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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6년도 9개 신설 학교 이름 공모 실시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도 개교 예정인 학교 9곳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대상은 ▲보람유치원 ▲주동유치원 ▲두룡유치원 ▲주촌선천2초등학교 ▲신진주역세권초중통합학교 ▲감계2중학교 ▲진해통합중학교 ▲상문중학교 ▲사송고등학교이며 지역별로는 창원 3곳, 김해 2곳, 진주·양산·통영·거제 각 1곳씩 총 9곳이다. 유치원과 초·중학교 교명은 해당 교육지원청에서 의견을 수렴해 진행한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해당 교육지원청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교명 공모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고등학교 교명 공모는 경남교육청에서 지난 24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15일간 도내 학교, 기관, 지자체 등을 통해 사송고등학교 교명 후보 의견을 받아 3월 중 교명 후보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경상남도립학교 교명심의위원회 심의와 경상남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5년 8월께 교명을 확정한다. 사송고등학교 교명 공모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경남교육청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교명 공모 신청서 서식을 작성해 우편, 전자우편 등으로 보내거나 경남교육청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교명 제안자 중 당선작 1명에게는 상품권 20만원, 노력상 2명에게는 상품권 5만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사송고등학교는 양산시 동면 사송리 339답 일원에 부지 면적 1만 3929㎡, 총면적 1만 3562㎡, 34개 학급 규모로 2026년 3월 1일 개교할 예정이다. 류해숙 학교지원과장은 "지역의 특색과 정서가 담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교명이 선정될 수 있도록 교육 가족과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5 16:48: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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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경상국립대학교는 25일 오전 10시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경상국립대는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박사 91명, 석사 480명, 학사 3080명 등 모두 3651명의 개척인재를 배출했다. 석사는 일반대학원 343명, 경영대학원 10명, 융합과학기술대학원 28명, 행정대학원 3명, 교육대학원 52명,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 5명, 보건대학원 1명, 건축도시토목대학원 6명, 산업복지대학원 10명, 창업대학원 22명이다. 이로써 경상국립대는 개교 이후 학사 19만 5329명, 석사 2만 4217명, 박사 4176명 등 모두 22만 3722명의 개척인재를 배출해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권진회 총장은 학위수여식사에서 중국 송나라 유학자 주자(朱子)의 '소년은 늙기 쉬우나 학문은 이루기 어려우니, 한순간도 헛되이 보내지 말라'는 말을 인용하며 "새롭게 펼쳐지는 무궁무진한 지식의 세계, 광대무변한 지혜의 광장에서 어쩌면 여러분은 아직 소년일지도 모른다"면서 "한순간도 인생을 낭비하지 말고 끊임없이 배우고 또 배우라"고 당부했다. 또 권진회 총장은 "우리 대학교의 교훈은 개척(開拓)"이라며 "개척은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두려움 없이 걸어가는 용기이고, 누구도 생각지 못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지혜이다. 이 개척 정신을 되새기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권진회 총장은 "개척인은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한다. 도전은 에너지를 축적하는 과정"이라고 전제하고 "인생의 길을 걷다 보면 취업에서도, 창업에서도, 연구에서도, 한 번 뜻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그것을 통해 에너지를 축적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다시 힘을 내어 도전하기 바란다. 그 에너지가 마침내 임계치에 도달하면 여러분의 꿈은 현실이 될 것"이라는 말로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2025-02-25 16:48: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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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해운대똑똑재활의학과의원과 MOU 체결

부산가톨릭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지난 18일 부산시 해운대구에 있는 해운대똑똑재활의학과의원과 산학연 업무 수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똑똑재활의학과의원은 '진심 어린 공감과 치료를 기반으로 한 환자 중심의 따뜻한 의료 서비스 제공'이라는 슬로건 아래 통증 및 재활 치료를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똑똑재활의학과의원은 비만 클리닉을 특화해 비만으로 발생하는 근골격계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 주사, 약물, 도수 및 운동 치료의 통합적 접근을 통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가톨릭대학교 물리치료학과와 똑똑재활의학과의원은 이번 산학연 업무 협약을 통해 현장 실습을 포함한 산학 협력 교육, 현장 기술 자문, 공동 연구 및 상호 지원 등 다양한 업무 협력을 약속했다. 물리치료학과장 김난수 교수는 "똑똑재활의학과의원은 기존의 도수 치료 외에도 여성 통증 치료 및 스포츠 손상 치료 등 다양한 분야의 물리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므로, 현장 실습을 통해 부산가톨릭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재학생들의 임상 실무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재학생들의 임상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약 900시간 이상의 국내 현장 실습 외에도 독일, 뉴질랜드, 일본 등의 국가에서 국제 현장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2025-02-25 16:47: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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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창원 도심융합기술단지 선정

국립창원대학교는 25일 '개발제한구역(GB) 국가·지역전략사업 공모'에서 국립창원대 부지 내 '도시융합 R&D 클러스터 거점'을 조성하는 '창원 도심융합기술(R&D)단지'가 선정된 것과 관련해 R&D 거점 대학으로의 도약 등을 위해 대학과 지역 사회의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주관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전략사업'에 선정된 '창원 도심융합기술(R&D)단지'는 국립창원대를 중심으로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등과 협력해 국립창원대 부지 내 국책연구원을 설치하고, 지역 핵심 산업과 연계한 연구 개발을 촉진하는 '도시융합 R&D 클러스터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상남도는 227만㎡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며 조성 단계에서 직접 투자 8000억원, 생산 유발 1조 3000억원, 고용 유발 1만 4802명, 조성 이후 단계에서 연간 생산액 1조 2000억원, 일자리 창출 2464명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국립창원대는 이번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창원 도심융합기술(R&D)단지 사업' 선정으로 지난해 선정된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사업 계획에 담았던 TUG캠퍼스(The Unmanned Ground Campus) 조성을 최대한 앞당겨 실현하고, 수조 원의 대학 순자산 상승 기대 효과를 통한 혁신적 교육 연구 수준의 향상, 학·연·산·관 협력에 기반한 지역 대학 중심의 자립 성장형 모델 확립 등에 총력을 쏟을 방침이다. 국립창원대 TUG캠퍼스는 글로컬대학 실행 계획인 'K방산(Defence)-K원전(Nuclear)-K스마트제조(Autonomous)'를 선도하는 'D.N.A+'와 연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부지 내 약 40만㎡ 면적으로, 무인 드론 테스트 필드, 서바이벌 사격 Outdoor 캠퍼스 등 다각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해 TUG캠퍼스 추진을 위한 용역 연구 및 최종 보고서 등에 기반한 본격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박민원 총장은 "지역 사회와 대학의 오랜 숙원이었던 캠퍼스 내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한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립창원대는 R&D 거점 대학으로서 위상이 대폭 상승하고, 대학 자체 순자산의 수조 원 상승 효과 등이 기대된다. 이에 부응하기 위해 경상남도, 지역 사회와 함께 도심융합기술(R&D)단지 사업의 성공에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5-02-25 16:46: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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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뮤지엄 원과 MOU 체결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지역 문화 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고객들에게 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뮤지엄 원과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아르피나 투숙객은 이번 제휴를 통해 뮤지엄 원에서 전시 관람 시 본인 포함 4인까지 입장 요금의 최대 33%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뮤지엄 원은 부산 센텀시티에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 아트 현대 미술관으로, 현재 '신화 : 시작하는 이야기' 전시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700여 평 규모의 복층 구조 공간에서 8000만 개의 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바닥·천장·벽면을 아우르는 대형 몰입형 미디어 아트로 펼쳐지며 관람객들에게 초현실적인 예술 경험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국내외 유명 현대 미술가들의 영상, 설치, 사진, 회화, 도예 등 100여 점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뮤지엄 원과의 제휴를 통해 아르피나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더 풍성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 문화 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부산의 대표적 유스호스텔이자 워케이션 및 교육·세미나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다채로운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제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2월부터 3월까지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아르피나 포토 콘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르피나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25 16:46: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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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휴머노이드 로봇…'1가구 1로봇 시대'로 성큼

중국의 로봇 대중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휴머노이드 로봇 대여 붐이 일어나고 있다고 중국 관영 매체들이 전하고 있다. 관영 매체는 중국이 휴머노이드 로봇 대여 붐으로 '1가구 1로봇 시대'를 맞으면서 가까운 미래로 다가왔다고 전하고 있다. 특히 올 들어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가 저비용 생성형 AI 모델 딥시크를 출시해 세계적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중국 국영 중앙(CC)TV는 설특집 종합 쇼 프로그램인 '춘완(春晩)'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군무를 반영하면서 로봇에 대한 관심이 커진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공개한 G1은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큰 화제를 모은 제품이다. 지난 12일 전자상거래 플랫폼 징둥닷컴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하자마자 매진됐고 그 고급 공업형 버전인 H1마저 품절됐다. 유니트리의 G1 로봇은 키 1.27m, 무게 35kg으로, 판매가는 약 9만9천위안(약 1950만 원)이다. 중국의 다른 로봇 회사들도 다양한 휴머노이드 로봇 대여 사업에 뛰어들고 있어 중국의 로봇 대중화는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는 기존의 로봇들의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고 있으며 가격 경쟁력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를 생성하고 있다. 중국내에서 아직은 개인이 소유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기업체나 산업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고 이벤트 행사와 교육용으로 활용하면서 후머노이드 로봇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로봇의 기능적인 면에서도 매우 정밀하고 효율적인 동작을 구현하고 있다는 평이다. 주변 지형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즉각적으로 반응해 장애물이나 예기치 못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동작을 구현해 내고 있다. 또한 학습을 통한 성능을 개선하면서 로봇이 시간이 지나면서 더 똑똑해지는 강화학습 기반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중국의 유니트리 G1이 테슬라의 옵티머스와 비교했도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왕싱싱 유니트리의 창업자는 "5년 이내 거의 모든 가구가 휴머노이드 로봇을 소유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2025-02-25 16:42:1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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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5년 사회적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 시작

김포시는 사회문제 해결형 혁신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사회적경제기업가의 창업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김포시 사회적 경제 창업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창업 3년 이하의 김포시 소재 법인, 단체,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정 후 1년 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 진입 계획과 가능성이 있는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팀에게는 ▲최대 500만원의 창업지원금과 ▲사회적경제기업 진입을 위한 1:1 멘토링 ▲역량강화 교육 및 컨설팅 등의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접수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방문·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 홈페이지(www.gimpo.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 지역경제과 한흔지 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에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는 분야별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 분야의 새로운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2-25 16:06:32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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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예총과 간담회 개최… 문화예술 활성화 및 상생 발전 논의

고양시는 지난 24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고양예총 및 산하 8개 협회와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고양예총 유양수 회장, 8개 협회 지부장들이 참석해 지역 예술계의 현안과 시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경제와 문화가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예술인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고양예총 유양수 회장은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꼽히는 고양시에서 예술인들과 협력하며, 시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문화예술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환 시장은 "문화예술은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가치 있는 분야"라며 "고양특례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고양시는 문화예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양예총과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다짐했으며, 미래 세대를 위한 문화예술의 가치 확산과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2025-02-25 15:29:5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