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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주소정책 추진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주소정책 업무유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 수상과 부상으로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무안군은 지난해에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주소정책 분야에서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무안군 주소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주소정책 우수기관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소정책 업무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심사하여 선정된다. 무안군은 평가에서 ▲보행자 안전 및 사고 대응을 위한 숲길·산책로 도로명부여 및 주소정보시설 설치 ▲관내 주요관광지 내 특색있는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다양한 도로명주소 홍보활동 추진 ▲초등학교 대상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교육 ▲국민안전을 위한 국가지점번호판 확충 등 다양한 주소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무안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주소체계 고도화 및 주소 기반 혁신산업 창출 공모사업에서'자율주행 로봇배송 실증'분야 선도 지자체로 선정돼 롯데아울렛 남악점에서 이동약자 쇼핑지원 자율주행 로봇배송 실증 시연을 성공리에 마무리했으며, 신기술을 접목한 주소체계 고도화에 적극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산 군수는 "주소 정책은 단순한 주소의 기능뿐만 아니라 AI, 자율주행, 드론 등 첨단 산업과 연계하여 교통, 물류, 생활지원, 재난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적용되고 활용될 것"이라며 "무안군도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주소정책으로 선진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 15:07: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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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해양쓰레기 줄여 경쟁력 높이자…어업인 역량 강화교육 실시

목포시는 지난 20일 전라남도수산업경영인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어업인 인식 개선'을 주제로 어업인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해양쓰레기 대부분이 어업 활동에서 발생하는 폐어구, 폐그물 등으로,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어업인들의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인식 제고와 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판단해 관련 교육을 마련했다. 목포내 어촌계, 어업인 단체 50여명이 함께한 이번 교육은 동아시아바다공동체오션의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해양쓰레기 실태와 어업인의 역할 ▲폐어구의 발생요인과 폐어구로 인한 피해와 예방 ▲어선에서 나오는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에서는 유령어업을 일으키는 폐어구와 어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로 인한 해양환경 오염, 수산업 피해를 설명하며 어업인의 해양환경 인식개선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어업인 스스로가 수산자원 보호 및 해양오염 피해 예방에 앞장서,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해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면서 "앞으로 시도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3 15:07:0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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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유아 삶·성장 지원하는 ‘글로컬 교육’ 실현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5년 소규모유치원의 교육력을 높이는 '작은유치원 공동교육과정' 확대, 전남형 공립유치원 모델 개발 등 전남 유아교육의 질적 도약에 집중한다. 전남교육청은 23일 도내 공·사립유치원 교원, 교육전문직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전남유아교육 2025' 온라인 설명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유아교육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전남유아교육은 '행복한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전남유아교육'을 비전으로, 유아들의 삶과 성장을 돕는 글로컬 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 먼저, 전남의 소규모유치원 환경을 고려해 작은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을 기존 1학급에서 2학급으로 확대해 총 293학급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소규모유치원의 교육력을 높이며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중심유치원의 실내외 환경을 개선하고, 인근 유치원과 시설 및 프로그램을 공유 활용할 수 있는 한울타리유치원을 확대 운영해 전남형 공립유치원 모델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유아들에게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기존 2개 운영 중이던 도지정 연구학교를 4개로 확대해 ▲ 작은유치원 공동교육과정 ▲ 유·초 이음교육 ▲ 유아독서교육과 미래역량 ▲ 수업중심 2030미래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2030교실유아, 2030수업교사, 2030수업연구회를 신설해 질 높은 수업 실현에 주력한다. 방과후과정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돌봄교실을 확대해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아울러 지역기반형 교육·보육 혁신 사업은 영암교육지원청에서 시범 운영되며, 교육지원청, 지자체, 대학의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유아교육 모델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사립유치원 지원도 강화된다. 사립유치원 유아에게는 외국 국적 유아를 포함해 누리과정비를 월 최대 48만 원까지 지원하고, 교원에게는 기본급 보조 단가를 3만 원 인상해 월 최대 98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단기대체강사 및 방과후과정 담당교사 인건비를 지원해 사립유치원의 안정적 운영과 공공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2025 전남유아교육은 유아들이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환경과 프로그램을 혁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과 공공성 강화를 통해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전남유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3 15:06: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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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도내 최초 ‘농업교육관리시스템’ 구축

밀양시는 농업인들에게 지속적이고 편리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농업교육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경남도 내 최초로 농업 관련 교육 신청부터 이수 확인까지 모든 절차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온라인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교육을 신청하고, 이수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필요한 경우 이수 확인서를 직접 출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복잡한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농업인들의 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접근성을 크게 향상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해당 시스템은 교육 과정 안내, 교육 자료 제공, 실시간 알림 기능 등 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 지원이 가능해졌다. 신영상 밀양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온라인 시스템 도입으로 행정 절차가 간소화되고, 농업인들이 더 편리하게 교육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농업교육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2-23 15:06:3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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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1인 중장년 힐링프로그램 개최

거제시는 지난 20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1인 중장년 힐링프로그램 '당신희망사업'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4년 중장년 1인 가구 전수 조사에 응답한 자 중, 고현동 및 장평동에 거주하면서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한 21명의 중장년 및 결연 인적안전망 고현동·장평동 지역 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참여했으며 인사로 주문하는 '행복카페 운영', 경남기후학교 이진영 이사의 대나무를 이용한 생태심리치료, 맘스요리터 이화영 대표의 꼬마김밥과 식혜를 이용한 푸드테라피 순으로 진행했다. 한 참석자는 "밖으로 나오는 것이 두려운데, 협의체 위원님들이 정기적으로 집으로 방문해주시고 격려해 주신 덕에 오늘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오늘 대나무와 밧줄을 갖고 활동하면서 어린시절 생각이 많이 떠올랐고, 건강한 음식을 내 손으로 만들어 먹으니 너무 기쁜 하루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당신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사업'은 고독사 위험군 대상자에게 각종 홍보지, 만화, 숨은그림찾기 등 흥미로운 우편 소식지 및 희망의 문자 메시지 등을 전달해 우울감 및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해 고독사를 예방한다. 당신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사업과 관련해 캘리그라피 메시지 제작, 만화 제작 등의 재능 기부 의사가 있는 시민은 거제시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4-12-23 15:06:1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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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시민 안전 위한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통영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든든한 겨울을 위해 '2024년 동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동절기 종합대책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겨울철에 더 조심해야 할 재해 및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설 및 한파대응 ▲동절기 산불 및 화재대책 ▲농·축·수산업 재해예방 ▲동절기 시민 건강대책 ▲민생 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포함하는 총 5개 분야 17개 대책을 추진한다. 선제적 대설 및 한파 대응을 위해 겨울철 대비 대책반 및 한파 대응 합동 TF팀을 운영하며 ICT를 기반으로 현장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관계 기관과의 전파를 통해 체계적인 상황관리 환경을 구축한다. 또 재해취약지역을 지정 및 점검하고 상습 결빙 구간 등에 대한 예찰 활동과 점검을 더 강화한다. 동절기 산불 및 화재예방을 위해 가스·전기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을 관계 기관과 함께 점검 실시하고, 매월 화재예방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한다. 또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대책 본부를 2024년 11월 1일~2025년 5월 15일까지 운영해 산불 진화를 위한 인력·장비·시설의 출동태세를 항시 유지하고, 산불감시원 등을 현장에 배치해 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농·축·수산업 재해 예방에는 저수온 대비 어류양식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어업 피해 최소화 대책반을 운영하고, 스마트 어장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상조류 발생현황을 어업인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 가축 전염병 피해 발생에 대비해 'AI·ASF·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원예 및 특작 등 농작물의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영농현장 지도점검반'을 구성해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동절기 시민 건강 대책을 위해 수두,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 상황대책반을 24시간 운영하고 감염병 발생을 대비하기 위해 모니터링을 꾸준히 실시한다. 관내 교육 기관에는 감염병 예방 안내문 및 동영상 등을 배포해 적극적인 보건교육 홍보를 실시한다. 또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갖추고, 비상 진료 및 응급의료 체계를 24시간 유지한다. 민생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절기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농·축산물 등의 가격조사를 실시하고 불공정거래행위를 단속한다. 또 물가 합동 지도점검반을 운영해 밥상물가와 밀접한 품목을 월 2회 이상 집중 점검해 물가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동절기에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으로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신규수급자 발굴, 저소득층 정부양곡 구입 및 택배서비스, 자활지원 일자리 제공, 긴급생계비·의료비·주거비를 제공하고, 독거노인 및 노인부부가구 등 동절기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독거노인 및 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재가노인 지원서비스, ICT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 등을 실시한다. 한파 대비 치매환자를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 시행 및 겨울나기 물품 등을 지원하며 한랭질환자 발생 시 신속히 응급조치가 가능하도록 한파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또 동절기 대비 사회복지관·노인여가복지시설·장애인복지시설의 안전점검을 실시해 동절기 시민들의 겨울나기에 더 철저를 기한다. 천영기 시장은 "시민들이 모두 안전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종합 대책의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파 등의 재난 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동절기에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살기 좋은 행복한 통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 15:06:0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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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시 이월 제한’ 주장에, 교육부 “법령적으로 불가능” 일축

의료계 일각에서 2025학년도 의과대학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을 정시모집으로 이월하지 않는 방식으로 정원을 감축하자고 주장하는 데 대해 교육부가 "법령적으로 어렵다"라고 일축했다. 23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23일 국회 교육위원회에 "모든 의대의 '수시 미충원 인원의 정시 이월'을 모집요강에 명시한 바, 대학은 이를 준수해 전형을 운영할 의무가 있다"는 검토문을 전달했다. 각 대학은 오는 26일까지 수시 모집 추가 합격자를 발표하고, 그때까지 채우지 못한 모집 인원은 31일부터 시작되는 정시로 이월한다. 의료계와 정치계 일각에서는 수시 미등록 충원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방법으로 증원 규모를 줄여야 한다는 주장을 거론하고 있다. 이는 앞서 지난 6월 각 대학이 2025학년도 입시 계획을 공고한 이후 의대 증원 철회가 사실상 불가능해지자 의료계가 제안했던 방안이다. 이후 의대 증원을 두고 의정갈등이 이어지는 사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다시 '의대 증원 철회' 방법으로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교육부는 사실상 이를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날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정시 이월 방법 등을 비롯한) 전체적 내용은 법령에 따라 진행된 사항"이라며 "법령상 예외적 규정 조건은 '천재지변'으로, 이게 아니면 법령에 따라 절차를 진행하고 공표된 사항에 대해 바꾸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대법원은 공고된 입시요강의 내용이 강행법규나 공서양속에 위반되는 등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입시요강을 믿고 응시한 수험생들의 신뢰는 보호돼야 한다고 판시했다"라며 "각 대학은 수시에서 부득이하게 미충원 인원이 발생하더라도 해당 인원을 정시로 이월해 반드시 선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2-23 15:00: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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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수정책 전국으로”…충북에 무료 교육 ‘서울런’ 공유한다

서울시가 무료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울런'을 충청북도에도 공유하며 본격적인 정책 확산에 나선다. 서울시는 23일 오후 2시 10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서울시-충청북도 우수 정책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는 교육사다리 '서울런'을, 충청북도는 의료 복지제도 '의료비 후불제'를 첫 정책으로 교류할 예정이다. 먼저 충북은 도내 인구감소지역 6개 시·군에 거주하는 청소년 1200명과 '서울런'을 연계, 양질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 출신 인재를 활용한 맞춤형 멘토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콘텐츠는 '서울런' 플랫폼과 연계된 사이트를 통해 제공되며, 서울시는 ▲서울런 공동활용 플랫폼 제공 ▲멘토링 운영 지원 및 홍보 ▲진로 진학 상담·직업 체험 등 특화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전반적인 사업 운영에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충청북도는 '서울런'이 소득계층 간 교육사다리에서 나아가 앞으로는 서울과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마중물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북도는 인구감소지역 학생에게 학습·멘토링을 제공해 교육자원 부족으로 인한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정착 여건을 개선해 저출생 문제를 극복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정책 공유는 학생 성적 향상과 사교육비 경감 등에 성과가 확인된 '서울런'을 지역으로 확산하는 첫 번째 사례로, 서울시는 앞으로 희망하는 지역이 있다면 정책 노하우와 플랫폼 공유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3월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런 진학 결과에 따르면, 서울런을 수강한 고3 이상 수학능력시험 응시자 1084명 중 682명이 대학에 합격했으며, 지난 2023년 12월 서울연구원 조사에서도 서울런 이용 후 학교 성적이 성적 '상'으로 21.1%p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이날 협약을 통해 서울시는 충청북도의 대표적인 의료 복지제도 '의료비 후불제' 사업을 벤치마킹하기로 했다. 두 지자체는 '의료비 후불제 시범사업 도입 서울-충북 공동 T/F 구성'에 관한 실무적인 업무협약도 맺는다. 충청북도의 '의료비 후불제'는 목돈 지출 부담으로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의료비를 융자로 지원해 주고 환자는 무이자 장기분할상환 하는 제도로 충북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한편 서울시는 충북에 이어 오는 27일에는 강원도 평창군과도 서울런 플랫폼 공동 활용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23 14:36: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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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 "2025년 연말 또는 2026년 중반" 종료…IMF, 2개 시나리오

러시아-우크라니아 전쟁이 이르면 내년 연말 또는 2026년 중반쯤 끝날 것이란 국제통화기금(IMF) 전망이 나왔다. 키이우인디펜던트에 따르면 IMF는 22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상황 관련 두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하나는 전쟁이 다음 해 말까지 종료, 다른 하나는 전쟁이 2026년 중반까지 계속될 것이란 시나리오다. 첫 번째 시나리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국내총생산(GDP)은 올해 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이전 예측보다 증가한 수치다. 식량 가격 상승과 통화 가치 하락 등의 요인으로 인해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은 10%까지 높게 유지될 것으로 봤다. 다음 해 GDP 성장률은 에너지 생산능력 개선, 물가 상승 압력 완화 등에 따른 소득수준 상승을 반영해 2.5~3.5%로 전망했다. 전력 생산과 유럽산 수입에 투자한 결과로 겨울철 에너지 부족의 영향을 완화했다고 덧붙였다. 다른 시나리오인 2026년 중반 종전안에서는 전쟁 장기화로 인해 GDP 회복세 둔화, 물가상승률 상승, 재정 적자 20% 초과 등 심각한 경제 충격이 예상됐다. 이때 외부자금 조달 격차는 1772억 달러(약 256조 6742억 원)로 추정됐다. 국제 준비금이 2027년까지 IMF 기준인 1480억 달러(약 214조 3780억 원)에 못 미치는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 것으로 우크라이나에 유동성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2024-12-23 14:03:40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