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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AI 안전성 연구센터, AI 안전성 관련 세미나 개최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인공지능(AI) 안전성 연구센터(센터장 최대선)는 지난 9일 오후 4시 전산관 다솜홀에서 'AI 안전성 연구센터 세미나'를 개최하고, 엔키화이트햇(대표 이성권)과의 연구협력(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최경진 한국인공지능 법학회 회장과 최대선 숭실대 AI 안전성 연구센터 센터장의 발표가 진행됐다. 최경진 회장은 '글로벌 AI규제 동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AI 규제 입법을 위해서는 국내 AI 기술 경쟁력 확보와 AI 리더 그룹과의 협업, 그리고 국제 거버넌스 참여 등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신뢰할 수 있는 AI 프레임워크 개발과 면밀한 글로벌 동향 분석도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최대선 센터장은 'AI 안전성 이슈와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AI 안전성 문제를 ▲AI에 대한 적대적 공격 ▲AI 악용 ▲통제력 상실 ▲국가 안보 위협(CIB)등으로 분류하며, 이로 인한 문제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AI 사용제한, 통제 가능한 설계 원칙 적용,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업데이트 등을 제시했다. 또한, "AI 위협에 대한 기술적 대응은 결국 '창과 방패의 대결'과 같으며, 공격을 완전히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세미나 이후에는 숭실대 AI 안전성 연구센터와 전문 화이트해커 그룹 엔키화이트햇의 MOU 체결식이 진행됐다. 양 기관은 AI 안전성 점검을 위한 레드티밍 연구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며, 향후 AI 안전성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 숭실대 AI 안전성 연구센터는 지난 10월 개소 이후 '대한민국 AI 안전컨소시엄'에 주요 참여 기관으로 합류해, ▲AI 안전 프레임워크(위험 식별·평가·완화) 연구 및 실증 ▲AI 안전 관련 정책 연구 ▲국제 규범 대응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AI 안전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와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15 08:42: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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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정복 시장, "민생·치안 등 상황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 기할 것"

인천광역시는 14일 오후 5시 20분경 시장 집무실에서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행정부시장,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시민안전본부장 등 인천시 주요 간부 공무원이 모인 가운데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같은 날 오후 5시경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됨에 따라 긴급히 소집됐다. 유정복 시장은 무엇보다 민생, 치안 등 긴급 상황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동절기 한파 등 재난관리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인천시는 12월 16일 실·국장들과 군·구 부단체장들이 참석하는 회의를 개최하고 서민경제 안정 대책과 동절기 재난안전 상황 관리 방안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2월 9일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생안정 대책 전담 조직(TF)을 구성해 상황관리와 민생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 공직자 모두는 정치 상황에 흔들리지 말고 민생 안정 등 시민들을 위한 근무 자세를 확립할 것"을 지시했으며"북한 도발 등 안보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충분히 갖춤과 동시에 군, 소방, 경찰과의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민생 치안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2024-12-15 07:48: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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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원놀음 학술대회 세미나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영양원놀음전승위원회(위원장 김효준) 주최로 12월 13일(금)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영양원놀음 학술대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영양원놀음 학술대회 세미나는 국가유산청의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으로 진행되었는데,'영양원놀음의 전승과 무형유산적 가치'라는 내용을 주제로 하여 영양원놀음 전승위원회, 영양원놀음 자문위원회, 영양원놀음보존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오늘 세미나는 토론과 발표로 진행이 되고, 전통적 원놀음의 전승양상과 의의, 원님행차의 재현 내용과 활용방안 등의 주제로 하여 1부가 진행, 원놀음의 구심적 전승을 위한 축제화 방안, 지역표상으로서 원놀음의 가치와 활용방안 등에 대한 주제로 2부가 진행됐다. 더불어 영양군에서는 2024년 국가유산청의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영양원놀음의 전승과 발전, 그리고 미래 인재 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영양원놀음 원님행차 시연, 원놀음 정기발표회 개최 등 영양원놀음의 전승에 힘쓰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영양원놀음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원놀음의 원형을 찾는 구심적 전승과 이를 통한 원심적 전승 모두 노력을 기해주기를 바란다."라며 "오늘 발표를 해주시는 한양명 안동대학교 교수님을 비롯한 발표자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영양원놀음이 무형무화유산으로의 지정될 수 있도록 힘써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12-15 07:47:5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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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탄핵 찬성" 여의도에선 아이돌 응원봉 들고 축제 분위기 만끽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 투표소추안이 가결됐다는 소식이 저 멀리서 들려오는 동시에 앉아있던 사람들까지 모두 뛰어올랐다. 사람들은 함께 온 가족과 지인과 얼싸안기도 하고 서로 처음 보는 사람과도 손을 잡고 돌며 기쁨을 나눴다. 해가 저물어가는 때, 기쁨에 뛰어오르는 사람들이 쥔 형형색색으로 빛나는 응원봉은 마치 불꽃놀이처럼 빛났다. 14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을 촉구하는 인파로 가득 찼다. 군중은 9호선 국회의사당역을 중심으로 모여들었고, 그 행렬은 지하철 여의도역 인근까지 이어질 정도로 끊임없이 불어났다. 2시부터 간헐적으로 여의도역 및 국회의사당역 무정차 통행을 이어간 지하철은 3시부터는 본격적으로 멈추지 않았다. 또 여의도역을 시작으로 산업은행과 KBS 앞부터 이어진 이동통신이 먹통이 되며 몰려든 인파 규모를 증명했다. 이날 특히 눈에 띄는 점은 2030대 여성 참가자들과 응원봉이나 깃발을 흔들며 흥겨운 분위기가 연출됐다는 것이다.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응원봉을 가져온 커플 이은나(35)·강한울(33)씨는 응원봉을 연신 흔들며 탄핵을 촉구하던 중 기자가 어떤 응원봉이냐 묻는 말에 웃음을 터뜨렸다. 이씨는 "10년 전 샤이니를 좋아하던 때 산 것인데, 남자친구는 내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샀다"며 "더는 샤이니를 좋아하지 않아도 기왕 가지고 있는 것 활용하는 게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했다"고 말했다. 10대 소녀들도 집회에서 목소리를 더했다. 학교 친구들과 함께 참여한 고등학생 이서연(18)씨는 아이돌 그룹 아이브 응원봉을 흔들며 탄핵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이씨는 "투표권은 없지만 다음 대통령 시기에 나는 대학생이 될 것"이라며 "우리의 미래를 위해 경기도 의왕에서 여기까지 왔다"고 설명했다. 이씨와 이씨의 친구들은 서로 다른 아이돌 응원봉을 가지고 있었다. 이날 광화문에서 열린 탄핵 저지 집회의 찬송가 대신 가요가 계속 이어지는 여의도 탄핵 지지 집회의 분위기는 흥겹고 즐거웠다. 사람들은 달리 가사가 보이는 화면 없이도 노래를 따라부르고 때로는 자유롭게 개사했다. 사람들이 들고 흔드는 응원봉은 아이돌 봉부터 아이스크림 컵에 전구를 채운 것과 경광봉까지 망라 했다. 깃발 또한 그랬다. 여러 노동단체와 시민단체에서 나온 깃발보다 개개인이 만든 유머러스한 깃발이 눈에 띄었다. '푸바오 한국 송환 추진위원회' 깃발을 든 플로(닉네임)씨는 "깃발은 혼자 만든 것"이라며 "이전 집회를 살펴보니 사람들이 깃발을 잔뜩 들었는데 왠지 나도 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무지개색이 눈에 띄는 '성소수자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와 '장애인 이동권 확보 투쟁' 두 깃발을 든 사람들도 있었다. 두 깃발을 작게 만들어 휠체어에 꽂은 휠체어 사용자인 장한나(46)씨는 "여기까지 오는 데에 어려움은 없었다"며 "오히려 배려받았고, 내 휠체어에 꽂힌 깃발을 불편하게 여기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탄핵 가결을 통해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논의가 촉발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집회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는 것과 함께 평화롭게 해산됐다. 경찰추산 집회 참가자 수는 20만 명이다. 광화문 탄핵 저지 집회 참가자는 3만 명이었다.

2024-12-14 23:07:2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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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민주주의 퇴행 위기 벗어나…위대한 국민의 승리”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국회 본회의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자 "해방 이후 수많은 시민과 학생의 희생 속에서 전진해 온 민주주의가 45년 전으로 퇴행할 위기에서 벗어났다"라며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승리"라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이날 여의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촛불 집회에 방문해 학생들의 안전을 살피고,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 모습을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지켜봤다. 가결 직후 정 교육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는 모습을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지켜봤다"라며 "서울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으로서, 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우리는 지난 11일 동안 인권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깊이 인식한 시민의 힘을 매 순간 확인했다"라며 "교실에서 민주시민을 길러낸 선생님들, 그리고 학교를 신뢰하는 학부모님들의 노력이 그 바탕에 있었다"고 평했다. 정 교육감은 이번 일을 계기로 학생과 청소년들이 헌법 가치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평화와 인권, 민주주의의 가치를 가슴에 깊이 새긴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 교육감은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서울교육 역시 큰 불안과 상처를 겪었다"라며 "서울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의 심리적 상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은 국회 본회의 재적 의원 300명 중 30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가결됐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2-14 17:16:0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