼돌린 정황이 있어 확인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검찰은 경남기업에서 압수한 회사 내부 CCTV 녹화파일과 컴퓨터 등을 분석한 결과 파일의 상당 부분이 지워졌거나 애초부터 CCTV 녹화 자체가 안된 사실을 파악했다. 이에 증거인멸이 조직적으로 이뤄졌는지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증거 인멸 조작에 관해 검찰은 경남기업 측이 자원개발 비리와 '성완종 리스트' 의혹으로 잇달아 압수수색을 받으면서 내부 자료를 빼돌리려고 일부러 CCTV를 끈 것은 아닌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두 차례 압수수색을 전후해 컴퓨터 파일이 집중적으로 삭제된 흔적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증거인멸이 회사 내부 지시로 이뤄졌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여러 명의 수사관을 내보내 실무자 등을 접촉하며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남기업 측의 'CCTV 녹화 차단' 정황을 제보한 직원을 상대로 제보 경위도 확인했다고 전해진다. 실제 검찰은 경남기업 측이 증거자료를 빼돌린 게 사실일 경우 그 은닉처를 찾아내 자료를 회수할 방침이다. 또 검찰은 성 전 회장의 측근들이 검찰 수사에 대비해 말을 맞춘 정황이 있는지도 확인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디지털 자료에 삭제된 흔적이 꽤 있다"라며 "증거를 은닉, 폐기하는 행위나 시도가 포착될 경우 사안의 중대성에 비춰 엄정히 대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성 전 회장의 측근 등 핵심 인물들을 이번 주 중반부터 차례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2015-04-19 17:41:58 이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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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 10~20대의 전유물 SNS신조어 따라잡기

최근 SNS나 온라인에는 따로 검색해보지 않으면 뜻을 알 수 없는 신조어들이 넘쳐난다. 주로 10대~20대 들이 사용하는 말들이라 40대부터는 이런 신조어를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점차 중장년층에서도 SNS로 소통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더 이상 신조어를 자신들과 거리가 먼 외국어 취급을 해서는 안되는 상황에 처했다. 신조어를 얼마나 많이 아느냐에 따라 젊다는 얘기를 듣는 세상이 왔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10~20대의 전유물 SNS신조어를 배워보자. . * 사이다 : 통쾌하고 시원하다. * 핵노잼 : 정말 재미없다. * 현피 : 게임용어에서 파생했다. '현실'의 현과 'PK(Player Kill)'의 P의 합성어다.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과 실제로 만나 싸우는 것을 지칭. * 버로우: '스타크래프트'에서 파생된 단어로 자신있게 떠벌리다 약점이 발견돼 자취를 감출 때 사용 * 어그로: 관심을 유도하는데 비매너적인 행위로 관심을 끄는 의미 * 비덕: 덕후의 대중화로 생겨난 말. 덕후가 아닌 사람을 지칭하는 용어 * 덕통사고: '덕질'과 '교통사고'의 합성어다. 갑자기 '입덕'(덕후로 입문하다)했다는 뜻 * 궁예: 자신이 상대방의 의중을 모두 파악했다는 듯이 말하는 이를 비꼬아 쓰는 말 * 먹스타 그램: 자신이 먹은 음식을 사진으로 찍어 sns에 올린 사진 * 위꼴샷: 위를 자극할 정도로 식용이 당기는 음식 사진 * 드렐피: 술에 취한 자신의 사진을 찍어 올리는 사람들 (다리 사진은 '렐피',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은 '웰피') * 일자리 절벽: 구직자가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현상 * 임금 절벽; 물가는는 지속적으로 오르는 데 반해 임금은 오르지 않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상 * 'ㄱㅊㅌ': 귀찮다 (초성만을 땄다) * 'ㄷㄱㅈ'-> 답글 좀 * 개이득: 큰 이득을 봤다 * 낫닝겐: 낫닝겐'은 '낫(NOT)'+'닝겐(인간의 일본어)' 합성어. 아주 멋지거나 훌륭해서 인간이 아닌 듯하다는 의미 * 창렬푸드: 음식의 양이 적거나 가격 대비 부실할 때(한 연예인이 편의점 즉석 판매 제품에 이름을 빌려준 계기로 시작됐다) *혜자푸드: 가격 대비 내용물이 알찬 것을 일컫는다. 창렬푸드의 반댓말

2015-04-19 17:38:30 이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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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리스트’ 첫 소환대상자 홍준표 지사 유력

'성완종 리스트' 첫 소환대상자 홍준표 지사 유력 쏟아지는 증언에도...홍 지사 "다 밝혀질 것" 관련 의혹 전면 부인 '성완종 리스트'를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의 첫 소환 대상자로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유력시되고 있다. 19일 특별수사팀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성완종 리스트' 인사들 중 금품수수 정황이 구체적으로 드러난 인물을우선 수사할 방침이다. 성 전 회장의 발언 외에 정황상 구체적 증거가 거론된 인사는 이완구 총리와 홍 지사다. 그 중 돈을 건넨 제3자가 특정되고 구체적 정황이 크다는 점에서 홍 지사가 첫 소환 인사가 될 거란 관측이 우세하다. 성 전 회장은 목숨을 끊기 직전 인터뷰를 통해 "2011년 6월 당시 측근 윤승모(52)씨를 통해 홍 지사에게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공천을 원했던 성 전 회장이 당시 대세론을 타던 홍 지사에게 돈을 건넬 이유가 충분했다는 얘기가 이를 뒷받침한다. 성 전 회장의 측근들은 돈을 건넬 당시 서울 여의도 M호텔 커피숍 별실에서 성 전 회장과 홍 지사가 만남을 가졌다고 말하고 있다. 경남기업 한모 부사장도 검찰 조사 당시 성 전 회장의 지시에 따라 비자금 계좌에서 1억원을 인출했고, 윤씨가 이를 받으러 경남기업을 찾아 왔다고 진술하고 있다. 윤씨 또한 1억원이 담긴 쇼핑백을 들고 곧바로 홍 지사(당시 의원) 의원실과 면담일정을 잡은 뒤 곧바로 전달했다고 진술했다. 1억원이 윤씨를 통해 홍 지사 측에 전달됐다는 구체적 증언이 나온 것이다. 홍 지사는 현재 모든 정황 증거들을 부인하고 있다. '전달자'인 윤씨는 당시 이회창 총재 보좌관의 소개로 홍 지사 측 공보 특보를 지낸 뒤 2012년에 경남기업 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양 측 모두 관계가 얽혀있는 셈이다. 홍 지사는 이를 근거로 "윤씨는 성 전 회장의 측근"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이런 까닭에 윤씨의 '배달사고' 가능성도 점쳐졌다. 그러나 윤씨는 복수의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배달사고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윤씨가 검찰 조사에서 구체적인 장소, 시기, 방법 등 추가 증언의 증명 자료를 내놓을 경우 홍 지사가 첫 사법처리 대상자가 될 가능성이 적지 않게 되는 셈이다. 윤씨가 홍 지사에게 1억을 전달했는지 밝히는 것은 수사팀의 남은 과제다. 경선 이후라도 사용처를 밝혔다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처벌될 가능성이 크다. 돈거래 시점이 2011년이어서 공소시효(7년)도 남아 있다. 다만 후보자 보호 명분 아래 모금 주체를 밝히지 않는 관행 때문에 후보자 처벌이 어려울 수 있다. 홍 지사의 혐의 증명 여부가 윤씨의 손에 달린 셈이다. 홍 지사가 리스트 인사 중 친박(친박근혜)계 인사가 아니라는 점도 첫 소환 가능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현 정권에 부담이 적은 데다 정황 증거들이 많아 역타격이 적다는 분석때문이다. 한편 성 전 회장의 최측근 수행비서였던 이모씨와, 경남기업 홍보 책임자 박모 전 상무, 재무 담당 한 모 부사장 등이 금품 전달 정황을 진술할 우선 소환 대상자로 꼽힌다. 여기에 윤 씨까지 모두 6~7명이 이번 주 줄소환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성 전 회장 차량의 하이패스와 내비게이션 등을 분석해 생전 행적 지도를 만드는 등 수사가 급물살을 탈거란 전망이 나온다.

2015-04-19 17:07:48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