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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 창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경상국립대학교(GNU) 해양과학대학은 '2024년 규제자유특구 혁신 주간' 사업의 하나로 열린 '경남 수산부산물 특구 창업·사업화 경진대회'에서 해양식품공학과 예비 창업팀이 인큐베이션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경진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했다. 경남 지역에서 발생하는 수산 부산물을 ▲의약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식품 등의 소재로 활용하고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활용하는 전국 기업체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성공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 사업화, 인큐베이션 3개 부문에서 각각 대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했다. 이번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해양식품공학과 예비 창업팀은 '참치 부산물 유래 단백질 및 굴 자숙 농축 분말 소재화를 통한 단백질 대체 수산식품 개발'이라는 주제로 참여했다. Up-GFP 팀은 수평 구조에 기반한 협력 강화 시스템을 활용해 아이디어 창출, 연구 기획, 품질 기획, 생산 운영, 경영 재무, 홍보 및 마케팅 전략을 체계적으로 도출해낸 성과를 인정받았다. 팀명 Up-GFP의 'Up'은 업사이클링(Upcycling), 'GFP'는 경남(Gyeongnam)과 수산물 가공(Fisheries Processing)을 뜻한다. Up-GFP팀은 경남 지역에서 발생하는 수산물 가공 부산물을 100% 재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예비 창업팀 멘토 역할을 맡은 해양식품공학과 강상인 교수는 "혁신적인 Up-GFP 창업 프로젝트를 사업화 아이디어로 도출함으로써 재학생들이 새로운 이론과 실무를 경험하고, 지역에서 성공할 수 있는 창업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해양과학대학 이정석 학장은 "이번에 수상한 해양식품공학과 예비 창업팀은 교수 3명, 대학원생 4명, 학부생 2명이 한 팀을 구성해 중요한 지역 현안인 참치 부산물의 고부가가치화 산업화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모범적인 협업 창업 프로세스여서 뜻깊은 수상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식품공학과 강상인 교수팀은 2025년부터 2년간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을 받아 '경남 수산 부산물 재활용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에 참여한다. 해당 사업을 통해 동원F&B, 사조산업, 선마린바이오테크, 나루아토 등 수산물 전문 기업과 함께 어류 부산물 중 경남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참치 부산물의 100% 재활용 및 사업화 연계 연구 개발(R&BD)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4-12-27 15:49: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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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道 적극 행정 우수 사례 5년 연속 표창 수상

완도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4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초, 112 한달음선 출항, 경찰관 미 배치 섬 치안 안전망 구축' 사례를 높이 평가 받아 기관 표창(우수상)을 받았다. 군은 이번 수상으로 「전라남도 적극 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5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관내 54개 유인도 중 경찰관이 없는 섬이 36개로 전체 66%를 차지하고 있으며, 112 신고에도 경찰관의 긴급 출동이 어려움에 따라 치안 공백을 없애고자 '112 한달음선'을 출항하게 됐다. 112 한달음선을 출항하기 위해 완도군과 완도경찰서는 협력하여 주민의 민간 선박(112한달음선)을 이용한 긴급 대응 체계를 마련했고, 군에서는 즉시 운영을 위한 긴급 추경 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완도군의회에서는 민간 선박 이용 시 지원 및 손실 보상이 가능하도록 의원 발의를 통해 조례를 제정했다. 지난 7월 8일, 112 한달음선 발대식 이후 본격 운영됐으며, 21건의 출동 사례를 분석한 결과 해경정 공조 대비 출동 소요 시간이 무려 53.4% 감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모도의 경우 해경정을 이용할 경우 120분이 소요됐지만 112 한달음선은 지령부터 입도까지 47분이 걸려 긴급 상황 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골든 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112 한달음선은 행정, 의회, 경찰서, 민간이 협력하여 치안 안전망을 구축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진도군과 보성군에서 조례 개정에 나서는 등 인근 지자체로 확산되고 있다. 신우철 군수는 "5년 연속 수상은 그동안 직원들이 적극 행정을 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내부 분위기를 조성한 결과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군민의 삶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12-27 15:49:2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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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4 복지 사각지대 발굴 ‘우수 기관’ 선정

통영시가 2024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회보장 정보 시스템 활용 분야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장관 표창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발굴 시스템 19개 기관 44종의 위기 변수 정보와 지자체 자체 발굴 기능을 적극 활용해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했던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위기 정보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에게 ▲기초생활보장 ▲차상위 ▲긴급 복지를 포함해 약 420명에게 공적 급여를 지원했다. 특히 공적 급여 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에게는 약 3061건의 민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 안전망을 구축했다. 또 통영시는 지역 사회 인적 안전망 구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자 약 1500명의 행복지킴이 단원을 모집했으며 ▲복지 등기 우편 서비스 ▲한국 전력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복지 위기 알림 앱 등을 활용해 위기 가구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힘써 주시는 모든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주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27 15:49:0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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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소비 심리 극복 및 지역 경제 살리기 총력

사천시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과 동시에 얼어붙은 내수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비 촉진 방안을 수립하고 ▲내수 활성화 및 소비 촉진 ▲소상공인 지원 확대 ▲물가 안정 대책 추진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특히 물가 안정 대책 종합 상황실을 운영해 ▲물품 사재기 ▲가격 급변동 등 물가 동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지방 공공요금 변동성에도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관내 종업원 100인 이상 기업에 '연말연시 행사 지역 내 개최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 발송과 함께 직접 방문해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한 동참을 촉구한다. 또 지역 농·축산물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우체국 쇼핑몰 내 '사천시 브랜드관' 및 사천시 자체 쇼핑몰 '사천몰'에서 설 명절맞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지역 농·축협과 연계해 오프라인에서의 할인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사천시 전 부서가 매월 1회 이상 ▲전통시장 장보기나 ▲식당을 이용하는 등의 행사를 진행해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사천 바다 케이블카,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등 유료 관광지 입장료의 일부를 사천 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내에서 사용하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한다. 사천시 소상공인 육성 자금 사업을 조기 시행하고 융자금에 따른 이자를 2년간 2.5%로 확대 지원한다. 아울러 착한 가격 업소를 늘리고 운영 물품과 공공요금 지원을 강화한다. 또 내수 활성화를 위해 사천 사랑 상품권의 할인율을 10%로 상향하고 발행 규모를 200억원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인 만큼 공직자들이 소비 촉진 운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겠다"며 "나아가 서민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업 등의 동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12-27 15:48:4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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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4년 역대 최다 수상기록 쾌거…49개 기관표창

진도군이 지난해 37개 분야에서 수상한 데 이어, 2024년에는 현재까지 총 49개의 기관표창을 받으며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했다. 진도군의 행정 능력과 혁신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이루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진도군이 연평균 21건을 수상한 것과 비교하면 눈에 띄는 상승세임이 분명하다. 주요 수상 실적으로는 △다산목민대상 본상,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경제분야 우수상(전국 1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전라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전라남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 대상 등이 있다. 이외에도 2023~2024년 2년 연속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을 달성했으며, 친환경농업대상 평가, 동물방역 위생시책평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활동평가, 양성평등정책 추진평가, 탄소중립 나무심기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러한 성과는 진도군이 군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바탕으로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결과로 풀이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 모든 성과는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협조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다함께 잘사는 산업, 모두가 행복한 복지, 인재를 키우는 교육, 찾아서 머무는 관광, 군민을 섬기는 행정이라는 5대 혁신을 중심으로 군민 주인이 되는 살기좋은 진도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2-27 15:48:3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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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장애인·노인 전동보조기기 안심운행보험 지원

양산시는 오는 1월 1일부터 전동 보조 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 및 노인을 위한 안심 운행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보험은 장애인 및 노인이 전동 휠체어와 전동 스쿠터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전동 보조 기기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 책임을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지원 대상자는 양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전동 보조 기기를 이용하는 등록 장애인 및 65세 이상 노인이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고 타 지역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시는 안심 보험 가입을 통해 전동 보조 기기 운행 중 사고 발생 시 ▲장애인과 노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전동 보조 기기 사고 피해 시민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적절한 배상을 통해 전동 보조 기기 이용자에 대한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이들이 더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전동 보조 기기의 사용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이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안심 운행 보험 지원이 장애인과 노인의 이동권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7 15:48: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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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각막이식·인공달팽이관 의료비 지원 민관 협약 체결

전라남도는 26일 도청에서 '각막이식 및 인공 달팽이관 의료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했다. 각막이식 및 인공달팽이관 의료비 지원사업은 불의의 사고나 선천적 장애로 각막이식과 인공 달팽이관 수술이 필요한 도민에게 사전검진비와 수술비 등 의료비를 지원하며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김동극 전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종훈 광주은행 부행장, 곽혜림 (사)사랑의달팽이 팀장, 강성휘 전남도사회서비스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기관은 ▲대상자 발굴 모집 및 안내 ▲모금회 배분 사업의 적정·투명한 집행 ▲사후 의료비 연계 지원 ▲사업 홍보 강화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선정을 통해 확보한 5천만 원과 광주은행 지정 기탁 2천만 원을 포함한 총 7천만 원의 재원은 사전검진비와 수술비 등을 지원하는데 활용된다. 사업 접수는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지원금의 집행과 사후 관리는 전남도사회서비스원에서 위탁·운영 중인 전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맡아 체계적이며 투명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최근 3개월 가구원별 건강보험료 평균 납부액이 기준중위소득 100%(2인 368만 3천 원·4인 573만 원) 이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전검진비는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며 이후 사전검진 결과에 따라 수술이 필요하면 (사)사랑의달팽이 등 민간기관 의료비 연계 지원을 통해 사후 수술비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명창환 부지사는 "도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준 5개 기관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도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15:47: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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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4 해넘이·2025 해맞이 행사 개최

진도군은 지산면 세방낙조를 비롯해 가계해수욕장, 진도타워 등 6곳에서 다채롭고 특별한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해넘이 행사가 개최되는 세방낙조는 기상청에서 한반도 최남단 '제일의 낙조 전망지'로 선정했을 정도로 전국적인 명소이며, 다도해의 크고 작은 섬 사이로 온 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떨어지는 낙조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한반도 최서남단의 가장 전망 좋은 곳', 국토교통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곳'에 각각 선정된 곳이다. 세방낙조 해넘이 행사는 오는 31일 오후 4시부터 송년 음악회, 민속공연, 소망 띠 달기, 일몰 사진 전시회 등 관광객이 한데 어울려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2025년을 시작하는 해맞이 행사는 5개 읍·면 사회·봉사단체가 주관하며, 가계해수욕장, 진도타워, 첨찰산, 철마산, 하조도등대 일원에서 기원제, 떡국 나눔, 소망 띠 달기, 민속공연(사천리), 달집태우기(가계) 등을 통해 새해 꿈과 소망을 기원하는 풍성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보배섬 진도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해넘이·해맞이 행사에 사랑하는 가족·연인과 함께 참여해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4-12-27 15:47:3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