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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 모집

양평군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3월 10일부터 3월 20일까지 선착순 1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단축하면 감축량에 따라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연료 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어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인센티브 지급 재원은 국가 50%, 양평군 50%가 부담해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양평군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이며, 친환경차(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는 제외된다. 참여 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누리집 또는 QR코드를 통한 회원가입 후 전송되는 주소로 접속해 증빙자료(번호판·주행거리 계기판 사진)를 촬영해 제출해야 한다. 증빙자료 제출을 누락할 경우 선정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10월까지의 주행거리 감축실적에 따라 12월에 탄소중립포인트가 지급된다. 지난해에는 74명의 참여자 중 39명이 주행거리를 감축해 최소 2만 원부터 최대 10만 원의 포인트를 지급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경제적 혜택도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06 14:43: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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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 최초’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 출산 시 90만원…배우자도 받는다

혼자 일하기 때문에 출산이 곧 생계 활동의 중단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나홀로 사장님과 프리랜서도 출산휴가를 갈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11일부터 '1인 자영업자 등 임산부 출산급여 지원' 및 '1인 자영업자 등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지원' 신청을 몽땅정보만능키 누리집에서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 위기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일환으로,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의 임신·출산을 지원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시도다. 본인 또는 배우자 출산시 짧게는 수일에서 길게는 수개월까지 가게 문을 닫아야 하기 때문에 당장 생계활동에 차질이 생기는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의 소득 감소를 일부 보전해줌으로써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들도 마음 편히 출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취지다. 시는 지난해 4월 22일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 출산급여 지원 대책을 최초 발표한 이후 그동안 사회보장제도 협의, 조례 개정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하고 사업을 본격 시행하게 됐다.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인 엄마는 '임산부 출산급여'를 지원받는다. 기존 고용보험 지원 150만원에 시가 추가로 90만원을 지원해 총 240만원을 보장받게 된다. 다태아 산모의 경우 출산급여의 고용보험 가입자 하한액은 320만원이나, 고용보험 미적용자에 대한 지원은 다태아도 150만원으로 동일하므로 서울시에서 170만원을 추가로 지급해 320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2023년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지원 실적(2060명)을 토대로 올해 총 206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1인 자영업자 등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지원'도 시작한다. 출산한 배우자를 둔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노무제공자, 플랫폼 종사자 아빠는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최대 80만원을 받게 된다.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배우자 출산일 이전 18개월 중 3개월 이상 소득활동이 있을 경우 지원한다. 시는 이번 '1인 자영업자 등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지원을 통해 1인 자영업자 및 프리랜서 등이 배우자의 출산과 출생자녀의 양육을 위해 일시 휴업을 하게 되더라도 소득 공백을 일부 보전할 수 있어 출산·양육에 따른 부담을 한층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은 지난해 4월 22일 이후 자녀를 출산한 주민등록상 서울시 거주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노무제공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부부가 '임산부 출산급여지원'와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지원' 요건을 충족한 경우 각각 지원한다. 지급 결정 및 통지는 신청 후 14일 이내 이뤄질 예정이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몽땅정보만능키 누리집 또는 120다산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이번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출산 가구 지원을 통해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던 엄마아빠 및 출산을 고민하는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엄마아빠들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출산·양육 정책에서 소외받는 분들이 없도록 사회 모든 범위에서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탄생을 응원하는 서울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06 14:43: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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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임시회 개회…시정질문·조례안 심의

창원특례시의회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제141회 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부터 각 상임위원회 회의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회기 중에는 각종 현안과 관련해 창원시에 명확한 입장과 설명 등을 요구하는 시정질문이 예정돼 있다. 의회는 시민의 알 권리를 확대하고자 생중계 시스템을 확대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본회의만 실시간 송출했었다. 의회 누리집 첫 화면에서 '생중계 바로가기'를 누르면 볼 수 있다. 시정질문은 오는 11~12일 진행한다. 5일 현재 구점득·전홍표·정순욱·진형익·김상현·김헌일 의원 등 6명이 팔룡공원 밤골여울마당, 마산해양신도시 사업, 창원중앙역 교통 흐름 문제, 창원시설공단 이사장 공석, 상권활성화 재단 사업, 진해 냉천마을 진출입로 등 현안으로 시정질문을 신청했다. 인원과 주제는 7일까지 추가되거나 변동될 수 있다. 이번 임시회에서 의원 발의 조례안은 10건을 심의한다. ▲창원시의회 교섭단체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안 ▲창원시의회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 ▲창원시 공공시설물 손괴자 신고포상금 지급 조례 폐지안 ▲창원시 소방공무원 보건 안전 및 복지에 관한 조례안 ▲창원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 해설 활성화 지원 조례안 ▲창원시 위생업소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 ▲창원시 도시 및 주거 환경정비 조례 일부 개정안 ▲창원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 ▲창원시 순환 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안 ▲창원시 하천 생태·수질 보전 활동 지원 조례안 등이다. 6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국가·지자체 간 국·공유재산 사용에 대한 제도 개선 촉구', '후계농업 경영체인 육성 자금 부족 사태에 따른 피해 대책 마련 촉구' 등 건의안 2건도 다룬다. 또 같은 날 박승엽, 강창석, 김경수, 김혜란, 최은하, 전홍표, 백승규, 성보빈 의원이 5분 발언을 한다. 14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오은옥, 박선애, 최정훈, 박강우, 김영록, 이종화, 박해정, 김상현 의원이 5분 발언에 나선다. 아울러 회기 중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등을 결정하고, 계획서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4일 제4차 본회의 산회 후에는 '제20주년 대마도의 날 조례 제정 기념식'을 개최한다. 지난 2005년 3월 18일 당시 마산시의회가 조례를 제정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대마도의 날은 1419년 이종무 장군이 대마도 정벌을 위해 마산포를 출발한 6월 19일이다.

2025-03-06 14:30:2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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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2년 연속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 선정

동명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2025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에 2차년도 계속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의 정규 교과과정을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와 지역 자원의 특성을 융합해 차별화된 로컬콘텐츠를 개발하고, 로컬 창업에 필요한 현장 경험을 갖춘 예비 창업자를 육성하는 데 목표를 둔다. 동명대는 2024년 1차년도 사업에서 창업학과 주축으로 패션디자인학과, 실내건축학과, 시각디자인학과, 뷰티산업학과 등 다양한 학과가 참여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했다. 이번 2025년 2차년도 사업에서는 창업학과를 주관으로 교과과정에서 7개의 모듈형 교육 과정 운영한다. 로컬 전문가, 산업체 전문가, 현장 전문가와 협력해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에 관심이 있는 학과의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사업 책임을 맡은 노성여 동명대 교수는 "미래융합대학 및 타 단과대학, 지역 대학에 이 교과과정을 확산해 콘텐츠 개발 전문가, 공간 개발 전문가, 상권 개발 전문가를 육성하고, 비교과 과정 또 확대해 라이프스타일·앵커 스토어·로컬 인프라 비즈니스 창업 계획 수립을 지원할 것"이라며 "교육의 벽을 허물고 다양한 분야의 융합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도 덧붙였다. 동명대는 로컬 기업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자원 특색에 맞는 교육 과정과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함으로써 지속적인 로컬 테스트 베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 로컬 창업 허브를 구축하고,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과 연계해 대학, 지자체, 민관 협력으로 창업 캠퍼스를 공동 운영하는 로컬 공유 창업 캠퍼스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이는 학위 과정 및 비학위 과정 참여자 모두가 예비 창업자로 성장하도록 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06 14:30: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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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추진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오산시는 지난 5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평택지청과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지원 약정을 체결하고, 구직 포기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노동시장 참여를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구직 단념도에 따라 맞춤형 과정을 제공한다. 오산시는 이번 사업 공모에 선정돼 4억 7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에 따라 18~34세 구직 단념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시설 입퇴소 청년 등 총 96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자는 1:1 상담을 통해 ▲단기(최소 5주, 24명) ▲중기(최소 15주, 48명) ▲장기(25주, 24명) 유형으로 구분되며, 개인별 구직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소셜다이닝, 지역기업 탐방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이경환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이 다시 자신감을 갖고 노동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오산시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3월부터 홍보를 시작해 참가자를 모집한 후 상반기 내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사회와 단절되는 청년들이 부담 없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년 지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5-03-06 14:29: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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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사이버대학 AI·디지털 인프라 고도화에 19억원 투입

교육부가 사이버대학의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및 인프라 도입을 위해 사업을 신설하고 5개 대학을 선정해 총 19억원을 투입한다. 사이버대학 재정지원사업이 신설된 건 4년 만이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6일 이런 내용의 '2025년 사이버대학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사이버대학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지원사업'은 지난해 발표한 'AI·디지털(AID) 30+ 프로젝트'에 포함된 과제로, 사이버대학의 원격교육 전문성을 기반으로 온라인 고등교육 선도사례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사이버대학을 대상으로 4년만에 신설된 재정지원 사업이다. 인공지능·디지털 30+ 프로젝트는 AI·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30대 이상 성인(30+)의 역량을 강화하고 재교육·향상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발표됐다. 사이버대학은 신입생의 약 82%가 성인학습자이고 온라인 콘텐츠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이 운영되는 특성상 교육콘텐츠 제작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 개선이 필수적이다. 이에 이번 사업은 AI·디지털 기술 및 인프라 도입을 통한 실감형 콘텐츠 제작 및 맞춤형 학습 확대 등을 지원한다. 2025년 예산 규모는 사업관리·컨설팅 등 운영비 1억원을 포함해 총 19억원이다. 사이버대학 5개교를 선정해 학교당 3억6000만원 씩 총 지원금 18억원를 지급한다. 이 사업을 통해 사이버대학의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대학은 스튜디오 구축 등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 제작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제작된 콘텐츠 운영을 위한 학습지원 시스템까지 포함하는 사이버대학 맞춤형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모델을 개발할 수 있다. 학생 맞춤형 확장현실(XR) 콘텐츠의 개발·운영도 지원한다. 아울러 개발된 교육과정이 개별 대학 성과를 넘어 전체 고등교육기관 우수사례로 확산될 수 있도록 '가상 실험·실습 학습콘텐츠 공유 플랫폼'에 탑재해 교육과정의 공동 활용 및 확산을 추진한다. 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이버대학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관련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선정평가를 실시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발표될 예정이다. 최은희 인재정책실장은 "사이버대학의 디지털·AI 교육환경 고도화가 온라인 고등평생교육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교육부도 사이버대학에 대한 재정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06 14:28: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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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위, 디즈니+ ‘OTT 자체등급분류’ 우수 사업자 선정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는 지난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OTT 자체등급 분류 업무 적정성 평가 결과 보고 및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사업자로 '디즈니플러스'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OTT 자체등급 분류 제도 운영 사항을 공유하고, 자체등급 분류 사업자 평가 결과에 따른 우수 사례를 확산해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등급 분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자체등급 분류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자체등급 분류 사업자로 지정된 11개 OTT 플랫폼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해 ▲등급 분류 기준 준수 ▲사업자 준수 사항 이행, ▲청소년 및 이용자 보호 수단 제공 등 법상 준수 사항의 이행 여부를 포함한 적정성 평가 결과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우수 사례 등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영등위는 지난해 자체등급 분류 업무에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낸 '디즈니플러스'를 우수 사업자로 선정해 시상했다. '디즈니플러스'는 자녀 보호 수단으로 ▲프로필별 시청 등급 및 비밀번호 설정 ▲주니어 전용 프로필과 안심 종료 기능 등을 제공하고, 콘텐츠 내 유해 장면이나 시각적 자극이 있을 경우 영상 맨 앞 단에 경고 문구를 표출하는 등 청소년 보호 실현과 등급 분류 정보 제공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디즈니플러스뿐만 아니라 타 OTT 플랫폼의 우수 사례도 함께 공유됐다. ▲등급 표시 시간 확대 및 가시성 제고 등 등급 정보 제공 강화 ▲자녀 보호 기능 안내 동영상 제작 및 홍보 등을 통한 인식 제고 ▲등급 분류 제도 안내 강화 등 우수 사례들이 논의됐으며 영등위는 이런 사례를 바탕으로 OTT 플랫폼들이 청소년 및 이용자 보호 기능을 지속해서 발전시키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김병재 위원장은 시상식에서 "올해로 자체등급 분류 제도 도입 3년 차를 맞아, 제도가 본격적으로 정착해야 할 시기에 있다"며 "오늘 발표된 다양한 성과와 우수 사례가 더 신뢰받는 자체등급 분류 제도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OTT 플랫폼이 일상적인 영상물 소비 창구로 자리 잡은 만큼, 청소년 보호와 이용자 신뢰 확보는 더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영등위는 앞으로도 OTT 자체등급 분류 사업자와 긴밀히 협력, 더 책임 있는 등급 분류 운영과 안전한 영상물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2025-03-06 14:27: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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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제3판교 테크노밸리 대학 및 연구소 유치 공모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6일 성남시 금토동 제3테크노밸리에 입주할 대학과 연구소를 대상으로 사전대상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GH에 따르면 대학에는 연면적 약 2만㎡ 규모가 제공되는데, 수도권내 과밀억제권역 소재 대학 중 반도체, 로봇, 인공지능(AI), 게임,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산업 관련 학과 이전계획이 있는 학교만 이번 공모에 신청할 수 있다. 대학사업자는 교육부로부터 대학이전계획 승인 및 수도권 정비계획법상 수도권 정비위원회 심의 등에 따른 이전 인허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 또 연구소 전체 공급면적은 약 2만2000㎡ 규모로, 대학 부설연구소 및 국공립 연구기관 등이 대상이다. 최소 면적기준(1000㎡) 이상으로 신청해야 한다. 6일 공고를 시작으로 13일 대학 참가의향서를 받고, 4월말 중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 연구소는 별도 의향서 제출 없이 4월말중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5월중 사전대상자를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제3판교 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내 6만㎡ 부지에 연면적 약 44만㎡(약 13만평) 규모의 민관통합 지식산업센터를 짓는 프로젝트다. 지식산업센터 외에 대학 및 연구기관, 기숙사, 업무시설, 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2026년 착공, 2030년 입주가 목표다. 이종선 GH 사장 권한대행(부사장)은 "대학과 연구소의 공동연구 활성화를 도모하고, 산학연 협력체계를 견고히 다져 첨단기술의 실용화를 앞당길 것"이라며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세계적 수준의 혁신 클러스터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06 14:27: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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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도시공사, 윤리경영 제보라인 선포식 개최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김병근, 이하 공사)는 지난 4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윤리경영 제보라인 선포식을 개최했다. 본 행사는 내·외부 신고 활성화를 통해 윤리경영을 강화하고, 조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윤리경영 제보라인은 부패행위 신고자의 신분 노출 위험을 최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됐다. 제보 대상은 금전·금품 요구, 부당거래, 공사 자산의 불법 사용 등 다양한 비윤리적 행위이다. 제보라인은 전용 이메일과 발신 번호가 표시되지 않는 핫라인을 통해 운영되어 내부 직원뿐만 아니라 공사와 관련된 이해관계자도 신분 노출 없이 신고할 수 있다. 공사는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제보라인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신고자 보호 절차 강화 ▲전 직원 대상 활용 교육 ▲사내 공지와 공문 배포 ▲이해관계자도 쉽게 제보할 수 있도록 윤리경영 제보라인 연락처와 이메일 주소를 추가한 임직원 명함 변경 등 제도 안착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병근 사장직무대행은 선포식에서 "윤리경영 제보라인 신설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보 시스템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부패방지 및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06 14:27: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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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등 확대 지정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부산시의 '트라이포트 글로벌 복합물류지구'와 경남의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2곳이 지난달 25일 국토교통부 국무회의에서 지역전략사업으로 확정, 이들 2개 지구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으로 확대·지정해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앞으로는 '부산 트라이포트 글로벌 복합물류지구' 및 '진해신항 배후지'를 경제자유구역에 포함해 대규모 항만·공항·철도의 물류 트라이포트의 중심에 있는 동북아 글로벌 물류 허브로 견고한 입지를 구축하게 된다. '트라이포트 글로벌 복합물류지구'는 강서구 송정·화전·녹산동 일원에 약 84만 평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물류단지다. 가덕도 신공항, 신항만, 철도 인프라를 연계한 '트라이포트(tri-port)' 개념이 핵심이며 항공·항만·철도를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견고한 물류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동북아 지역의 물류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다. 외국 투자 및 국내 복귀 기업 유치에 최적인 경제자유구역으로 확대되면 단순한 물류단지를 넘어 국제 물류의 중심지로서 물류 경쟁력이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는 경남도가 2022년부터 항만배후단지 종합계획 등 국가계획과 연계해 구역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는 창원시 남양, 성내, 원포 3개 지구로 진해신항 및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따라 앞으로 급증하는 물동량을 원활히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진해신항 건설에 대비한 물류 거점으로 트라이포트 기반으로 첨단 복합 물류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다. 박성호 청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지리적으로 동북아 물류 트라이포트의 중심에 있어 2030년 가덕도 신공항 개항 및 2040년 진해신항 완공에 따라 산업·물류 용지 부족이 예상되므로 미래 수요에 맞춰 경제자유구역의 확대로 동북아 물류 거점 허브로 더 발전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06 14:27:1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