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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5년 농어민 기회소득 1차 신청·접수

광명시는 오는 4월 1일부터~30일까지 한 달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 농어민기회소득은 농어업 생산(축산, 임업 포함)에 종사하며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에게 매월 5~1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진행했던 농민기본소득은 농어민 기회소득에 통합됐다. 신청일 기준 광명시에 연속 1년 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또한 신청일 기준 광명시에 연속 1년 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농수산물 생산에 종사해야 한다. 단,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천700만 원 이상이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 대상자는 서류 검증과 심의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일반농어민 월 5만 원, 청년농어민·귀농어민·환경농어민 등은 월 15만 원씩 6월 말과 12월 말에 반기별로 지급한다. 따라서 일반농어민은 연 최대 60만 원, 청년농어민·귀농어민·환경농어민 등은 연 최대 18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차(상반기)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2차(하반기)에 별도의 신청 없이 요건 검증을 거쳐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 신분증과 농어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을 지참해 도시농업과에 방문 신청하거나, 농어민기회소득통합지원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이번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으로 농어민의 실질적인 소득이 향상되고 안정적인 농어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화폐로 지급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9 13:09: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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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숲에서 꿈꾸는 어린이' 운영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3월 23일부터 문화나눔교육 '숲에서 꿈꾸는 어린이'를 운영한다. 발달장애 아동 및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를 위해 기획되어, 박물관의 주제인 '숲, 생태'와 조금 더 느긋하고 다양하게 어울리며 마음을 표현하는 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숲에서 꿈꾸는 어린이'는 자연물의 모양새, 촉감, 향기, 소리를 관찰하는 등 다양한 감각 활동을 통해 어린이가 숲에 마음을 열 수 있게 하고, 자연의 재료로 나의 얼굴을 표현하는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식물 자화상' 작품들은 가정의 달인 5월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서 전시되어, 참여자들은 어린이 작가로서 초청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온라인 선착순 접수(접수기간 3월5일부터~4월29일까지)를 통해 진행되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인원에 따라 수업 날짜를 조율하며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10회(회차당 10명)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 3~4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그 결과물을 5월 한달간 전시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문화나눔교육이 누구나 차별없이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가 되고, 다감각 예술 활동을 통해 어린이가 마음껏 꿈꾸고 자라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자신의 마음이 반영된 작품을 매개로 관람객과 소통하며 어린이 작가로서 성취 경험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9 13:08: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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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WWF 지구 지키는 1시간 '어스아워 캠페인' 참여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22일 지구를 지키는 시간 '어스아워(Earth Hour)'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9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WWF(세계자연기금)에서 주최하는 전 세계적 환경 보호 캠페인이다.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전등을 끄는 상징적 행동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올해는 오는 22일 개최한다.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해 올해 19회를 맞이했고 전 세계 180여 개국이 함께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YTN서울타워, 롯데월드타워, 광안대교 등 주요 랜드마크가 참여한다. 올해는 지구를 지키는 행동에 광명시도 함께한다. 이번 참여는 상호결연 도시인 오스나브뤼크시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시 본청 건물을 비롯한 유관기관 주요 건물의 실내·외 조명과 광명대교 미디어 파사드, 한내천 은하링, 광명동 먹자골목 간판 등을 소등해 어스아워에 참여한다. 시는 올해 처음 행사에 참여하는 만큼 어스아워를 보다 많은 시민에게 알리고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정, 사무실 등에서 소등한 영상을 타임랩스(빠른 배속)로 촬영 후 개인 SNS에 공유해 참여하면 된다. 우수 영상 10건을 선정해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 2만 원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탄소중립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탄소중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위기는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 우리의 생존과 직결된 절체절명한 과제가 됐다"며 "일상 속 기후대응 활동을 실천하며 지구를 지키는 광명시민이 진짜 영웅임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명시는 2013년부터 매월 10일 10시부터 10분간 소등하는 '10·10·10 소등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2025-03-19 13:02: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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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진선 군수, "양평은 힐링하기에 적합한 매력적인 곳"

양평군이 연일 승전보를 울리는 직장운동부 성적으로 스포츠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군내 유도 전지훈련 유치, 지역 교육협력 프로그램, 주민 초청 경기 등을 함께 추진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사회 선순환 연대를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씨름계 전통의 명가 양평군 양평군청 씨름선수단은 지난 8일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5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양평군청 씨름부의 르네상스를 알렸다. 양평군청 씨름선수단은 지난 2012년 창단 이래 지금까지 천하장사 1회, 백두장사 4회, 한라장사 3회, 태백장사 5회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씨름계의 에이스로 등극했다. 특히 양평군은 우수한 인재발굴과 선수육성 및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 구성으로 선수들의 기량을 한층 더 발전시키며 '대한민국 씨름계의 산실'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군은 이와 더불어 스포츠마케팅을 추진, 운동을 통한 지역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 등 긍정적 나비효과를 일으켰다. 지난 2019년 양평군 소속 씨름선수가 예능프로에 출연해 종목의 부흥 및 양평군청 씨름부와 양평군 홍보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유도한 것이 대표적인 일례로, 이후로도 운동부가 군내 다양한 축제와 행사에도 참여해 주민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는 등 지역과 씨름에 대한 주민 관심도 향상에 기여했다. 이제 양평군청 씨름선수단은 전통스포츠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지금까지 추진해온 선수육성과 성과뿐만이 아니라,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목표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씨름을 통해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씨름이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지역 사회의 화합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며 또한 씨름 체험 교실, 지역 대회 개최, 학교와의 협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씨름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대한민국 유도계의 아이콘으로 부상· · ·'레알 양평' 최근 국내 유도계에 '레알(Real) 양평'이란 말이 퍼지고 있다. 우수한 선수단과 지난해 출전한 15개 모든 유도대회에서 성적을 거둔 양평군청 유도선수단의 저력이 스페인 축구팀 레알마드리드와 비견할만하다 해 붙혀진 별칭이다. 지난 2010년 창단된 이래 수많은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온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은 지금까지 8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며 대한민국 유도계를 이끌어왔다. 특히 지난 2024년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김민종(+100kg)과 김원진(-60kg)은 대한민국의 단체전 동메달 획득에 기여하였으며, 김민종은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하며 양평을 넘어 대한민국 유도계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 메달은 1984년 LA올림픽에서 조용철 대한유도회장이 동메달을 목에 건 이래 중량급에서 39년만에 달성한 쾌거다. 양평군은 유도선수단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했다. 특히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된 국가대표 상비군 합숙훈련은 국내 실업팀, 유소년팀의 양평유입을 유도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반등시켜 주민들이 체감하는 경기회복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지난 2024년에는 전지훈련 규모가 확대돼 몽골팀 등 해외팀도 참가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하여 실력향상과 경기회복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아울러 군은 양평군청 소속 김민종, 김원진 선수가 출전하는 2024년 파리올림픽 유도경기 거리응원전을 전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화합에도 큰 기여를 했다. 이제 양평군청 유도선수단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유도계의 중심으로서 글로벌 유도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한 힘찬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외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선수들의 실력 향상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양평군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유도선수단과 지역내 유소년 선수들을 연계해 유도 인재를 육성하고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의 지속적 개최를 통해 양평군이 세계 유도계의 중심으로 설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새로운 도약! 끝없는 도전으로 상승세 양평FC! 양평FC(구단주 전진선·이사장 이태영·단장 최종열)는 지난 1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년 홈개막전 강릉시민축구단과의 경기를 2대1로 승리로 장식하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2016년 창단한 양평FC는 지난 2017년부터 K4리그에 참가해 지난 2022년엔 K4리그 2위(준우승)를 달성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K3리그 승격에 성공했다. 특히 2024년 K3리그에서 10위를 거두며 강호들이 즐비한 K3리그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양평FC는 성남에서 개최된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남자축구 일반부(2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양평군 체육부흥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관심과 참여를 중요시해온 양평FC는 주민통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역할을 맡아왔다. 지난 시즌에는 다자녀가구와 다문화가정, 장애인거주시설 입소자를 경기에 초청해 축구장의 문턱을 낮췄다. 또한 지역내 여성 유소년축구팀인 단월중 여자축구부를 초청하여 유소년 선수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각 홈경기별 '읍·면의 날'을 지정해 해당 읍·면민들을 초청하여 연간 누적관중수 1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제 양평FC는 2025년 을사년을 맞이하여 원대한 목표를 꿈꾸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25년 시즌 7위의 성적, 관변단체와의 MOU 체결을 통한 누적관중 1만5천명 달성, 지도자 및 선수단의 축구동호회 코칭 등 프로구단 본연의 목표뿐만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스포츠구단이 지역에 미치는 선순환을 유도할 예정이다. ◇ 양평군, 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스포츠 도시'로 발돋움 양평군은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시설을 개선하고 있다. 특히, 지류형 지역화폐인 '양평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해 스포츠 인프라를 지역경제활성화로 잇는다는 계획이다. ◇ 체육 인프라 개선을 위한 투자 확대 양평군은 체육 시설의 부족과 노후화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2027년까지 약 200억 원을 투자해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개선하고 신규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군은 특히 주민들의 체육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 내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한 양평종합체육센터와 공공 체육시설(파크골프장, 풋살장 등)을 새롭게 건설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체육시설이 노후되지 않도록 매년 20억원을 투자해 종합체육시설 및 공공체육시설 유지관리를 시행 중이다. 앞으로 군은 농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야외 운동시설 확장 및 인프라가 부족한 면 지역에도 소규모 체육 시설을 추가 건설하여 주민참여 체육 프로그램 개설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 체육 인프라로 지역경제 살린다, '양평사랑상품권' 양평군은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초 '양평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 지난해 하반기 지역화폐의 기본적인 사항들을 정비해 올해 2월 중순경부터 방문객이 양평파크골프장에서 양평사랑상품권으로 금액의 일부를 환급받을 수 있게 했다. 방문객 및 주민은 양평 관광지를 방문한 이후 해당 상품권을 관내 소상공인 업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관내 소상공인들은 관내 농협·새마을금고·신협·산림조합 등 33개소 금융기관에서 상품권을 현금으로 환전받을 수 있다. 현재 상품권의 사용가능 가맹점 수는 관내 음식점·카페·도소매점 등 700여 곳에 달하며 연말까지 가맹점 수를 1천개소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상품권 사용자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관내 체험마을과 각종 체육행사, 레포츠시설 등과 상품권 배포 협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에 발맞춰 전국 최대 규모인 '양평파크골프장'은 온라인 예약시스템(양평톡톡)을 도입해 보다 편리한 예약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지난해 15만8천여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이 최근 인구도 늘어나며 지역의 생동감이 넘치고 있다. 스포츠마케팅 사업을 점차 발전시켜 스포츠 도시 양평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로 삼겠다."며 "양평은 스포츠를 즐기며 힐링하기에 적합한 매력적인 곳이다. 다시 찾고 싶은 매력양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13:02: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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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초등 교과서 길잡이 ‘초코’ 개정판 출간

개념 학습 시험 대비 가능한 초등 필수 개념 학습서 미래엔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교과서 기반 초등 개념 학습서 '초코'의 개정판을 새롭게 선보인다. 19일 미래엔에 따르면 '초코'는 '초등 교과서의 핵심을 잡자'는 의미를 담은 초등 필수 학습서로, 예·복습을 통한 개념 정리부터 시험 대비까지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이번 개정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교과서의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과목별 맞춤형 학습이 이뤄지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초코 개정판은 초등 3, 4학년 1학기 국어, 사회, 과학 총 6종으로 출간됐다. 국어는 교과서 지문 쪼개 독해하기, 중심 내용 요약하기 등의 방식으로 교과 학습력과 문해력을 동시에 향상할 수 있다. 사회와 과학은 다양한 시각 자료와 대표 탐구를 활용해 어려운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학습 과정에 자연스럽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춘 개념 설명과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실전 문제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고, 진도북과 평가북을 분권해 편의성을 높였다. 미래엔은 '초코' 개정판 출간을 기념해 교재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샘플북 제공 및 온라인 서점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어·사회·과학을 한 권으로 합친 샘플북은 오는 23일까지 미래엔N맘 카페 '초코 샘플북 이벤트' 게시글에 안내된 신청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미래엔 관계자는 "이번 개정판은 과목별 특성에 맞춰 개념 학습부터 시험 대비까지 더욱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며, "'초코'는 교과서에서 꼭 필요한 개념만 담아 학습 부담을 줄이는 교재로 학생들의 효율적인 학습을 돕는 교과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9 12:26:5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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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41회 맞이한 ‘2025 신혼부부 나무심기’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내달 12일 인제 자작나무 숲에서 실시 유한킴벌리가 숲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유한킴벌리는 내달 12일 인제 자작나무숲에서 진행되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5 신혼부부 나무심기' 참가자 100쌍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혼부부 나무심기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대표 프로그램으로, 1985년 시작돼 올해로 41회차를 맞는다. 새로운 첫발을 내딛는 예비부부, 신혼부부가 직접 나무를 심으며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숲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는 유한킴벌리와 생명의숲이 공동주최하고 산림청과 인제군청이 후원한다. 행사가 진행되는 인제 자작나무숲은 2023년 12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폭설과 강추위로 나뭇가지가 얼어 쓰러지거나 휘어지는 등 피해를 입었다. 올해 신혼부부 나무심기는 총 100쌍의 부부를 모집한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또는 결혼 3년 이내 신혼부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과거 신혼부부 나무심기에 참가했던 가족도 함께 모집한다. 오는 31일까지 유한킴벌리 공식 홈페이지 또는 SNS 계정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유한킴벌리 CSR 담당자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생명의숲, 산림청과 협력해 인제 자작나무숲 결빙 피해지 일대 3.4ha 면적에 은행나무 약 1만 그루를 심고 가꿀 예정"이라며 "나무심기 종료 후 참가자 전원의 이름이 담긴 현판을 설치하고, 다양한 시민참여 캠페인을 진행하여 해당 숲이 보전되고 자라나는 과정을 언제든 방문해 지켜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3-19 12:17:4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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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뛰자…강남 3구 및 용산구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

서울시가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용산구 아파트 약 2200여 곳 총 110.65㎢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서울시가 잠실과 삼성동, 대치동, 청담동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한지 34일만이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이 19일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19일 공고를 거쳐, 24일부터 본격 시행되며, 9월 30일까지 6개월간 이어진다. 시는 최근 해제 지역과 한강변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거래량이 급증하는 등 과열양상 조짐이 있음을 감지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확대 지정은 시장 안정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으로 최근 거래량이 급증하고 가격 변동성이 높아 투기적 거래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지역으로, 허가구역으로 지정해 단기적 거래 과열을 완화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로써 서울시 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강남·서초구 자연녹지지역(26.69㎢), 강남구 압구정동·영등포구 여의도동·양천구 목동·성동구 성수동 등 주요 재건축·재개발 단지(4.58㎢), 모아타운 및 인근지역 도로(11.89㎢)를 포함한 총 163.96㎢(서울시 전체 605.24㎢의 27%)로 확대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규모 이상의 아파트를 거래할 때 반드시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토지거래계약을 체결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토지가격의 30% 상당 금액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특히, 주거용 토지는 2년간 실거주용으로만 이용해야 하며, 해당 기간동안 매매·임대가 금지된다. 토지거래 허가 없이 계약체결 시 2년 이하의 징역, 토지가격 30%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행강제금은 미이용·방치 시 취득가액의 10%, 타인 임대 시 7%, 무단 이용 목적 변경 시 5%이다. 서울시는 부동산 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할 경우 적절한 대응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실수요자가 안정적으로 주택을 거래할 수 있도록 시장 안정화 대책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취득한 아파트를 이용하지 않거나 임대하는 등 허가 당시 이용 목적과 다르게 사용 또는 무단 전용하는지 등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조남준 도시공간본부장은 "투기적 거래가 시장을 왜곡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부동산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보호를 위해 시장 교란행위와 주택시장 불안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라며 "국토교통부 및 금융당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 등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해 시장불안 요인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19 12:00: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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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공공주택사업자 공공시설 확충· · ·경기중부권 도시 협력 필요"

박승원 광명시장이 공공주택사업자의 공공시설 확충 의무화를 위해 경기중부권 도시들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18일 오전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91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SOC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주택 개발사업은 단순한 주택 공급이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 기반을 조성하는 과정"이라며 "주차장, 복지·문화·체육시설 등 생활 SOC가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경기 중부권 도시들이 힘을 모아 공공주택사업자의 공공시설 조성 의무를 강화하는 제도 개선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의 이러한 제안은 광명시를 비롯한 경기 중부권 지역에서 공공주택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이에 따른 정주 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부각되며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중부권 7개 도시(안산, 안양,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시장이 참석해 공동 발전을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 현안 사항은 광명시가 제안한 공공주택지구 사업 현안을 비롯해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홍보 및 지원 확대, 국가산업단지 녹지 축소 조정, 기준 인건비 산정 항목 개선,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 신속집행을 위한 국·도비 교부 개선 등이었다. 이날 참석한 시장들은 각 현안 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는 경기도 중부권에 위치한 시군이 협력해 행정·정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의체이다. 각 지자체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광역적 현안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1981년 출범했다. 차기 회의 제92차 협의회는 오는 5월 의왕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5-03-19 11:25:0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