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조합장 선거에 100여명 돈봉투…충남 논산 농촌 마을 '발칵'

조합장 선거에 100여명 돈봉투…충남 논산 농촌 마을 '발칵' 농촌마을인 충남 논산시 노성면이 농협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벌어진 돈 봉투 사건으로 큰 충격에 빠졌다. 성인 인구 3천800명(2014년 지방선거 기준)에 불과한 곳에서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돈 봉투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사회 전체가 초상집으로 변한 것이다. 검찰은 최근 조합원이나 조합원 가족들에게 조합원 가입비(출자금) 명목 등으로 1인당 20만∼1천만원씩 모두 6천여만원의 금품을 돌린 혐의로 노성농협 조합장 출마 예정자 김모(55·여)씨를 구속했다. 현재까지 돈 봉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사람은 150여명. 선관위는 그러나 검찰 수사가 완료되면 A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사람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만약 이들이 모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면 벌금형은 물론 공직선거법에서 처벌하는 기부행위로 인정돼 과태료가 받은 돈의 50배로 무려 3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10만원을 받았다 하더라도 5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할 판이다. 농협 건물 옆에는 '노성농협 조합장 선거와 관련 금품·향응을 받은 조합원이 자수할 경우 최대한 선처하겠다'는 내용의 플래카드도 걸렸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선관위는 금품을 받은 유권자들의 자수를 유도해 최대한 선처하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2015-01-29 10:01:5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투데이 핫 키워드] 이본, 김예분, 최할리, 진세연, 요괴워치, 남규리, 김구라

[투데이 핫 키워드] 이본, 김예분, 최할리, 진세연, 요괴워치, 남규리, 김구라 ■이본, 김예분, 최할리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수요일 수요일은 라스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토토가'의 주역인 김건모, 쿨 김성수, 이본, 김현정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이본의 인기로, 김예분까지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고, 이에 이본은 "솔직히 김예분씨는 명함도 못 내밀었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한편, 쿨의 김성수는 당시 인기를 끈 VJ출신 방송인 최할리의 이름을 꺼냈는데 이본은 김성수를 눈치 없다는 듯 바라봤고 윤종신은 "자기 말고 다른 여자 얘기는 싫어한다"며 이본의 반응을 캐치했다. ■진세연 투명인간 진세연이 28일 방송된 KBS 2TV '투명인간'에 게스트로 출연해 MC 강호동과 커플 상황극을 벌였다. 강호동은 "제 와이프 오늘이 예능 첫 데뷔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진세연은 부부연기에 앞서 "오늘 집에 가서 부부싸움 하겠다"며 걱정 섞인 농담을 건넨다. 두 사람은 부부 연기에 맞춰 밥을 떠먹여주는 등 상황극에 몰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요괴워치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애니메이션 '요괴워치'의 캐릭터 시계가 국내에서도 높은 가격으로 거래돼 화제다. 지난 2014년 1월 일본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요괴워치'는 그 인기에 힘입어 캐릭터 완구제품 시장에 진출, 2번에 걸쳐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의 시계 '요괴워치'를 출시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에 일본 요괴 워치 생산업체는 요괴 워치 관련 완구상품으로 2014년 4~6월에 65억엔(616억 6420만원)의 매상을 달성하는 등 상반기에만 100억엔(948억 68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일본 공식판매가 3만2000원보다 2~3배의 웃돈을 주고 거래되는 것도 모자라 5배 이상의 금액으로 거래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남규리 남규리가 기어이 사고를 쳤다. 평소 철권7 고수로 알려져있던 남규리가 2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테켄 크래쉬 리턴즈' 이벤트 매치에 참가해 국내 최고의 철권 고수로 손꼽히는 닉네임 '무릎' 배재민과 맞붙었다. 남규리는 배재민과 2-2 상황에서 마지막 5라운드를 승리로 장식해 철권 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남규리는 직접 자신의 SNS에 철권 게임 기계를 구입한 인증사진을 올려 철권 고수가 되기 위한 피나는 노력이 있었음을 알렸다. ■김구라 김구라가 최근 겪은 어려움을 웃음의 소재로 삼았다. 김구라는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집이 경매로 넘어간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날 게스트를 소개하던 MC들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이 방송 당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구라는 "그 다음 주에 (시청률이) 또 빠졌다"라고 말했다. 이 말에 윤종신은 "김구라 90년대를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그런다"라면서 과거 무명 시절을 언급했다. 이에 김구라는 "그런 때가 있어 지금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라고 운을 떼며 "내일 집 경매 들어간다. 360부터 시작한다, 여러분도 참여하라"며 자신의 상황을 거리낌없이 드러냈다. 오히려 김구라는 당황하는 MC들에게 "불행이 아니다, 헤쳐가는 맛이 있다"고 말했다.

2015-01-29 09:46:26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고래관광지 장생포 해경안전센터 부지난 표류

고래관광지 장생포 해경안전센터 부지난으로 표류…치안공백 우려 전국 유일의 고래테마 관광지인 울산 장생포에 추진중인 '해양경비안전센터' 설치가 부지난으로 난항을 겪고 있어 치안공백을 우려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29일 울산해경안전서에 따르면 정부 조직개편으로 해경이 해체되기 이전인 지난해 9월 당시 울산해양경찰서는 장생포에 있던 청사를 남구 선암동으로 이전했다. 20여 년간 장생포를 지켰던 해경이 내륙으로 옮겨가면서, 고래관광지로 입지를 굳혀가는 장생포 지역의 치안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늘었다. 이에 따라 울산해경안전서는 장생포에 해양경비안전센터를 설치하기로 하고, 최근 건물 신축비용 3억8천만원을 내년도 예산으로 신청했다. 국비 신청은 통상 5월까지 신청하는 등 아직 기한이 많이 남았지만, 울산해경안전서는 사업의 중요도와 시급성을 고려해 우선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장생포에는 해양경비안전센터 산하 출장소가 운영되고 있다. 출장소는 3교대 근무를 통해 직원 1명씩 근무하고, 의경 1명이 업무를 지원한다. 반면에 해양경비안전센터로 격상하면 근무인원이 직원만 17∼18명 수준으로 늘어날 뿐 아니라 순찰정, 차량, 인명구조장비 등도 갖추게 된다. 문제는 해경안전센터를 건립할 마땅한 부지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울산해경안전서도 현재 고래박물관 주차장으로 활용되는 국유지 임대를 시도했으나, 앞으로 고래관광 인프라 구축과 도로 확장 등에 걸림돌이 된다는 반대에 부닥쳤다. 대신 남구와 울산지방해양수산청 등은 이전을 앞둔 현대미포조선 공장이 옮겨가면 부지를 제공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현대미포조선 역시 부지난을 이유로 오는 6월로 예정된 임대기한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선 상태다. 남구나 지역 주민 반대에도 해당 부지의 친수공간 조성계획이 수립될 때까지 공장 이전이 보류될 가능성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2015-01-29 09:40:5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