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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이자 지원 사업 시행

함양군이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과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3% 이자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150억원 규모의 융자금에 대해 이자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함양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세부 지원 조건과 신청 절차는 함양군청 대표 누리집 및 군청 일자리 경제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위축된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예년보다 빠른 시기에 시행된다. 신청 기간은 2025년 1월 2일부터 1월 10일까지이며, 군은 신속한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경영 안정과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함양군은 또 군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통 시장 및 소상공인 점포 장보기 ▲점심 시간 활용 외식의 날 운영 ▲소비 촉진 홍보 캠페인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운영하며 유관 기관과 사회 단체의 동참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일, 진병영 군수는 지리산 함양 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이자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지역 경제를 살리는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2-28 14:17: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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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2025 을사년 새해맞이 굿·연희 공연 개최

국립부산국악원은 새해의 희망을 맞이하는 2025 을사년 새해맞이 굿·연희 만남 공연 '굿(GOOD)이로구나!'를 1월 4일, 1월 11일 이틀간 펼친다. 새해맞이 공연 '굿이로구나!'는 2017년부터 전통문화예술의 원형이 담긴 '굿'을 무대화해 예술적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기획된 공연으로 국립부산국악원의 정월 행사다. 을사년에도 굿과 더불어 연희도 함께 구성해 우리 전통문화의 고유한 멋을 전달하고 새해 운수 대통과 무사 태평을 기원하고자 한다. 1월 4일 첫 공연은 신년 맞이 명복을 기원하는 동해안 별신굿과 남해안 별신굿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한다. 동해안 별신굿은 다양한 굿 거리 중 핵심이 되는 부정굿, 세존굿, 성주굿 등을 펼치며 가무악 일체의 종합 예술을 선보인다. 남해안 별신굿은 가망굿, 군웅굿, 용선 놀음을 통해 인간과 자연, 신의 조화를 이루고 공동체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굿의 본질을 담아낸다. 2025년 국립부산국악원의 첫 번째 공연 '굿과의 만남'으로 관객들의 건강과 복덕을 빌며 액운을 씻어 내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한 해의 편안과 희망을 염원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1월 11일 두 번째 공연은 연희점추리의 창작 연희극 '백수지왕' 공연이다. 근심과 걱정으로 어려움에 빠진 한국을 배경으로, 우리나라 전역의 사자들이 한데 모여 어려움을 극복한다는 이야기를 소재로 담고 있다. '연희와의 만남'에서는 나쁜 기운을 몰아 내고 복을 불러온다는 벽사 진경의 의미를 강조하며 2025년 새해 각 지방 사자춤의 역동적인 춤사위로 관객들에게 좋은 기운과 아울러 재미를 선사한다. 공연 90분 전부터 극장 로비에서는 '국립부산국악원'과 '캘리그라피 가인'과 함께하는 '새해 소망 담기'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한글과 붓글씨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서 공연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새해 희망하는 소망을 캘리그라피 작가가 전통 족자에 붓글씨에 담아 준다. 또 새해맞이 공연 '굿이로구나' 유료 관람객을 대상으로 액운을 감시하고 나쁜 기운을 먹어 준다는 액막이 명태 키링을 증정한다. 새해맞이 축원판은 굿과 연희를 망라한 무대로 굿을 통한 제의와 연희를 기반으로 한 재담과 춤까지 만나 볼 수 있다. 푸른 뱀의 해, 을사년(乙巳年)에도 전통 공연 예술의 고유한 멋을 전달하고 새해 희망을 응원하는 자리로 묵은 것을 털고 새로운 희망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연은 ▲예지당 A석 1만원, B석 8000원 ▲연악당 S석 2만원, A석 1만원으로 취학 아동 이상부터 공연 관람이 가능하며 국립부산국악원 전화 및 예스24, 네이버 예매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2025 을사년 '굿이로구나' 공연에 한해 부산시민 50% 할인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4-12-28 14:17: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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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대자동 마을버스업체 방문해 운수종사자들의 목소리 청취

이동환 고양시장이 지난 26일, 직소민원 정례화 7차 면담을 통해 대자동 마을버스업체인 여산교통을 찾아 마을버스 운수종사자들과 직접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마을버스 업계가 겪고 있는 지속적인 인력난과 경영난에 대해 실질적인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양시 마을버스 운수업계는 타 지자체에 비해 낮은 임금과 부족한 인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마을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하는 다른 지역과 달리 고양시 마을버스 운전기사들의 임금이 낮아 인력 유출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직하지 못하는 고령 근로자들만 남는 상황이다. 마을버스 업계 관계자들은 운수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시의 실질적인 지원과 마을버스 준공영제의 신속한 시행을 요청하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현장에서 업계 관계자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깊이 공감하며, 고양시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고양시가 마을버스 지원금 현실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마을버스 준공영제에 대한 용역을 실시해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임을 설명했다. 면담 후 이동환 시장은 여산교통 차고지에 인접한 고양시 최초의 수소버스 충전소를 방문하여, 시설의 내외부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소버스 충전소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수소버스의 활발한 보급에 필수적인 시설로, 고양시는 대화공영차고지와 원당공영차고지에 수소버스 충전소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동환 시장은 "마을버스 운수업계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으며, 이번 면담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친환경 교통수단인 수소버스 보급과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올해 시민과 시장이 직접 만나는 직소민원 정례화 총 7차례를 추진했으며, 내년에도 적극적인 소통 행정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4-12-28 14:15: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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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영산강 익사이팅존’ 국제설계로 조성

광주시가 '도시이용인구 3천만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 여가 공간이자 관광 핵심거점인 'Y-프로젝트, 영산강 익사이팅존'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아시아 물역사 테마체험관 및 자연형 물놀이체험시설'은 국제설계공모에 들어갔고, '송산섬 플로팅 수영장' 조성도 설계자를 선정, 내년 설계에 들어간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영산강 익사이팅존'에 건립하는 '아시아 물역사 테마체험관 및 자연형 물놀이체험시설'의 국제설계공모를 진행 중이다. 영산강 익사이팅 존에는 영산강이 있어 탄생한 고대 마한문명에서부터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성장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물과 디지털 예술을 소재로 하는 상상력이 있는 '아시아 물역사 테마체험관'이 4,000㎡ 규모로 조성된다. 또 광주의 도심 속 레저문화를 새롭게 이끌어 갈 역동적인 인공서핑과 물놀이, 휴식이 융합되는 자연형 물놀이체험시설이 조성된다. 물놀이체험시설은 실내인공서핑장 1000㎡, 자연형물놀이장 1만000㎡, 잔디마당 1만1800㎡ 규모다. 이를 통해 멀리 떠나는 여행에서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도심형 여가·레저 트랜드가 반영된 익사이팅 수변공간으로 자리한다. 광주시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적 디자인 작품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설계공모를 단계별 방식으로 정했다. 1단계를 통과한 설계자만 2단계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광주시는 공정하고 수준 높은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건축·조경·전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심사위원회는 디자인의 창의성, 주변 연계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 전시 및 체험 콘셉트 등을 고려해 심사했다. 심사위원회는 이번 설계공모에 응모한 국내 7개 팀과 해외 4개 팀 등 총 11개 팀의 작품을 지난 23일 1단계 심사를 통해 5개 팀을 선정했다. 이들 5개 팀은 24일부터 2단계 설계공모에 참여해 경쟁하고 있다. 설계공모 참가자는 사업대상지인 북구 동림동 산동교 일원에 ▲영산강의 스토리가 담긴 공간으로 브랜드화 ▲차별화된 익사이팅 수변공간 조성 ▲주변공간과의 연계성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설계해야 한다. 또 마스터플랜, 디자인의 창의성, 방문객 활성화 전략, 전시 및 체험계획 방향, 평면 및 단면계획 등을 제시해야 한다. 2단계 공모 심사는 설계참가자의 작품 발표와 질의응답 등 심사 전 과정을 온라인 생중계할 계획이다. 최종 당선작과 입상작은 2025년 2월 21일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최종 당선자와 계약을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착공에 들어간다. 오는 2027년 상반기 개장이 목표다. 광주시는 이번 설계공모가 마무리되면 아시아 물역사 테마체험관과 자연형 물놀이체험시설 사업의 세부시설인 물역사체험시설, 자연형물놀이장, 실내인공서핑장, 잔디마당 등의 내용과 디자인이 더욱 구체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시는 또 Y-프로젝트 중 황룡강의 핵심사업인 '송산섬 플로팅수영장' 조성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송산섬 플로팅수영장은 과거 수영장과 오리배의 추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강 위에서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500㎡ 규모로 조성한다. 광주시는 이달 말까지 설계회사를 선정해 내년에 실시설계 및 공사에 들어가고 2026년 8월에 완공, 시민들을 맞을 계획이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Y-프로젝트 영산강 익사이팅존은 지금까지 보지 못한 광주의 새로운 시민 여가 공간이자 관광 핵심거점이 될 것"이라며 "광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8 14:14: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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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마을 보호수 정비사업 완료

전남 신안군은 관내 10개소의 보호수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나무의 부후균 제거를 위한 외과수술, 위험 가지 제거, 주변 잡목 정리 등을 포함해 보호수의 건강과 주변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추었다. 보호수와 노거수는 그 빼어난 자태로 한 그루만 있어도 주목을 받는다. 또한, 마을 사람들에게는 추억이 깃든 사랑방 나무로, 그 존재만으로도 마을의 역사와 이야기를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재 신안군 내에는 팽나무 96그루, 소나무 7그루, 느티나무 5그루 등 총 117그루의 보호수와 수령이 오래된 당산목, 풍치목, 정자목 등 28그루의 노거수가 관리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예로부터 마을 앞 거목은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 같은 존재였다. 그 마을의 역사를 다 보고 있는 어르신 같은 존재로 우리 곁을 지켰다. 그 역사 속의 나무를 이제는 우리가 보호해야 할 재산으로 군민들의 변함없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은 보호수와 노거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올해 7월 관련 조례와 시행규칙을 제정하였다. 또한, 「1004섬 보호수 이야기 Ⅰ·Ⅱ」와 「1004섬 당산나무 이야기」를 발간하여 문화적 가치 발굴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통해 신안군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지역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2024-12-28 14:13:58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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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마을버스에 수소버스 5대 투입..경기도 최초 친환경 대중교통 선도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053번 마을버스 노선에 수소버스 5대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소버스는 고양동 푸른마을10단지를 기점으로 대자동·신원마을을 거쳐 삼송역까지 운행된다. 이는 경기도 최초로 마을버스에 수소버스가 도입되는 사례로, 공공성이 강한 대중교통이 앞장서 수소차량 보급을 선도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수소버스는 고양시 '수소전기버스 도입 지원 사업'에 따라 도입되었다. 이 사업은 무공해차 보급 확산과 도심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수소버스를 도입한 업체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또한, 이는 친환경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서, 지역 내 대기오염을 줄이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수소버스는 1회 충전 시 최대 635km까지 주행 가능하며, 전기버스보다 3배 긴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또한 충전 시간은 30분 이내로 전기버스보다 훨씬 짧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행이 가능하다. 고양시는 마을버스를 넘어 시내버스에도 수소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1200번 노선에는 11대의 수소버스가 투입되며, 7대는 연내 출고되고, 나머지 4대는 내년 출고되어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2025년에는 '고양동↔영등포'간 대광위 신설노선에서 11대의 수소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2025년까지 수소전기버스 도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총 1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4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양시가 수소경제 활성화 선도 도시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양시는 또한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도 미니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당선되어 도비 50억 원을 확보했으며, 2026년까지 고양설문 지역에 수소연료발전시설을 설립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대화공영버스차고지에 수소충전소가 개소하고, 2026년 이후 원당버스공영차고지에도 수소충전소가 설치될 예정이며, 고양시 내에는 총 6개소의 수소충전소가 운영될 계획이다.

2024-12-28 14:13:40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