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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사전보고회 개최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10일, 동탄8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39회 임시회를 앞두고 사전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전보고회에는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임채덕 위원장, 이은진 부위원장과 김상수, 배현경, 정흥범, 최은희 의원과 소관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제239회 임시회 중 경제환경위원회에 회부된 안건인 ▲화성송산포도축제 축제 주관 변경에 따른 축제예산 전용 보고, ▲소셜벤처 창업 육성지원, ▲화성시 사회성과보상사업 활성화 관련 등 주요안건에 대한 사전보고를 청취했다. 임채덕 위원장과 위원들은"각종 사업 진행 시 면밀한 검토를 통해 민원발생 최소화할 것을 요청하며 시민을 위한 사업에 대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행정을 펼쳐달라. "고 당부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에서는 사전보고 이외에도 사회적경제기반 외식업체를 방문해 사회성과보상방식을 통한 소셜프랜차이즈 도입으로 외식창업 생존율 개선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성과보상사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채덕 위원장은 "이번 사전보고회와 현장방문을 통해 화성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09:12: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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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춤축제' 경기대표관광축제 4년 연속 선정

춤으로 한계와 경계를 허물고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안양춤축제'가 4년 연속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올해 축제 지원금 1억5천만원도 확보했다. 12일 안양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역 대표 축제를 집중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존 '경기관광축제'를 올해부터 '경기대표관광축제'로 변경해 위상을 높이고, 지원금도 상향했다. 도내 22개 시군에서 지원한 총 32개 축제를 심의해 안양춤축제 등 19개 축제가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안양춤축제'는 춤을 주제로 하는 독창적이고 잠재력이 돋보이는 축제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화합해 지난 20년간 개최해온 '안양시민축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 기획력이 우수한 축제로 꼽혔다. 시는 오는 9월 '2025 안양춤축제'를 개최할 예정으로, '활기찬 춤의 도시 안양'을 각인시키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문화예술도시 안양을 뒷받침하는 대표사업으로 안양춤축제를 발전시킬 것"이라면서 "아울러,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특색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09:12: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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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조현일 시장, ‘찾아가는 주민대화’ 마무리…시민과의 소통 강화

조현일 경산시장은 10일 서부2동 방문을 끝으로 1월 16일 남산면에서 시작한 '찾아가는 주민대화'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주민대화는 2025년 주요 시정과 읍면동별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15개 읍면동에서 4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상석이 없는 원형 좌석 배치로 격의 없는 소통이 이루어졌으며, 현장에서 조현일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즉시 답변을 제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조 시장은 ▲대경선 및 도시철도 1호선 개통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입주 ▲대임공공주택지구 및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진량하이패스 IC 설치 등 주요 시정에 대해 설명하며, 지역 장례시설 확충 필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도 요청했다. 주민대화 이후에는 전통시장, 돌봄시설, 농산물 수출업체, 중소기업, 의료기관, 경로당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정책이 현장에서 잘 실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조현일 시장은 "찾아가는 주민대화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올해도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3 09:10:5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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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차기 금고 지정 위한 공개 경쟁 진행

경남도교육청은 금고 약정 기한이 올해 말 끝나 12일 누리집에 '금고 지정 일반경쟁 공고'를 내고 차기 금고 지정을 위한 공개 경쟁을 진행한다. 이번 공고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앞으로 4년간 교육 금고 업무를 취급할 금융 기관을 지정하기 위한 것이며 금고는 단일 금고로 지정한다. 경남교육청은 18일 금고 지정을 희망하는 금융 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서류 열람 기간을 거쳐 오는 28일까지 제안서 신청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지방회계법' 제38조에 따른 금융 기관이다. 경남교육청은 ▲공인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 6명과 내부 위원 3명으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제안서 평가 항목을 공정하게 심의·평가해 최고 점수를 받은 금융 기관을 금고로 지정한다. 제안서 평가 점수는 5개 항목에 걸쳐 총 100점이다. 평가 항목은 ▲금융 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 구조 안정성 ▲교육청에 대한 대출 및 예금 금리 ▲교육 수요자 및 교육 기관의 이용 편의성 ▲금고 업무 관리 능력 ▲교육 기관 기여 및 교육청과 협력 사업 등이다. 금융 기관으로 지정되면 금고 약정 등의 과정을 거쳐 4년간 경남교육청 금고를 운영하며 ▲교육비 특별 회계의 각종 세입금 수납과 보관 ▲세출금 지급 ▲여유 자금 예치 및 관리 ▲세입·세출 내역 전산 기록 유지 ▲교육 전자 금융 서비스 제공 및 유지 관리 등의 업무를 맡는다.

2025-02-13 09:08:0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