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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사회적 기업 보험료 지원… 경영 안정 도모

거제시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사회적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2025년 '거제시 사회적 기업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재정 지원 사업으로 지원돼 왔으나, 2023년 사회적 기업 기본 계획의 정책 패러다임이 '육성'에서 '자생'으로 전면 전환되면서 지원이 중단됨에 따라 어려운 사회적 기업의 여건을 고려해 사회적 기업의 지속적·안정적인 수익 구조 창출을 위해 올해 시에서 자체 예산을 확보, 보험료를 지원해주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거제시 내 주사무소가 소재하고 있는 인증 사회적 기업이며 '거제시 사회적 기업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의 참여자로 선정된 기업은 4대 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모두 가입 시 사업주 부담분 가운데 1인당 월 최대 21만 2760원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10명까지 지원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3일부터 7일 오후 6시까지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해당 기간에 온라인 또는 거제시청 지역 경제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모집 기간 접수된 기업에 한 해 지원될 예정이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사회적 기업들이 거제시 사회적 기업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을 통해 사업주 부담을 경감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경영 및 근로자 고용 안정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을 위해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15:43:3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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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5년 제1차 시 투자유치위원회 개최

통영시는 지난달 31일 통영시청 1청사 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통영시 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통영관광개발공사장, 금융계 관계자, 투자유치 관련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선출 ▲빅마마씨푸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빅마마씨푸드는 외국인 투자 기업으로 2023년도 10월에 시와 투자 협약을 체결했으며 시는 기업 유치를 위해 시유지를 매각하고 입주 예정지의 지구 단위 계획을 변경하는 등 적극 노력했다. 특히 빅마마씨푸드는 2025년까지 약 200억원을 공장 신축에 투자하고, 통영시 거주자를 우선으로 직원 50명을 신규 채용하는 계획에 따라 이번 보조금을 신청하는 것이다. 이번 투자는 앞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심의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예정 금액은 약 49억원으로 이 가운데 국비 65%, 도비 24.5% 시비 10.5%씩 분담할 계획이며 시는 도와 협의해 산업부에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신청할 예정이다. 천영기 시장은 "기업 유치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직결된 만큼 지방 소멸을 예방하고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위해 투자 환경 개선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자유치위원회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투자 유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투자 기업에 대한 재정 지원 관련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5-02-03 15:43:2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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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민선 8기 공약 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밀양시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을 빛나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민선 8기 공약 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병구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국·소장 및 부서장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약 사업에 대한 상황을 점검하고 공약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해 4월 취임한 민선 8기 제9대 안병구 밀양시장은 ▲돌봄 교육 ▲농업 ▲소통 행정 ▲문화 예술 ▲관광 체육 ▲보건 복지 ▲특화 발전 등 7대 분야 68개의 공약 사업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추진 실적 점검 결과 55개 사업이 정상 추진 중이며 지난해 12월 개통한 나노 국가 산단 진입로 확장 등 4개 사업은 완료, 오는 3월 준공 예정인 나노 국가 산단의 2단계 조기 착공 등 9개 사업은 부진한 것으로 집계됐지만 전반적으로 공약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정상 추진 및 부진 사업에 대해 당초 목적보다 더 발전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계속 고민하고 노력해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는 신뢰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공약 사업이 시민과의 약속이자 밀양시 발전을 위한 과제인 만큼 사업 목적에 따라 최대한 그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시장 이하 전 직원은 68개의 공약 사업을 기본으로 밀양이 가진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해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들어 나가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2025년은 혁신하고 포용하며 내실이 강한 밀양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민선 8기 시정 비전과 공약 추진 상황, 공약 가계부, 분야별 세부 실천 계획 등을 공개해 공약 사업의 투명한 이행과 시민과의 적극적 소통으로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쳐나가고 있다.

2025-02-03 15:43:0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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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딸기 피해농가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추진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28일 강풍으로 인해 딸기재배 시설하우스가 전파되어 수확기를 앞둔 딸기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추진한다. 이번 강풍 피해로 인해 여러 동의 시설하우스 비닐이 훼손되었고 특히, 매화면 딸기 농가의 단동 광폭하우스 1동 1,070㎡가 붕괴되어 입식중인 10,000주 정도의 딸기 수확이 힘들게 되었다. 재배하고 있는 딸기 중에 화분형 7,000주를 피해 농가가 급매하기를 희망하여 이에 울진군에서는 피해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울진교육지원청, 울진경찰서, 한울원자력본부,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 등 각 기관단체 및 기업체에 대한 구매 희망 수요조사를 2월 5일까지 실시하여 다음주부터 구매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타지역 구매자를 위한 소셜미디어(아이디어스, 네이버스토어 등) 입점 지원 및 경북농업기술원 시험장 및 교육농장 등에 대량 판매처 확보에 심여를 기울일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이 수확기를 앞둔 농작물에 예상치 않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 울진군 농업대전환에도 총력을 다해 부자 농업농촌 건설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03 15:42:2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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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신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급속한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과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1월 13일자 조직개편에 따라 전국 최초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신설했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조직개편 전 한 개의 팀에서 농기계임대·배송사업, 농·산업기계교육, 소형 건설기계 조종면허 교육, 드론교육장 운영, 국가기술자격시험장 운영 등 업무량 과다로 질 좋은 서비스 제공이 어려웠지만, 사업소 신설로 2개 팀(임대사업팀, 영농지원팀)에 업무가 분산됨에 따라 체계적이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진군은 한울본부 임대료 50%지원과 농림식품부 25%감면을 통한 전국 최대 75%의 임대료를 확대 지원하여, 농업인들이 농기계 임대에 드는 비용을 크게 절감하도록 하였다. 이로써 중소규모 농가를 비롯한 모든농업인들이 최신 농기계를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노동력 절감과 농업 생산성 향상으로 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5개의 지소(매화, 평해, 금강송면, 북면, 온정면)에 88종 1,031대의 임대농기계를 보유·운영함으로써 농업인들이 필요한 농기계를 손쉽게 임대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농업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전기종 임대농기계 종합보험에 가입했다. 특히, 농기계의 종류와 수량을 다양하게 구비 하여 지역 농업의 특성에 맞는 장비를 제공하여 시기적절하게 필요한 작업을 더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다. 또한 임대 농기계를 직접 운송하기 어려운 관내 농가를 위해 배송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인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부분에 집중하여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농업인의 편의성과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임대절차의 간소화와 임대농기계 구입 수요조사를 통한 다양한 농기계의 추가 제공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농기계임대사업은 농작업의 기계화율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최신 기술에 맞춘 농기계를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다양한 농업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농업인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전국 최대 75%의 농기계임대료 확대 지원하여 농기계 사용의 접근성을 높이고, 농업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전국 최고의 사업소가 되어 농업인들의 소중한 파트너로 울진 농업대전환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5-02-03 15:41:4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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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ment: Will domestic shipments fall below 40 million tons?… Growing sense of 'crisis' sets in.

This year, there is growing concern that domestic cement shipments could fall below 40 million tons (t). The situation surrounding the cement industry is worsening, driven by the ongoing slump in the housing market, financial difficulties faced by small and medium-sized construction companies, and the overall domestic economic downturn. A "below 40 million tons annually" scenario would mean that domestic shipments would return to the level seen in 1990. According to the Korea Cement Association on the 3rd, last year's domestic cement shipments amounted to 43.595 million tons, a decrease of over 10%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s 50.237 million tons. Since the 1990s, domestic cement shipments have exceeded 60 million tons in 1996 and 1997. Although shipments have declined somewhat, they remained above 50 million tons from 2015 to 2018. An industry insider commented, "With mid-sized construction companies like Shin Dong-A Construction filing for corporate rehabilitation and the growing crisis among small and medium-sized construction firms, the mood in the construction industry, which is the main customer for cement, is significantly depressed. This could lead to a sharp drop in overall cement demand, which is the biggest concern." The insider added, "Furthermore, environmental regulations are becoming increasingly strict, requiring cement companies to invest more in eco-friendly initiatives, making this year’s business conditions very challenging." Jeon Geun-sik, who was appointed as the 31st President of the Korea Cement Association at the beginning of this year as the CEO of Hanil Cement, expressed concerns in his inauguration speech, stating, "This year, due to the downturn in the upstream industries, domestic cement shipments are likely to hit their lowest level in 35 years, since the early 1990s." He added, "With increasingly strict environmental regulations and rising manufacturing costs, the cement industry is facing a crisis like never before." In reality, the housing market, which is the most representative upstream industry for cement, is in a situation where high expectations for this year are difficult to hold. According to the "2025 Housing Market Outlook" report released earlier by the Housing Industry Research Institute, the number of housing units completed this year is expected to be 332,000, a significant decrease from last year's estimated 440,000 units. The average from 2017 to 2021 was 523,000 units. The expected number of housing starts this year is 300,000, which is slightly higher than last year's 260,000 units. However, this is still a substantial decline compared to the average of 521,000 units from 2017 to 2021. In the "Construction Trends Briefing" released last month, the Korea Construction Industry Research Institute stated, "The likelihood of a sharp interest rate cut is low, and real estate regulations remain in place, meaning the housing market will need more time to recover." It also forecasted, "This year's budget for SOC (social overhead capital) has been set at 25.5 trillion won, a 3.6% decrease from last year, which will further shrink the public construction market, leading to a deepening shortage of construction projects." According to the Cement Association, its member companies invested a total of 607.6 billion won in facility investments for environmental improvements last year. This investment has gradually increased from 342.9 billion won in 2020 to 422.6 billion won in 2021, 446.9 billion won in 2022, and 568.3 billion won in 2023. However, if cement companies are required to install additional nitrogen oxide reduction equipment (SCR) to effectively reduce exhaust gases, the investment costs will rise further, deepening their concerns. The worry is growing, as the management conditions are already difficult, and the increasing investment costs are adding to the burden. On a somewhat positive note, the price of bituminous coal (based on 5750 kcal/kg in Northeast Asia), which accounts for the largest portion of cement production costs, has dropped from its peak of $295 per ton in March 2022 to $99 per ton by the end of January. However, this benefit is somewhat offset by the depreciation of the Korean won (rise in the value of the dollar). An industry insider expressed concern, saying, "The total production capacity of major cement companies exceeds 60 million tons annually. However, if domestic shipments fall below 40 million tons, no matter how much production is reduced, inventory will inevitably pile up. This could lead to a series of negative effects, such as falling cement prices and worsening business conditions." The insider further noted that exporting the excess volume and competing with low-cost Chinese cement is not an easy task. Last year, the total cement export volume was only 598,000 tons, which accounts for just 1.4% of domestic shipments.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2-03 15:41:3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