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복잡한 요리, 간편하게' 식품업계, 간편 양념으로 집밥족 공략

식품업계가 식비 부담으로 직접 요리하려는 이들을 겨냥해 '간편 양념'으로 공략한다.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외식 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8.0% 상승했다. 1992년 10월 8.8% 이후 29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이에 신조어로 '런치플레이션(점심+물가상승)'이란 용어까지 등장하면서 집에서 직접 요리해 식사를 챙기려는 '혼밥족'이 크게 늘었다. 위메프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도시락 관련 상품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최대 80%까지 올랐다. 개별로 살펴보면 도시락통이 50%, 밀폐용기가 83%, 도시락용 수저 세트가 60% 늘었으며 반찬 준비를 위한 부식인 참치캔 등도 45% 늘었다. ◆긴 시간 잡아먹는 육수, '간편 육수'로 도와드려요 한국 요리에서 빠지지 않는 육수는 장시간 우려내야 하는 데다 다양한 재료도 필요로 한다. 풀무원은 가정간편식 브랜드 '반듯한식'과 '요리육수'로 국물요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광고 등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해당 제품군은 출시 6개월 동안 200만 개 판매고를 올렸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진국육수' 3종을 출시하며 육수형 제품군을 늘렸다. 소고기양지 육수, 멸치해물 육수, 닭고기 육수 등 다양한 육수 재료를 활용했다. 7월 현재 비비고 국물요리는 육수형 신제품 출시로 모두 27종에 달한다. 정식품은 국내산 재료로 맛을 낸 '간단요리사 채소육수' 2종을 5월 출시했다. 탕이나 전골에 적합한 담백한 채소육수와 냉면이나 국수 등 찬요리에 적합한 동치미 국물 제품 2종이다. 콩국물 또한 간편 육수로 출시했다. '진한 콩국수 플레인'과 '진한 콩국물 검은콩'은 콩국수 뿐 아니라 콩국 삼계탕, 숙주 대패삼격국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다. ◆1인 가구에게는 너무 많은 양념재료, '양념장'이면 끝 양념은 음식의 풍미를 돋우는 역할을 하지만 재료 손질이 번거로운 단점이 있다. 오뚜기 '육류양념장'은 ▲고추장불고기 양념 ▲불고기 양념 ▲갈비 양념 등 3종으로 출시돼. 육류에 양념만 버무려 요리하면 근사한 메인 메뉴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캡이 부착된 스파우트팩을 적용해 필요한 만큼만 쓰고 남은 양념은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샘표는 '새미네 부엌 김치양념'을 출시하고 네이버 쇼핑라이브 채널 등에서 선보였다. 겉절이 김치 등 갓 무친 김치를 좋아하는 이들이 많지만 김치양념을 매번 무치기 어려운 점에서 착안한 상품이다. 대상은 소포장 양념 17종이 든 '청정원 얌얌박스'를 출시했다. 각 양념은 최대 3~4인분으로 집에서 직접 요리할 때도 유용하지만 캠핑족에게도 각광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식이 땡기지 않는 날에는 이국적 풍미 더하는 양념을 복음자리는 '브런치 테이블' 3종을 출시했다. 브런치에 간단히 곁들이거나 메인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할라피뇨&피클 잼'은 매콤한 페퍼론치나 청양고추를 대신할 수 있으며 '바질페스토'와 '트러플페스토'는 파스타나 샌드위치, 샐러드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에 응용할 수 있다. 패키지에 해당 제품을 적용한 요리 레시피를 새겨 브런치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건강이나 다이어트를 위해 샐러드로 한 끼 식사를 대신하는 이들을 위한 제품도 있다. 동원홈푸드 '비비드키친 저칼로리 드레싱' 2종은 100g당 열량이 각각 10㎉(레몬칠리), 15㎉(망고라임)로 당 성분이 1g 이하인 저칼로리, 저당 제품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9 15:58:47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유안타증권, 금융센터평촌지점·골드센터목동점 투자설명회 개최

유안타증권 금융센터평촌지점과 골드센터목동점이 각 지점 객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금융센터평촌지점은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흥국빌딩에 위치한 지점에서 '하반기 주식 투자아이디어 및 투자 전략'을 주제로 김창주 프라이빗뱅커(PB)가 강연하고, '인플레이션과 금리상승 시기 ELS 투자'에 대해 김영수 PB가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금융센터평촌지점을 통해 사전 신청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골드센터목동점은 23일과 24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이틀에 걸쳐 양천구 오목로 제일빌딩에 위치한 지점에서 'Y투자교실'을 개최한다. 재무제표 분석, 시스템 트레이딩 이해 및 조건검색 활용 등 기본적·기술적 분석과 관련된 내용은 물론 실전매매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해 박준열 부장이 진행할 예정이다.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선착순 12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각 지점 투자설명회는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센터평촌지점, 골드센터목동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19 15:55:13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하루 확진자 1주일 내 10만명 예측…"거리두기는 아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이 지난 1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7만497명을 기록하면서 일일 확진자 수가 7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83일 만에 최다를 기록한 수치로, 코로나19 재유행 속도가 급속도로 빨라지고 있다. 19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1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7만497명이었다. 올해 초 오미크론 대유행 당시와 같이 신규 확진자 수가 전주 대비 두배로 증가하는 '더블링'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 추세대로라면 하루 확진자 수가 1주일 내로 10만명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19일은 화요일로, 주말에 줄었던 검사 건수가 월요일에 다시 회복되면서 확진자 수가 급증했다. 1주일 전인 11일 동시간대 집계치(3만5805명)와 비교하면 1.97배, 2주 전인 4일 동시간대 집계치(1만7146명)와 비교해 4.11배로 늘었다. 만약 더블링 현상이 계속 이어진다고 가정하면, 오는 26일에는 19일(7만여명)의 2배인 14만명, 다음달 2일에는 26일(14만명)의 2배인 28만명에 육박할 가능성이 있다. 최근 전파력이 빠르고 면역회피가 특징인 오미크론 BA.5가 국내외 검출률 52%로 우세종화되며, 확진자 수가 연일 더블링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기존의 국민 참여형 방역을 정착시키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방역 당국은 19일 오전 6대 개인방역수칙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 ▲올바른 마스크 착용 ▲비누로 손 씻기 ▲1일 3회 이상 환기 및 주기적 소독 ▲사적 모임 최소화 ▲증상 발생시 외부 접촉 최소화 등을 내세웠다. 직장 내에서는 재택근무와 비대면 회의를 활성화하고 식사 시간을 분리 운영하며, 실내 취식을 자제하도록 권고했다. 식당, 카페 등의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사전 예약제를 활용하거나 탁자 간격을 유지하는 등 밀집도 분산책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안내했다. 방역 당국은 특히 여름방학을 맞은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들에게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을 때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는 등 방역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이날 "국민 여러분께서 스스로 실천하는 참여형 방역이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는 최후의 수단으로 두고, 매우 위중한 상황이 발생하거나 치명률을 크게 높이는 변이가 발생하지 않는 한 미루기로 했다. 백경란 질병청장 겸 방대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통제 중심의 국가주도의 방역은 지속 가능하지 못하고 또 우리가 지향할 목표도 아니다"며 거리두기와 같은 강력한 방역 조치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백 본부장은 "정부는 방역상황 안정화와 함께 국민 일상의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특히 경제가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면 민생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19 15:51:11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SK실트론, 초등생 대상 ESG형 인재 육성 프로그램 '마이구미' 성료

SK실트론이 구미 지역에서 ESG형 미래 육성을 지원했다. SK실트론은 5월부터 7월까지 본사가 위치한 구미 지역에서 '마이구미' 프로그램을 마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이구미는 초등학생이 지역 사회 환경과 사회 분야 문제를 발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교육자 지도로 '디자인씽킹'을 활용한 문제해결 교육을 지원한다. 참여 초등학생은 자기주도적 역량을 기르며 사회 참여 주체이자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학생들이 기획한 프로젝트 중 심사를 거쳐 선발한 우수프로젝트를 지역 사회적기업과 연계해 상품화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번 마이구미는 구미시 4개 초등학교가 지원해 6학년 14개 학급 355명이 71개팀으로 참여했다. 자원 순환과 쓰레기 줄이기, 장애인 처우 개선 등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기획해 우수 프로젝트 14개가 수상, 사회적기업 최대 5개사와 연계하게 됐다. 구미교육지원청 천미경 장학사는 "my구미를 통해 학생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 관심을 갖고 문제를 발견, 해결하는 과정에 신나게 공부하고 몰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유의미한 시간이었다"라며 "학생들의 빛나는 아이디어가 SK실트론과 구미지역 사회적기업의 협력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값지게 실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수 프로젝트로 선발된 학생 중 한 명은 "my구미에 직접 참여하면서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 사회문제를 알게 되서 뜻깊었고 실제로 문제해결을 해보면서 성취감을 느꼈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19 15:34:0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금속노조 20일 총파업 예고…경영계 우려의 목소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전국금속노동조합이 20일 총파업을 예고하자 경영계가 강도 높게 비판했다. 현재 우리나라가 고물가·고환율·고금리로 경제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 투쟁은 시기 상조라며 즉시 철회를 촉구했다. 파업과 집회과정에서 불법행위가 발생할 경우에는 정부가 단호하게 공권력을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9일 입장문을 통해 "지금 우리나라는 물가, 환율, 금리가 동시에 상승하는 '삼중고'에 더불어 경제의 3대 축이라 할 수 있는 생산과 소비, 투자까지 일제히 부진한 복합 경제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지금은 모든 경제주체들이 위기극복에 힘을 모아야 할 때이지 자신들의 일방적인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투쟁할 때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업계에 따르면 금속노조는 산하 단체에 이번 주 중으로 주·야 6시간 파업투쟁에 돌입하고, 20일에는 서울과 거제에서 진행하는 총파업대회에 참가하라는 지침을 하달했다. 금속노조는 국내 최대 산별노조로, 자동차와 조선 등 생산직 인력이 다수인 대형 사업장들이 속해 있어 전체 조합원 수가 20만 명에 달한다. 다만 현재 금속노조에 가입한 완성차 3사, 대형 조선 2사 노조 중 쟁의권을 확보한 곳은 금속노조 현대차지부(현대차 노조)가 유일하다. 기아지부와 한국지엠지부, 현대중공업지부, 대우조선지회 등은 파업을 하면 불법행위로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한다. 금속노조에 소속된 중견·중소 부품업체 노조들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금속노조는 '산별교섭 쟁취, 노정교섭 쟁취, 하청지회 승리' 등을 내세우며 오는 20일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경총은 "금속노조는 지금이라도 총파업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며 "특히 대우조선해양 협력사, 현대제철 등 산업현장의 불법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금속노조의 총파업과 집회과정에서 불법행위가 발생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공권력을 단호하게 집행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2022-07-19 15:34:0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