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용인시, '일시정지' 시범사업 확대로 안전한 용인 구축

용인특례시는 어린이보호구역과 일반 무신호교차로 등 교통안전 취약구역에 '일시정지' 표지를 확대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일시정지'는 차의 바퀴가 일시적으로 완전히 멈춘 상태를 뜻한다. 국내에서 주로 사용하는 '천천히', '서행' 등의 표지 보다 안전 측면이 강화된 개념이다. 시는 이상일 시장의 제안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 처인구청 후문사거리 등 8개 지점에 '일시정지' 시범사업을 진행했고,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1월 공청회를 열어 시에서 진행한 시범사업을 토대로 개선효과와 문제점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용인특례시와 용인동부경찰서는 '일시정지' 표지는 교차로에서 운전자의 주의와 집중력을 높일 수 있고, 사고가 발생할 경우 정지의무 이행 여부에 따라 법적인 책임 구분을 명확하게 판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일시정지'에 대한 준수 여부와 사회적 인식이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보완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용인동부경찰서와 함께 '일시정지'에 대한 인식개선과 교통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 활동에는 용인시모범운전자회와 용인중앙시장 상인회가 동참해 시민에게 안내물을 나눠줬다. 또, 지점별 시범사업 대상지를 처인구 김량장동 통일탑에서 용인중앙시장까지 확대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중 시범거리를 기흥구청 주변까지 추가로 조성하고, 하반기에는 지점과 거리 단위로 설정한 사업 대상지를 구역으로 확대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신호교차로 등 교통안전 취약구역에 일시정지 제도가 정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교통사고가 안전시설 부족보다 운전자와 보행자의 부주의에서 유발되는 경우가 많아 교통기초질서 정착을 위한 '일시정지' 준수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시가 경찰과 함께 안전시설을 확충함과 동시에 '일시정지' 준수 캠페인 등을 통해 교통기초질서를 더 잘 지킬수 있도록 노력해서 보다 안전한 용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3-16 12:10:1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거제교육지원청,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합동 캠페인 실시

거제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오전 8시부터 8시 40분까지 연초 초등학교 앞에서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1학기 신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교육 공동체의 교통안전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진행한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캠페인에는 거제교육지원청, 거제시청, 거제경찰서와 연초 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녹색어머니회 등 약 80명이 참여했으며 관내 학교에서도 신학기를 맞아 학교별로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피켓과 현수막 등을 활용해 보행 시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 교통 법규 준수, 안전 보행 요령 등을 안내하고 주변 통학 시 위험 요소들을 점검하는 한편, 인근 통행 차량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 2학기에 이어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슬로건을 계속 홍보해 아이들의 등굣길이 무엇보다도 우선이 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민·관 합동 캠페인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지역 사회와 함께 실천하는 안전한 등굣길 조성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박정민 교육장은 "신학기 학교 주변 교통안전 환경 점검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거제교육지원청-학교는 물론 유관 기관들과 면밀한 협력을 통해 학부모들이 마음 놓고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6 12:09:0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독서문화 도시 구축 프로그램 마련

용인특례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독서문화 도시 위상을 굳히기 위해 올해도 도서관 인프라 구축과 장서 확충, 도서관 프로그램 마련 등을 계획하고 있어 주목된다. 수준 높은 문화시설과 생활체육시설을 갖춘 도시로서 시민 품격을 높이는 노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어서다. 용인은 시민의 독서문화 열정에 힘입어 지난해 6년 연속 경기도 내 도서대출 1위 도시로 선정됐다. 2위 도시와 비교해 도서대출 권수가 36% 가량 높은 것을 감안하면 당분간 경기도에서 가장 책을 많이 읽는 도시로서의 위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의 독서문화 열정에 호응해 시는 누구나 이용하기 쉽고, 최고 수준의 환경을 갖춘 독서문화 인프라와 맞춤형 계획을 수립해 시정 구호인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르네상스'에 걸맞는 도시의 품격을 갖춰나가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이 높은 품격을 갖춘 문화도시로 성장한 배경에는 시민의 수준 높은 의식과 독서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시민이 원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시민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가꿀 수 있도록 혁신적인 도서관 인프라 구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책을 사랑하는 시민과 지역 내 도서관들이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서 이용 편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서 확충에도 과감하게 투자하겠다"고 했다. ■ 대한민국 최고의 독서 문화도시 용인특례시 지난해 경기도가 공공도서관 운영평가를 통해 선정한 우수도서관 12곳 중에는 용인의 공공도서관이 6곳이나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경기도의 '2024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결과 용인에서는 ▲구성도서관 ▲기흥도서관 ▲남사도서관 ▲모현도서관 ▲보라도서관 ▲이동꿈틀도서관 등이다. 용인의 도서관은 공공도서관별 특성화 주제를 선정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 지자체에서 이처럼 많은 도서관이 선정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용인의 도서관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원동력은 시의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시민의 수준 높은 독서문화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지난해 용인은 경기도내 도서 대출 1위 도시로도 선정됐다.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2위 도시와 비교해 대출 권수는 36%가량 높아 당분간 1위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별 도서관으로 살펴봐도 경기도내 대출권수 상위 50위 안에는 용인의 도서관 19곳 중 12곳이 포함됐다. 용인의 도서관은 다양한 형식으로 시민에게 다가섰고,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은 시민의 도서대출 1위로 이어졌다. 시는 책을 읽고 공부하는 공간과 더불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 미래를 위해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도서관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는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와 시민 요구에 따라 혁신을 거듭하는 시의 행정이 만든 우수한 사례이자, 미래를 지향하는 도서관의 모습을 제시한 것이다. ■ 생애주기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제공 용인특례시 도서관사업소는 올해도 시민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2025년 용인시 도서관 독서문화행사 연간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19개 도서관에서 내놓은 7개 분야 1300여개의 독서문화 행사 프로그램을 담은 이 계획은 영유아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에 맞는 독서문화를 즐기도록 채워졌다. 각 도서관은 환경과 이용자 특색에 맞춰 북큐레이션을 강화하고, 독서행사 이외의 문화행사를 준비해 많은 시민이 도서관으로 자연스럽게 발길을 옮길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한다. 본격적인 봄의 계절을 맞이하는 4월 12일 기흥도서관 옆 만골근린공원에서는 '공원에서 즐기는 도서관'이 운영된다. 도서관 인근 공원에 독서공간을 조성하며, 이 공간에서는 독서 챌린지와 북크닉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4월 도서관 주간에는 지역 내 모든 도서관에서 강연과 공연, 전시, 체험 등 100여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야외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프로그램 '북크닉'은 ▲기흥도서관 ▲보라도서관 ▲흥덕도서관 ▲영덕도서관에서 연중 운영한다. 각 도서관 제적도서 중 활용가치가 있는 도서를 권당 1천원에 판매하는 북세일은 4월 도서관 주간과 북페스티벌에서 운영하여 시민이 소장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도서관 견학과 특성화 프로그램 체험을 한번에 할 수 있는 '도서관 견문록'은 ▲수지도서관 ▲남사도서관 ▲영덕도서관 ▲동천도서관에서 열린다. 도서관별 특화 주제에 맞는 도서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게 돋보인다. 방학 기간 중에는 '독서교실 및 방학특강'을 통해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 총 125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을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회원을 모집해 독서토론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간과 공간 제약없이 책을 통한 교류활동을 하는 독서모임인 '온라인 북클러버'활동도 눈길을 끈다. '올해의 책 함께 읽기', '주제도서 함께 읽기' 등 특정 도서를 대상으로 소통하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온라인 공간에서 올해 6월부터 8개 모임이 활동한다. 도서관사업소는 문해력 향상을 위한 '어린이·청소년 독서토론', '성인 글쓰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을 위해 도서관 앱 이용 교육을 진행한다. 이밖에 시민의 독서생활을 돕는 '북큐레이션' 200여개의 프로그램과 시민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동화구연 및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문화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독서권장공연', 작가와의 소통의 장인 '작가강연회' 등 책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용인의 문화프로그램들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높은 수준의 도시 품격에 걸맞는 도서관 인프라 확충 용인의 공공도서관 회원으로 등록된 시민은 약 34만명이다. 110만 용인시민 중 30%가 넘는 인원이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다. 용인은 시민의 독서 수요에 맞춰 도서관 인프라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오는 2028년까지 공공도서관을 24곳으로 늘리고, 시설이 노후한 ▲중앙도서관 ▲구성도서관 ▲죽전도서관 ▲동백도서관 ▲기흥도서관의 리모델링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을 세웠다. 지역 곳곳에서 시민의 독서와 교육, 문화 활동 공간인 '작은도서관'을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용인에는 공립 6곳과 사립 137곳 등 총 143곳의 작은도서관이 운영 중이다. 시는 작은도서관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6억 8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작은도서관 9곳에서는 맞벌이 부모를 위한 아이돌봄 독서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시는 작은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59개 작은도서관에 신간 도서와 도서관 운영 물품 구매를 지원하며, '용인형 일자리' 사업으로 도서관 사서를 추가 배치한다. 시는 시민의 지식 정보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장서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해 경기도 31개 지자체 중 가장 많은 23억원의 도서구입비를 확보했다. 올해 재개관하는 구성도서관을 포함해 지역 공공도서관 20곳에 19억 8000만원을 투입해 장서 12만권을 늘릴 예정이다. 시는 시민이 희망하는 '희망도서 바로대출제'와 '비치희망도서' 서비스 운영을 위해 12억 4300만원의 예산을 배정했고, 영어원서와 도서관별 특화도서 구매도 확대할 방침이다. 또, 장애인과 일반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점자라벨자료와 큰 문자로 제작한 큰 글도서 등 장애인대체자료도 구입해 지식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또, 디지털 콘텐츠 수요 증가를 반영해 오디오북과 전자책 등 전자자료 확충과 전자책 구독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다양한 콘텐츠와 양질의 장서를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2025-03-16 12:08:4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2025년 광명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개최

광명시는 지난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광명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직접 위원이 되어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관련된 의견을 제시하고, 아동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하는 참여기구로 2021년 하반기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는 아동참여위원 및 관계자 등 40명과 대학생 서포터즈 6명이 참석해 활동을 지원했다. 행사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4년 활동 돌아보기, 2025년 제103회 어린이날 행사 기획 논의 등이 진행됐다. 지난해 위원회는 어린이날 행사에서 아동권리 드로잉 퍼포먼스와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아동정책 토론회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올해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총 21명의 아동이 위원으로 활동하며 광명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더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 아동참여위원은 "올해도 활동하게 되어 기쁘고,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기대된다"며 "아동권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재학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이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참여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많은 아동이 함께해줘 감사하다"며 "아동이 행복한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아동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6 12:07:5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025년 경기 창업 공모' 참가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오는 17일부터~4월 18일까지 '2025년 경기 창업 공모(G스타 오디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 창업 공모'는 전국의 예비 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창업 경진대회로, 지역 제한 없이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가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과 글로벌 진출 기회를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경기도 대표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 '경기 스타트업 서밋'의 대표 IR 프로그램인 'G스타 오디션'과 통합 운영한다. 이에 따라 기존 국내 중심 대회를 넘어, 국내외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VC), 해외 투자 유치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창업 경진대회'로 거듭날 예정이다. 참가자는 예비 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위한 '예비·초기 리그' 또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위한 '글로벌 리그'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10개 팀(기업)에게는 총 1억1,500만 원의 상금과 경기도지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된다. 1등 수상자는 글로벌 리그 3천만 원, 예비·초기 리그 2천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또 결선 진출자에게는 전문가 멘토링 등 창업기획(액셀러레이팅)과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 부스 우선 제공 등의 혜택도 부여한다. 참가 신청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양덕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로 창업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경기 창업 공모(G스타 오디션)'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에게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길 기대한다"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타트업전략팀 또는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2025-03-16 12:07:3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일본 국제 식품전시회서 'K-푸드' 한국관 운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는 '2025 일본 도쿄 국제 식품전시회(FOODEX)'에서 한국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2025 일본 국제식품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다. 올해 50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렸으며 74개국에서 2,9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경과원은 경기도 소재 5개사를 포함한 국내 중소기업 11개사와 한국관을 운영하고 347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4,77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와 1,841만 달러의 계약추진액을 기록했으며, 현장에서 2건의 MOU 체결에도 성공했다. 한국관에서는 참가기업들에게 부스 임차 및 장치비의 70%, 전시물품 편도운송비의 100%를 지원하고, 현지 통역 매칭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특히, 한국의 플리마켓 상점을 표현한 독특한 디자인과 K-푸드를 직접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시식 코너를 통해 일본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푸르농(용인)은 웰니스와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은 일본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애플사이다비니거'를 한국관에 전시했다. 이를 통해 일본 유명 식료품점 '칼디(Kaldi)'와 입점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꽃을담다(구리)의 꽃차 스틱은 한국의 전통 차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일본 차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어들은 제품의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과 간편한 사용법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 참가기업 관계자는 "일본 시장에서 한국 제품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실감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본 대형 유통업체 및 도소매점과 보다 구체적인 수출 협의를 진행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일본은 한국 식품의 최대 수출국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K-푸드가 일본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상담 성과가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가 기업들의 사후관리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과원은 이번 전시회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식품 기업들의 일본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7월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 국제 식품전시회(JFEX)'에서도 경기도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전시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16 12:07:2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다감각 체험전시 '내 마음은 풀 full' 외부 순회전 운영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3월 4일부터~12월 31일까지 다감각 체험 전시(무장애 전시) '내 마음은 풀 full'의 외부 순회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 마음은 풀 full'은 박물관의 주제인 숲·생태 콘텐츠를 시각, 청각, 후각, 촉각으로 경험하는 고유의 다감각 체험전시(무장애 전시)이다. 제목의 "풀 full"은 '풀잎'의 '풀'과 '채우다'라는 의미의 'full'을 결합한 중의적 표현이다. 이번 전시는 숲과 어우러진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어린이의 감성이 풍성하게 차오르는 시간을 만들자는 의도로 기획됐다. 지난해 8월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서 전시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6만4천여 명이 관람하고, 800여 명이 연계 교육에 참여했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다양한 감각을 활용하여 누구나 쉽게 숲의 생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 체험전시 콘텐츠를 더 많은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연간 순회전 형태로 운영한다. 경기 북부 동두천에서 출발한 '내 마음은 풀 full'은 3월 (세종)국립어린이박물관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수원기후변화체험교육관(5월 예정), 판교환경생태학습원(8월 예정),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11월 예정)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관련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과 평택시문화재단은 '내 마음은 풀 full' 초청전시가 열리는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업무협약식을 지난 3월 14일 진행했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의 대표자는 "모두를 위한 다감각 전시 협력을 통해 경기 남·북부 문화예술 교류를 실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우리 사회의 문화다양성, 지속가능성 증진에 기여하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보다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향유할 수 있게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관계자는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의 고유한 색을 담고, 다양한 감각을 활용하는 전시 콘텐츠를 통해 모든 어린이가 각자의 방법과 속도대로 마음껏 자연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외부 순회전을 통해 경기 북부를 넘어 더 많은 어린이와 만나며 '모두를 위한 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6 12:06:4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장애인·취약계층 등 약자 동행”…서울시, 관련 규제 10건 철폐

서울시가 주거 위기가구, 장애인, 취약계층 청년 등 사회적 약자의 정책 수혜 문턱을 낮추기 위한 규제철폐에 나섰다. 각종 사업 참여시 제출서류를 최소화하고 절차도 간소화해 기업과 시민 편의도 개선한다. 서울시는 16일 소상공인 영업 관련 제한 완화, 행정절차 간소화 및 현실에 맞지 않는 제도 해제 등의 내용을 담은 규제철폐안 74호~83호를 발표했다. 우선, 시는 옥외광고 소재를 제한했던 '소상공인 입간판 규제'를 완화한다. 현재 조례상 옥외광고물 제작은 목재, 아크릴 등 비철금속 소재만 허용돼 있으나 부식 등 외부 환경 변화에 취약하고 제작 비용도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규제철폐안 74호에 따라, 시는 입간판 소재를 '비철금속'에서 '금속 등'으로 완화하는 조례개정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상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합법적인 영업을 가능케 하겠다는 취지다. 규제철폐안 75호에는 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등 보도상 영업시설물 운영자 증명서 외부 부착 규정을 완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현재 관련 조례에 따라 현재 해당 운영자의 사진과 이름, 생년월일 등이 포함된 증명서는 시설물 내·외부에 모두 게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개인정보 유출 위험 등의 문제가 있었다. 규제철폐안 76호에 따라 서울 거주 중위소득 120% 이하 주거위기 취약계층 가구에 가구당 최대 650만원의 임차보증금을 지원하는 '서울형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에서 자산 차감기준이 완화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지원 대상자가 현 거주지 보증금이 있으면 최대지원 금액인 650만원에서 보증금 전액을 뺀 금액만 지원하던 것을 350만원 이상을 초과하는 금액만큼만 차감 후 지급하한다. 반지하 및 옥탑방 거주자, 2자녀 이상 양육 가구의 경우에는 현 거주지 보증금을 450만원까지 인정받게 된다. 이밖에 ▲와상 장애인콜택시 도입 및 정신적 장애인 단독탑승 제한도 완화(규제철폐안 77호)▲동행일자리 사업 참여 자격 제한 완화(78호):대학·대학원 재학생도 사업에 참여 가능 ▲서울장학재단 장학생 선발 과정 개선(79호): 장학금 소득기준 적용 시점 '당해 학기'에서 '전년도 직전 학기'로 확대 ▲서울디자인재단 계약 필수서류 제출방식 전자화(80호): 제안서 등 계약서류 온라인 제출 ▲MICE 지원금 지급절차 간소(81호): 외국인 단체 MICE 지원금 여행사가 직접 받을 수 있도록 변경 ▲청년사업 신청 증빙서류 제출 절차 간소화(82호): 사업 참여자 개인정보, 제공 동의 전제로 타 사업 신청 시 활용 ▲양재대로 자동차전용도로 해제(83호) 등이 담겼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제는 철폐하고 시민불편과 번거로움을 높이는 제도는 완화해 경제활력과 시민편의를 동시에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의 화두를 규제철폐로 정한 후 지난 1월 3일 규제철폐 1호 발표를 시작으로 이번에 추가된 10건을 포함, 건설, 기업, 소상공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현재까지 총 83개의 규제철폐안을 내놨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16 11:48:0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