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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5년 취·창업 동아리 운영 본격화

광명시(시장 박승원)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보유여성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취·창업 동아리 운영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 5일 광명시 여성비전센터에서 '2025년 디딤돌 취·창업 동아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은 경기도와 광명시가 공동 운영하는 여성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실전 경험과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동아리 회원들은 각 동아리의 활동 방향을 구체화하며 취·창업 및 협동조합 설립을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여성 경제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든다'는 공동의 비전을 공유했다. 올해 선정된 동아리는 ▲배움발전소 ▲아라미디어 ▲온사협 ▲매쓰챌린지 ▲행복한정리 365 ▲홀리스틱터치 ▲다누리실버아카데미 등 7개다. 이경미 일자리창출과장은 "여성의 경력이 단절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취·창업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으로 20개의 협동조합을 설립했으며 2023년에는 5개, 2024년에는 4개의 협동조합이 새롭게 출범했다.

2025-03-06 14:26: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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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산책 명소 등 3월 추천관광지 선정

전라남도는 따스한 봄 기운을 만끽할 산책 명소로 순천 오천그린광장, 고흥 미르마루길, 장흥 하늘빛수목원, 보성 대한다원을 3월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순천 오천그린광장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홍수를 예방하는 저류지를 정원으로 조성한 곳이다. 대규모 마로니에 숲, 어싱길(맨발걷기), 광활한 잔디밭이 어우러져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만끽할 휴식 공간이다. 반려동물과 동반이 가능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에게도 힐링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오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7일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2025 순천미식주간'이 개최된다. 이곳에서 순천만의 미식을 즐길 쿠킹체험, 정원피크닉, 유명셰프 푸드쇼가 펼쳐진다. 순천만 갯벌에서 자란 바지락, 칠게, 함초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한정식과 신선한 봄나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이 많다. 산책을 즐기며 순천의 미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고흥 미르마루길은 다도해의 수려한 경관을 보며 힐링할 산책로다.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4km 산책로를 걷다 보면 팔영대교부터 용바위, 용굴, 몽돌해안길, 고흥우주발사전망대, 남열해돋이해수욕장까지 고흥 동쪽에 위치한 명소를 돌아볼 수 있다. 청정해역 고흥 거금도에서 채취한 매생이로 만든 떡국, 겨울바람을 견디며 자란 시금치와 새조개를 데쳐 먹는 새조개 샤브샤브 등 제철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음식으로 식도락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장흥 하늘빛수목원은 전남도 민간정원 8호다. 약 10만㎡ 규모의 정원에 편백숲, 생태연못, 글램핑장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됐다. 300여 종의 수목과 1천여 종의 야생화 및 초화류를 배경으로 어린이 꽃나무 심기, 편백숲 맨발 걷기, 산림욕 등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장흥의 대표 음식인 장흥한우삼합은 한우, 표고버섯, 키조개 관자와 함께 먹는 보양음식이다. 장흥 득량만 양식 단지에서 생산되는 키조개는 특히 연하고 부드럽다. 키조개 회, 키조개 구이 등을 장흥키조개거리에서 맛볼 수 있다. 보성 대한다원은 드넓은 녹차밭과 아름드리 삼나무 정원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바람에 실려 오는 싱그러운 녹차향과 함께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다. 녹차로 만든 아이스크림, 아포가토, 빙수 등 다양한 디저트는 관광객에게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보성의 별미로 꼽히는 보성 녹돈은 녹차성분 덕분에 지방 함량이 적어 느끼하지 않고 꼬들꼬들한 식감이 일품이다. 녹차떡갈비는 녹차 먹인 돼지(녹돈)와 한우로 만들었다. 녹차 잎으로 고기의 잡내를 없애고 지방의 흡수를 줄여 남녀노소에게 인기있는 메뉴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경칩이 지나고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면서 야외활동에 적합한 날씨가 다가오고 있다"며 "탁 트인 바다, 드넓은 들판 풍광이 아름다운 전남도의 산책명소에서 제철 음식을 즐기며 봄기운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6 14:26: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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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삼랑진읍 안태리 불법 성토 현장 조사

밀양시의회는 지난 2월 25일 삼랑진읍 율동리 불법 성토 현장 조사에 이어, 3월 5일 삼랑진읍 안태리 불법 성토 현장을 방문해 불법 행위와 이에 따른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조사는 밀양시 안에서 우량 농지 조성을 명목으로 이뤄지는 불법 폐기물 성토 실태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조사에는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조영도 산업건설위원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나눴다. 현장 주민들에 따르면, 2022년부터 해당 성토 농지에 불법 폐기물이 기존 농지보다 높게 성토되면서 인근 미성토 농지로 오·폐수와 오염 물질이 유입돼 심각한 악취 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배수로 정비 미흡 및 성토 사면의 부실한 마무리에 따라 비가 내릴 경우 흙탕물이 주변 농지를 덮치고, 배수로에 쌓인 토사가 장마철 집중 호우 시 추가적인 피해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 해당 현장의 성토 높이는 개발 행위 허가 기준인 2m를 초과했으나, 관련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성토 농지로 밝혀졌으며 특히, 전체 부지 약 15만㎡에 걸쳐 건설 폐기물 등 부적합한 성토재가 사용된 정황이 육안으로도 확인됐다. 허홍 의장은 "집행 기관과 협력해 불법 행위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무분별한 농지 불법 성토를 방지할 수 있는 대책을 조속히 수립·이행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청정 밀양의 브랜드 이미지를 보호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06 14:25:4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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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소형조선소 생산기술혁신센터 착공

경상남도는 6일 거제시 장목면 일대 부지에서 중소조선 산업의 생산 공정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형조선소 생산기술 혁신(DX)센터' 건립에 착수했다. '중소형조선소 생산기술 혁신센터'는 조선소의 생산 인력 부족, 원가 절감, 생산성 향상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스마트 조선소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핵심 기반 시설로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센터는 부지 면적 약 6381㎡, 연면적 약 4240㎡ 규모로 연구동과 실험동 각 1동으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약 250억원이며 산업통상자원부, 거제시, 중소조선연구원과 협력해 추진된다. 센터에는 선박 생산 자동화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한 테스트베드 장비와 소프트웨어(S/W) 총 22종이 단계적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특히 용접·도장·검사 등 주요 공정에 활용할 수 있는 실증 장비 14종, 생산 기술 혁신 소프트웨어 2종, 품질·성능 평가 장비 6종 등을 도입해 중소형 조선소의 생산 공정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센터 구축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중소조선 스마트 생산 혁신 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하며 중소 조선소 및 기자재 업체를 대상으로 생산 공정 디지털 전환 기술을 확대·보급할 방침이다. 또 선박 건조 전 주기 생산 공정별 기술 개발을 위해 산업부의 조선 분야 후속 연구 개발(R&D) 공모 사업 유치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센터 착공은 중소형 조선소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생산 원가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이루고, 현장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내 중소 조선사의 작업 효율과 환경 개선을 위해 ▲조선업 생산 공정 혁신 기술 지원 사업 ▲안전한 조선소 작업 환경 구축 지원 사업 ▲조선 산업 상생 협력 파트너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5-03-06 14:25:2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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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그린리더 양성교육 참가자 모집

김해시는 탄소 중립 생활 실천 문화 전파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전문가 양성을 위해 '그린리더 양성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그린리더 양성 교육은 만 55세 이하의 김해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총 4일간 김해시탄소 중립체험관 교육장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탄소 중립의 개념과 기후 위기 시대 녹색 생활 실천 방법 ▲제로웨이스트 교육과 지역 사회 환경 운동 ▲탄소 중립 관련 정책 등의 이론 교육으로 진행된다. 3일 이상 출석, 필기시험 60점 이상 충족 시 김해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료자는 탄소 중립 생활 실천 문화 확산의 녹색 실천가인 '그린리더'로서 탄소 중립 관련 캠페인, 환경 보호 운동, 자원 봉사 등을 꾸준히 실천할 경우 홍보 강사로도 활동할 수 있다.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다면 김해시와 김해시탄소 중립체험관 누리집의 교육 내용을 참고해 이달 19일까지 이메일 또는 김해시탄소 중립체험관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 각 분야에서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전문가를 꾸준히 양성해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 기반이 다져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6 14:25:1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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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2025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99.49% 달성

국립창원대학교는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등록을 마감한 결과, 정원 내 1750명 모집에 1741명이 등록해 최종 충원율 99.49%로 전년(98.68%) 대비 0.81%p 대폭 상승한 성과를 달성했고, 이는 최근 5년간 최고 성적이라고 5일 밝혔다. 국립창원대는 지난해 2월 26일 제9대 박민원 총장이 취임한 뒤 ▲2024년 국립대학 육성 사업 성과 평가에서 도내 대학 유일 최고 등급인 S등급 달성 ▲교육부 연구 지원 사업 중 최대 규모로 세계적인 기초 과학 연구 허브를 구축하는 지-램프(G-LAMP) 사업 선정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등 취임 1년 동안 8000억원에 이르는 재정 지원을 확보함으로써 대학 미래 발전의 견고한 기틀을 마련했다. 지역 사회와 대학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개발 제한 구역(GB) 국가·지역 전략 사업 공모'에서 국립창원대 부지 내 GB 해제를 통해 '도시 융합 R&D 클러스터 거점'을 조성하는 '창원 도심 융합 기술(R&D) 단지'도 선정돼 R&D 거점 대학으로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2024학년도 '고교 교육 기여 대학 지원 사업' 선정과 '제14회 아이 좋아 대학 진학 박람회' 개최, 110개 고교에서 대학 입학 전형 찾아가는 맞춤형 입학 설명회, 창대한 교사 자문단과 부장 교사 간담회 등 입시 정보를 확산시키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상의 성과는 수험생, 학부모, 교사 등 입시 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등록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국립창원대 입학 취업 본부 박정식 본부장은 "2025학년도 입시 최고 성과 달성을 통해 학령 인구 감소에 따른 위기 극복의 대표적 사례로 주목받는 것을 넘어서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는 세계적 대학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06 14:24: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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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경기도·기아와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체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6일 경기도 및 기아와 '기아 PBV 기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성특례시와 경기도가 기아의 지속적인 투자를 지원하고,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화성시 우정읍에 있는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 송호성 기아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기아의 신성장 사업 투자와 함께 화성특례시의 미래 모빌리티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기아는 화성특례시에 세계 최초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교통수단) 전용 공장인 화성 이보 플랜트(EVO Plant)를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PBV는 목적 기반 모빌리티로,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특정 목적(택시, 택배, 셔틀, 픽업트럭 등)에 맞게 설계된 맞춤형 교통수단을 말한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PBV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로 총 2조 2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게 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한층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시는 기아의 원활한 투자를 뒷받침하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로 조기 개설 등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다각적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 및 도입에 협력하는 등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또한, 시는 기아 오토랜드 화성 내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 인프라 구축 등의 지속 가능한 에너지 환경 구축을 위한 협력도 강화해, 저탄소·고효율의 미래 모빌리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기아는 현재 우정읍 소재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 중형 PBV 공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대형 PBV 공장 건립에도 착공할 예정이다. 기아는 올해 전용 플랫폼에 기반한 맞춤형 차량 구조와 다양한 첨단 신기술을 갖춘 첫 번째 전용 PBV인 PV5의 양산을 시작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PV5는 차세대 전기차 모델로, ▲다양한 사용성을 고려한 '패신저' ▲화물 사업 등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카고' ▲고객의 세분화된 요구사항에 대응하는 '컨버전' 등 다양한 버전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메카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최적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며 "화성특례시가 미래차 산업의 핵심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과의 협업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올해 2월 말 기준 관내 16조 7,709억 원 규모 투자 유치 실적을 기록하며, 민선8기 출범 후 2년 8개월여 만에 20조 투자유치 달성 목표액의 약 84%를 달성했다.

2025-03-06 14:24:3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