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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몽골 옵스도 교육부와 창의융합교육 연수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몽골 옵스도 교육부와 도청에서 몽골 교원과 교육부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창의융합수업 및 창의융합교육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몽골 옵스도 교육부가 '읽걷쓰 4P' 기반 창의융합수업 도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난 5월 한국 교원의 수업과 연수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재요청하며 성사됐다. 연수는 옵스도에 새롭게 구축된 지능형과학실 글로벌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는 인천주원초등학교 이동수 교사와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 김다솜 교사가 몽골 중·고등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4D프레임과 센서를 활용한 창의융합수업을 운영했다. 같은 기간 오후에는 초·중등 교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융합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수업 제작 실습을 진행했다. 18일에는 옵스도 교육부와 도청 관계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가 이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몽골 옵스도 한 중학교 교장은 "이번 수업과 연수는 옵스도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며 "인천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창의융합교육을 적극 도입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교육을 몽골에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인천의 창의융합교육도 더욱 내실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22 11:11:17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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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데이터센터 주민협의체 협약 체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2월 19일 데이터센터 사업자인 메타컴플렉스를 비롯해 고산신도시연합회, 독바위문화마을회와 함께 데이터센터 설치와 관련한 주민 우려 해소 및 상생방안 마련을 위한 최초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산신도시 주민들이 수도권 내 여러 데이터센터를 직접 견학하며 문제점과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의정부시, 사업자, 주민 간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성사됐다. 시와 사업자는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총 5차례 회의를 진행하며 협약의 주요 내용을 도출했다. 앞으로도 주민협의체를 통해 데이터센터와 관련한 각종 현안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 당사자는 시, 메타컴플렉스, 고산신도시연합회, 독바위문화마을회이며, 주민협의체에는 시와 주민, 사업자가 참여했다. 협약 내용에는 주민 우려사항 해소, 안전성 확보, 공공기여 방안, 지속적 의견 수렴 등이 포함됐다. 김동근 시장은 "주민 의견을 존중하며 합리적 해결책을 찾기 위해 소통을 중시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 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지역 발전과 상생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데이터센터는 지난 8월 4일 건축허가가 처리된 상태다. 시는 주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주민 편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12-22 11:10:4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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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골목과 하천, 어르신 곁까지…봉사자들의 ‘묵묵한 2025’

고양시 지역 곳곳에서 '누군가 해야 할 일'을 조용히 해내는 손길들이 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고양지부(이하 고양지부) 500여 명의 봉사자들은 2025년 한 해 동안 고봉산 산불 예방 캠페인, 6.25참전유공자 대상 보훈 봉사, 화정 로데오거리·창릉천 환경정화와 시민참여 캠페인 등에서 20회 봉사를 펼쳤다. 고양지부는 단발성 이벤트보다 '시기와 현장에 맞는 봉사'를 우선에 두고, 시민 안전과 공동체 돌봄, 생활환경 개선을 차례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 "진화보다 예방"…산불 예방 캠페인 현장서 피어난 '공감' 올해 고양지부 활동 가운데 가장 주목받은 대목은 산불 예방 캠페인이다. 고양지부는 4월 고봉산 등산로에서 산불 원인과 예방 행동 요령을 알리고, '동참 다짐' 스티커와 산불 진화 체험을 운영하며 시민참여를 이끌었다. 현장에서는 "좋은 일 하는 데 동참해야지", "진화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같은 반응이 이어졌고, 시민들은 동참 스티커를 붙이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고양지부는 산불 피해 사례와 지역 내 산불 위험 요인 등을 알리는 방식으로, 예방 중심의 생활 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 6.25참전유공자회 정기 봉사…반복으로 증명한 '감사' 고양지부는 7~9월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고양시지회를 찾아 이·미용 봉사, 손마사지, 간식 나눔 등을 이어갔다. 봉사 현장에서는 어르신들과의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가 쌓였고, 일부 유공자들은 "원래는 좋게 보지 않았는데, 이렇게 봉사하는 걸 보니 다시 보게 됐다"는 취지의 반응을 보였다. 고양시지회 측이 "매달 봉사가 가능하냐"고 먼저 묻거나, 현장에서 다음 일정까지 함께 잡는 모습도 나타나는 등, '한 번의 방문'이 '정기적 동행'으로 이어지는 장면이 포착됐다. ◆ 정화부터 빗물받이까지…생활 불편 직접 '해결' 환경 분야에서도 고양지부의 손길은 꾸준했다. 고양지부는 올 한 해 화정역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환경정화·캠페인 활동을 월 1회 이상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것은 물론, 특히 담배꽁초를 한 번에 1000개 안팎씩 모아 눈에 잘 띄지 않는 생활 불편까지 직접 걷어냈다. 장마가 한창이었던 7~8월에는 빗물받이 청소를 병행해 담배꽁초 3192개를 수거하는 등, 장마철 배수 문제와 수질오염 우려까지 고려한 '현장형 대응'으로 활동을 확장했다. ◆ 시민참여 캠페인·창릉천 EM흙공…환경 인식 '개선' 고양지부는 단순 정화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방식도 병행했다. 분리배출·재활용 효과를 알리는 캠페인 부스, 업사이클링(양말목 공예) 체험, 쓰레기 농구대 등을 운영해 어린이·청년·가족 단위 시민들이 '재미있게 배우고 함께 실천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봉사자들은 '쓰레기는 결국 우리 식수로 돌아온다'는 메시지를 생활 언어로 전하며 환경 인식 개선을 끈기 있게 시도했다. 창릉천에서는 EM흙공 만들기·던지기 활동과 수질오염 개선 캠페인을 결합해 하천 환경을 돌봤다. 퀴즈와 리플렛 등으로 수질오염 문제를 쉽게 풀어 설명하며 시민참여를 유도했다. 안진한 고양지부 부지부장은 "2025년 봉사는 거창한 구호보다 생활의 문제를 세심하게 다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며 "지역사회는 결국 사람의 손으로 지켜지는 만큼 더욱 진정성을 가지고 봉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지부가 올 한 해 보여준 것은 '보여주기식 봉사'가 아니라, 안전을 보태고 감사를 전하며 생활 불편을 덜어내는 과정이었다. 그 과정이 쌓일수록, 고양의 산과 거리,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에도 조금씩 변화가 스며들고 있다.

2025-12-22 11:09: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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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성장을 위한 지원 방안 모색

영덕군이 경계선 지능 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실질적 지원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을 열었다. 급변하는 AI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엄재희: 영덕군청 가족지원과장)는 지난 19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2025년 경계선 지능 청소년 지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AI시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과 사회 변화에 적응 중인 청소년들의 성장 환경을 진단하고, 현장에서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항공과대학교 AI대학원 서영주 원장이 특강을 맡아, AI기술이 청소년의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교육과 돌봄 체계에 필요한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경북·경남 지역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관련 기관 상담사들이 참여해 현장에서 마주한 다양한 사례를 나누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이 정서적 소외나 제도적 공백 속에서 방치되지 않고, 지역사회의 보호망 안에서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융합적인 접근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엄재희 소장(영덕군청 가족지원과장)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이 사각지대가 아닌 지역사회 안전지대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경험하면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22 11:08:0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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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고물가 부담 속 지지율 경고등…트럼프, 조기 선거전에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 2기 후반부의 국정 주도권을 가를 내년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실상 선거 유세에 돌입했다. 고물가에 따른 민심 이반과 국정 수행 지지율 하락 조짐이 나타나자, 경합주를 중심으로 2기 행정부의 경제 성과를 전면에 내세우며 조기 분위기 반전에 나선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대표적 경합주인 노스캐롤라이나를 방문해 일자리 창출과 약값·에너지 비용 인하 등을 강조했다. 그는 전날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언급하며 "관세가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최근 물가 지표는 수년 내 가장 좋은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실제 11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고,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2.6%로 2021년 초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정부 셧다운의 장기화로 일부 기간의 통계 수집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표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자료 누락으로 CPI 상승률이 약 0.1%포인트 낮아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약사들의 약값 인하 발표도 주요 성과로 내세웠다. 그는 암젠을 포함한 글로벌 제약사 9곳이 미국 내 약값을 최혜국 수준으로 낮추겠다고 한 점을 언급하며 "사상 최대의 가격 인하"라고 강조했다. 또 '트럼프 골드카드'가 지금까지 13억 달러어치 판매됐고, 해당 수익이 미 정부 부채 감축에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 연설과 생중계 대국민 연설 등을 통해 연일 경제 성과를 홍보하고 있다. 군 장병에게 1인당 1776달러를 지급하고, 연방 공무원에게 연말 연휴를 추가로 부여하는 등 선심성 정책도 잇달아 발표했다. 이 같은 행보는 경제 정책 지지도가 집권 1·2기 통틀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PBS·NPR·마리스트 조사에 따르면 생활비 부담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답한 비율은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부담 요인으로 꼽히던 '엡스타인 파일' 논란은 진정 국면에 접어드는 분위기다. 미 법무부는 관련 문서를 공개했지만, 공개 자료에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 관련 내용이 다수 포함된 반면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연관된 자료는 거의 없었다. 법무부는 수주에 걸쳐 추가 공개를 예고했으나, 정보 공개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불리하게 작용할지는 불투명하다는 평가다.

2025-12-22 10:03:17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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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1일 정시 접수…“공통원서·통합회원 가입 미리 준비해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들에게 대입 공통원서 접수서비스를 활용해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사전에 완료해 둘 것을 당부했다. 22일 대교협에 따르면 4년제 대학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전문대학은 29일부터 2026년 1월 14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수험생들은 정시 원서접수 기간에 앞서 통합회원 가입 여부와 공통원서 작성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공통원서 접수서비스는 한 번 작성한 공통원서를 활용해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제도로, 수시모집 당시 작성한 회원정보와 공통원서가 있다면 그대로 재활용할 수 있다. 수시모집에서 공통원서를 작성하지 않은 수험생은 정시 원서접수 전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통합회원 가입은 원서접수 대행사인 유웨이어플라이 또는 진학어플라이 중 한 곳을 통해 가능하며, 한 곳에서 통합회원으로 가입하면 해당 대행사를 통해 접수하는 모든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공통원서는 통합회원 ID로 로그인해 성명, 주민번호, 주소, 전화번호, 환불 계좌정보, 출신학교 정보 등을 입력해 작성한다. 한 번 작성한 공통원서는 여러 대학 지원 시 반복 활용할 수 있으며, 수정 후 제출도 가능하다. 다만 공통원서를 수정한 뒤에는 반드시 '내보내기' 기능을 눌러야 다른 대행사에서도 수정 내용이 반영된다. 대교협은 원서접수 마감 시점에 접속자가 몰릴 경우 원서 작성에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 있다며, 수험생들이 미리 자신의 컴퓨터 환경에서 원서접수 대행사 사이트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윈도우 운영체제 기반의 크롬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 사용을 권장하고, 공개된 장소의 PC 사용으로 인한 프로그램 설치 오류에도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대교협은 2026학년도 정시모집과 관련해 학생부 온라인 개인 신청 대상자 중 온라인으로 학생부를 제출하려는 경우, 원서접수 전에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04학년도부터 2020학년도까지 고등학교 졸업자이며, 학생부 온라인 개인 신청 기간은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 학생부 온라인 개인 신청 시스템에서 기간 내 완료해야 한다. 아울러 대교협은 대입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를 통해 2026학년도 정시모집 대학별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해당 포털에서는 전년도 입시결과와 성적산출 서비스를 활용해 지원 가능 대학을 진단할 수 있으며, 온라인 상담과 유튜브 '대학어디가TV' 등을 통해 대입 관련 정보도 제공한다. 대교협은 정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대입상담센터를 통해 집중상담도 실시한다. 현직 고교 교사로 구성된 500명의 대입상담교사단이 참여하는 정시 집중상담은 2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전화와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2-22 09:43:0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