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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8월 20일부터 제9회 사회조사 실시…시민 삶의 질 진단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2025년 제9회 고양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주관하고 도내 31개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공공 통계조사로, 시민들의 생활실태와 만족도를 파악해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2025년 8월 20일 0시 기준 고양시에 거주하는 1,590가구의 15세 이상 모든 가구원이다. 조사 항목은 복지, 주거, 교통 등 경기도 공통 7개 부문 42개 문항과 함께 시정 만족도 등 고양시 특성에 맞춘 9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시는 조사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43명의 조사원을 채용해 지난 14일 조사표 작성 요령과 조사 지침, 안전 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마쳤다. 아울러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협조 안내문을 사전에 전달해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분석 과정을 거쳐 12월 중 보고서 형태로 작성돼 시청 각 부서에 공유되며, 시청 누리집에도 게시돼 시민 누구나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를 통해 작성되는 통계는 고양시와 경기도 정책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니 조사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8-19 10:45:0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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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 농업 미래 견인위한 '통통통 프로젝트' 현장 소통 추진

영주시가 지역 농업의 미래를 견인할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발로 뛰는 현장 소통에 나섰다.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통통통 프로젝트'는 지역 6차산업 업체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 행보다. 시는 '통통통 프로젝트(유통은 소통이다. 소통하면 대통한다)'의 일환으로 관내 6차산업 인증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6차산업은 1차 산업인 농업·임업·어업에 가공과 체험, 유통·관광을 접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융복합 산업으로, 현재 영주시에는 26개소의 6차산업 인증업체가 운영 중이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각 업체를 찾아가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판로 확대 △유통·물류 지원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지원정책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한 행정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각 업체가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6차산업은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가공과 체험, 관광 등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지역 성장 동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현장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6차산업 관련 지원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5-08-19 10:44:3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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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정기분 주민세 393억 부과…9월 1일까지 납부

경북도는 2025년도 정기분 주민세 393억 원을 부과하고, 납부 기간을 9월 1일까지 운영한다. 납부 기한일인 8월 31일이 일요일이므로, 납부 마감은 다음 날인 9월 1일까지다. 주민세는 2025년 7월 1일 현재 도내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사업소가 있는 개인·법인에 부과된다. 세대주는 1만 원, 개인사업자는 직전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 원 이상일 경우 기본세액 5만 원, 법인은 자본금과 출자액 규모에 따라 5만 원에서 20만 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사업소분 주민세는 납세자가 직접 신고·납부해야 하지만, 경북도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면적과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발송했다. 납부자는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이 실제 사업소 현황과 일치하면 별도 신고 없이 납부 가능하며, 이 경우에도 자진 신고·납부로 인정된다. 다만 사업소 연면적이나 자본금 등 과세 기준이 실제와 다를 경우에는 별도 신고·납부가 필요하다. 납부 방법은 다양하다. 위택스와 스마트 위택스(모바일 앱), 가까운 은행과 우체국 현금자동입출금기, 보이는 전화 ARS, 인터넷 지로 등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7월까지 시군세의 체계적 부과·징수와 누락자료 정비 등을 통해 시군세 징수액 1조 3,853억 원을 달성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3억 원(7.5%) 증가했고, 체납액은 118억 원(7.8%) 줄었다.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산불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5개 시군(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은 총 35,991건, 5억여원의 주민세를 감면하여 도민의 부담을 덜어드렸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어려움을 살피고 주민을 중심으로 한 세정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8-19 10:42:4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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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보건소, 하절기 방역기동반 운영…유충 구제부터 행사장 방역까지

봉화군 보건소가 모기와 진드기 등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방역소독사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고 19일 밝혔다. 여름철 해충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고려해 방역기동반을 운영하며 집중 소독에 나섰다. 여름철 해충의 개체 수가 급증하고 활동이 활발해지는 것을 감안해 하절기 방역소독계획을 수립했으며, 방역기동반 2개 조를 편성해 지역 내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우선 하수구, 정화조, 맨홀 등 유충 서식지에 약품을 투입해 해충의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 읍면사무소 방역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방역장비 점검도 병행해 소독작업의 효율성을 높인다. 차량 방역은 공원, 공중화장실, 상설시장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공간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봉화송이축제 등 대규모 행사 기간에는 행사장 일대를 집중 소독해 감염병 확산을 원천적으로 막는다는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매년 평균 기온 상승의 영향으로 감염병 매개 해충의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보다 철저한 해충구제사업을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9 10:41:2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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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드론배송 상용화 이끌 전문 인력 직접 육성

양주시가 드론배송 서비스의 상용화를 이끌어갈 핵심 전문 인력을 자체적으로 양성하며 경기북부 드론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 '양주 드론봇인재교육센터'에서 '배송 드론 운용 인력 양성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0일까지 3일간 총 20시간의 집중 과정으로 진행되며, 양주시 K-드론배송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기술 고도화를 위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드론 조종 교육을 넘어, 실제 배송 임무에 투입되는 드론의 제작과 운영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드론의 구조 이해 및 부품(FC, 모터 등)을 활용한 기체 직접 조립 ▲'Mission Planner'등 전문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펌웨어 설치 및 S/W 셋팅 ▲센서 캘리브레이션 및 PID 튜닝을 통한 기체 안정화 ▲자동 이륙, 경로 비행, 물품 투하, 복귀 등 자동 임무 비행 계획 수립 및 실습까지 배송 드론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배송 드론의 돌발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적인 정비와 기술적 대응이 가능한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드론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드론 배송 서비스의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해서는 기술 실증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체적인 인력 양성 시스템을 통해 K-드론배송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미래 드론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9 10:41:1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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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생활원예 이론부터 실습까지 5회 교육 운영

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생활원예 교육'을 운영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원예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여가 활용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하반기 생활원예 교육'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반려식물과 실내 원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시민들이 원예 활동을 통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가까이 느끼고 정서적 안정과 여가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9월 10일 개강해 11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활원예 이론 수업을 비롯해 꽃정원 만들기,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인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참가 희망자는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반려식물을 통해 도심 속 자연을 가까이 느끼고, 생활원예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시민들에게 생산적인 취미와 삶의 활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9 10:40:46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