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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평생학습센터 누리집 전면 개편

양평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1일 평생학습센터 누리집을 전면 개편할 예정이다. 이번 개편은 기존 누리집 이용 과정에서 나타난 불편을 해소하고, 분산된 평생학습 정보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편 누리집은 ▲이용자 중심의 직관적 메뉴 구성 ▲학습자 편의를 강화한 프로그램 신청·관리 기능 ▲온·오프라인 학습 정보를 연계한 통합 학습 환경 구축에 중점을 둔다. 프로그램 목록과 운영 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구조를 개선해 이용자와 운영자 모두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 평생학습 포털과 연계해 도내 통합 학습 서비스를 제공, 양평군뿐 아니라 경기도 내 다른 시·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온라인·오프라인 강좌도 한 공간에서 수강할 수 있다. 통합 아이디 체계 적용으로 회원 가입과 이용 절차가 간소화되며, 개인별 학습 이력·수강 내역·수료 현황 등 전체 학습 기록을 한눈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양평군 평생학습센터는 관내 평생교육기관, 주민자치센터, 학습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를 통합 제공해, 군민이 개별 기관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원하는 학습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탐색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누리집 개편은 단순한 디자인 개선을 넘어, 경기도 통합포털 연계를 통해 군민의 학습 선택권을 확대하고 학습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새로워진 평생학습센터 누리집을 통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개편 준비 기간에는 기존 누리집을 통해 기본 정보 제공과 단계적 콘텐츠 정비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평생학습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23 07:48: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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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고삼농협, 친환경벼 신규자 교육 시행

안성시는 지난 19일 고삼농협(윤홍선 조합장) 2층에서 친환경 벼 신규 재배자를 대상으로 한 친환경 벼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 친환경 벼 단지 지원사업 확대와 재배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 친환경 벼 단지 지원사업은 2020년 시작 이후 꾸준히 면적을 확대해 2025년 말 기준 166.7ha로, 전년 대비 25ha 증가했다. 고삼농협은 2025년 친환경 벼 917톤을 수매했으며, 친환경 학교급식 사업 확대로 경기도산 친환경 벼는 여전히 수요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고삼농협은 수매 외에도 파주, 가평, 연천, 고양 등에서 약 900톤을 추가 구입하고 있다. 안성시는 친환경 벼 재배 장려를 위해 볏짚환원 및 추경 장려금, 벼 수매 장려금, 밑거름 80% 지원, 인증지원, 우렁이 등 영농자재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친환경 농업인에게는 월 15만 원의 기회소득을 지급하고 있다. 고삼농협은 2024년 88천원, 2025년 89천원으로 수매 가격을 인상했으며, 별도 장려금 1천원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초기 육묘 단계 제초 관리 등 친환경 재배 과정에서 주의할 점과 실천 방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윤홍선 고삼농협 조합장은 "외부에서 구입하는 쌀 자금이 20억 원에 달하지만, 안성 농업인의 수매자금으로 지역 경제와 농가 소득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친환경 벼 재배 참여 확대와 세심한 관리 당부를 전했다.

2025-12-23 07:48: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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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김태흥 부의장, '물 재이용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 만장일치 채택

의왕시의회 김태흥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이 제31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이번 건의안은 기후위기와 반복되는 가뭄 속에서 물 재이용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현실적 추진 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에서 발의됐다. 현행 법은 중수도 설치·운영을 규정하지만, 대통령령 위임 범위가 구체화되지 않아 실효성이 미흡하며, 시행령상 연면적 기준이 높아 중소도시에서는 적용이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다. 실제 의왕시의 중수도 설치 시설은 단 1곳뿐이며, 기존 운영 시설 2곳도 중지 상태다. 건의안은 국회에 계류 중인 관련 법률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와 중수도 의무를 '설치'에서 '설치 및 운영'으로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정부와 관계 부처가 TF를 구성해 개발사업 범위를 명확히 하고, 연면적 기준을 2만㎡로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전국 단위 실태조사와 최신 기술·기후 여건을 반영한 정책 재설계를 주문했다. 김태흥 부의장은 "물은 도시의 경쟁력이자 지역 생존의 기반"이라며 "국가 차원의 명확한 방향 설정과 제도적 뒷받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건의안은 국회와 정부, 전국 지방의회 및 관련 기관에 전달돼 물 재이용 정책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23 07:47: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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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지방 하수도 공기업 최초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환경연구소가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심사에서 6개 지방 하수도 공기업 중 최초로 인증을 받았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대학과 연구기관 연구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지난 2년간 무사고 실적, 안전환경 시스템, 안전환경 활동 수준, 관계자 안전의식 등 평가 항목에서 80점 이상을 획득한 연구실에 인증이 부여된다. 공단은 연구실 안전관리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유해인자 위험분석, 정밀 안전점검, 맞춤형 안전교육 훈련 등 안전관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이번 성과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연구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공단의 안전관리 수준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다. 김성훈 이사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연구 활동의 최우선 가치"라며 "국제적 수준의 분석 능력을 유지함과 동시에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통해 연구원들이 안심하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관내 대학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 연구실 안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2025-12-23 07:47:1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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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철진 의원, 더불어민주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 임명

경기도의회 김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이 더불어민주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번 임명은 김 의원이 당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대외 소통 역량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김 의원은 올해의 의원으로 선정되며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현재 정책위 부의장으로서 당의 주요 정책 발굴과 방향 설정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중앙당과 지역, 시민사회, 전문가를 잇는 소통 행보로 당의 외연 확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외협력위원회는 시민사회, 직능단체, 전문가 그룹, 지역 현장과의 연대를 강화하는 핵심 조직으로, 김 의원은 부위원장으로서 당 정책과 가치가 현장과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한다. 김 의원은 "당과 사회를 잇는 소통의 창구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경기도의원으로서 도민 삶을 바꾸는 실질적 의정활동과 함께 당 신뢰를 높이는 대외협력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을 계기로 김철진 의원이 중앙당과 지역, 시민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강화하며, 더불어민주당의 정책 경쟁력과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23 07:46: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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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6년 2월부터 도심 자율주행 셔틀 시범운행

성남시는 국토교통부 지정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선정되어 2026년 2월부터 도심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 시범운행 구간은 중원구 성남동 일원을 중심으로 성남하이테크밸리와 판교제2테크노밸리를 잇는 노선이다. 자율주행 셔틀은 구도심과 신도심 간 이동 단절과 직통 연결 부족으로 발생하는 교통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투입된다. 기존 대중교통을 대체하기보다 환승 부담이 크거나 직통 노선이 부족한 구간 중심으로 운영되며, 시민 이동의 연속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셔틀은 모란역 인근 모빌리티 허브센터를 기점으로 두 개 노선에 각각 1대씩 배치된다. 노선 A는 구도심에서 판교제2테크노밸리까지 8.1km, 노선 B는 허브센터를 중심으로 성남하이테크밸리와 주요 교통 결절점을 순환하는 12.1km 구간이다. 운행은 2년간 시범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12~13시 점심시간 제외) 하루 4회 운행된다. 모든 시민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안전관리자가 탑승해 돌발 상황에 대비한다. 자율주행을 원칙으로 하되, 교통 혼잡 구간에서는 필요 시 수동주행으로 운행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자율주행 기술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교통 서비스로 정착시키겠다"며 "신·구도심 연결성과 구도심 내 순환 이동성을 높여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23 07:45: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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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통장·주민자치 유공자 한자리에…지역공동체 헌신에 감사

고양시가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통장과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노고를 공식적으로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고양시는 지난 22일 고양시청 백석 별관 3층에서 '2025년 통장 활동 및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한 해 동안 지역을 위해 성실히 활동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수여식은 마을 현장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통장과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공로를 되새기고, 주민자치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표창 대상자는 총 170명으로, 행사 당일에는 수상자와 가족,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표창을 받은 한 주민자치회 위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이 아닌, 지역을 위해 함께 뛰어온 모든 위원들의 노력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마을 운영에 충실히 반영해 더 활기찬 주민자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통장님들과 주민자치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고양특례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변함없는 열정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소통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12-23 07:45:3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