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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경기도 아파트 복도·계단·지하주차장서 담배 피우면 10월부터 과태료…광역지자체 중 처음

경기도 아파트 복도·계단·지하주차장서 담배 피우면 10월부터 과태료…광역지자체 중 처음 오는 10월부터 경기도 아파트의 복도·계단·지하주차장등 공동생활공간에서 담배를 피우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는 19일 제295회 임시회 4차 본회의를 열어 이정애(새정치민주연합·남양주5)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금연활동 실천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조례안은 공동주택의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등 공동생활공간을 금연구역으로 지정, 흡연을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공동주택 거주 가구의 5분의 3 이상 동의를 얻는 경우에 한하도록 했다. 도지사는 공동주택 공동생활공간에서 흡연한 사람에게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징수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는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공포 절차와 유예기간 6개월을 감안하면 10월 중순께 조례가 시행될 전망이다. 이 의원은 "주민 간 심각한 갈등요인으로 작용하는 아파트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아파트 복도 등 공동생활공간을 금연구역 지정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조례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2015-03-19 14:57:5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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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멕시코] 영화 '버드맨' 작곡가 안토니오 산체스 인터뷰

올해 아카데미의 선택은 멕시코였다. 멕시코 출신인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영화 '버드맨'으로 4관왕을 휩쓴 것이다. 이 작품은 독창적 이야기와 빼어난 카메라 기법 외에 재즈풍 드럼 비트로도 신선한 화제를 끌었다. 메트로 멕시코가 '버드맨'의 숨은 주역이자 세계적인 드럼 연주자 안토니오 산체스(44)를 만났다. 산체스는 멕시코시티 출신으로 다섯살 때부터 드럼을 시작해 10대 시절에 이미 프로 연주가로 이름을 날린 아티스트다. /타니아 모레노 기자·정리=장윤희기자 ▲ '버드맨'에 참여하게 된 과정이 궁금하다. = 2013년 알레한드로 이냐리투 감독이 작품 시나리오를 보여주면서 작업 제안을 했다. 평소 흠모한 감독과 일을 함께 할 수 있어 기뻤다. 다만 드럼 솔로 하나만으로 영화 음악을 채워야 해서 조금 두렵기도 했다. 하지만 영화 작업 내내 만족스러웠다. ▲ 영화 음악을 작곡하고 녹음하는 데 얼마나 걸렸나. = 첫번째 데모는 4시간 정도 걸렸다. 두 번째 세션은 꼬박 이틀이 걸렸다. 음악 대부분이 즉흥적으로 만들어졌기에 첫번째보다 두번째 세션이 훨씬 더 힘들었다. 이미 한번 즉흥적으로 만든 것을 재해석하는 과정이 들어갔기 때문이다. ▲ 작업이 꽤 힘들었을 것 같은데. = 사실 매우 쉬웠다. 평소에 하는 것을 그대로 한 것이기 때문이다. 오케스트라 음악 또는 클래식 장르를 작곡하라면 매우 어려웠겠지만, 감독은 내게 즉흥적인 드럼 연주만을 요구했다. 내게는 자연스러운 작업이다. 데모 음악만 70곡을 만들었다. ▲ 어떠한 각오로 영화 음악 작업에 임했나. = 관객들이 드럼 세트가 주인공 마이클 키튼(리건 역)의 머리 속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것이 목표였다. 키튼의 일상의 일부로, 그가 느끼는 혼란스러움 그 자체가 드럼 비트로 구현되도록 노력했다. 영화 장면을 따라가다 보면 가끔 드럼 소리가 영화에 덧씌워진 것인지, 키튼의 머리 속에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극장이나 길거리에서 나는 것인지 헷갈릴 때가 많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감독과 내가 목표했던 것이다. ▲ 완성된 영화를 접했을 때 느낌은. = 믿을 수가 없었다. 드럼 소리가 그렇게 두드러지게 편집되리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거의 드럼이 주인공인 것 같았다. 보통 영화에서 음악의 역할은 관객이 어떠한 감정을 느껴야 하는지 지시하는 것이다. 하지만 '버드맨'은 달랐다. 긴장감을 항상 유지하게 만들면서 상황을 있는 그대로 전달해준다. 오케스트라 영화 음악 사운드처럼 관객을 조종하려 들지 않는다. ▲ '버드맨'이 오스카 4관왕을 받았는데. =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느꼈던 흥분과 자긍심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보통 아카데미는 보수적이고 꽉 막혀있기 때문에 기대하지 않았다. '버드맨'이 음악상 부문에서 실격 처리된 소식을 들었을 때 매우 씁쓸했다. 하지만 '버드맨'이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각본상까지 받자 '내 음악은 영화 전반에 녹아있으니 결국 실격되지 않은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했다. 매우 기뻤다. ▲ 영화 음악가로 계속 활동할 생각인가. 향후 계획은. = 당분간 밴드 '마이그레이션(Migration·이동)'에 집중해 올해 두 장의 앨범을 낼 계획이다. 첫 번째 앨범은 정통 재즈 앨범이 될 것이고, 두 번째 앨범은 '버드맨' 주제와 약간 비슷하다. 작품의 원테이크 기법처럼 한시간 동안 멈추지 않고 연주가 이어지는 곡이다. 이밖에 멕시코,유럽,남미,일본,중국 순회 공연이 예정돼 바쁜 한해를 보낼 것이다.

2015-03-19 14:27:24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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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Korea]Application for Issuing New Foreign laborers employment warrant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has announced on the 18th that they will start receiving New Foreign laborers employment warrant for those working in manufacturing business, Fishing business, Construction business and Service Business Business owners who wish to recruit employees can visit their nearest Recruit Center or send the registration form at www.eps.go.kr. The disposition of new foreign laborers this year will be made in January, April, July and October for manufacturing business, January and April for farming, livestock and Fishing business, January and April for construction and service business according to the decision made last year by Foreign labor force policy committee. Evaluation is made by applying point system. This system is applied in manufacturing business, fishing business, construction business and service business. Higher points are given depending on the following conditions. Lower foreign laborer employment rate than the permitted limit, More re-employment rate compared to the recruitment of foreign laborers, Lower rate of new applicants, More native Korean employment rate during the recruitment period. The disposition of the new foreign labor force will be announced on April 24th at 3 through text message and it can also be checked online at EPS homepage. According to the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the inflow of foreign laborers (with E-9 visa) will be 2000 more that last year which is 55,000 people. Manufacturing business has 42,400 people ranking number 1, 6000 in Farming and livestock business and 2300 in the fishing business.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글로벌 코리아]신규 외국인력 고용허가서 발급 신청 접수 고용노동부는 제조업·농축산업·어업·건설업·서비스업 분야 신규 외국인력 고용허가서 발급 신청서를 다음달 1∼14일 접수한다고 18일 공고했다. 인력 충원을 원하는 사업주들은 이 기간에 관할 고용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www.eps.go.kr)을 통해 신청서를 낼 수 있다. 올해 신규 외국인력 배정은 작년 말 외국인력정책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제조업은 1월·4월·7월·10월, 농축산업과 어업은 1월·4월, 건설업과 서비스업은 1월·4월에 하도록 정했다. 점수제에 따라 제조업과 농축산업·어업·건설업·서비스업 모두 ▲외국인고용 허용인원 대비 실제 고용 외국인이 적을수록 ▲외국인 고용인원 대비 재고용 만료자가 많을수록 ▲신규 고용 신청인원이 적을수록 ▲내국인 구인노력 기간에 고용센터가 알선한 내국인 고용이 많을수록 높은 점수를 준다. 신규 외국인력 배정 결과 발표는 4월 24일 오후 3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신청자에게 통보되며 EPS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신규 외국인력 고용허가서 발급신청서를 접수하기 전에 반드시 내국인 구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외국인근로자(E-9 비자) 유입 규모는 5만5000명으로 지난해보다 2000명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4만2400명으로 가장 많고 농축산업 6000명, 어업 2300명 수준이다. [!{IMG::20150319000025.jpg::C::320::}!]

2015-03-19 14:01:48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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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모스크바]102세 노인의 못 말리는 축구사랑···러시아 최고령 시축 기록

102세 노인의 열혈 축구사랑이 화제다. 메트로 모스크바는 첼랴빈스크 주에 거주 중인 오토 피세르가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 FC 디나모 모스크바 경기에서 시축을 했다고 16일(현지시간) 전했다.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의 최고령 축구팬인 피세르는 스파르타크를 상징하는 흰색과 붉은색 수건을 목에 걸고 경기장에 나타났다. 피세르는 오랜 맞수 디나모의 골문을 향해 힘껏 공을 찾다. 이를 지켜본 관중들은 일제히 최고령 축구팬을 위해 기립박수를 보냈다. 피세르의 가족 뱌체슬라프는 "의사는 건강을 염려해 모스크바 방문을 말렸지만 스파르타크 팀을 사랑하는 할아버지의 고집을 막을 수 없었다"며 "피세르 할아버지는 이 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심장박동조절장치를 착용하고 매일 건강상태를 체크했다"고 말했다. 피세르는 "스파르타크 팀과 선수들 덕분에 모스크바 경기장을 방문하고 디나모와의 경기에 참가할 수 있었다"며 "나를 응원해 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건강은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모스크바 출신인 피세르는 1935년 스파르타크가 창단될 때부터 열성팬이었다.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후 모스크바를 떠나 첼랴빈스크로 이주했지만 스파르타크에 대한 응원은 멈추지 않았다. 페세르는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경기장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을 차다니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건강을 잘 유지해 2018년 러시아 월드컵도 축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환하게 웃었다. /정리=이국명기자

2015-03-19 14:00:54 이국명 기자
청소년 10명 중 3명 "학교 폭력 피해 경험 있어"

9~17세 아동 10명 중 3명은 학교 폭력 피해를 당한 적이 있고 10명 중 1명은 술, 담배, 도박 등 비행 행동을 한가지 이상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전진아 부연구위원은 보건복지포럼 최근호(2월호)에 발표한 '아동의 학교 생활:학교 생활 만족도, 비행 및 폭력 경험 실태를 중심으로' 보고서에서 이같은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 연구위원은 2013년 실시된 아동종합실태조사 결과를 아동의 학교 생활을 중심으로 재분석했다. 그 결과 9~17세 아동 중 학교 폭력 피해를 경험한 경우는 전체의 32.2%에 달했다. 학교 폭력 피해 경험은 남자(33.4%)가 여자(30.9%)보다, 거주 지역이 대도시(35.4%)인 경우가 농어촌(25.1%)인 경우보다 각각 더 많았다. 또 한부모·조손 가족(39.1%)에 속한 아동이 양부모 가족(31.1%)에 속한 아동보다 학교 폭력 경험 확률이 높았다. 나이대에 따른 차이도 커서 9~11세의 학교 폭력 경험률(38.6%)이 12~17세의 경험률(29.7%)보다 8.9%포인트 높았다. 학교 폭력 가해 경험이 있다고 답한 학생은 21.5%로 피해 경험에 대한 답변율보다 10%포인트 가량 낮았다. 흡연, 음주, 무단결석, 가출, 다른 사람을 놀리거나 조롱하기, 왕따시키기, 패싸움, 다른 사람 심하게 때리기, 협박하기, 돈이나 물건 뺏기, 돈이나 물건 훔치기, 성관계, 임신, 성폭행, 성희롱 등의 비행 행동 중 하나라도 경험한 아동은 전체의 11.3%였다.

2015-03-19 13:40:57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