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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역대 최대 국비 5.8조 확보…중앙부처 지속적인 협력 성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5년도 예산으로 사상 최대 규모의 국고보조금 5조 8,69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확보한 5조 4,851억 원보다 3,846억 원(7.0%) 증가한 규모로,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5조 원을 초과하는 국비를 확보했다. 특히,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정부예산안이 증액 없이 감액만 반영되어 국회에서 통과되는 유례없는 상황에서도 전년도보다 더 많은 국비 예산을 확보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된다. 이번에 확보한 주요 국비 사업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3,630억원,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 793억원 ▲인천발 한국고속철도(KTX) 350억원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232억원 ▲노인 일자리 지원 1,204억원 등이다. 이는 인천시의 미래 성장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올해 2월부터 국비 확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국비 사업을 선정해 중앙정부에 반영을 요청했다. 5월부터 12월까지 기획재정부 및 중앙부처 장·차관, 국회 예결위원장, 상임위원장 등과 수시로 면담과 연락을 통해 국비 확보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설득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한편, 시는 이번 국회에서 증액되지 못한 주요 건의 사업들에 대해 추경을 통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국비 추가 확보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증액 건의 주요 사업으로는 ▲서해 5도 정주생활 지원금(72억 → 87억, 9.1억 증)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1.8억 → 19억, 17.2억 증) ▲인천감염병전문병원 유치 설립(2억, 순증) ▲인천형 출생정책 '아이(i) 플러스 1억드림'(505억, 순증) 등이 포함된다. 유정복 시장은 "어려운 재정 상황에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낸 중요한 예산을 확보한 것은 인천시와 중앙정부, 국회와의 협력 결과"라며 "시민의 행복과 인천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예산인 만큼,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2-15 11:29: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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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정장선 시장, "탄핵 정국에 2400여 공무원과 흔들림 없이 시정 운영에 집중하겠다"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평택시는 긴급간부회의를 열어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정장선 평택시장은 "탄핵안 가결을 기점으로 모든 사회 영역이 조속히 안정되길 바란다"면서 "특히 경제 분야에서는 모든 시민이 힘을 모아 다시 활력을 얻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지역안정대책회의에서 시는 지역안정대책반 운영을 강화하기로 했다. 평택시 지역안정대책반은 지난 9일부터 가동된 것으로, 민생불안 요소 해소와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별히 폭설 피해와 관련한 민생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시는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하고, 예비비 투입 등의 조치로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이외에도 회의에서 정 시장은 침체돼 있는 중소기업과 민생경제를 위한 실질적인 경제 지원 방안을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개발과 관련된 주요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하며, 공직기강을 확립할 것을 요청했다. 정장선 시장은 "당분간은 일부 국정 공백과 사회적 혼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시민들을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치고, 시민들이 정말로 피부로 와 닿는 경제 지원 정책을 마련하자"고 전했다. 또한 "혼란스러운 정치 상황에 휩쓸리지 말 것"을 당부하며 "겨울철 폭설이나 한파로 취약 계층 등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불법을 엄단하는 등 지역 안정에 각별히 유의하자"고 말했다.

2024-12-15 11:15: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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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폭설 피해 농어가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 이자 전액 감면

경기도가 폭설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농어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업농촌진흥기금(농업발전계정) 융자 이자 전액을 감면한다. 이번 결정은 피해를 입은 농어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한 회복을 돕기 위해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마련한 긴급 지원 조치다. 지원대상은 현재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농업발전계정) 융자금을 이용 중인 1,678개 농가(1,090억 원) 가운데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등록된 농어가다. 도는 피해 규모와 상관없이 1% 이자를 최대 2년간 전액 감면할 방침이며,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예산에서 충당할 예정이다. 도는 오는 20일까지 해당 시군을 통해 지원 대상 농가를 최종 확인하고 안내할 예정이며, 농가는 해당 시군 농협시지부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신청서 작성시 필요서류는 본인 주민등록증, 피해 증빙 자료(시군 확인서), 이자감면 약정서(은행 비치)다. 경기도는 도내 농가의 피해 복구를 위해 추가 지원책을 검토 중이며, 2025년 예산 확정 후 피해 농어가를 대상으로 농업농촌진흥기금(농업발전계정) 긴급 융자 지원을 내년 1월 중 추진할 예정이다. 공정식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피해 농가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5 11:00:1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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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폭설 피해 소상공인 1천만 원 지원

경기도가 폭설로 영업장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 300만 원과 긴급생활안정비 700만 원을 합쳐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앞서 도는 6일 소상공인의 신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경기도 재해구호기금 300억 원을 활용한 이같은 지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 300만 원과 별도로 긴급생활안정비 700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것은 전국 최초 사례다. 긴급생활안정비 지급대상은 지난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발생한 폭설로 영업장 피해를 입어 시군에 피해 신고가 접수 및 확인된 소상공인이다. 도는 시군에 16일 재해구호기금을 교부하며 이후 별도 신청 절차 없이 피해 확인 시 지급된다(지급일은 시군별 상이). 12월 12일 현재 피해 접수 건은 3,017건에 이른다. 도는 피해 접수·조사 완료기간이 13일까지로 종료됐으나, 이후에도 피해가 확인되면 동일한 기준과 규모로 긴급생활안정비를 포함한 1천만 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기존에는 소상공인이 재난 피해를 입을 경우 피해 정도와 관계없이 300만 원의 재난지원금과 재해구호기금 200만 원을 지급했다. 그러나 이런 지원은 기상관측 이래 최대 폭설로 광범위하게 발생한 피해 규모를 감안할 때 부족한 실정이었다. 특히 농가와 축산농가는 시설 피해 규모에 따라 재난지원금이 차등 지급되는 반면, 소상공인은 별도 지원 규정이 없어 현실적인 피해 복구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경기도는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고 최근 경기 상황과 심각한 폭설 피해를 고려해 재해구호기금 300억 원을 긴급생활안정비로 긴급 편성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번 조치는 기존 관례에서 벗어난 실질적이고 과감한 지원책으로 피해 복구 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신속하고 구체적인 대책으로 소상공인의 조기 영업 재기와 도민 생활 안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15 11:00: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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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초대형 전시물 '하남이' 인기

"초대형 하남이 전시물 덕분에 미사호수공원이 석촌호수 부럽지 않은 랜드마크가 됐네요"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살기 좋은 도시 하남 만들기」 일환으로 진행한 '미사호수공원 10m 하남이 공공전시' 프로젝트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 속 13일 막을 내렸다. 이번 공공전시 프로젝트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미사호수공원에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하남시 공식 캐릭터인 '하남이'를 10m 크기의 초대형 수상 전시물로 전시하는 사업이다. 미사호수공원에 10월 12일부터 하남이가 수상 전시물로 전시되자 하남이를 보기 위한 인파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시민들은 인스타그램·블로그·페이스북 등 개인 SNS에 1,000여건에 달하는 하남이 전시물 인증샷을 찍어 업로드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이 같은 반응은 하남시가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시민 1,4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도 확인됐다. 조사 결과를 보면 "만족한다"라는 의견은 98.3%(매우 만족 91.8%+대체로 만족 6.5%)로 "만족하지 않는다" 0.7%(매우 불만족 0.5%+대체로 불만족 0.2%)와 비교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미사호수공원 10m 하남이 공공전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던 배경에는 부서 간 칸막이 행정을 없앤 협업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공보담당관은 미사1·2·3동, 건설과, 도로관리과, 공원녹지과, 문화정책과, 하남문화재단 등 부서 및 공공기관 8곳과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현했다. 미사2동에 거주하는 김용필씨(66)는 "미사호수공원에 초대형 하남이 수상 전시물이 전시된 덕분에 아내, 딸과 함께 전시물 앞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라며 "서울 강동구에 사는 지인에게도 예쁜 경관과 귀여운 수상 전시물로 지역의 명소로 떠오른 미사호수공원을 방문해볼 것을 적극 권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들께서 하남이 수상 전시물 앞에서 인증샷을 찍으며 '하남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됐다'라고 방긋 웃어주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적극행정으로 시민들에게 일상의 행복을 선물해드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미사호수공원 공공전시 전시물이 눈과 비, 강풍 등 외부환경 요인에 따라 노후화되고 부식될 수 있다고 판단해 동절기 재정비를 거쳐 2025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2024-12-15 10:59: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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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디지털 교육 콘퍼런스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난 14일 디지털 교육 정책의 방향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디지털 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디지털 교육, 한 걸음 더'를 주제로 디지털 교육으로 더 나아가는 경기미래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디지털 교육 정책에 관심 있는 교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교수·학습 방법의 디지털 전환으로 시공간을 넘어 배움을 확장하고, 교육 내용의 디지털 전환으로 디지털 사회에 필요한 인성과 역량을 균형 있게 키우는 교육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학계 전문가(한양대 교수 조병영, 경기도교육연구원 부연구위원 이은주), 현장 전문가(청계초 교사 김용우, 비룡중 수석교사 김종혜), 정책 담당(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담당관 김태석)이 디지털 교육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생각을 나누었다. 이어 2부에서는 현장 교원 50여 명이 디지털 교육 수업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하이러닝 활용교육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에듀테크 활용 교육 ▲디지털 시민역량 교육 ▲디지털 창의역량 교육 ▲인공지능(AI)·정보교육을 주제로 초·중등 학교급별 수업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디지털 역량 정책연구 ▲인공지능 윤리교육 안내자료 ▲하이러닝 소개 및 수업사례 ▲디지털 역량 진단도구를 소개했다. 콘퍼런스에 참석한 한 교사는 "디지털 교육의 방향과 실천 사례를 나누는 장을 통해 공동체성을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는 경기미래교육에 기대감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교육청 김태석 미래교육담당관은 "경기미래교육이 지향하는 디지털 교육을 함께 꿈꾸고 확산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공간을 넘나들며 배움을 확장하는 경기교육을 위해 디지털 교육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5 10:59: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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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2025 늘봄학교 정책설명회 개최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2025년 늘봄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내 교감을 대상으로 12월 13일 노보텔에서 2025 늘봄학교 정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2025 늘봄공유학교는 정규 교육과정 이외의 늘봄과정을 늘봄전담실이 전담하여, 학교와 학교 밖 모든 교육자원을 연결해 늘봄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경기 공유학교의 일환이다. 이번 설명회는 2025 늘봄학교 정책에 대해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 원활히 안착할 수 있도록 관내 교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4년 수원 늘봄학교 운영 성과, 수원형 늘봄학교 홍보, 2025년 늘봄학교 운영, 늘봄전담실무인력 이해 등 정책 전반에 대해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특히, 늘봄학교 정책에 대한 지구별 교감 토의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학교현장과 함께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앞으로 수원교육지원청은 늘봄학교 확대에 따른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자체 및 대학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할 예정이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늘봄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한 종합 교육프로그램"이라며, "수원교육은 2025년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학생 맞춤형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5 10:58: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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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재준 시장, “연말연시 모임 취소 말고 꼭 하세요”

이재준 수원시장이 "연말연시 모임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13일 낮 권선종합시장의 한 음식점을 방문해 공직자 20여 명과 오찬간담회를 한 후 수원페이로 장을 봤다. 이재준 시장은 "최근 정치·사회적 불안으로 인해 연말 특수가 사라지고, 송년회를 취소하는 사례도 많아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모든 부서가 차분한 연말 행사와 모임을 하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년회 분위기가 모든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단체로 확산되도록 수원시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시는 지난 12일 '중소기업과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긴급 민생경제 비상대책 간담회'를 열었는데, 참석한 소상공인들은 "최근 거리에 사람이 줄어들고, 음식점 예약도 잇따라 취소되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수원시는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 한 해 동안 '수원페이' 인센티브 할인율을 10%(기존 6%)로, 충전 한도는 50만 원(기존 30만 원)으로 확대한다. 설·추석 명절에는 인센티브 할인율을 20%까지 늘린다. 수원시와 수원시의회는 지역화폐인 수원페이 인센티브 할인율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2024-12-15 10:58:3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