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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페테르부르크]‘어린시절 화폐’ 껌종이 생각나세요…이색 전시회 화제

껌종이를 통해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이색 전시회가 화제다. 13일 메트로 페테르부르크는 1990년대 러시아에서 판매된 껌종이를 만날 수 있는 '어린 시절의 화폐' 전시회 소식을 전했다. 페테르부르크 오락 박물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여러 수집가들이 모은 수집품을 볼 수 있다. 껌종이 수집가 막심 피니긴은 "당시 어린이들 사이에서 껌종이는 매우 값어치 있는 것이었다"며 "당시에는 인기가 많거나 희소성이 있는 껌종이를 수집하는 어린이들도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 종류의 껌종이 중 빨간 터보 자동차가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며 "이 껌종이는 도널드 만화 캐릭터가 그려진 껌종이 4장과 교환할 정도"라고 말했다. 특히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껌종이의 역사와 그림을 그린 작가들에 대해 알 수 있다는 점도 이번 전시회의 특징이다. 이와 관련 피니긴은 "당시 귀여운 소년소녀 캐릭터에 '사랑이란' 문구가 쓰여진 껌종이가 인기가 많았지만 그림을 그린 작가에 대해 알려진 바가 거의 없었다"며 "이 껌종이는 러시아 저널리스트가 외국 화가의 그림을 우연히 잡지에 사용하면서 러시아에서 인기를 얻었고 껌종이로도 제작됐다"고 했다. 그는 "90년대에는 미키마우스, 도널드 덕과 같은 캐릭터들이 시리즈로 껌종이에 많이 그려졌다"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외국 만화 캐릭터 및 러시아 만화 캐릭터들의 껌종이 시리즈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있다"고 덧붙였다. 전시회를 찾은 한 관람객은 "학창시절 껌종이 모으기는 대단히 인기 있는 취미생활이었다"며 "전시회에서 껌종이들을 보니 어린 시절의 친구를 다시 만난 것처럼 반갑다. 당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고 말했다. /정리=이국명기자

2015-02-18 08:03:30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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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시부터 정체 극심 예상…현재 서울→부산 6시간20분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7일 저녁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 귀성 행렬이 몰리면서 정체 구간이 빠르게 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서울에서 출발하는 귀성 차량의 부산 도착 예상 소요시간(요금소·승용차 기준)은 6시간20분이다. 또 대전은 4시간30분, 대구는 5시간30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며 울산은 6시간30분, 강릉은 3시간50분 등이다. 다만 정체 구간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현재 정체 구간이 가장 긴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경부선입구(한남)에서부터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오산나들목→안성분기점, 안성휴게소→안성나들목,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등 총 71.48㎞ 구간에서 차량이 정체를 빚고 있다. 또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화성휴게소→행담도휴게소, 홍성나들목→대천휴게소, 서천나들목→군산나들목 등 59.28㎞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10∼30㎞대로 서행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 방향과 중부고속도로 통영 방향 역시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6시 현재 31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갔으며 자정까지 약 13만대가 더 귀성길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2015-02-17 19:58: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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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3350만 민족대이동 본격 '귀성 전쟁'…고속도로교통상황은?

설연휴 3350만 민족대이동 본격적인 시작 '귀성 전쟁'…고속도로교통상황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민족 대이동이 시작됐다. 17일 국토교통부는 설연휴 총 이동인원은 3354만명으로 지난해보다 456만명(15.7%)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설 연휴는 5일로 길어진 탓에 설연휴 특별 교통대책기간인 17~22일 귀성·귀경 이동 인원이 작년보다 늘어난 것이다. 그러나 하루 평균 이동인원은 580만명으로 작년보다 3.6%(21만명) 적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설 연휴가 5일로 지난해보다 하루 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서울역 매표소에는 창구마다 40∼50명씩 길게 줄이 늘어서 있고, 표를 구하지 못한 시민들은 초조하게 스마트폰으로 빈 좌석이 있는지 살피느라 분주했다. 하행선은 KTX의 경우 밤늦은 시간까지 매진됐고, 무궁화호 등 일부 열차에서 입석 표를 판매하고 있다. 새마을, 무궁화, KTX 전 노선에서 입석 표를 판매 중인 영등포역도 귀성객들로 붐볐다. 서울고속터미널은 터미널로 가는 지하철역에서부터 짐가방을 끌고 가는 시민들로 가득찼다. 터미널에서는 연신 "도로 상황 때문에 출발이 지연된다"는 방송이 나왔고, 이른 시간 표가 매진돼 뒷 시간 표를 끊고 하릴없이 승차시간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았다. 전국의 고속도로는 설 연휴 하루전인 이날 오후 벌써 '귀성전쟁'의 막이 올라 대부분의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이어졌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정체가 오후 6∼7시께 절정에 이른 뒤 자정을 넘어 18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인천공항도 긴 설 연휴를 이용해 외국여행을 떠나려는 승객들로 분주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설 연휴기간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 수는 사상 최다인 78만 6천여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17일 하루에만 해외로 출국한 사람이 7만 4천여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2015-02-17 17:25:3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