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카카오스토리 이용한 마케팅 소호에 인기 "짱“

여성용 의류 매장을 운영하는 김유미씨는 최근 온라인 마케팅을 활용해 큰 수익을 올리고 있다. 비용을 들이지 않고 자신이 직접 카카오톡을 이용해 제품을 알리고, 고객들과 소통한 결과다. 최근 모바일 마케팅 화두인 ‘카카오스토리’를 활용한 강좌에 소호(SOHO)와 중소기업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큰 자본 없이도 자신이 직접 마케팅 툴인 카카오스토리 등을 이용할 수 있는데다 고객들의 피드백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더욱 인기를 모은다. 하지만 모바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마케팅적 요소를 감미하지 못한 SNS플랫폼 운영은 오히려 독이 된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이 때문에 중소기업인들은 자신의 기업에 맞는 교육과 마케팅적 요소를 더해줄 수 있는 강의를 찾는다. 이 같은 수요에 맞춰 최근 이투데이교육센터는 모바일 마케팅 전문가 컨설팅 그룹인 ‘스토리마케팅’이 주관한 ‘모바일 마케팅 실무 전문가 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기존의 카카오톡 마케팅 강의와 달리 이론보다는 실무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모바일 마케팅 △스토리플러스 마케팅 △비즈프로필 마케팅으로 구성돼 마케팅 전반에 대한 강좌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기존 강의와 비교해 수업 내내 진행 된 1:1 맞춤 컨설팅은 참석자들에게 적절한 해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수강 후에도 이해가 부족하거나, 재수강을 원할 경우에는 스토리마케팅에서 다시 무료로 들을 수 있다는 점도 다른 강의와는 차별성으로 꼽혔다. 강의에 참석한 전경수씨는 “모바일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활용을 해야 할지 막막했다”면서 “이번 강의를 듣고 카카오 스토리플러스를 어느 방향으로 활용해야 될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2차 강의는 9월 16일 이투데이 교육센터에서 진행 될 예정이며, 접수 문의는 이투데이 홈페이지(www.etoday.co.kr)와 전화(02-799-6799)로 신청 가능하다.

2014-08-21 15:07:17 윤다혜 기자
기사사진
中 14세 '식탐 소년' 다이어트 백전백패…체중 150kg

중국 강서성에 살고 있는 14세 소년 쉬저우레이(徐周磊)는 146㎝의 키에 체중이 150㎏이다. 성인 평균의 두 배나 되는 몸무게에 허리둘레는 149㎝로 키보다도 크다. 그의 꿈은 체중 조절에 성공해서 학교로 돌아가 다른 아이들처럼 평범하게 생활하는 것이다. 쉬저우레이는 다이어트를 위해 아버지와 함께 전국 각지의 병원을 돌아다녔다. 체중감량센터에서 치료도 받아보고 무술 학교에서 체력 단련을 해보기도 했다. 하지만 매번 식탐 때문에 '백전백패'로 끝나버렸고 현재는 학업을 중단하고 집에 있다. 쉬저우레이는 식사 시간과 상관 없이 항상 배고픔을 호소한다. 아버지가 먹지 못하게 하면 습관적으로 화를 낸다. 어렸을 때에는 아버지가 간식을 먹지 못하게 하면 바닥을 뒹굴면서 떼를 부렸고 자신의 코를 떼려 피가 난 적도 있었다. 한번은 사탕을 몰래 먹다가 아버지한테 걸려서 매를 맞자 집을 나가버렸다. 그의 아버지는 "4㎏으로 태어난 아들은 3세부터 갑자기 몸무게가 불기 시작하더니 6세에 60㎏을 넘었고 매년 약 10㎏씩 몸무게가 늘었다"고 말했다. 얼마 전 아버지는 인터넷에서 유사한 병을 치료한 병원을 발견, 아들을 데리고 광저우로 갔다. 쉬저우레이는 지난달 5일 이 병원에 입원해서 현재 약물복용과 식이조절을 하며 치료를 받고 있다. 담당 의사는 아이가 자주 말을 안 들어서 강압적으로 해야 할 때가 많다고 했다. 병실에서 몇 십 미터 거리에 있는 초음파실에 가자고 하자 걷기 싫다고 병실이 떠나가라 소리쳐서 결국 휠체어를 이용했다는 설명이다. 의사는 "쉬저우레이는 선천적으로 살이 찌기 쉬운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데다가 생활 습관이 좋지 않아 몸무게가 늘었다"며 "의료 규정에 따라 16세 미만 환자에게는 관련 수술을 할 수 없는데 16세가 될 때까지 기다리기에는 무리가 있어 검사를 더 진행해보고 치료 방법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쉬저우레이의 체질량지수(BMI)는 정상 성인 남성의 3배이고 혈압도 성인의 상한선을 크게 웃돌아 생명을 위협할 정도다. 그에게 다이어트는 멋진 몸매를 위한 것이 아니라 생명을 구하는 일이다. /정리=조선미기자

2014-08-21 14:38:03 조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