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해남군, 결혼이민자 초청 외국인 계절근로자 2촌 이내로 강화

해남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운영 기준을 강화하는 등 건전한 운영 기반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올 1월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건전한 운영과 불법취업 알선 등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결혼이민자의 가족 초청 기준을 조정해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결혼이민자가 초청할 수 있는 본국 가족의 범위는 기존 4촌 이내 친척에서 2촌 이내 가족으로 축소했다. 부모, 자녀, 형제·자매 등 2촌 이내 가족만 초청이 가능하다. 또한 지난해까지는 전국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가 본국 가족을 초청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결혼이민자의 거주지를 광주·전남 지역으로 제한해 운영하고 있다.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불법취업 알선 및 브로커 개입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다만, 기존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입국해 성실히 근무한 뒤 재입국하는 근로자의 경우에는 종전 기준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재입국자는 기존과 같이 4촌 이내 친척까지 초청이 가능하며, 전국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도 초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농촌 인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기존 업무협약 체결 국가 외에도 해외 인력 수급처를 다각화하고 있다. 올해는 외국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확대해 5개국, 33개 지방자치단체까지 업무협약 체결을 확대할 계획으로,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해외 인력 수급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며"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16:25:38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2026년 만원임대주택’ 2차 입주자 모집공고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7일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26년 만원임대주택' 2차분 입주자를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정부24를 통해 모집한다. '만원임대주택'은 화순군이 지역 아파트를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사업으로, 사회 초년생인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주거지원 정책이다. 지난 3년간 총 300호 모집에 총 2,605명이 지원해 2023년 18대1, 2024년 12대1, 2025년 11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청년 153세대와 신혼부부 124세대가 입주했다. 이번 2026년 2차분 모집은 신규 물량 100세대(청년 50세대, 신혼부부 50세대)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및 신혼부부로 신청일 현재 화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입주 전까지 전입이 가능한 예정자여야 한다. 특히 올해는 신혼부부 우선순위 기준에 다자녀(2인 이상) 항목을 추가했으며, 우선순위 대상자에게는 24평(10세대) 추첨권을 우선 부여한다. 또한 모집군별 추첨 후 미달 물량은 다른 모집군으로 재배정해 선발할 예정이다. 공급 주택은 화순군 화순읍 광덕지구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마트·병원·관공서·학교 등 생활 인프라와 교통 여건이 우수해 입주 청년과 신혼부부의 만족도가 높다. 이번 '2026년 만원임대주택' 2차분 지원사업은 3월 20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3월 23일~4월 3일 신청·접수 ▲5월 2일 입주자 추첨 ▲6~7월 중 입주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확인 또는 인구청년정책과 청년지원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7 16:25:2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2026년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 여행 상품 공모

목포시가 '2026년 전남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여행상품 공모를 시작했다.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은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활동을 지원해 관광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역 여행업계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여행상품 공모 기간은 3월 30일까지이며, 공고일 기준 여행업을 등록하고 영업보증보험에 가입한 목포시 소재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관내 참여 여행사가 부족할 경우 전라남도 내 여행사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당일 여행상품으로 ▲중식·석식 등 2식 제공 ▲유료 체험 관광상품 1회 이상 포함 ▲여행자 보험 가입 등을 필수 조건으로 구성해야 한다. 시는 심사를 통해 총 10개의 여행상품을 운영할 5개 여행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여행사는 장애인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여행 참가자에게는 당일 여행상품 비용을 1인당 최대 18만 원까지 지원하며,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경우 동행자 1인까지 추가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 참여를 돕는다. 시는 여행상품 공모 이후 4월부터 관광취약계층 참가자를 모집해 여행상품과 참가자를 매칭하고, 4월부터 11월까지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관광취약계층이 여행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다양한 관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지역 여행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16:24:57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체육 진흥과 인재 발굴·육성 협력 체계 구축

전라남도는 17일 전남도체육회에서 전남도교육청,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전남도체육회와 함께 '전남 체육진흥 및 체육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지속 가능한 체육 인재 육성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체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교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연계되는 '전주기 인재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 김영신 전남도교육청 교육국장, 손점식 전남도체육회 사무처장, 박기석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교체육 기반 강화와 학생 선수 지원체계 고도화,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은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도자 역량 강화 지원, 도체육회는 현장 중심 실행체계 구축, 전남도는 정책 수립과 행·재정 지원을 담당하는 통합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특히 ▲체육인재 조기 발굴부터 진로 지원까지 이어지는 인재 육성 체계 확립 ▲지도자·교원 전문성 강화 ▲체육시설과 교육자원 공동 활용을 통한 정책 효율성 제고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전남 체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학생선수 지원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 지도자 역량 강화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향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사업을 구체화하고, 예산 반영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협약 내용을 단계적으로 실행할 방침이다. 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체육 인재 체계적 육성과 지속 가능한 체육 생태계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17 15:59:4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공동영농 소득배당 확대…배당 법인 10곳으로 증가

경북도가 추진 중인 '농업 대전환' 핵심 모델인 경북형 공동영농이 농가에 현금 배당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내며 농촌 경제 구조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경북도는 올해 2월 기준 공동영농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참여 농가에 배당한 법인이 10곳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2025년 상반기 3곳에 불과했던 배당 법인이 1년 만에 3배 이상 증가하며 공동영농 모델이 도내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경북형 공동영농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 영세한 경작 규모 등 농촌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모델이다. 개별 농가의 농지를 규모화하고 기계화해 법인이 농업 경영을 맡고, 농가는 주주로 참여해 수익을 배당받는 방식이다. 실제 도입 전후를 비교하면 생산성과 수익성에서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기존 벼 중심의 단작 체계에서 벗어나 콩·양파·감자 등과 결합한 이모작 체계로 전환되면서 농지 이용률이 크게 높아졌다. 농업소득도 벼 단작 기준 헥타르당 670만 원 수준에서 콩·양파 3139만 원, 조사료·마늘 2961만 원, 고구마·조사료 2019만 원 등으로 3~4배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고령농과 소규모 농가에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하는 점에서 현장의 반응이 긍정적이다. 의성군 단북지구 화성영농조합법인은 참여 농가 20호, 24.7헥타르 규모로 고구마와 조사료 이모작을 추진해 약 250톤을 생산하고 3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 초기에는 작목 전환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경북도와 의성군의 지원을 통해 생산 기반과 판로를 확보했다. 해당 법인은 친환경 인증 획득과 해외 바이어 초청을 통해 수출까지 성사시키며 공동영농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당초 계획했던 3.3㎡당 1000원보다 두 배 높은 2000원의 배당을 지급하며 참여 농가 소득 향상 효과를 보였다. 이와 함께 사과와 수박 등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특화형 공동영농'도 성과를 내고 있다. 청송 주왕산지구는 사과 재배 기반을 확대하며 다축형 묘목 보급을 통해 평면형 사과원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에는 '골든볼' 사과 단일 브랜드 출하를 목표로 계약을 완료했다. 봉화 재산지구는 수박과 토마토 이모작 시설재배를 통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판로를 안정화하며 소득을 최대 4배까지 끌어올린 사례로 평가받는다. 문경 영순지구는 배당 3년 차에 접어들었으며, 구미 웅곡지구와 영덕 달산지구는 2년 차, 의성 단북지구 등 7개 지구는 첫 배당을 실시하는 등 참여 법인의 배당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업 대전환은 농업인이 정당한 소득을 얻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 배당 기반 공동영농을 확대해 농가 소득 향상을 이끌고 경북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15:59:35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영유아 독서 첫걸음 ‘2026년 북스타트 사업’ 추진

전남 곡성군이 영유아 가정의 독서 문화 조성을 위해 책꾸러미 선물 · 부모교육 · 책 놀이 운영을 하는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오는 4월부터 추진한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북스타트 사업은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회적 독서문화 지원 사업이다. 위 사업은 영유아에게 그림책을 선물하고 부모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북스타트(2024~2026년생) ▲북스타트 플러스(2022~2023년생) ▲북스타트 보물상자(2020~2021년생) 등 3단계로 미취학아동 총 310명에게 선착순으로 책 꾸러미를 배부할 예정이다. 책 꾸러미에는 그림책 2권, 에코백, 책 읽는 법 가이드북, 소정의 선물 등이 포함되어 영유아 가정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청 방법은 곡성어린이도서관 또는 옥과도서관을 방문해 보호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출생신고 시 '출산 관련 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을 통해 신청하면 별도의 방문 없이 신청 가정으로 직접 배송받을 수 있다. 이어서 오는 4월 15일에는 우기윤 작가의 '책이 좋아지는 그림책 놀이' 부모교육 특강을 통해 부모가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즐겁게 읽는 방법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그림책 놀이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아 성장발달 프로그램'(4월~11월), '부모와 함께하는 책놀이'(5월)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곡성어린이도서관을 거점으로 운영하여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곡성군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7 15:59:2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