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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진선 군수, "묵묵히 일하는 직원이 있어 지난해 의미 있는 성과 거둬"

전진선 양평군수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군정계획 직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에는 6급~7급 공무원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군정계획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민선 8기 3년차 체계적인 군정 운영 및 정책 추진 동력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교육은 2월 10일부터 2월 20일까지 3일에 걸쳐 6급 2기수, 7급 2기수 총 4기수로 나눠 진행됐다. '2024년 군정 성과와 2025년 계획 및 중장기 사업보고' 순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군수가 직접 직원들에게 군정 4대 키워드(안전, 환경, 관광, 건강)를 중심으로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이를 통해 부드러운 소통 리더십을 발휘하며, 직원들의 정책 공감도와 이해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직자는 "군수님께서 직접 성과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공감해 주셔서 감사함을 느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군의 비전과 전반적인 정책 방향을 명확히 이해하게 됐고, 다른 부서 사업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난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 한 해도 군민의 행복이 채워지는 매력양평을 만들어 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군정계획 직원 교육을 시작으로 리더십, 직무 역량 교육 등 체계적인 직원 교육을 실시해 공직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02-20 13:57: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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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025년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발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0일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소상공인의 희망찬 2025년을 위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함께합니다'를 발간했다. 경상원은 도내 지역상권 소비촉진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 경영 안정화 등을 위해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추석맞이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 ▲경영환경개선사업 등을 운영했다. 경상원은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상반기 행사에서는 총 154개소 대상, 20억원의 예산으로 소비 촉진 판촉 행사를 추진하여 전년 대비 평균 3.2%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는 등 도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의 활력 제고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또한 추석맞이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의 경우, 총 254개소 대상 약 20억원의 예산을 통해 10% 페이백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경영환경개선사업의 경우, 총 3,400개소를 대상으로 10억 원의 예산을 통한 점포환경개선, 시스템개선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한 상권 활력을 회복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올해 경상원은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예산을 100억원으로 확대 편성하는 등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 도모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25-02-20 13:56: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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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2025 성남작가조명전 '디:바운더리' 전시 개최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서정림)이 지역의 역량 있는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기획전인 2025 성남청년작가전의 첫 번째 전시로 '디:바운더리' 전시를 오는 2월 20일부터~4월 27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성남작가조명전은 성남에 거주 또는 활동하는 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전시 기회를 통해 작가의 예술관이 세상과 적극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다. 올해 성남작가조명전은 총 3회에 걸쳐, 청년작가 2인과 중진작가 2인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5 성남작가조명전의 첫 전시로 진행되는 '디:바운더리'는 '탈경계'를 주제로, 기술의 발달과 함께 우리를 둘러싼 수많은 경계를 해체하고 초월하는 초연결 사회의 패러다임 속에서 미디어 속 허구 세계와 현실 세계, 개인과 사회, 기술과 인간의 경계와 탈경계를 심도 있게 탐구한다. 전시에는 현대사회와 기술문명의 이중성에 대한 고민을 다양한 매체로 풀어내는 이중민 작가와 미디어 환경 속 정보의 인공성, 허구성을 미디어아트로 표현하는 전효성 작가가 참여한다. 기술과 인간, 사회의 상호작용을 작가만의 예술적 시선으로 담아낸 회화, 영상, 설치작품 등 2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또 전시와 연계해, 관람객들이 작품을 이해하고 전시를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오는 4월 12일 진행한다.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예술과 기술 속에서의 경계와 탈경계'를 주제로 이중민, 전효성 작가와 함께 작품과 예술관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참여는 전시 개막 이후 전시장 현장 QR코드 및 성남큐브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성남문화재단 서정림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최근 시대적 화두로 떠오른 '예술과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기회이자, 미래의 예술을 열어가는 성남의 청년작가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성남문화재단은 청년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다양한 지원으로 예술적 역량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5-02-20 13:38: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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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울고등법원 인천원외재판부 '행정·형사재판부' 신설

서울고등법원 인천원외재판부에 행정·형사재판부가 신설되면서 인천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사법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개편은 2028년 인천고등법원 개원을 앞두고 실질적인 고등법원 역할을 수행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가 크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2월 24일부터 서울고등법원 인천원외재판부에 행정과 형사재판부가 추가로 설치되며 이로써 기존 민사·가사재판부를 포함해 총 5개의 재판부가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시민들은 항소심 재판을 위해 서울까지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신속한 사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재판부 증설은 300만 인천시민들의 사법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2028년 인천고등법원이 개원하기 전부터 고등법원 수준의 사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시민들의 사법적 기본권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법조 기반 확충을 통해 법률 인재 유입과 법조 관련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재판부 신설을 통해 인천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사법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법서비스 개선에 힘쓰고, 2028년 인천고등법원이 원활히 개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고등법원은 지난해 11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설치 법안이 통과된 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12월 20일 최종 공포되며 2028년 3월 1일 개원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서울고등법원 인천원외재판부는 2019년 3월 개원 이후 지속적으로 사법 서비스 확대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행정 및 형사재판부 신설을 통해 2028년 인천고등법원 개원과 함께 독립적인 사법기관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인천시는 법원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인 개원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5-02-20 13:37:0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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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관광공사, 대만 암웨이 기업회의 개최…글로벌 MICE 도시 위상 제고

대만 암웨이 임직원 1,200여 명이 오는 3월 인천을 찾는다.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의 대만 직접판매기업 행사로, 인천이 국제적 MICE 도시로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대만 암웨이 기업회의가 오는 3월 1일부터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해 2월 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했으며 이에 따라 1,200여 명의 암웨이 임직원이 순차적으로 입국해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기업회의를 진행하고 인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대만·홍콩·필리핀 권역 총괄 총재인 미셸 린(Michelle Lin)이 직접 참석하는 만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기회로 평가된다. 특히, 대만 암웨이 단체가 인천에서 공식적인 기업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과 대만 간 기업회의 및 포상관광 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하게 한다. 암웨이 임직원들은 인천에서 다양한 MICE 및 관광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현대유람선을 타고 계양 아라온과 계양대교 일대를 둘러보며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인천의 풍경을 감상하고, 기업회의가 열리는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컨벤션 시설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와 힐링 프로그램도 경험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 방문에 앞서 강원도를 찾아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일정도 포함됐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이 글로벌 MICE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숙박, 교통, 관광, 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대규모 MICE 및 인센티브 관광단체 유치를 적극 추진해 인천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20 13:35:3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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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평 옛 국립보건원 부지 매각…창조타운 조성 첫발

서울시가 20여년간 유휴부지였던 은평구 옛 국립보건원 부지에 대한 매각 절차에 나섰다. 이곳은 연신내·불광 지역 중심에 위치하고 면적이 4만8000㎡에 이르는 대규모 공공 유휴용지로, 시는 서북권 '서울창조타운'을 조성해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20일 옛 국립보건원 부지 매각을 위한 공고를 시작,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매각 대상지는 4만8000㎡ 규모로, 매각 예정가격은 4545억원이다. 시는 오는 4월 10일까지 입찰서 접수, 11일 낙찰자 결정 후 4월 중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2027년 착공하는 것이 목표다. 입찰은 국내외 개인 또는 법인이 단독이나 컨소시엄 형태로 참가할 수 있으며, 매각 예정가격 이상 중 최고가로 입찰한 자가 낙찰되는 일반경쟁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지는 지하철 3·6호선 불광역에 연접한 연신내·불광 지역 내 대규모 유휴부지로, 2003년 서울시가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경제 중심지로 개발하기 위해 정부로부터 매입했다. 서울 서북권 교통 요충지로 편리한 교통인프라를 갖췄고, GTX-A 개통으로 서울 도심까지 약 5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 부지를 디지털미디어, 영상 등 창조산업 특화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제1호' 균형발전형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했다. 지난해 12월 공유재산 처분 동의에 대한 시의회 의결을 거쳤으며,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 등 사전절차를 완료했다. 매각 대상지에 최초로 도입한 '균형발전형 사전협상제'는 일자리 창출 시설 비중에 따라 공공기여를 최대 50%까지 완화하고, 건축혁신 등 적용시 상한용적률을 1.2배 이상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추가 제공해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토대로 한 개발계획 수립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활력을 유인하는 제도다. 시는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계약일로부터 3년 이내 개발 계획(안) 제출 ▲환매권 설정 ▲잔존 건물 등 철거 등의 조건을 부가해 균형발전형 사전협상제를 원활히 이행하고 공공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매수자가 소유권이전등기 후 1년 내 착공하지 않거나 사업 포기 등의 경우 소유권을 환수할 수 있도록 하는 환매권을 설정했다. 또한 사업시행자가 '서울창조타운'의 비전, 사업 취지, 목적 등에 부합하는 개발계획(안)을 수립할 수 있도록 오는 27일 관심있는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국립보건원 부지에 미래 일자리 기업을 유치하고, 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공공기여는 기업 활동 지원에 재투자해 기업하기 좋은 서북권을 새롭게 탄생시킬 것"이라며 "서울의 미래를 이끌어갈 국내외 신산업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20 12:27: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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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관내 2121개교 안전교육 담당자 연수 실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오는 3월 개학을 앞두고 학교 안전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관내 2121개 학교 안전교육 담당자 대상 연수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공·사립 유·초·중·고·각종·특수학교 등 총 2121개교의 안전교육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서는, 올해 학교 안전교육 정책 및 학교안전지원시스템 활용법이 안내된다. 지난해 11월 개편되며 새롭게 바뀐 학교안전지원시스템은 안전사고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교별 사고유형 및 취약점을 분석해,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교육 내실화를 위해 개발된 종합안전정보시스템이다. 이번 연수는 서울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서울특별시교육청TV)을 통해 실시간 쌍방향 연수로 진행된다. 아울러 사전에 질의를 받아 학교 안전교육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 소통할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담당자들의 학교 안전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안전교육의 내실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교육 현장에서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20 12:00:2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