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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산불 예방 총력 대응… 산불 방지 시설 점검

통영시는 지난 7일 조형호 부시장이 새해를 맞아 산불대응센터 등 산불 방지 시설을 점검하고, 산불 전문 예방 대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에 산불 헬기, 산불 진화 차량, 산불 진화 장비 등 산불 예방 및 진화 장비 점검을 완료하고, 산록변 인화 물질 제거, 산불 조심 깃발, 현수막 등을 게첨하며 산불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광도권역 산불대응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산불 진화 임차 헬기 계류장, 도산권역 산불대응센터 순으로 산불 예방 및 진화 시설을 점검했다. 또 산불 진화 헬기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산불 감시원 등 산불 방지 인력들을 격려하고 산불 예방·조기 진화 및 근로자들의 안전 사고 발생 유의를 강조했다. 조형호 부시장은 "농부산물, 농산 폐기물 불법 소각, 등산객 등 입산자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 시는 산불로 인한 시민들의 안전 위협 및 산림 자원 훼손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도 산불 제로화를 위해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53명을 11개 권역으로 분산 배치하고, 산불 감시원 96명을 산불 취약지에 집중 배치해 운용하고 있다.

2025-01-10 14:10:3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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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연구정보원,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 지원

부산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이하 부산교육연구정보원)은 2025년에도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활동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연구정보원의 지원 사업은 학생과 교원의 디지털 교육 역량을 강화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연구정보원은 3가지 중점 과제를 설정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교육 역량을 강화시킬 계획이다. 첫째, '안정적인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해 3월부터 부산 교육망 인터넷 회선을 108Gbps로 증속하고 관내 학교 223학급에 무선망을 확대한다. 초·중·고 169학급엔 블렌디드 교실도 추가로 구축한다. 초3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지원을 위한 스마트기기를 1인 1대 보급하고 학교 스마트기기와 충전 보관함도 설치할 계획이다. 둘째, 1월 중 개관을 앞둔 SW·AI 교육 거점 센터는 '학생들의 디지털 소양 함양'에 힘이 될 전망이다. 센터를 중심으로 디지털 교육 체험 등을 진행하고, SW·AI 동아리를 지원한다. 인공지능 윤리 의식 향상을 위한 캠프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해커톤 대회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 교육연구정보원 9층에 구축된 '메타버스 교육실'은 AR, VR, XR 등 최신 콘텐츠 체험부터 메타버스 활용 최신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부산에듀원2.0' 플랫폼 운영, 정보 영재 교육원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쏟을 전망이다. 셋째, '교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교사 연구회와 특별 연구 교사팀을 지원하고 교육 정보화 연구 대회, 교육 자료 전시 등을 통해 효과적인 디지털 교육을 실현한다. 부산교수학습샘터2.0 플랫폼을 활용한 교수 학습 자료 공유, 7가지 이상의 에듀테크 서비스 무료 제공으로 교원들의 창의적인 디지털 교육 실현을 돕는다. 이 밖에도 찾아가는 디지털 역량 강화 직무 연수, 구글·애플·MS 등 상용 플랫폼 활용 연수 등 다채로운 교육을 제공해 교사의 디지털 기반 교육 역량을 신장할 예정이다. 이성환 교육연구정보원장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기에 교사가 교육 혁신의 방향과 취지에 공감하고, 협력을 통한 수업 혁신을 자유롭게 시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원의 디지털 역량 신장과 환경 구축을 위해 현장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13:56: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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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도시정주환경의 미래를 조감하다

비수도권 중심으로 인구소멸위기가 가속되며, 수도권의 인구 증가세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다. 이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관내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인구)소멸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지역민의 정주여건 개선은 당장에 직면한 것들로부터 시작된다. 예를 들어 청기면 정족리에 교량 개체공사를 통해 완공된 정자교는 그동안 노후되어 소규모 위험 시설로 판단된 교량의 안전성을 증강시키며, 집중호우나 기상 악화 시에도 안정적인 통행을 가능케 만들었다. 새롭게 추진 중인 바대들 사업은 영양읍 동부리 일원에 계획 중인 영양형 자연 친화신도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주거 단지 390여 세대가 들어설 수 있는 기반을 닦고 사업의 핵심인 도로 및 상하수도의 시설을 담아내는 것이다. 이를 통해, 영양군의 주택노후 문제에서 탈피할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하고, 양질의 주거 용지를 공급해서 인구 유출을 막고 인구 유입의 해결 방안으로 중심을 잡았다. 주거지 인근에 여가활동 및 휴식의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동부리 농촌공간 정비사업과 연계하여 복합문화센터를 건립, 거주민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더불어 대규모 모임이나 예식 등을 위한 컨벤션센터와 여성가족센터 ,수변공원의 둘레길을 포함한 지방 정원을 조성하여 친환경적인 주거단지를 건립할 계획이다. 또한 영양초등학교에 지하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지역주민들의 교통 복지 여건을 개선하고 영양도서관을 신축해 지역 주민의 평생교육의 장으로 만들고 현대화된 복합 문화 공간을 창조해 주민들의 지적 양식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이다. 지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영양소방서 개서는 긴급출동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는 통행로와 경찰서와 인접한 위치로 위급상황에 현장 공유를 통한 재난대응능력의 향상과 동시에 협력체계를 강화하면서 영양군 안전의 방화벽을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와는 달리 많은 변화에 대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농촌 도시는 작은 시도를 통해서도 많은 결실을 얻어낼 수 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불확실한 목표가 아닌 지역민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일정한 보폭으로 사업에 방향을 넓혀가며,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방소멸이라는 위기를 직격한 영양군은 현재 살고 있는 군민들의 따뜻한 삶의 터전과 동시에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행복한 보금자리'를 지켜낼 것이다."라며 "2025년은 가족과 함께하는 편안하고 희망찬 정주환경의 개선을 통해 살고 있는 지역에 애착심을 크게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1-10 13:39:43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