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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내당제일골목 ‘골목경제권 활력지원사업’ 선정

대구 서구는 지역 대표 골목상권인 '내당제일골목'(상인회장 손효선)이 대구시가 주관하는 '골목경제권 활력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내당제일골목은 달구벌대로와 서대구로가 만나는 교통의 요지로, 지하철 2호선 두류역과 내당역을 이용하는 유동 인구가 많다. 또한 인근에 두류공원과 이월드 등 문화시설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2025년 하반기에는 2천 세대 규모의 신규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는 상권이다. 특히 내당제일골목 상인회는 지역 상인들이 주도해 경기 침체를 극복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 활동과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골목경제권 활력지원사업은 전통시장이나 상점가 중심의 기존 지원과 달리,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기획됐다. 서구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상인회 SNS 홍보채널 구축 △나눔·참여·화합 축제 개최 △상권 안내판 설치 등 골목상권 활성화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서구만의 특색 있는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 지원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5-03-16 10:08:1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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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강병민 바라봄치과교정과의원 원장, 정밀한 진단과 세심한 치료로 교정의 본질 말하다

"환자의 만족뿐 아니라,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는 진료를 하고 싶다." 강병민 바라봄치과교정과의원 원장의 이 말은 단순한 다짐이 아니다. 오랜 시간 치의학에 몸담으며 다져온 신념의 결정체다. 치의학박사이자 치과교정과·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인 그는 치아 교정이 단순한 미적 문제가 아니라, 건강한 치아 수명을 위한 필수 과정임을 강조한다. 강 원장은 "환자의 만족은 결국 치료 결과에 대한 신뢰에서 비롯된다"며 "환자가 자신의 구강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치료 과정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잘 보는 것에서 치료가 시작된다 강 원장은 지난 9년간 대학병원에서 수련하며 치의학에 대한 깊이 있는 전문성을 쌓았다. 최근 그는 자신만의 진료 철학을 담은 바라봄치과교정과의원을 개원하며 한 단계 더 성장했다. 환자가 자신의 구강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의사와 함께 치료 과정을 만들어가는 것이야말로 최상의 치료라는 그의 신념이 반영된 결과다. 강 원장의 진료실에서는 단순한 '치료'가 아닌 환자와의 '소통'이 흐른다. 진료실마다 최신 광학 진단 장비(Q-ray)와 대형 모니터를 설치해 환자가 자신의 치아 상태를 명확히 볼 수 있도록 했다. 단순히 증상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가 직접 상태를 확인하고 치료 과정을 이해하도록 함으로써 신뢰를 쌓는 것이 그의 방식이다. 강 원장은 "환자가 자신의 치아 상태를 정확히 알면 치료 과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만족도도 높아진다"며 "단순히 설명하는 것을 넘어 환자가 치료의 주체가 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감염 예방 역시 강 원장이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다. 그는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흡입력이 큰 건식 석션 장비를 도입했다. 또한, 치과 체어에서 나오는 모든 물을 살균수로 바꾸는 장비를 갖춰 치료 전 환자의 구강 내 세균 수를 최소화하고 있다. 강 원장은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청결"이라며 "모든 기구는 1회 사용 후 철저히 소독하고, 일회용 기구를 적극 활용해 교차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치아 교정, 미관을 넘어 기능 회복까지 강 원장은 치아 교정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그는 "교정은 치아의 배열을 바로잡아 미관을 개선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며 "제대로 된 교합 상태를 만들어 치아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치아 수명을 연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뿐 아니라 중장년층에서도 교정치료가 필요하다"며 "나이가 들면서 치아가 쓰러지거나 비정상적인 교합이 발생하면 주변 치아에 과부하가 걸려 수명이 짧아진다. 교정을 통해 이를 바로잡으면 치아의 수명을 늘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 원장은 교정치료를 통해 얻은 성취감은 환자의 반응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병원 수련 시절 치료했던 한 환자를 떠올렸다. "심한 부정교합으로 양악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던 환자였는데, 교정만으로 치료해 성공했다"며 "그 환자가 저에게 '태어나서 처음 앞니로 씹을 수 있게 해준 은인'이라고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성실함으로 연 의사의 길 강 원장은 어릴 때부터 의사가 되고 싶었다고 말한다. 아픈 사람을 고쳐주고, 그로 인해 고마움을 받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순수한 꿈이었다. 그는 "항상 누군가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되고 싶었다. 의사는 그런 의미에서 제가 가장 선망했던 직업이었다"고 회상했다. 처음에는 의대를 목표로 했지만, 수능 성적이 다소 아쉬워 고려대학교 건축학부에 진학했다. 그러나 마음 한편에는 여전히 의사가 되고 싶다는 열망이 남아 있었다. 결국 한 학기 만에 휴학계를 내고 다시 수능 공부를 시작했다. 이번에는 의대와 치대를 모두 선택할 수 있는 성적을 얻었다. 강 원장이 고민 끝에 치과대학을 택한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었다. 그는 "당시 전국에 치과대학이 4개밖에 없었고, 경쟁률이 높아 치대 진학이 더 어렵다고 생각했다"며 "어려서부터 충치가 많아 치과에 자주 다녔고, 손기술에 자신이 있었던 점도 치과의사가 적성에 맞을 것 같다는 판단에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강 원장은 치과대학 입학 후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차석 졸업이라는 성과를 냈다. 졸업 후에도 배움의 한계를 느낀 그는 일반 치과의사가 아닌 전문의를 선택했다. 치과교정과 전문의 과정을 거친 뒤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자격까지 취득했다. 동시에 학문적 깊이를 더하기 위해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밟으며 치의학박사 학위까지 취득했다. ◆최고의 치료를 위한 다짐 강 원장은 전문의 취득 후 봉직의(병원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으며 일하는 의사)로 활동하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 그러나 점차 자신만의 진료 스타일에 대한 갈증이 커졌다. 그는 "치과마다 진료 방식이 달라 봉직의로서는 제 방식대로 진료하기가 어려웠다"며 "제 철학을 온전히 실현하려면 결국 개원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렇게 탄생한 바라봄치과교정과의원에는 강 원장의 진료 철학이 곳곳에 스며 있다. 그는 "진단의 시작은 정확히 보는 데서 출발한다. 환자도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알아야 치료 필요성을 인식하고 결과에 만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신 광학 진단 장비와 대형 모니터를 통해 환자가 자신의 상태를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이 같은 철학의 연장선이다. 강 원장은 환자의 만족뿐 아니라 자신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진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치과 치료는 의사의 손길이 직접 닿는 과정이 많다. 시간과 정성을 들인 만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빠른 치료보다 최상의 치료 결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철학은 환자들 사이에서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동료 치과의사나 치과 직원들이 치료를 맡길 때는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강 원장은 "제가 설명하지 않아도 동료 치과의사나 직원들이 저에게 치료를 맡길 때는 제 실력을 인정받은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강 원장은 환자의 아픔에 공감하고, 고통을 덜어주는 것이 자신이 걸어가야 할 길임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환자들이 건강한 미소를 되찾는 순간이 제가 가장 보람을 느끼는 때"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환자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 원장의 눈빛에는 환자를 향한 진심과 치의학에 대한 사명감이 선명하게 빛나고 있었다. 그는 "언제나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최선의 치료로 보답하겠다"며 "환자가 만족하고 믿음을 주는 치과를 만드는 것이 저의 꿈"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환자의 건강한 웃음이 자신의 가장 큰 보상이자 원동력임을 잊지 않겠다는 강 원장. 그의 담담한 목소리에서는 흔들림 없는 확신과 진심이 묻어났다.

2025-03-16 08:17:2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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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시리아 IS 수장, 연합군 공습에 최후 맞아

이라크 국가정보국(IS) 요원들이 미국 주도의 연합군과 협력해 이라크와 시리아의 이슬람국가(IS) 수장을 사살했다고 이라크 총리가 14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모하메드 시아 알-수다니 이라크 총리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이라크는 테러와의 전쟁에서 의미 있는 승리를 거듭하고 있다"며 "이번에 사살된 압달라 마키 모슬레 알-리파이는 아부 카디자로도 알려진 IS의 부(副)칼리프였으며, 이라크와 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테러리스트 중 한 명이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도 자신의 '트루스' 플랫폼에 "오늘 이라크에서 IS의 도망자 지도자가 살해됐다"며 "이라크 정부와 쿠르드 지방정부의 협조 아래 우리 용맹한 전사들에 의해 추적돼 최후를 맞았다. 힘을 통한 평화가 실현되고 있다"고 게시했다. 이라크 보안 관계자들은 이번 작전이 서부 안바르주에서 공습을 통해 이뤄졌으며, 작전은 13일 밤 실행됐고 알-리파이의 사망은 14일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군사 작전의 성공으로 IS의 조직력이 더욱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발표는 시리아 외무장관의 이라크 방문과 시점을 같이했다. 이라크와 시리아 양국은 IS 소탕을 위한 협력을 강조하며 공조 강화를 약속했다. 푸아드 후세인 이라크 외무장관은 최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회의에서 시리아, 이라크, 튀르키예, 요르단, 레바논이 IS 대응을 위해 구성한 공동 작전실을 언급하며 지역 차원의 협력이 본격화될 것을 시사했다.

2025-03-15 14:47:1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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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 농장 세 곳 구제역 추가 발생…긴급방역조치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5일 전남 영암의 한우농장 3곳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첫 발생 농장에서 1~1.7㎞ 떨어진 곳으로, 농장 내 한우들이 식욕부진과 침 흘림 등의 의심 증상을 보여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번에 확인된 한우는 총 26마리다.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구제역 발생 사례는 총 4건으로 늘었으며, 모두 영암에서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산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며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중수본은 첫 발생 당시 상향 조정했던 위기경보 단계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발생 및 인접 시군(8개 시군)은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그 외 지역은 '주의' 단계를 적용한다. 방역당국은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추가로 투입해 출입 통제, 임상 검사, 소독, 역학 조사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2차 발생 농장부터는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양성 개체만 선별적으로 살처분하고 있다. 중수본은 "축산농가는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사육 중인 모든 가축에 신속히 구제역 백신을 접종하고, 침 흘림이나 식욕부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해야 한다"며 철저한 방역 관리를 당부했다.

2025-03-15 13:09:5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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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국 '민감국가 리스트' 추가…외교·경제 파장 불가피

미국이 지난 1월 동맹국인 한국을 '민감국가 리스트'에 추가한 사실이 공식 확인되면서 정치·외교적으로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미국 에너지부(DOE)는 한국이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Sensitive and Other Designated Countries List, SCL)으로 분류됐다고 15일 국내기자단 질의에 공식 확인했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직전인 지난 1월 초 바이든 행정부에서 이뤄졌다. 미 에너지부는 한국이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로 분류된 게 맞냐는 국내기자단 질의에 벤 디트리히 에너지부 대변인은 명의로 "미 정부는 지난 1월 초에 한국을 민감국가 최하위 범주(기타 지정 국가)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목록에 포함됐다고 해서 반드시 미국과 적대적인 관계에 있는 것은 아니다"며 "SCL에 지정된 많은 국가가 미국과 에너지, 과학, 기술, 대테러 및 비확산 문제에 있어 정기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인이나 DOE 직원이 해당 국가를 방문하거나 협력하는 것이 금지되지 않으며, 해당 국가 국민이 DOE를 방문하는 것도 제한되지 않는다"면서도 "방문과 협력은 사전 내부 검토를 거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미 에너지부는 한국과의 과학기술 협력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한국과의 양자 간 과학기술 협력에 대한 새로운 제한이 없기 때문에, 미 에너지부는 한국과의 협력을 통해 상호 이익을 증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외교가에선 미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로 분류하기로 하고 산하 연구소 등에 공문을 보내는 등 행정적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민감국가로 지정될 경우 원자력,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미국과의 협력이 제한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현재까지 민감국가로 지정된 국가는 중국, 북한, 시리아, 러시아 등이 포함되어 있다. 외교부는 이에 대해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 에너지부의 민감국가 리스트는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2025-03-15 12:21:1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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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88억 투입 장애인 복지 향상 정책 추진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올해 장애인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 88억 원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생활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연금 기초 급여액이 지난해 대비 7,700원이 인상돼 34만 2,510원으로 책정됐으며, 부가 급여 9만 원을 포함 월 최대 43만 2,510원을 지급받게 된다. 장애인 활동 지원, 발달 재활 서비스, 발달 장애인 주간 활동 서비스 등 장애인 바우처 지원에는 총 30억 원을 투입한다. 2011년부터 시행 중인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사업에는 28억 원을 편성하여 활동 지원사 서비스 단가 인상 등 서비스 질을 높여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및 경제적 자립을 위해 지난해 대비 1억 1천만 원이 증액된 6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 시설 등 총 18개소에서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저소득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비와 신장 장애인 투석비, 장애 등록 진단서 발급 비용, 장애인 보조기기 등도 지원한다. 발달 재활 서비스 대상 아동의 연령 기준이 기존 6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상향됐으며, 서비스 제공 기관은 자율 경쟁을 통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신우철 군수는 "장애인이 사회의 주체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장애인과 가족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3-15 11:27:52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