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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 2025년 부산항 개발 예산 5138억 확보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는 내년도 관련 예산 513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년도 예산 5379억원 대비 소폭 감소 했으나, 2년 연속 5000억원 규모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부산·경남지역 항만 개발, 국가어항 정비, 연안정비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정부에서 부산항을 '글로벌 톱3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글로벌 거점 항만 구축 전략'을 하나로 추진 중인 진해신항 개발 사업의 경우, 기반시설 개발 사업비 4346억원을 확보했다. 총 예산 규모의 약 85%에 해당하는 예산을 진해신항 개발에 집중 투입해 부산항을 현존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시설로 발돋움하는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 연안 침식 및 배후지 침수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연안정비사업 예산 163억원, 수산업 중심 어항으로서 위상 제고를 위한 국가어항 사업 예산 290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124억원 증가한 총 453억원이다. 아울러, 부산 연안해역의 소형함정 출동 시간 단축을 통한 골든타임 확보 및 해양 사고 억제력 강화를 위해 예산 40억원을 확보해 부산항 해경전용부두 확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최근 기후 변화에 의한 해수면 상승, 태풍강도 증가 및 이상파랑의 발생 등에서 항만시설의 피해 예방을 위해 설계비 5억원을 신규로 확보해 다대포항 외곽시설 보강을 추진할 예정으로, 이에 따라 보다 안전한 항만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항건설사무소 공두표 소장은 "부산항을 글로벌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와 선박 대형화에 대비한 친환경 스마트항만으로 조성해 우리나라 수출입 물류를 지원하고, 예산 조기집행, 적극행정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2 14:43: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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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 공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남부발전이 내실 있는 중소기업 수출지원 프로젝트 운영과 국산 발전기자재의 해외 시장 진출에 앞장선 공로로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남부발전은 지난 11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2024년 부산 무역의 날 전수 및 제26회 부산수출대상 유공자 시상식'에서 최준영 상생 협력실장이 무역의 날 수출지원 기관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무역의 날 유공은 수출 확대 및 질적 고도화, 해외 시장 개척에 공헌한 유공자에 수출의 탑 및 정부 포상을 수여하는 행사로 올해 61주년을 맞았다. 이번 수상에서 남부발전은 정부와 공공기관, 학계 등 유관 기관과 수출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5개년 단위 시장개척 3대 프로젝트의 추진과 해외 인프라 활용 기술 실증을 통한 국산 발전기자재의 해외 시장 진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부산, 울산, 경남지역 에너지 중소기업 중동시장 개척 ▲자동차 중소기업 신산업 및 선진시장 진입 지원 ▲수출초보 창업 기업의 수출 기업화를 골자로 한 시장개척 3대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부터 현지 진출, 사후 관리까지 연계해 지원함으로서 국내기업의 수출시장 확대와 수출 성과 창출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 실제 중동 시장개척은 11만 달러 현장 계약을 포함, 845만 달러 수출을, 자동차 중소기업 지원은 276만 달러 계약 및 400만 달러 합자투자 유치를, 창업 기업 수출 기업화 지원은 1040만 달러 규모 수출·기술협력 업무 협약 및 4건의 수출계약 체결의 성과를 거뒀다. 남부발전 최준영 상생 협력실장은 "중소기업의 수출성장과 창업 기업의 자생력 향상에 밀알이 되고자 추진한 수출지원 사업이 국내 수출 활력 제고와 지역 경제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한 것 같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기업 맞춤 수출지원 사업의 지속과 내수기업의 수출 기업화 지원으로 수출 중심 경제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12-12 14:42: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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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북권 대개조 성과 가시화...직·주·락 혁신

서울시는 강북권 대개조 사업이 균형발전형 사전협상 제도 도입, 주거 환경 개선 활성화, 대규모 문화시설 착공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서울 강북권을 '일자리 중심의 신(新)경제 도시'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강북 전성시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동북권 8개구(강북·광진·노원·도봉·동대문·성동·성북·중랑)와 서북권 3개구(마포·서대문·은평)를 아우르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미래형 일자리', '쾌적한 주거 환경', '감성 문화공간' 등 세 가지 핵심 과제에 초점을 뒀다. 우선 시는 강북권역의 속도감 있는 사업 진행을 위해 균형발전형 사전협상 제도를 적용했다. 기존 사전협상 제도를 손질한 것으로, 일자리 창출 용도 도입 비율에 따라 공공기여 비율이 최대 50%까지 완화되며, 상한 용적률 인센티브가 활성화돼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시는 제1호 균형발전형 사전협상 대상지로 옛 국립보건원 부지를 선정했다. 해당 지역은 지하철 3·6호선 불광역에 연접한 4만8000㎡ 규모의 공공 유휴 부지로, 오는 2033년 창조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외에 광운대역 물류 부지 개발,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 조성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 사업 정책도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제도 개선, 현황용적률(현재 건축물대장상 기재된 용적률) 인정 등 강북 지역 맞춤형 규제 완화 정책을 도입했다고 시는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7월 강북구 미아동 일대의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며 최초로 고도지구 규제 완화 사례를 만들었다"면서 "또 올 11월 '용산구 서계동 33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현황용적률 인정' 기준을 최초로 적용받았다"고 말했다. 강북권 문화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K-팝 중심 복합문화시설인 서울아레나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지난 7월 착공식을 개최했고, 올해 11월 서북권 최초의 시립도서관인 김병주도서관의 공사를 시작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김승원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앞으로도 강북 지역 맞춤형 규제 혁신과 과감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강북권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강남·북 균형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2 14:28:1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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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방석·찜질기 사용 주의하세요"…'화재위험' 39개 제품 리콜명령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겨울철 수요가 증가하는 전기방석·기름난로 등에 대한 안전성을 검사하고, 39개 제품에 대한 리콜명령을 내렸다.국표원은 12일 전기·생활용품 및 어린이제품 68개 품목, 1019개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부적합한 전기용품에는 화재 위험이 있는 전기방석(3개), 전기찜질기(3개), 전기매트(1개), 전기요(1개) 등 13개 제품이 있었다. 생활용품으로는 9개 제품이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화재 위험이 있는 기름난로(1개), 유해물질이 검출된 방한용·패션용·스포츠용 마스크(3개) 등이다. 또 어린이제품으로는 노닐페놀 검출 또는 코드 및 조임끈 부적합으로 사고 위험이 있는 유아용 섬유제품(2개), 납·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 유해물질이 검출된 완구(3개) 등 17개 제품이 확인됐다. 국표원은 이번에 리콜명령한 39개 제품의 시중 유통 차단을 위해 '제품안전정보센터' 및 '소비자24'에 제품정보를 공개하고, 전국 25만여개의 유통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된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 등록했다. 진종욱 국표원 원장은 "겨울철 안전을 위해 전열기 등 겨울용품을 구매할 때 반드시 KC인증마크 여부를 확인하고, 사용하지 않는 난방기기는 전원을 차단하는 등 사용상 안전에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2024-12-12 14:21:3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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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미래 혁신 이끌 국비 1조 8591억원 확보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일 2025년도 정부 예산안이 의결됨에 따라 창원시 지역 경제와 민생안정을 이끌 국비 예산 1조 859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사상 첫 증액 없는 감액 예산안 의결이라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확보액은 전년도 대비 635억원(3.5%)이 증가했으며 창원시 미래혁신 성장 가속화 사업과 생활밀착형 사업, 시민 안전, 삶의 질을 향상시켜줄 사업들의 예산이 대거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예산에 반영된 창원시 미래혁신 성장 가속화 사업들은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 조성 ▲기계·방산 제조디지털전환(DX) 지원센터 구축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산업확산 및 실증지원 기반구축 ▲제조특화 초거대 제조 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원사업 ▲진해신항 건설 사업 ▲남부권 관광개발 사업 등이다. 생활밀착형 사업으로는 ▲2025년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마산회원구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웅천중계펌프장 설치사업 등이 반영됐다. 시민 안전·삶의 질 향상 사업으로는 ▲자연재해 위험지역 정비사업 ▲창원시 진해가족센터 지원 ▲진해 생활자원회수센터 현대화 사업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도시재생사업 ▲농촌개발사업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 ▲양곡교차로호선 개선 등이 편성됐다. 홍남표 시장은 취임 후 줄곧 창원시 미래 성장 동력이 되는 양질의 국비를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정부의 초긴축재정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창원시 소재 정부산하기관과 출자출연기관 등과 전략적 협업관계를 구축하고, 중앙 부처, 기재부, 국회 등을 가리지 않고 직접 발로 뛰며 국비 확보를 진두지휘했다. 또 시는 민선 8기 역점 사업들을 꾸준히 추진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연초부터 국비 확보 대상 사업 발굴보고회와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통해 창원시 성장에 핵심이 될 주요 국비사업을 발굴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지역 국회의원 초청 조찬 간담회, 보좌진 간담회 등을 개최해 주요 국비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 왔다. 여기에 더해 국가 재정운용 계획과 중앙 부처 예산편성 단계에 맞춰 국비 확보 활동을 추진하고, 실·국·소장을 중심으로 중앙 부처와 기재부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 설명과 예산심의에 적극 대응해 감액예산안 의결이라는 상황에도 국비 증액이라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홍남표 시장은 "이번에 확보한 국비 예산은 창원시 미래 혁신 성장을 실현해 줄 주요 사업들의 씨앗 예산과 일상의 확실한 변화를 가져올 생활밀착형 사업 예산"이라며 "2025년에도 창원시 주요 핵심사업들이 무리 없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국회 단계에서 추가 반영하지 못한 사업에 대한 충분한 분석을 통해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으로 앞으로 예산 범위 내 사업을 추진하고, 정부 추경 예산안 반영 및 2026년 국비 예산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4-12-12 14:17: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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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형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경남패스' 시행

경상남도는 후반기 도정방향 '복지·동행·희망' 1호 사업으로 취약계층 등에 대중교통비를 환급하는 경남형 대중교통 지원사업 '경남패스'를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남패스는 정부 K-패스에 경남만의 혜택을 더했다. 시내버스, 농어촌버스, 지하철, 경전철 등의 대중교통 이용요금을 환급하는 교통비 지원사업으로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19세 이상 경남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으며 75세 이상 어르신은 이용 횟수에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경남패스 교통비 지원율은 19~39세 청년 30%, 40~74세 일반 성인 20%, 75세 이상과 저소득층의 경우 100%이다. 정부 'K-패스' 대비 청년 혜택 나이를 39세로 확대하고, 75세 이상 어르신과 저소득층에게는 각각 80%p와 47%p를 추가 지원하는 등 청년과 취약계층에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경남패스는 K-패스 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K-패스 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후 교통비를 환급받는 방식으로 지원되며 카드발급은 은행에 방문하거나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ARS 간편신청으로 신청할 수 있다. 카드를 발급받은 후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야 이용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으니 빠뜨려선 안 된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은 카드 발급 후 도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회원가입 절차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10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쳤으며 연말까지 교통비 환급을 위한 시스템 개발을 마칠 계획이다. 사업 시행 초기 도민들의 혼란 방지와 궁금증 해소를 위해 경상남도 민원콜센터와 도·시군·읍면동에서 사업 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김영삼 교통건설국장은 "경남형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으로 도민의 교통비 부담 완화, 어르신의 이동권 보장 등 교통복지 실현을 기대한다"며 "혜택 대상자가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2 14:17:0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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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2024년 우주·항공 수출 활성화 워크숍 개최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지난 10일 경남TP 우주항공본부에서 우주항공청 임무본부장, 경남 우주항공 수출 중소?중견기업, 유관 기관, 지자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우주·항공 수출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수출 활성화 워크숍은 한 해 동안의 경남 항공 수출지원 활동 성과와 내년도 마케팅 계획 및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경남TP 주관으로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 우주항공청의 설립에 따라 우주항공청 임무본부장을 초청해 지역 우주항공 중소?중견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먼저 특별강연에 나선 존리 임무본부장은 대한민국 우주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인사말과 함께 우주항공청 소개, 우주 경제,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항공청 역할 등 '우주 경제 패러다임 전환'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경남TP 옥주선 우주항공본부장이 경남 항공산업 현황과 경남TP 2024년도 수출지원 활동 추진 실적, 내년도 수출 활동 중점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 발표에 이어 경남TP 김정환 원장이 주재한 간담회에서 기업 대표들은 열띤 의견 개진으로 지역 항공업계의 관심과 호응을 나타냈다. 우주항공청 존리 임무본부장은 "혁신은 중소기업에서 창출되며 속도도 빠르다"며 리서치와 국산화 비용 지원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했다. 한국항공우주 산업진흥협회 김민석 부회장은 우주항공 인력 확보를 위해 정부기관과 긴밀히 협조중이라며 인력 확보와 함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항공전문 디지털 모듈화 공장과 맞춤형 자금지원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우주항공청과 관련 기업이 다양한 주제에 대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경남 우주항공산업 발전과 글로벌 우주항공클러스터로 도약을 위한 '경남우주항공클러스터협의체' 조기 출범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TP는 지역 우주항공 기업의 수주활동 지원을 위해 2025 파리에어쇼 등 6차례 이상의 우주항공 분야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2024-12-12 14:16: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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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함인석 전 포항의료원장 포항시 북구보건소장 취임

뇌졸중 등 신경계통 질환의 권위자로 알려진 함인석 전 포항의료원장이 포항시 북구보건소장으로 오는 16일 취임한다. 포항시는 지난 6월 의무 직렬 소장의 정년으로 공석이 된 북구보건소장을 개방형직위로 지정하고, 의사 출신의 함인석 전 포항의료원장을 최종 합격자로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함인석 신임 북구보건소장은 영주시 출신으로 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 부산대학교에서 신경외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30여 년간 국립경북대 병원의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환자치료와 교육 및 임상연구에 힘써왔으며, 아울러 경북대 총장, 포항의료원 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보건·의료시스템 및 공공보건 의료행정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갖춘 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포항의료원에서 6년 간 원장으로 근무하면서 공공의료 영역에서 포항을 비롯한 경북 지역의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에 기여하며, 감염병 예방과 치료에 적극 앞장선 인물로 평가받는다. 포항시는 북구보건소장을 뽑기 위해 지난 4월 1차 모집공고 이후 4차례에 걸친 채용 공고를 했으나 의사 면허를 소지한 지원자가 없었다. 보건소장의 경우 일반 의사에 비해 보수가 적은데 반해 업무는 과중해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와중에 평소 포항 지역에 대한 애정과 공공의료 발전에 대한 사명감을 갖고 있던 함 소장의 통 큰 결정으로 장기간 이어진 행정 공백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1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함인석 신임 북구보건소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포항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강덕 시장은 "6개월 공석이었던 자리에 공공의료 최일선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함 신임 소장이 어려운 결심을 해줘 지역의 보건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화려한 경력을 내려놓고 포항시민을 위한 애정과 봉사하는 마음으로 결단을 내려준 함 소장의 큰 걸음이 지역사회에 울림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함인석 신임 소장은 "의료행정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포항시민의 보건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난임 및 성인병, 노인병 치료와 재활에 중점을 두고 포항시의 보건행정이 시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을 수 있도록 열정을 갖고 목표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2 14:16:32 최지웅 기자