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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RISE센터워크숍'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RISE센터는 22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도내 67개 RISE 수행대학 관계자와 함께 '경기도 RISE 수행대학 성과·협력 워크숍'을 열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는 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 권한을 지자체에 이관해, 지역 여건과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는 혁신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RISE센터가 구축한 성과관리체계를 수행대학과 공유하고, 내년도 공동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관리체계에 대한 대학 의견 수렴과 실무 논의를 통해 기존의 일방적 평가 구조를 벗어나, 대학과 지자체가 동등하게 협력하는 관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워크숍에는 67개 수행대학 담당자와 경기도 관계자 등 22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지속 가능한 대학 생태계 구축 사례 발표, 성과관리체계 공유, 대학 의견 수렴, 아이스브레이킹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함께 만드는 2026년, 연결·공감·협업의 장' 세션에서는 소그룹 토론을 통해 내년도 공동사업 아이디어와 대학 간 협업 수요를 논의하고, 토론 내용을 전체 참석자와 공유하며 실질적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허완 경기RISE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성과 공유를 넘어 수행대학이 정책의 동반자로 참여해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대학 현장의 의견을 성과관리체계에 반영하고, 대학·지자체·산업계 공동사업을 확대해 경기도를 RISE 정책의 모범 사례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RISE센터는 올해 교육부 평가에서 최우수 시·도로 선정돼 65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지난 5월 34개 대학·컨소시엄을 선정해 최종 67개 수행대학을 확정했다.

2025-12-23 09:05: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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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공유킥보드 안전도시 100분 토론회' 개최

시흥시의회는 19일 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 2층에서 '시흥시 공유킥보드(PM) 안전도시 100분 토론회'를 열고,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공유킥보드(PM)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훈 의원 주관으로 열세 번째 정책토론회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중심의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토론에는 이상훈 의원을 좌장으로, 김수연 시의원, 양은혜 한국교통안전공단 선임연구원, 이상준 시흥시정연구원 연구위원, 김용희 선문대 교수, 박홍우 빔 모빌리티코리아 대외협력총괄 등이 참여했다. 주요 논의 주제는 ▲PM의 혁신성과 규제 필요성 ▲무면허·청소년 탑승 방지 방안 ▲시흥형 교통관리체계 구축 방향 등이었다. 김수연 의원은 PM 주차 문제 개선을 위한 「시흥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 전부개정안」 발의 배경을 설명하며, "실제 이용 데이터와 사고 현황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양은혜 연구원은 교통안전공단의 면허·본인 인증 체계 강화와 데이터 기반 주차존 도입 필요성을 제시했고, 이상준 연구위원은 구역별 차등 규칙과 사업자 책임 강화 등 시스템 재설계를 제안했다. 김용희 교수는 "규제와 행정비용 부담으로 기업 성장이 저해되면 편법 시장이 확대될 수 있다"며 단계적이고 책임 기반의 제도 설계를 강조했으며, 박홍우 총괄은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와 현실적 대안을 병행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상훈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이번 자리는 PM 정책 관련 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수렴한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었다"며, "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논의 중인 만큼 시흥시도 법령 흐름에 맞춰 실효성 있는 관리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09:05: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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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한강수계 오염총량관리사업 3회 연속 1위 달성

안양시는 한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한 '2024 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34개 한강수계 관리청 중 오염총량관리사업 분야 3회 연속 1위(최우수)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안양시는 2020년과 2022년에 이어 관리청 중 최초로 3회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관리청 가운데 최다 1위라는 성과도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북 등 34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 관리 적절성 ▲목표 달성 및 성과 우수성 ▲예산 효율성 ▲사업 추진 과정의 소통·홍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안양시는 2단계 수질오염총량제 시행과 다양한 수질 개선 사업을 통해, 2030년 목표수질(BOD 6.2㎎/L) 대비 2021~2025년 5년 평균 143%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수질오염물질 배출량 산정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안양천 권역 지자체 간 갈등 해소에도 기여했다. 특히 안양시는 예산 집행의 효율성, 목표 달성 및 성과, 사업 추진 과정의 홍보와 투명성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오염총량관리사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시는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안양천 수질 개선과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물순환 정책과 비점오염원 관리 등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09:05:0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