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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예술인센터 2025년 신규 입주예술인 모집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예술인센터의 2025년 신규 입주예술인을 공개모집하며,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접수받는다고 10일 밝혔다. 2017년에 개관한 안양예술인센터는 안양시에 연고를 둔 예술인들의 창작공간 및 예술활동 지원을 위한 회의실, 연습실, 다목적실, 사무실, 샤워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주 신청은 안양 지역을 기반으로 3년 이상 활동한 경력이 있는 예술인 또는 단체, 안양에 연고를 두고 활동하는 예술인 또는 단체 등이 지원할 수 있다. 3층 공용사무실은 만 39세 이하 청년예술인을 우선으로 모집하고 있다. 입주 기간은 2025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1년간이며, 재단은 서면 및 인터뷰 심사를 통해 입주예술인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입주예술인에게는 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노트북, 마이크, 빔프로젝터 등을 무상으로 대여하며, 창작활동을 위한 무용연습실, 음악연습실, 다목적실 등을 제공한다. 연간 사용료는 공간 면적에 따라 약 55만 원에서 85만 원이다. 입주 신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입주예술인 공모설명회는 오는 13일과 14일 오후 2시에 안양예술인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2025-01-11 07:41: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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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노벨사이언스상 세계평화봉사대상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제8회 대한민국 노벨사이언스상 대상 시상식에서 세계평화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가 60년간 기후변화 대응, 빈곤과 기아해소, 교육지원 및 국제협력을 통해 전 세계에 생명 존중과 인류 평화를 실천하며 공동 연대로 지속가능한 평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다. 특히 세계 각국 청년들과 함께하며 화합과 연대를 실천해 세계의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한국노벨사이언스위원회가 주최하고 노벨사이언스와 노벨사이언스포럼이 주관한 시상식 및 포럼이 지난달 27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노벨사이언스상은 하나님의 교회가 단체수상한 평화봉사대상을 비롯해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과학대상과 기업인에게 수여하는 과학기술대상, 과학기술공로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됐다.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업적을 발굴하고 널리 알려 국가 위상을 높이고 미래 희망을 위해 지구촌을 변화시키자는 취지다. 이날 이도수 노벨사이언스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노벨사이언스가 소통을 넘어 연대로 새로운 역사를 기록해 나갈 것"이라며 "함께라면 어떤 한계든 뛰어넘을 수 있다"고 말했다. 조완규 한국노벨사이언스위원회 명예고문(前 서울대학교 총장)은 격려사에서 "노벨사이언스가 과학인들의 중지를 모으는 장으로서의 역할도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175개국 370만 성도들이 '어머니 사랑으로 지구촌 가족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자'는 한마음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결과로 받게 된 상이라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 이웃들의 고단한 삶을 보듬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숨 가쁘게 달려온 2024년을 보내고, 새해를 시작하는 때 이번 상이 성도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기후재난, 각종 사회문제와 갈등이 만연한 지구촌에 진정한 희망을 전하자'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전 세계 희망챌린지'를 진행해왔다. 교육지원, 지속가능 안전사회 조성, 평화·포용·연대 등 6대 분야에서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솔선하고자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 나무를 심고 숲을 보호하는 '희망의 숲' 캠페인, 텀블러·장바구니 사용, 대중교통·도보 이용 등을 실천하는 '366 일상실천 캠페인' 등을 활발히 개최했다. 건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숄더투숄더 캠페인', 2024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도 아름다운 사회문화를 형성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숄더투숄더 캠페인에는 12개국 약 4만6000명이 활동에 동참했고, 132개 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이 실시됐다. 존중과 배려, 섬김과 이해를 담은 언어를 실천하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에는 118개국에서 67만여 명이 실천했으며 가족 분위기가 따뜻해지고 이웃과 가까워졌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최근에는 여객기 사고로 슬픔에 빠져 있는 유가족들의 상처를 위로하기 위해 무안공항에서 무료급식 봉사를 펼쳤다. 급식캠프에 오지 못하는 유가족들을 위해 아침에는 뜨끈한 국과 함께 도시락을 준비했고 점심과 저녁에는 도시락과 더불어 자원봉사자·지자체 관계자들을 위한 국밥도 끓였다. 또 기력이 쇠진한 유가족들을 위해 십전대보탕과 헛개나무차를 마련하고 유가족 캠프 청소도 병행했다. 1964년 한국에서 시작한 하나님의 교회는 반세기 만에 175개국 7800여 곳에 교회를 설립했다. 전 세계 370만 신자가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초대교회 새 언약 진리를 지키며 기독교 정통성을 계승한다. 성경 가르침에 따라 세계 각지에서 실천한 봉사활동이 2만9700회를 넘는다. 104개국에서 358만2700여 명이 참여했다. 광범위한 영역의 헌신적인 봉사에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3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페루 국회 훈장 등 각국 정부와 기관이 4800회 넘는 상을 수여했다.

2025-01-11 07:41: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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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지역화폐 500억원 추가 발행

안양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과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4월을 '소비 촉진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화폐(안양사랑페이) 500억원을 추가 발행한다. 10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제299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제1회 추경예산으로 지역화폐 추가발행 예산 50억원을 편성했다. 앞서 안양시는 올해 629억원의 지역화폐 발행을 위해 본예산으로 43억5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한 바 있다. 이번 500억원 추가 발행으로 안양시는 올해 총 1,129억원의 지역화폐를 발행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이달 20일부터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안양사랑페이를 충전하거나 NH농협 및 축산·원예농협에서 지류로 구매 시 10%의 할인혜택(기존 6%)을 얻을 수 있다. 1인당 구매한도는 카드형 20만원, 지류형 10만원이다. 앞서 안양시는 올해 1월 1일 10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했는데, 반나절 만에 소진될 정도로 시민 호응이 뜨거웠다. 설 명절을 앞둔 이번 추가 발행으로 많은 시민과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얼어붙은 소비심리 회복이 시급하다고 판단, 지역 국회의원 및 안양시의원들과 이번 추가 발행에 뜻을 모았다. 최 시장은 "지역화폐는 지역에서 발행한 매출이 지역 안에서 돌 수 있게 하는 지역경제의 버팀목"이라며 "위축된 소비심리가 되살아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1 07:40: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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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4 사랑더하기 희망나누기' 모금캠페인 12억 달성

안성시는 지역 기부문화사업의 일환인 '2024 사랑더하기 희망나누기' 모금캠페인을 통해 총 12억 원이 넘는 금액이 모였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부금(품)을 모금한 결과, 현금 5억8천8백만원과 현물 6억4천2백만원 등 총 12억3천7백만원의 모금액을 달성했다. 이는 올해 목표치인 12억 원을 넘어 지난해 모금액 10억 원 대비 20%가 증가한 금액이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명절과 연말연시에 이뤄지는 일시적 기부가 아닌, 생활 속의 기부문화를 정착하고자 '사랑더하기 희망나누기' 캠페인을 지속해 왔고, 고물가와 경제악화, 폭염, 폭설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꾸준한 기부가 이어졌다. 또한, 기부금품 전달식과 ESG 나눔기업 인증, 기고문, 감사 서한문, QR코드 홍보, 시정 소식지, 시청 홈페이지 기부하기 코너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기부가 지속됐다. 특히 소상공인 개업식, 아파트 및 어린이집 바자회, 바우덕이 축제 등에서 마련한 수익금 등이 기부되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 정신이 일상에 스며드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2024년 캠페인을 통해 모인 모금액은 지난 11월 공모를 거쳐, ▲외국인주민 긴급지원 ▲사랑의 김치나눔사업 ▲독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심식사 ▲주거열악 장애인 가구 및 재능기부자와 연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 ▲80세 이상 독거노인 생신밥상 차려주기 ▲노인의료돌봄통합서비스 제공 ▲정신장애인 직업역량강화를 위한 제과제빵 프로그램 ▲지역아동센터 노후간판 교체 ▲읍면동별 반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 속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 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성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1 07:40: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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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대구 달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활성화와 신뢰도 제고를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2024년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3년 9월부터 1년간의 정보공개 실적을 기준으로 외부 전문기관에 의해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사전정보공표 △고객관리 △정보공개 청구처리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로 구성됐다. 달성군은 사전정보공표와 고객관리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으며, 비공개 세부 기준 적합성과 고객 수요 분석 실적에서는 만점을 받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달성군은 전국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평균 점수인 85.96점을 크게 웃도는 91.63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지난해 '우수'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로, 점수 또한 10.31점이 향상됐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성과는 모든 직원이 정보공개제도를 책임감 있게 운영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수요자 중심의 정보공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1 07:40:0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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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동산의료원, 새해맞이 환우 위한 문화행사 개최

계명대 동산의료원이 2025년 새해를 맞아 환우와 보호자, 교직원들에게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1월 9일에는 여성 중창단 '벨레 스텔레(Belle Stelle, 단장 주선영)'의 재능 기부로 '환우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가 계명대 동산병원 1층 로비에서 열렸다. 사랑의 찬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 가곡과 어린이 환자를 위한 동요가 병원 로비를 아름다운 선율로 가득 채워 환우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벨레 스텔레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여성 솔리스트들로 구성된 앙상블로, 부드럽고 조화로운 하모니를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다. 또한, '치유와 희망, 작은 미술관' 전시회가 1월 6일부터 2월 28일까지 병원 1층 로비와 2층 아트리움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는 재불 화가 LEE-OU의 프랑스 프로방스 시리즈를 비롯해 35점의 작품이 선보이며, 다양한 작품들이 순환 전시될 예정이다. 조치흠 동산의료원장은 "새해를 맞아 환우들에게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환우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1-11 07:39:55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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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활성화 사업 추진

청도군은 지방소멸 위기와 경제 저성장 추세 속에서 군민 체감 중심의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311억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농업, 출산, 어르신 복지, 대중교통 개선, 민생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재정을 투입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업인 지원 분야에서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과 '농촌왕진버스 운영'에 86억 원을, 출산 지원 분야에서는 '출산 축하 및 장려금'과 '산후조리비 지원'에 15억 원을 투입한다. 어르신 지원 사업으로는 '경로당 어르신 행복밥상 지원',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시행' 등에 43억 원을,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서는 '대중교통 무료 광역환승 사업'과 '행복택시·행복버스 사업'에 43억 원을 배정한다. 이와 함께 민생안정 분야에서는 '일자리사업'과 '만원주택 사업'에 97억 원을,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서는 '청도사랑상품권 할인 지원'과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에 19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는 '회전교차로 설치'와 '경로당 전동차 긴급충전시설 설치' 등에 8억 원이 배정됐다. 청도군은 지난 6일 김하수 군수 주재로 대책 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활성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신속한 집행을 독려했다. 김하수 군수는 "민생경제 활성화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군민들이 변화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행복을 위한 새로운 사업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해 살기 좋은 청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1 07:39:35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