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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영당말근린공원 새단장…5월 준공

광명시는 주민편의 향상을 위해 소하2동 영당말근린공원의 주요 공원시설을 개선한다고 20일 밝혔다. 영당말근린공원은 인근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지역 거주 인구가 많아 주민 이용률이 높은 생활권 근린공원이다. 하지만 조성된 지 10년이 지나 공원시설이 노후화되어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개선 공사를 추진한다. 주요 정비 내용은 잔디마당, 운동 공간, 어린이놀이터, 도보길 포장 등이다. 우선 잔디마당에는 낡은 야외무대, 파고라 쉼터를 교체하고 그늘막 설치가 가능한 폴대를 설치한다. 마을 축제를 개최하는 등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운동 공간의 기구들도 교체하고 운동 후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휴게시설도 개선한다. 또한 쾌적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동측 어린이놀이터 내 조합 놀이대, 그물 놀이대, 그네 등 놀이기구도 전면 교체한다. 보호자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도록 휴게 공간도 새롭게 만든다. 특히 충현초·고등학교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길을 새로 포장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원 내 다양한 수목과 관목을 심어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공원시설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원 개선과 조성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탄소중립·정원도시 실현을 목표로 현재 관리 중인 88개 도시공원을 개선·관리하고 대규모 재개발 구역에 녹지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2-20 09:20: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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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오늘 '내란 혐의' 첫 형사재판…구속 취소될까?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첫 형사재판이 20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이날 함께 진행되는 윤 대통령의 구속취소 심문기일에 윤 대통령은 직접 출석할 예정이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 대통령의 1차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한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공판에 앞서 향후 심리 계획 등을 정리하는 절차로 피고인의 법정 출석 의무는 없다. 윤 대통령 측은 이날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할 것으로 보인다.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도 12·3 비상계엄은 대통령의 적법한 통치행위이기 때문에 사법 심사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경찰청장 등 공범들과 재판을 병합할지 여부에 대해 윤 대통령 측과 검찰의 입장을 듣게 된다. 아울러, 윤 대통령 측이 청구한 구속 취소 심문기일도 이날 함께 진행된다. 윤 대통령 법률대리인 윤갑근 변호사는 전날 "윤 대통령이 구속취소 청구 심문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 측이 지난 4일 구속 취소를 청구하면서 일주일 내에 구속 취소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됐다. 형사소송규칙 제55조는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법원은 구속 취소의 청구를 받은 날부터 7일 이내 결정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재판부는 신중한 판단을 위해 심문기일을 열고 양측의 입장을 듣기로 했다. 법원이 구속 취소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윤 대통령은 이후에도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된다. 향후 윤 대통령 측이 재판부에 보석 청구를 신청할 가능성도 있다.

2025-02-20 09:20:51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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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경기도 '광복 80주년 기념 시군 문화사업' 선정

광명시는 경기도 주관 '광복 80주년 기념 시군 문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6천250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독립운동의 가치를 현대적 관점에서 알릴 수 있는 문화예술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시는 독립운동가 성기석의 1942년 단파방송 밀청 사건을 다룬 창작뮤지컬 <스피카>로 공모에 선정됐다. <스피카>는 2020 광명시 희곡 공모전 '그리움이 거기 있었네' 대상 수상작 <뚜두뚜두 뚜>를 뮤지컬로 각색한 작품이다. 경기도 31개 지자체에서 제출한 작품 중 가장 많은 지원금을 확보하며 광명시의 기획력과 문화·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는 확보한 지원금으로 공연을 제작해 오는 8월 16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광복 80주년 기념으로 <스피카>를 선보일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 역사와 독립운동 정신을 담은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역사적 가치에 공감하고 배우며, 미래 세대에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기석은 1942년 8월 개성방송소 소장인 이인덕과 함께 단파수신기를 제작해 미국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한국어 방송을 통해 연합군의 승전과 광복군의 활동 등 국제 정세를 수시로 청취하며 민족 지도자들에게 전달하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된 인물이다. 이후 2년의 옥고를 치르던 중 광복을 맞아 출옥했다. 광명시 가학동 장터말에 묘소와 함께 애국지사 묘비가 있다.

2025-02-20 09:20: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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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4년 지방소득세 8021억원 징수…경기도 1위

성남시는 2024년 지방소득세로 총 8021억 원을 징수해 경기도 시·군 중 가장 높은 금액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성남시의 순수 세입인 시세 징수액은 1조 5323억원이며, 이 중 지방소득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52%에 달한다. 그 외 주요 세입으로는 ▲재산세 4240억원(27.7%) ▲자동차세 1187억원(7.7%) ▲주민세 965억원(6.3%) 등이 있다. 지방소득세는 지역 경제 수준을 반영하는 핵심 지표 중 하나로, 징수액이 많을수록 경제활동이 활발하고 소득 수준이 높은 지역임을 의미한다. 또한, 안정적인 세수는 도시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재원이 된다. 성남시에는 9만 7000여 개의 사업체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개인사업체가 7만 1000여 개, 법인·단체 사업체가 2만 6000여 개에 달한다. 특히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네이버, 카카오 등 IT 및 게임 기업이 집결해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안정적인 세수 확보의 기반이 되고 있다. 성남시는 기업 유치를 확대하고 첨단산업 중심지로 자리 잡기 위해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해외 제품 홍보관 운영) ▲시스템반도체 인재 양성(팹리스 설계 아카데미 운영) ▲기업 행정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성남시의 경제 활력과 재정자립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20 09:20: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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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우울·불안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바우처 제공

성남시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바우처(이용권)를 제공하는 사업을 편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비 8억원(국비 70% 포함)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람이다. 이들은 성남시 지정기관(현재 30곳)에서 정신건강전문요원, 임상심리전문가 등과 총 8회에 걸쳐 1대 1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1회당 심리상담 비용은 7만~8만원이며, 시는 대상자에게 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4만9000원~8만원의 바우처를 제공한다. 바우처 지원금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은 자부담이다. 자립 준비 청년, 보호 연장 아동, 법정 한부모가족은 기준 중위소득과 상관없이 본인부담금을 면제한다. 심리상담 희망자는 ▲정신의료기관이 발급한 진단서 또는 소견서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등이 발급한 상담 의뢰서 등의 증빙자료를 갖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서 신청해도 된다. 성남시는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기관도 모집한다. 기관 자격은 ▲성남지역 소재 ▲16.5㎡ 이상의 상담 공간 확보 ▲제공기관의 장 1명, 제공 인력 1명 이상 등이다.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기관 소재지 보건소에 직접 내야 한다. 성남시는 시민의 마음 건강 돌봄, 자살 예방,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 등을 위해 지난해 7월, 이 사업을 처음 시행했다. 이후 최근 7개월간 1063명이 정신 건강 상담을 받았다.

2025-02-20 09:20: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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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 K-브랜드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울진군은 지난 1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2025 K-브랜드 어워즈'에서 미래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TV조선이 한국 대표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응원하기 위해 제정된 '2025 K-브랜드 어워즈'는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콘텐츠 및 기업과 기관의 브랜드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울진군은 원전의 무탄소 전력을 활용한'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건설을 제안하여 2023년 3월 최종 후보지 선정에 이어, 지난해 6월 정부로부터 14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중 지방권에서는 최초로 예비타당성 면제를 확정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울진군은 전주기 수소 산업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발전과 더불어 탄소중립시대에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한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위해 관계부처와 집중적인 협의를 거치는 등 발빠르게 움직여 평균 승인 기간에 비해 19개월이나 일정을 단축시키며 지난해 6월 실시계획 승인을 이끌어 내고 지역상생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업체 공사 참여 및 지역주민 고용 등 지역 발전은 물론 국가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외에도 ▲울진관광 1,000만 시대 준비 ▲ 농·어업과 산림의 대전환 ▲사람 중심의 복지제도 마련 ▲군민과 소통하고 섬기는 행정 등을 추진하여 지방소멸의 위기를 벗어나 지방정부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기틀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특히 손병복 울진군수는 삼성엔지니어링(현 삼성E&A)부사장과 한울원자력본부 본부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운영에 기업의 마인드를 적용, 울진군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루어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고령화와 저출산 등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군민들과 함께 미래를 위한 희망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이 상은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또한,"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에 힘을 모아주신 군민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빛낼 수 있는 대한민국 K-에너지 리더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0 09:19:5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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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개최

울진군은 오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간 후포면 왕돌초광장 일대에서'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 개최한다. 지난 1월 1일 동해선 개통에 따라 기찻길을 이용하면 울진으로의 여행길이 예년보다 더욱 빠르고 편안해진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동해선 후포역에서 축제장까지는 3km가량으로 셔틀버스 혹은 택시를 이용할 시 5분 내외로 도착할 수 있다.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는 대게의 본고장인 울진에서 제철인 대게를 홍보하고,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한데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만드는 울진군의 대표적인 지역축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댄스, 버스킹, 매직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대게 낚시, 경매 프로그램과 같은 참여형 먹거리 행사로 무장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외에도'게장 비빔밥 퍼포먼스','읍ㆍ면대항 게 줄당기기', '울진대게 플래시몹' 등의 오직'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두어 축제의 현장을 다채롭게 꾸미고 있다. 또, 이번 축제 기간 중 특별히 진행되는'전국품바경연대회'는 개막 첫날 예선을 거쳐 축제가 한창 무르익은 3월 2일 진행되는 본선 경연까지 양일간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활짝 열린 철길만큼이나 우리군은 방문객들을 환영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제철 대게처럼 속이 꽉 찬 프로그램과 먹거리가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이들 찾아오셔서 함께 즐겨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2-20 09:19:0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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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발대식 개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8일 울진시니어클럽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울진군수, 군의원, 울진시니어클럽 관계자,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발대식 자리를 빛냈다. 울진군은 올해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등 3개 유형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난해 1,819명에서 827명이 증가한 2,646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도울 예정이다. 이 중 울진시니어클럽에서는 바다안전순찰대, 경로당 급식지원,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지원사업, 시니어동행 편의점 등 사회서비스형 및 시장형 노인일자리를 통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손병복 울진군수는'행복한 노후, 스마일시니어 울진'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도 함께 진행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초고령사회인 울진군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은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여 행복한 노후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사업이다"며"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적극 지원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2-20 09:18:49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