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진도군, 생활안정지원금 ‘전 군민 20만 원씩’ 지급

진도군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전 군민에게 1인당 20만 원씩 생활안정지원금을 진도아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2월 13일부터 신청일까지 진도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며, 진도군에 체류하는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지급 총액은 약 57억 원이며, 식당, 주유소, 마트를 비롯해 관내 진도아리랑상품권 가맹점 1,600개소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한다. 특히 진도군은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공직자들이 마을회관 등으로 찾아가 신청을 받고 즉시 지급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10:00~18:00) 진행한다. 세대주 또는 세대원은 신분증과 도장을 지참해 신청하면 되며, 세대원은 본인의 생활안정지원금만 받을 수 있다. 3월 10일부터 28일까지는 세대주를 포함해 대리인도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리인은 위임장 등 증빙서류가 필요하다. 진도군이 직접 지급하는 생활안정지원금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전복·김, 대파·쌀 등 농수산물의 가격 하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에 지급하는 생활안정지원금을 지역 내 소비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기에 사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03-06 15:51:25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신안군청소년참여위원 모집

전남 신안군은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활동을 위해 2025년 신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위원을 모집한다. 청소년 정책과 참여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 중 신안군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3월 4일(화)부터 3월 17일(월)까지이다. 선발된 청소년 위원들은 오는 4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기초교육 ▲정기회의 ▲청소년 정책 제안 및 정책 모니터링 ▲캠페인 및 봉사활동 ▲청소년 참여기구 워크숍 등 청소년 권익증진 관련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청소년에게는 신안군수 명의의 위촉장 수여, 청소년 프로그램 참여 기회제공 및 자원봉사 시간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안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2008년 최초 구성하여 활동 중이며, 특히 2022년 지역청소년참위원회 공모전 최우수상(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2024년 청소년온라인정책제안 공모전 최우수상(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등의 빛나는 성과를 보였다. 그리고 주민참여예산제 청소년참여부문에 다양한 정책제안함으로써 신안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 실현을 위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3-06 15:50:24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지역관광추진조직 지원 사업 공모 선정돼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 공모에 대상지로 선정됐다.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은 주민 주도로 주민, 업계, 지자체 등 간의 협력을 통해 관광자원을 통합 관리하고, 지역이 자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을 말한다. 공모 선정으로 올해 국비 1억, 5년간 최대 5억 원 규모의 국비와 지역 관광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완도군에서는 청산농협이 사업자로 나선다. 청산농협은 완도군관광협의회, 관광 사업자, 주민으로 구성된 지역관광추진조직을 구성하고 ▲완도의 다양한 치유 자원을 이용한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 개발 ▲계절별 축제 프로그램 기획 ▲지역 관광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섬 관광 오픈 스쿨 운영 ▲관광객 유치를 위한 주민 주도 관광 홍보·마케팅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우철 군수는 "주민 주도의 관광 사업이 활성화되고 완도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올해가 완도 방문의 해인 만큼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 경제와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3-06 15:50:10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훈련 중 포천 민가에 떨어진 폭탄은 8발… 살상반경 축구장 크기

6일 오전 경기 포천시의 한 민가에 한미연합훈련 중 군 폭탄이 떨어져다. 떨어진 폭탄은 MK-82 일반폭탄으로 건물·교량 파괴용으로 사용되며 살상반경은 축구장 1개 크기로 알려졌다. 폭탄은 이날 오전 10시5분께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낭유대교 인근의 한 민가에 떨어져 성당 1개와 주택 5동, 창고 1동, 비닐하우스 1동, 1t 트럭 등이 파손됐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15명이 다쳤고, 10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중상 2명, 경상 13명으로 분류했다. 경상자는 군 성당에 와있던 군인 2명과, 마을에 있던 외국인 2명이다. 또 이 일대에서 불발탄이 발견돼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소방과 군은 현장 주변 진입을 통제하고 불발탄 해체를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해 공군은 "이날 오전 10시4분께 공군 KF-16에서 MK-82 일반폭탄 8발이 비정상 투하돼 사격장 외부 지역에 낙탄됐다"고 밝혔다. 이 전투기는 공·육군 연합·합동 화력 실사격 훈련에 참가 중이었다. 이날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 일대에서는 2025년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연습과 연계한 올해 첫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진행됐다. 사고원인은 공군 소속 비행기의 폭탄이 비정상적으로 투하된것으로 파악됐다. 군 당국에 따르면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 일대에서 공군, 육군과 주한미군이 참여하는 한미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진행됐다. 공군은 F-35A, F-15K, KF-16, FA-50 등 전투기를 투입해 훈련중이었다. 이 가운데 KF-16에서 MK-82 폭탄 8발이 비정상 투하돼 사격장 외부에 낙탄됐다고 공군은 밝혔다. 공군은 사고 대책 위원회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경위 및 피해 상황 등을 조사 중이다.

2025-03-06 15:22:52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지속가능한 청소행정 실현 위한 실무중심 교육 실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월 28일 군 전산교육장에서 청소행정 담당 공무원과 환경미화요원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성을 강화하고, 폐기물 관리와 청소행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5년 폐기물 정책 방향과 주요 과제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대책 ▲청소시설의 적정 관리 방안 ▲폐기물처리시설 운영평가 및 생활폐기물 정보관리시스템 활용 등으로 구성됐다. 신안군은 지난해 재활용 활성화와 폐기물 감량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연륙·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청소행정을 강화하는 등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 올해는 재활용률을 높이고, 폐기물 처리시설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개선하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청소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박우량 군수는 "깨끗한 환경 조성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신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과 환경미화요원들이 실무 역량을 높이고, 더욱 체계적인 청소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03-06 15:07:46 황세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