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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전쟁에 나서나···이스라엘, 예비군 1만6000명 추가 동원

이스라엘이 예비군 1만6000명을 추가 동원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군사작전을 조만간 확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 대변인이 31일(현지시간) 가자에서 작전 수행 중인 지상군 병력과 교대를 위해 예비군 1만6000명에 추가 동원령을 내렸다. 가자 작전에 투입되는 예비군이 8만6000명으로 늘어난 셈이다. 특히 이스라엘 안보 내각은 전날 5시간 회의한 끝에 하마스의 테러리스트 타깃을 공격하고 하마스가 이용하는 땅굴 망을 파괴하는 작전을 수행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이스라엘과 가자 무장단체의 공방은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전날 새벽 가자 제발리야 난민캠프 유엔학교에서는 탱크 포격을 받고 최소 19명의 사망자와 9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 가자 북부 베이트하눈 유엔학교 주변에서도 이스라엘군과 무장단체의 치열한 교전이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팔레스타인인이 최소 15명 다쳤다. 이에따라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이스라엘군의 공습과 포격으로 인한 팔레스타인인 사망자는 1363명으로 늘었고 부상자는 7680명에 달했다. 이스라엘에서는 군인 56명과 민간인 3명이 사망했다.

2014-07-31 21:22:59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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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조선소서 암모니아 누출…1명 사망·21명 부상(상보)

전남 여수의 조선소에서 수리중이던 참치운반선에서 가스가 새어나와 1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31일 오후 4시 13분 전남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여수해양 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참치운반선에서 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진모(60)씨가 숨졌으며 화상이나 질식으로 8명이 중상을, 13명이 경상을 입어 5개 병원으로 나뉘어 후송됐다. 이 가운데는 구조 작업 중 가스를 흡입한 소방관 2명도 포함됐다. 필리핀 근로자 2명과 페인트 도색 작업 등 비교적 가벼운 일을 하던 50~60대 여성도 다수 부상했다. 119와 경찰은 급냉동 촉매로 사용하는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우현 선수 갑판 아래 냉동고 안에 있는 50㎏들이 가스통 14개 가운데 하나의 하단에서 가스가 샌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가 발생한 배는 1475t급 키리바시 선적으로 사조산업 소유다. 지난 26일 엔진 등 선체 전반에 대한 수리를 맡아 사고 발생 당시 협력업체 직원을 포함해 100명 가까운 근로자들이 작업했다. 119 등은 추가 피해에 대비해 잔류가스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다. 여수해경은 조선소 관계자, 공사 감독관, 근로자,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14-07-31 20:15:09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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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쓰레기 버리면 벌금 11만원, '쓰레기 없는 도시' 만든다

브라질에서 쓰레기를 버리다 적발되면 이제 250 헤알(11만 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 파울루 알레샨드리 바르보자 시장은 최근 길에 쓰레기를 투척하는 사람에 대해 벌금을 부과하는 안을 승인했다. 이 안에는 쓰레기뿐만 아니라 애완동물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거나 차량을 버리는 행위도 처벌한다고 명시돼 있어 시민들은 대체로 이를 반기는 분위기다. 새 법안의 효과적 시행을 위해 바르보자 시장은 감시 인력에게도 월 250 헤알의 추가 수당을 지급하는 안을 제시한 상태이다. 현재 상투스 시에는 350명의 병력이 근무 중이며 연말까지 150명이 추가로 고용될 예정이어서 경찰은 추가 수당 지급과 함께 단속이 효과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부풀어 있다. 플라비우 브리투 주니오르 경관은 "법안은 쓰레기 투기 외에도 토지 불법 사용, 공공장소 내 소란행위, 테이블과 의자를 이용한 불법 인도 점거 등 다양한 방면으로 적용된다"고 밝혔다. '쓰레기 없는 도시(Cidade Sem Lixo)'로 명명된 이번 법안에 따르면 애완동물 배설물 방치는 150 헤알(7만 원), 길에 차량을 방치하거나 버리는 행위는 1000 헤알(46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는다. 시 측에 따르면 지난 1월 1일과 7월 20일 사이에만 도시 내에 470대의 차량이 버려진 것으로 드러나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함을 증명했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2014-07-31 18:55:04 손동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