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놀이공원 대관람차 맨손으로 돌리는 '괴력의 사나이'

러시아 남성이 놀이공원의 대관람차를 맨손으로 돌리는 데 성공해 화제다. 무시무시한 괴력의 주인공은 첼랴빈스크주 차력사 엘브루스 니그마툴린. 니그마툴린은 이미 트람바이(러시아식 노면전차)와 기차, 비행기, 선박 끌기에 성공, 러시아에서 유명인사다. 그는 이번에 대관람차를 수동으로 한 바퀴 돌리며 기네스북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앞서 지난해 오스트리아인 프란츠 뮬리네르가 대관람차 끌기에 도전했으나 목표한 거리를 완주하지 못해 세계 신기록 수립에는 실패한 바 있다. 니그마툴린은 "대관람차 바퀴가 움직이는 속도보다 더 빠른 속도로 대관람차를 끌 수 있도록 작전을 세웠던 것이 성공 요인인 것 같다"며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새로운 기록을 세워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80명의 승객이 앉은 채로 대관람차를 끌 계획이었지만 놀이공원 측에서 안전상의 이유로 허가하지 않았다"며 "승객들이 있는 상태에서도 성공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아쉽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마지막 4 분의 1 지점이 가장 큰 고비였다"며 "친구와 시민들의 열렬한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니그마툴린이 새로운 기록을 수립하면서 러시아에서는 그의 과거 기록이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 그는 벨라야 강에서 무게 760t의 선박을 20m 끌어 러시아에서 가장 힘센 사나이로 알려졌다. 이후 32t 트럭을 17초 만에 10m 끄는 데 성공해 세계 기네스북 기록을 세웠으며 트람바이 7대(약 108t)를 한 번에 끌어 괴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니그마툴린은 연기자와 의원이라는 이색적인 이력도 있다. 그는 다큐멘터리 영화와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고, 2005년에는 첼랴빈스크 주의원에 당선됐다. /스베틀라나 슬릐코바 기자·정리=조선미기자

2014-07-14 10:56:38 조선미 기자
뇌물 공무원 승진·반복 음주 견책 등…자치단체 인사 백태

뇌물수수 공무원을 승진시키고 반복적으로 음주운전을 저지른 공무원을 솜방망이 처분하는데 그치는 등 '제 식구 감싸기'식 공무원 인사 실태를 보여주는 감사결과가 공개됐다. 안전행정부는 지난해 11~12월 세종특별자치시와 광주광역시에 대해 정부합동감사를 벌여 법령 위반 등 부적절한 업무 처리 내역 147건과 122건을 각각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감사결과 광주시 서구는 2012년 명절에 떡값 명목으로 상품권을 받은 사실이 적발된 공무원 A씨를 징계하지 않고 단순 주의로 마무리했다. 더욱이 사건 처리 직후 진행된 인사에서 되레 승진 대상으로 의결했다. 광주 동구는 계약직 직원을 채용하는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아 쓴 공무원에 대해 대기발령만 내렸을 뿐 규정에 따른 직위해제 조치를 하지 않았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해 2월 혈중알코올농도 0.122%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된 지방서기관 B씨에 대해 '견책' 처분을 내렸다. 하지만 B씨는 2008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전력이 있다. 지방공무원 징계양정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두 차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면 정직 또는 강등에 해당하는 중징계를 하도록 돼 있다. 세종시는 또 2010년과 2011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던 C씨를 장관표창 대상자로 추천했고, C씨는 지난해 2월 당시 행정안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14-07-14 10:56:21 김민준 기자
지하철 타고 서울 여행가자…15일부터 스탬프투어

서울메트로(1~4호선)와 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가 1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지하철을 타고 서울을 여행하는 시민들에게 완주 기념품을 선물하는 '서울지하철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서울지하철 스탬프 투어'는 지하철로 돌아볼 수 있는 서울의 다양한 명소와 문화재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지하철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8색의 테마별 코스로 ▲서울 그 중심에 서다(남대문시장, N서울타워, 남산 팔각정) ▲ 젊음의 공간속으로 들어가다(홍대 걷고싶은 거리, 신촌 이대 거리) ▲ 서울에서 만나는 역사 이야기(서촌마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덕수궁 돌담길) ▲ 전통을 넘어 미래를 만나다(이화동 벽화마을, 낙산공원, 동대문역사관) ▲ 도심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 청계천(청계광장, 삼일교, 새벽다리) ▲ 힐링하고 싶다면 가까운 공원으로(신사근린공원, 불광천 해담는다리, 월드컵공원) ▲ 서울에서 다양한 이색체험을 즐기다(이태원거리, 블루스퀘어, 곤충파충류생태체험) ▲서울근교에서 옛 시장을 만나다(가락동 농수산물시장, 성남 모란장) 등이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스탬프투어 지정역 고객안내센터에서 리플릿을 받아 코스마다 관광명소 2곳씩을 방문해 인증샷을 찍으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8개의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선착순 1000명에게 투어 완주기념 카드형 USB(8GB)가 주어진다.

2014-07-14 10:26:12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