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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환경교육센터 강사 25명 물사랑 견학 실시

경주시는 경주시환경교육센터 강사 25명이 물사랑 견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일 진행된 견학은 경주 수자원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태환경보전 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먼저 탑동정수장을 찾아 취수부터 정수에 이르기까지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종합적인 과정을 둘러보며 수돗물 생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종합자원회수센터로 자리를 옮겨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이 처리되는 과정을 관찰하며 다양한 재활용 방식을 체험했다. 끝으로 공공하수처리장을 찾아 전국 지자체 최초의 환경신기술 인증을 획득한 경주시 수처리공법을 체험하며, 물사랑 투어를 마무리 했다. 이날 현장 견학으로 참가자들이 물의 가치와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을 갖게 된 것으로 경주시는 평가했다. 손창학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소중한 자원인 물에 관심을 가져주신 시민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안정적인 맑은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물사랑 견학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 및 시민은 경주시 수도행정과(054-760-7806)로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5-01-17 21:48:35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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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시 청년 신용회복지원 사업’ 확대 시행

부산신용보증재단(이하 부산신보)은 '부산시 청년 신용회복지원 사업'을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계속사업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재단은 부산시에서 '청년희망 신용상담센터' 운영 업무를 위탁받아 2022년 6월부터 부산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1:1 재무 상담 ▲채무 조정비용 및 연체 예방비용 지원 ▲맞춤형 교육 ▲소모임 그룹화 등을 통해 부산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부채문제 해결을 위한 재무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재무 컨설팅 외에도 채무 조정비용 및 연체 예방비용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부터는 개인회생, 신용회복위원회의 개인워크아웃 신청자뿐만이 아니라 신속 채무조정과 사전 채무조정을 신청할 경우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연체 발생 전에도 신용회복위원회의 신속 채무조정을 통해 청년들이 부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며 연체 발생 후에는 신용회복위원회의 사전 채무조정을 통해 최대한 빠르게 채무를 재조정해 청년들이 경제적 회복을 더 빨리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채무조정제도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소득 대비 부채상환액이 과다할 경우 연체 해소를 위한 비용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연체 예방비용 지원 요건을 완화하고 개인회생 등 채무 조정비용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개인회생의 경우 최대 150만원 한도에서 상환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용 회복의 경우 100만원 한도 내에서 총 상환액의 1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성동화 이사장은 "경기 불황, 물가 상승, 금융비용 증가, 취업난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위해 지원 사업을 시행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재단이 소상공인 금융 지원 외에도 금융취약계층에 대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용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이나 상담 신청 방법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1-17 21:47: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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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설 앞두고 7개 지하도상가 안전 점검 실시

부산시설공단 상가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쇼핑 환경 조성을 위해 공단이 관리중인 7개 지하도상가에 대해 점검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서면몰 ▲부전몰 ▲중앙몰 ▲광복몰 ▲남포몰 ▲국제몰 ▲부산역 지하도상가를 대상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일주일간 진행됐다. 지하도상가 이용객의 증가가 예상되는 명절 기간을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진 것. 점검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소방 안전 ▲기계·전기 등 시설물 안전 분야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먼저 소방 안전 점검에서는 비상구와 소화기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화재 경보 및 스프링클러의 작동 여부를 철저히 점검했다. 이를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또 시설물 안전 점검을 통해 노후된 시설물과 전기 설비, 기계 및 승강기, 가스 분야 등을 철저히 확인하고 천장, 보도, 계단 등 이용객의 안전과 직결된 부분을 세심하게 점검해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명절 기간 안전하고 편리하게 상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들은 즉시 보완 조치됐으며 정기적 점검, 관리로 안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5-01-17 21:46: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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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AI 기반 초개인화 맞춤형 교육 추진

부산보건대학교는 지난 8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학습디자인연구소, 노원비하인드와 초개인화 맞춤형 교육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노원비하인드는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ALC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202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을 수상한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부산보건대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사하구와 함께 2023~2024년 운영 중인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의 하나로, ALC 구축에 성공한 데 따른 것이다. 각 기관은 기술 지원과 교육 연구 협력을 통해 부산시와 사하구가 요구하는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초개인화 맞춤형 교육 기반 확립에 협력하기로 했다. 최양미 부산보건대 HiVE센터장은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 모델로 재학생들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 KENTECH 학습디자인연구소 소장은 "맞춤형 학습 시스템이 학생들의 학습 참여를 극대화하고 지역의 혁신 인재로 성장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보건대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으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LINC3.0 등 주요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매년 약 82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지역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 지향적 고등직업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2025-01-17 21:45: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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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설 연휴 대비 비상응급진료체계 강화 운영

거창군은 설 연휴를 전후해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2주간을 '설 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으로 지정하고 군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응급의료기관 24시간 가동 ▲비상진료기관과 당번약국 지정 ▲응급환자 신속 대응 체계 등을 통해 명절 연휴 동안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과 귀성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거창적십자병원은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 거창한국병원은 휴일과 야간 진료실을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해 진료 공백을 방지할 계획이다. 설 연휴 문 여는 병원·약국 운영 현황과 세부 일정은 ▲응급의료지원센터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과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심야 시간대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33개소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명절 연휴인 만큼,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겠다"라며 "행복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1-17 21:45: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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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발, 영화의전당서 단독 공연 ‘언리더블 사운드’

사운드 아티스트 가재발이 오는 2월 8일 영화의전당에서 단독 공연 '언리더블 사운드'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기존 음악 형식을 넘어 몰입형 사운드와 시각적 요소를 결합한 혁신적인 오디오 비주얼 퍼포먼스로, 관객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언리더블 사운드'는 2024년 한국문화 예술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신작'으로, 서울 초연을 시작으로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 영국 런던 ▲ 미국 샌프란시스코 ▲ 캐나다 몬트리올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이 작품은 인간의 지각과 감각 경험의 경계를 탐구하며 소리가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언리더블 사운드'는 위사(WESA)의 창립자이자 혁신적인 사운드 아트 그룹 태싯그룹(Tacit Group)의 리더인 가재발의 솔로 프로젝트이다. 태싯그룹은 세계 주요 미술관과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펼치며 현대 예술과 기술 융합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가재발은 글로벌 아트 씬에서 명성을 얻고 있으며 그의 작품은 독창성과 예술성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오디오 비주얼은 음향과 영상을 결합해 청각과 시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예술 형식으로, 몰입감과 감각적 체험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재발의 이번 공연은 이런 오디오 비주얼 특성을 최대한 활용해 관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공연 당일 오후 3시부터는 음악평론가 이대화의 사회로 '가재발 전자음악 연대기 1999-2024'라는 주제의 아티스트 톡이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가재발의 음악 인생 25년을 돌아보며 전자음악의 발전과 아티스트의 철학을 깊이 탐구할 기회가 될 것이다. 사전 행사는 전자음악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공연은 오후 5시부터 오디오 비주얼 작가 조현준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본 공연 '언리더블 사운드'는 전자음악과 오디오 비주얼 아트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단순한 공연을 넘어선 잊지 못할 예술적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의전당 관계자는 "본 공연은 BTS의 세계관을 설계한 최승린 전 스토리텔링 팀장이 내러티브를 만들고, 하이브의 공동 창업자 최유정 전 부사장이 총괄 기획했다"며 "오디오 비주얼이라는 혁신적인 실험 장르와 K-Pop을 만든 글로벌 감각의 기획력이 만나, 부산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7 14:28: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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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용 동래구청장, 부산 아너 초고액 기부자클럽 가입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15일 오후 장준용 동래구청장이 3억원의 기부금을 약정하며 부산의 10번째 초고액 기부자클럽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 또는 1년에 2000만원씩 5년간 기부를 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초고액 기부자클럽은 3억원 이상의 누적 기부를 약속하며 가입하는 것으로 ▲3억원 이상 '하이클래스 아너' ▲5억원 이상 '노블레스 아너' ▲10억원 이상 '프레스티지 아너'로 구분해 운영하는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이다. 2023년 7월 1억원을 완납하며 부산 325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한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2025년 1월 1억원을 추가로 기부하고, 총 3억원의 기부를 약속하며 부산의 10번째 초고액 기부자클럽 회원이 됐다. 지자체단체장으로서는 전국 최초로 초고액 기부를 약속했다. 장준용 구청장은 취임 후 가족과 논의를 통해 월급을 모두 기부하기로 결심했다. 구청장의 월급 실수령액은 720만원 정도가 되며 그 돈을 모두 모아 연간 1억원을 기부하고 있다. 장준용 구청장은 구청장 선거에 출마할 때부터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온 게 아니라 마지막 봉사를 하기 위해 나왔다"고 밝혔으며 실제 20년 이상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발달장애인인 동생의 영향으로 장애인을 돕는 봉사활동도 꾸준히 진행해왔다. 특히 ▲부산장애인부모회 후원 이사 ▲참사랑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사 등을 맡으며 관련 기관에서 20년 이상 활동했고, 자폐성 장애인을 위한 공동작업장 건립, 장애인 장학금 등을 지원해오며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시장 표창, 자랑스러운 부산장애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지난해 말 새롭게 입주한 동래구 신청사에서 가입식을 진행하게 돼 더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 가지의 나눔을 행하면 백 가지의 행복이 돌아온다고 믿으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이수태 회장은 "장준용 구청장님은 재임 기간 받는 급여 모두를 이웃을 위해 사용한다고 들었다. 공직자의 귀감이 되는 애민 정신을 몸소 실천하시는 모습은 모든 정치인과 고위공직자의 표상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성금이 정말 의미 있는 곳에 잘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14:28:2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