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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 '공동체의 미래' 주인공 캐릭터 이름 공모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3층 상설전시 '공동체의 미래'의 주인공이 될 새로운 캐릭터의 이름을 공모한다. 캐릭터 이름 공모는 전시 오픈 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캐릭터의 정체성을 완성하는 과정으로, 3월 18일부터~26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된다. 오는 4월 17일 새롭게 오픈 예정인 3층 상설 전시는 미래 지구별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모든 생명체와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탐구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설계됐다. 우리가 매일 숨을 쉬며 공기와 함께하고, 먹을 것을 통해 자연과 연결되며, 서로의 존재를 통해 삶을 이어가는 것처럼, 이 전시는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에 이번 공모의 캐릭터는 '물처럼 흐르고 빛처럼 퍼지며 모든 존재와 연결되는 친구'로 어린이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동반자로 설정됐다. 공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댓글로 원하는 이름과 선정 이유를 작성하면 된다. 심사는 창의성, 주제 적합성, 친근함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이름은 박물관 3층 상설전시 캐릭터 이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3월 27일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되며, 공모 참가자 중 선정을 통해 스타벅스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단순한 이름 짓기 이벤트가 아니라, 어린이들이 직접 박물관 전시 기획 과정에 참여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름을 정하는 과정 속에서 어린이들은 '공동체'와 '미래'에 대한 고민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며, 이를 통해 보다 깊이 있는 전시 경험을 할 수 있다. 송문희 관장은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들에게 전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참여적 박물관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03-19 11:24: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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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유자 막걸리 대한민국 주류 대상서 ‘대상’ 수상

전남 완도군의 고금주조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완도 유자 막걸리'가 '2025년 대한민국 주류 대상' 우리 술 탁주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고금주조장은 지난해 '장보고의 꿈, 황칠 약주'에 이어 연속 2회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5 대한민국 주류 대상'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조선비즈에서 개최하는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로 전문 주류 시음단의 심사를 통해 주종별 최고의 술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236개 업체, 총 1,008개의 브랜드가 참가했다. 완도 유자 막걸리는 선대부터 빚어온 유자 막걸리에 전통 누룩을 이용하여 재탄생시킨 프리미엄 막걸리로 합성 감미료가 들어가지 않아 부드러운 향과 단맛이 일품인 탁주이다. 특히 완도 특산품인 유자의 상큼함과 완도 쌀 그리고 전통 누룩 술의 풍미가 어우러져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막걸리이다. 배준현, 류은주 고금주조장 대표는 "이번 수상으로 지역 농산물을 알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완도 향토 기업으로써 100년 기업 목표와 더불어 전통주가 지역의 훌륭한 문화 상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빚어지는 전통주가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음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산업이 농가 소득 증대와 상생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금주조장은 2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양조장으로 '완도 유자 막걸리' 외에도 '장보고의 꿈, 황칠 약주', '유자 막걸리' 등 품질 좋은 다양한 술을 생산 중이다.

2025-03-19 11:23:5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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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달마고도 걷기 여행객 인기

한반도 첫 봄의 시작, 땅끝 해남의 명품 인생길 달마고도가 봄맞이 걷기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 개막한 달마고도 힐링걷기 행사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2,000여명의 걷기 여행객들이 달마고도를 찾아 가장 먼저 찾아온 봄의 기운을 만끽했다. 개막식 이후 평일에도 걷기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남군은 매주 토요일마다 힐링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걷기 여행객들을 지원하고 있다. 테마별로 운영되는 걷기 프로그램으로, 오는 22일에는 두 번째 행사로'명사와 걷기'가 운영된다. 세계 3극점과 7대륙 최고봉을 모두 밟은 산악인 허영호 대장과 함께 걷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명사의 경험담과 인사이트를 나누며 걷는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오후에는 미황사 주 무대에서 포크 싱어송라이터 박강수씨가 출연하는 힐링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29일 3주차에는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힐링 걷기'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건강 체크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은 편안한 걸음 속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 마지막으로 4월 5일에는 아동과 부모가 함께하는'아동친화 둘레길 걷기'와'줍깅 챌린지'가 펼쳐진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깨끗한 환경을 위한 실천에 동참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노르딕워킹 체험과 힐링음악회, 숲속 버스킹과 해남쌀과 막거리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달마고도는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가 있는 달마산에 조성된 17.74km의 둘레길이다. 중장비를 전혀 쓰지 않고 지게로 돌을 지어 나르고 사람의 손으로 한땀 한땀 정성스레 옛 선조들이 다니던 옛길을 복원해 자연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사람이 가장 걷기 편한 걷기 길로 조성됐다. 달마산은 따뜻한 난대성 기후의 영향으로 수림이 잘 어우러져 생물 다양성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공룡의 등줄기를 방불케 하는 암릉이 8㎞에 걸쳐 연속적으로 이어지고, 땅끝의 해안 경관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조망과 수려한 경관으로 남도의 금강산이라고 불리고 있다. 또한 달마고도는 천년고찰 미황사와 도솔암, 이진성지와 같은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비롯해 조망이 뛰어난 봉우리, 바위 너덜겅, 재와 샘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생태 경관이 어우러져 남도를 대표하는 명품길로 자리잡았다.

2025-03-19 11:23:2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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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인천환경공단이 근로자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체계적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인천광역시 연수구·서구·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은 18일 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연수구·서구·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단 사업장 내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복지교육(스트레스, 우울, 알코올 등) ▲정신건강 자가진단 및 개별 상담 지원 ▲'마음버스' 운영을 통한 두뇌·심박·스트레스 검사 등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이 스스로 정신건강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직원들이 겪을 수 있는 정신건강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복지 향상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계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 직원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연수구·서구·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11:22:1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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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착한가격업소 방문 주간 운영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은 17일 안양시 소재 착한가격업소인 부대의전설(동안구 시민대로 137)을 방문하여 업소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기업인 및 시민들에게 맛있고 저렴한 우리 동네 착한 가게를 이용하자는 취지를 전달하고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진흥원이 선두로 나서자는 마음으로 진행됐다. 17일 관내 착한가격업소인 부대의전설에 방문한 진흥원은 오는 21일까지 '착한가격업소 방문 주간'을 운영하며 내부 임직원의 적극적인 이용 및 방문을 독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실천한다. 한편, 안양시는 지속적인 물가상승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업소 64개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하고 있다. 더불어, 착한가격업소 방문 인증 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업소 이용 독려를 하고 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기업인들에게 이용을 독려하기 전, 임직원과 함께 직접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며,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에 진흥원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11:19:3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