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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 Corporations Expanding Beyond Traditional Boundaries with 'Functional New Materials'… From Home Appliances to Aquaculture Equipment and Healthcare.

"Functional materials" are breaking industry boundaries, expanding beyond the electronics sector to various industries such as smart aquaculture, healthcare, and electric vehicle batteries. Major companies like LG Electronics and Samsung Electronics are accelerating the development of new markets by leveraging differentiated material technologies. On the 16th, LG Electronics announced that it is collaborating with smart aquaculture company 'EcoAquafarm' to apply its antimicrobial functional material, 'Furotec,' in smart fish farms. The two companies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on the 13th at LG Electronics' Gasan R&D campus in Geumcheon-gu, Seoul, to strengthen hygiene in land-based aquaculture plant manufacturing using Furotec. Furotec is an antimicrobial and antifungal functional material. When added to plastics, paints, and rubber, it suppresses the growth of microorganisms, preventing odors, contamination, and discoloration. Its fine particles, about 4μm (micrometers) in size, which are 1/10 the size of flour particles, exhibit high antimicrobial performance, offering excellent cost-effectiveness and versatility. Furotec will be applied in fish farm processing room floors, walls, storage areas, packaging materials, and processing equipment to inhibit the growth of bacteria and fungi and help maintain the freshness of salmon. LG Electronics received approval from 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last year for Furotec as a Food Contact Substance (FCS), allowing its application in food packaging materials. The company plans to expand its business into various B2B markets, including smart aquaculture, food processing and distribution, healthcare, and construction materials. Samsung Electronics significantly expanded the use of recycled materials in the 'Galaxy S25 series' launched this January. All exterior components of the Galaxy S25 and S25+ are made from recycled materials, including recycled glass on the front and back of the device, and recycled aluminum on the side keys, volume keys, and SIM tray. Notably, the Galaxy S25 established a circular system to recycle cobalt extracted from its own used batteries. To date, 200 tons of recycled cobalt have been used in Galaxy smartphones. Additionally, in collaboration with Lotte Chemical, Samsung has introduced a circular economy model to recycle discarded semiconductor wafer trays into plastic raw materials, applying recycled polycarbonate to several components of the Galaxy S25. Chemical and materials companies are actively expanding their functional material technologies. LG Chem developed a thermal runaway suppression material at the end of last year that can fundamentally prevent electric vehicle battery fires. This material is a composite substance whose electrical resistance changes with temperature, acting as a "fuse" to block the electrical flow during the initial stages of rising temperatures. LG Chem has completed safety verification tests for thermal runaway suppression materials in mobile batteries and will continue safety tests to apply it to large-capacity electric vehicle batteries. Materials specialist Deep Smatec has developed a polymer thin-film deposition technology that can be applied at room temperature, which is being used in the electric vehicle battery sector. This technology helps to enhance the durability of battery separators by coating them with functional polymers, preventing explosions and fires caused by breakage. It also reduces energy consumption compared to traditional high-temperature processes, while improving the stability and lifespan of the batteries. An industry insider commented, "Functional materials have significant value not only in consumer products but also across various industries. Electronics companies are strengthening their competitiveness in the B2B market through the development of new materials."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3-16 16:23: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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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배달에 방문 재활치료까지…서울시, ‘돌봄SOS’ 확대

서울시가 불의의 사고나 질병 등으로 긴급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일시재가, 단기시설 입소 등을 지원하는 '돌봄 SOS' 서비스를 올해부터 자치구별 수혜시민 특성에 맞춰 '방문 재활치료' '방문목욕 및 이미용' 등으로 확대 제공한다. '돌봄 SOS'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일시재가(가정 방문해 대상자 간병·수발) ▲단기시설(대상자에게 임시보호 제공) ▲동행지원(병원 방문 등 필수적인 외출 돕기) ▲주거편의(간단한 집수리·청소 등 제공) ▲식사배달(식생활 유지)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에도 '돌봄SOS' 서비스별 연간 이용한도 상한 기준 규제를 폐지(규제철폐안 8호)하고 1인당 연간 최대 이용금액을 160만원에서 180만원으로 인상했다. 서울시는 지난 2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발굴·제공하기 위해 '2025년 자치구 특화 돌봄SOS 서비스 공모'를 실시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18개 자치구가 신청했고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16개 자치구가 제안한 돌봄서비스가 선정됐다. 우선 은평구, 강동구, 금천구 등 14개 자치구는 수술 후 퇴원했거나 질환·장애 등으로 재활이 필요한 시민을 직접 찾아가 재활치료·운동처방 등을 하는 '방문 재활 관련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강서구, 관악구 등 4개 자치구는 질환이나 거동 불편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지만 장기요양등급 판정 전이거나 등급이 없어 복지 용구 대여 지원을 못 받는 시민에게 수동 휠체어, 전동침대 등을 대여해준다. 청결 유지를 위한 방문 목욕 및 방문 이미용 서비스(노원구)와 환자용 영양식·특수식지원(서대문구 등) 서비스 등도 진행된다. 시는 총 11억6700만원을 지원하며 16개 자치구는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내년 2월에는 16개 자치구로부터 사업수행 결과를 제출받아, 우수사례는 향후 돌봄SOS 서비스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돌봄SOS'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동주민센터 또는 다산콜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2019년 시작한 '돌봄 SOS'는 현재까지 총 15만 643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5대 돌봄서비스 이용건수는 24만9150건이며 이용금액은 약 780억원에 달한다. 총 상담건수는 21만3386건이다. 서비스 이용은 식사배달이 44%로 가장 많았고, 일시재가 23%, 주거편의 18%, 동행지원 15%이 뒤를 이었다. 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환경을 반영한 서비스를 추가하고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16 13:23: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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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서부보건소, '영유아 보청기 지원사업 전국 최우수 보건소' 선정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5일 열린 제20회 신생아 및 영유아 청각조기진단재활 심포지엄에서 화성시서부보건소가 '영유아 보청기 지원사업 전국 최우수 보건소'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대한청각학회 주관으로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개최됐으며, 이비인후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계적인 청각 관리 및 정책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보건복지부 영유아 보청기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시서부보건소는 지역 내 영유아들에게 효과적으로 보청기를 지원하고 청각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보건소로 선정됐다. 특히, 선제적인 난청 검사와 보청기 지원으로 청각 장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화성시동탄보건소도 우수 보건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영유아 보청기 지원으로 지역 내 난청 아동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각 관리와 정책 지원으로 난청 예방 및 치료의 중요성을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6 13:09: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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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5년도 화성시 장학관 입사식 개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5일 동탄다원이음터에서 '2025년 화성특례시 장학관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입사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학업과 생활을 지원하는 장학관의 역할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입사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입사생 선서 ▲주요 내빈 축사 ▲기부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화성특례시장학관 생활 안내 및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져 입사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화성특례시장학관이 학생들에게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학부모들 역시 장학관의 체계적인 운영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화성특례시 출신 대학생 중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 동작구와 도봉구에 화성특례시장학관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입사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인성 및 리더십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2025-03-16 13:09: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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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성남시 신상진 시장, "혁신·도약은 시민과 함께할 때 가장 큰 힘 발휘"

신상진 성남시장이 '경기형 과학고'(2027년 개교 목표) 유치에 성공하면서 성남시를 최첨단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거점 도시로 견인하고 있다. 현재 성남시는 IT, 바이오산업 인프라 등의 기반이 체계적으로 잘 갖추어진 가운데 신 시장은 최첨단 미래 과학도시 기반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 시장은 "우리는 첨단산업, 스마트도시, 복지 강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나아가고 있다."라며, "판교 유니콘 펀드를 통한 창업 지원, 분당과학고 설립, 위례신도시 4차산업 클러스터 조성, 시스템반도체 개발지원센터 운영 등은 성남을 대한민국의 대표 4차산업 특별도시로 만들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성남시는 민선 8기 동안 변화와 혁신을 통해 한 걸음 더 발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5대 분야 총 148개 공약사업 중 81%의 이행률을 기록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나가고 있는 신상진 시장은 "남은 기간에도 공약 이행을 철저히 점검하고, 추진 속도를 높여 진심을 다해 목표했던 일들을 끝까지 완수한다는 성윤성공(成允成功)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하며, 강한 공약 추진 의지를 밝혔다. 신 시장은 메트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욱 나아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며 "성남시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포용적 복지를 아우르는 글로벌 선도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했다. '성남의 혁신과 도약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할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라는 신념으로 성남시를 이끌고 있는 신상진 시장을 메트로신문이 만나 그의 시정 방향을 들어본다. 다음은 신상진 성남시장과의 일문일답. ◇ 성남시에는 개인사업체를 제외한 26,000여개의 법인·단체 사업체가 있다. 이들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정책이 있다면 소개해 달라. 성남시는 관내 기업이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시장개척단(수출상담회)은 독자적으로 해외 마케팅이 어려운 기업들이 해외 수출상담회에 참가하여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상담장 및 이동차량 임차비, 바이어 섭외비, 통역비, 항공료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39개 관내기업 26,981천불(한화 약 371억원)의 계약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해외전시회 단체참가 지원을 통해서는 기업들이 해외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부스 임차 및 장치비, 선박 물품 운송비, 통역 등을 지원하여 해외시장 진출과 지속적인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 유지 및 수출액 상승기회를 제공한다. 단체참가 뿐 아니라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관내 기업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단체참가 45개기업 131,461천불(한화 약 1,822억원), 개별참가 19개기업 2,988천불(한화 약 93억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성남시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허브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시에 성남 비즈니스센터(K-SBC)를 두고 있다. K-SBC는 성남시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공간·마케팅·네트워크·법률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제품 전시 및 홍보, 바이어 발굴, 수출 관련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현재는 성남시 기업 42개 사가 온·오프라인 전시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IT 전시회인 CES 2025에서 K-SBC 홍보관을 운영하며 성남시 기업들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적극 알렸으며, 2월에는 성남시 16개 기업이 참여한 K-뷰티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여 K-뷰티산업으로의 글로벌 확장에도 기여했다. 앞으로도 성남시는 관내 기업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 동남부권 최대 규모로 운영되었던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이 승객 감소로 지난 2023년 초에 폐업했다. 시는 3월 12일 정상 운영 개시를 앞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이 있다면? 지난 2023년 1월 성남종합버스터미널 폐업 이후, 시에서는 임시터미널 운영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분들이 불편을 겪으신 것을 알고 있다. 또한, 터미널이 다시 폐업하여 또다시 불편이 발생할 것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우리시는 터미널 면허 신청 건에 대한 업체의 적합성을 심사숙고하여 유지보수, 청결 문제, 재정 문제 등의 각종 미비점을 보완시켰으며, 면허 허가 시'이행허가조건'이라고 하는 안전 장치를 마련했다. 이행허가조건에는 향후 5년간 터미널 영업 유지를 시작으로,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터미널 시설의 운영권을 성남시가 지정하는 제3의 사업자에게 임대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 등의 안전장치가 포함되어 있다. 성남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최우선 고려 사항으로 여기며,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의 신속한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경영난으로 인해 문을 닫았던 성남종합버스터미널(야탑버스터미널)이 지난 3월 12일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 우선 17개 운수업체가 33개 노선을 운영하며, 향후 이용객 수요에 따라 조정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향후 터미널 재폐업으로 인해 시민들께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2025년도부터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를 확대 시행 중인데, 기존 버스 준공영제와 비교하여 예산 절감의 효과도 있다고 들었다.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부탁한다. 성남시의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는 기존의 일괄 준공영제 방식과 달리, 정량적 지표를 기반으로 지원 기준을 마련하고, 국·도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맞춤형 노선 개편과 비수익 노선에 선별적으로 적용하는 저비용·고효율 정책이다. 광역·시내·마을버스 등 약 120여개 노선, 1,200여 대의 버스를 노선별로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전문팀의 분석을 통해 통행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일괄 준공영제 시행 시 연간 약 1,500억 원이 소요되는 것에 비해, 우리시는 선별적 맞춤형 준공영제 시행으로 2025년 기준 약 600억 원 내외, 즉 40% 수준의 비용으로 운영하는 시민 체감형 정책이다.(2025년 기준, 광역 250억 원+시내 330억 원+마을 40억 원 내외 소요 예상) 이러한 효율적인 정책을 통해 운영이 어려운 적자 심화 노선을 중심으로 노선버스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시내버스 371대와 마을버스 51대를 정책 노선으로 확대 지정하여 다양한 맞춤형 노선을 확충하고, 교통 불편 지역과 근로자 집중 지역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교통 편익을 증진하고 있다. 성남형 준공영제의 대표적인 맞춤형 노선으로는 성남하이테크밸리 S1번과 판교제2테크노밸리 S2번이 있다. 이 노선들은 산업단지 전용 출근형 급행 노선으로, 주요 거점 정류장만 정차하는 'Stop & Skip' 방식을 적용하여 신설 운행하고 있다. 출근 시간 외에는 산업단지 정규 노선에 추가 증편하여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성남시는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 확대와 대중교통 중심 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성남보다 인구가 많은 4대 도시(수원, 용인, 고양, 화성)보다 많은 노선버스 물량을 확충하여 운행 중이며, 버스 이용 수요도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 성남시는 '경기형 과학고' 유치 최종 선정 후, 분당중앙고를 전환하여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과학고 설립을 추진 중이다. 과학고 개교와 더불어 성남시의 향후 교육정책 방향은 어떻게 되나? 성남시는 과학고를 중심으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이공계 미래 인재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업 인턴십, 공동 연구, 전문가 강연, 멘토링, 창업 지원, 직업 체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업·대학·연구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과학고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4차산업 특별도시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판교 IT기업 및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과학고를 미래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육성하며, 지역 기반 과학고 설립의 전국적 모델로 확대해 나가겠다. ◇ 신상진 시장의 임기가 1년 조금 더 남은 상황이다. 중요 역점 공약사항의 이행 실적을 설명해달라. 민선 8기 출범 후 5대 분야 총 148개 사업을 공약사업으로 확정 지었다. 이 중 84개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64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 공약 이행률은 81%를 달성하여 시민과의 약속을 순조롭게 이행 중이다. 올해는 사업 추진 속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공약 이행 상황을 중점 점검하고, 부진한 사업에 대한 원인 분석과 해결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여 모든 공약을 임기 내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주요 공약의 성과는 ▲전 시민 대상 독감 백신 무료접종 시행 ▲맨발 황톳길과 명품 탄천 조성 ▲시스템반도체 개발지원센터 설립 ▲판교 유니콘펀드 조성 ▲저상버스 이용 장애인 바우처 제공 ▲경사길 계단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이며, 그밖에 ▲대원공원 내 테마공원 조성 ▲율동공원 생태문화공원 조성 ▲오리역 일대 제4테크노밸리 추진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수당 확대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 복합문화타운 조성 ▲성남종합운동장 리모델링 등많은 공약사업들이 완료되었거나 정상 추진 중이다. 우리 시의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작년 7월에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개최하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발달장애인 자립지원주택인 '희망 온(ON) 빌라' 사업으로 사회적 불평등 완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년도 '근로 장애인 출근 전용버스 운행 사업'에 이은 2년 연속 최우수 수상이다.

2025-03-16 13:09: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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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임시회서 수소특위 결과 보고서 채택

창원시의회는 지난 14일 30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제14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의회는 이날 '창원시 액화 수소 플랜트 사업 관련 현안 사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의 결과 보고서를 채택했다. 수소특위는 지난해 9월 구성돼 이달 11일 회의를 끝으로 활동을 마쳤다. 수소특위는 액화 수소 플랜트 사업이 애초 핵심 기술 개발 사업에서 판매 사업으로 변질됐고, 지방 재정 영향 평가를 받지 않아 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타당성 조사 결과 경제적 타당성 부족, 재무적 타당성 낮음을 알고도 사업을 강행했다고도 했다. 특히 사업 추진에 합리적 검토 없이 부정적하게 결정해 진행했고, 하이창원가 PF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구매 확약서를 제공해 창원시의 재정 부담·위험의 가능성을 야기했다고 했다. 이에 수소특위는 전임 창원시장을 형법상 배임 혐의로,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수사 의뢰 건은 표결을 거쳐 의결됐다. 앞서 이날 본회의에서는 ▲벼 재배 면적 조정제 철회 촉구 건의안 ▲쌀 의무 수입 물량 재협상을 위한 대정부 건의안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제도 도입 촉구 건의안 ▲부전-마산 복선 절철 조속한 개통 촉구 건의안 ▲비리 온상 선거관리위원회 규탄 결의안 ▲탄핵 남발로 국정 마비·사회 혼란 일으킨 더불어민주당 대국민 사과 촉구 건의안 등 6건을 가결했다. 5분 발언에서는 오은옥, 박선애, 박정훈, 박강우, 김영록, 이종화, 박해정, 김상현 의원 등 8명이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 산회 후에는 '제20주년 창원시 대마도의 날 조례 제정 기념식'이 개최됐다. 기념식에서 홍용채·최은하 의원은 "창원시의회는 대마도 영유권이 확보될 때까지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는 구호를 제창했다.

2025-03-16 13:08: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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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온라인 신청 접수

경기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저소득 노인의 간병비 부담 경감을 위해 시행 중인 '간병 SOS 프로젝트'의 온라인 신청이 3월 17일부터 시작된다. 이제 간병비 지원이 필요한 신청자들은 '경기민원24' 웹사이트를 통해 24시간 365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보호자가 방문 없이 손쉽게 신청할 수 있으며, 행정정보공동이용 시스템을 통해 확인 가능한 서류는 제출하지 않아도 돼 가족들의 부담이 한층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간병 SOS 프로젝트는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2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하며, 지급 횟수나 회당 지급 금액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 또는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면서 2025년 이후 상해나 질병으로 병원급 의료기관 이상에 입원해 간병서비스를 받은 경우다. 앞서 도는 지난 2월 20일 사업에 참여하는 화성, 남양주, 광명 등 15개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를 시작한 바 있다. 신청을 원하면 먼저 간병 서비스를 받은 뒤, 간병업체(간병인)에 간병비를 지급하고 간병사실확인서 등 신청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뿐만 아니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시군 심사를 거쳐 지급이 확정되면 신청인 본인의 계좌로 현금이 지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간병 SOS 프로젝트는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가족 간병으로 인한 경제적·신체적·정신적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향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간병비 신청자가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6 12:10:4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